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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문화가족 한자리에, ‘제18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18일(토) 도내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충북도는 이날 청주가톨릭꽃동네대학교운동장에서 도내 다문화가족 간의 이해와 화합을 위한 ‘제18회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하며 도내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충북도, 청주시, 충북가족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청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명랑운동회, 모범가족표창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충북 도내 다문화가구원은 41,916명으로 전체 도민의 2.5%를 차지한다.특히 최근에는 결혼이민자 수에 비해 다문화가족 자녀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자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충북도는 다문화가족정책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자녀까지 확산됨에 따라 자녀들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및 진로설계, 교육활동비 등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돌봄 등을 강화하고 있다.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단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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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캄보디아 여행자제 및 취업사기 주의 당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캄보디아 여행자제 권고 및 청년층 대상 취업 사기, 감금 등 범죄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는 최근 도내에서도 캄보디아 관련 실종 피해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에서 활동 중인 도내 청년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심각한 우려에 따른 조치이다.외교부에서도 사안이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10.10일 자로 기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먼저, 도에서는 가급적 캄보디아 여행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 방문하게 될 경우 외교부의 최신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청년층 대상 해외 취업 사기와 범죄 피해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SNS나 온라인 구직 사이트 등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항공료 선지급(차후 정산)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해 해외 취업을 유도한 뒤, 피해자가 입국하면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고 사실상 감금 상태로 보이스피싱, 온라인 도박 등 각종 범죄에 강제로 동원하고 이를 거부하거나 도망치려 하면 협박, 폭행을 일삼는 등 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니 신변 안전에도 주의를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해 ‘고수입 해외 취업’, ‘무비자 근무’ ‘숙식제공’ 등 일자리를 제안하거나 업무보다 취업 조건이 지나치게 좋은 경우에는 취업 사기를 의심하고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의 담당자를 찾아 직접 상담, 담당할 업무를 정확하게 확인, 계약 사항은 문서화하되 외국어로 기재된 문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서명하지 말고 반드시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출국할 것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향후 충북도에서는 도민 안전을 위해 외교부, 충청북도 경찰청과 공조하고 충북도 SNS를 통해 캄보디아에 대한 위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도내 각 시군과 대학에 도민 여행자제 및 청년 대상 해외 취업 사기 지도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 예방 활동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캄보디아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충북도 SNS 등을 참고해 관련 정보를 숙지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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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시작된 ‘의료비후불제’ 대한민국으로 확산된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의 수혜자가 2천 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기도 의료비후불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가 10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충북 의료비후불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내 제도 도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의료비후불제는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제도”며, “도입 3년 차를 맞아 미상환율 1% 미만의 건전한 제도로 자리잡았고 실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기회를 크게 넓혔다”고 밝혔다.이어 한 과장은 “의료비후불제가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누리는 제도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의 관심이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토론에는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이의기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예방의약팀장 등이 참여해 의료비후불제 도입의 필요성과 제도적 보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충북도와 의료비후불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시범 사업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서울시와 경기도 등 타 시도의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충북형 의료비후불제가 전국 확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고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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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인력중개 50만 명 달성, 농촌일자리 혁신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 중개 50만명을 달성해 금년도 말 목표 인원을 2개월 이상 앞당겼다고 밝혔다.전국 최초로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도시농부 사업은 농촌일자리 창출의 선도모델로 정착했다.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모델로 농가와 도시민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형 도시농부는 사업 추진 3년 만에 누적 인력중개 50만명을 돌파해, 도시민과 농촌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도시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데는 매년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침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시군별 대표번호 통합으로 참여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올해 안으로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인력중개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인력중개 50만명을 기점으로 10월 16일 중부권 ‘도시농부와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향후에도 남부권, 북부권에서 도시농부와의 현장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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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천군수배 KATO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24일 개막
제3회 서천군수배 KATO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2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3회 서천군수배 KATO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88개팀, 7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인들의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 기간 동안 서천군은 테니스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서해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최신 체육시설을 갖춘 서천의 매력을 만끽하게 된다.김기웅 군수는 “전국 규모 대회 유치는 서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며 “참가자들이 경기와 함께 서천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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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도 요청에 따른 “서천자원순환 공공처리사업” 협의 진행
서천군, 충남도 요청에 따른 “서천자원순환 공공처리사업” 협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매입해 ‘서천자원순환 공공처리사업’(일명 서천 공공산폐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는 법정시설로 산업단지 준공 후 3년이내에 관련 부지를 민간사업자에게 분양·매각하거나, 지자체가 직접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그동안 전국적으로 민간이 운영해 온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은 운영과정과 사후관리에서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은 공공기관이 적접 운영하는 공공형 처리시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충남도는 이러한 요구와 문제의식을 반영해 LH 및 서천군과 협의를 거쳐 관련 부지를 매입하고 충남개발공사에 위탁 운영하는 공공운영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전성·투명성·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도와 군은 특히 ▲타 시·도 폐기물 반입 제한, ▲주변지역 지원대책 마련, ▲매립 종료 후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공공운영 시범사업의 핵심 조건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흥현 ‘이번 서천자원순환 공공처리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추진될 것’ 이라며 ‘사업 전 과정을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의 협의 진행 과정을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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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중학교 2~3학년 대상 하반기 결핵 검진 완료
지난 9월 23일 서일중학교에서 진행된 하반기 결핵 검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관내 결핵 예방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학생 2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결핵 감염 시 학교 내 단체생활로 인해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주위에 결핵균을 퍼뜨릴 위험이 커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기침 및 발한,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 증상이 다양하며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조기 검진이 필수적이다.시에 따르면, 대한결핵협회 소속 전문 의료 인력이 관내 14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한 검진이 이뤄졌다.이상 소견이 발견된 학생은 서산시보건소를 통해 확진 검사(가래검사)와 치료가 연계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까지 누적 검진 인원은 6천2백여명이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청소년은 활동량이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핵 전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즉시 보건소나 병원에 방문해 흉부 엑스선 검진을 받아야 한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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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개최
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6년근 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가을 보양 식재료로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는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비용을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이번 직거래 행사는 서산인삼농협조합(조합장 박종범)에서 주최하며 방문객은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6년근 인삼을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인삼 전시와 품평회를 비롯해 인삼 먹거리 판매, 인삼 경매, 인삼 라떼 시음, 공연, 시민참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품질의 서산6년근 인삼은 지역 농가의 땀과 기술이 빚어낸 자부심”이라며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서산 인삼의 진가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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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시민대상 후보자 접수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3일까지 제31회 서산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서산시 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을 발굴, 시상하며 지난해까지 총 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등 5개 부문이다.시는 부문별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후보자는 추천일 기준 서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각 부문에 해당하는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단,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은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추천권자는 읍면동의 장과 시 단위 기관·사회단체장으로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으로 접수된 후보자는 추천권자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된다.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12월 중 결정·시상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분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시민대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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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의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 대회다.지난달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18일 오후 1시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또한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사인회가 열려 어린이 바둑 팬들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한편 대회와 연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최정 9단 vs 신진서 9단 빅매치(BIG MATCH)’ 가 함께 진행된다.1국은 무창포타워, 2국은 개화예술공원, 3국은 죽도 상화원에서 열리며 1국 공개해설은 오후 2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국은 보령시의 대표 관광 명소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을 찾아줄 전국의 어린이 바둑 꿈나무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하며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빅매치를 우리 보령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름다운 보령의 자연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대국이 되길 바라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바둑과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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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론배송으로 폐의약품 수거까지... 섬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드론 배송 시연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난 15일 드론을 활용한 섬지역 물류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성과를 알렸다.이번 실증 시연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물류 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생필품, 공공배달, 밑반찬 등을 드론으로 배송했다.또한 섬 주민들로부터 수거된 폐의약품을 보건지소의 도움으로 역배송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하며 드론 배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보령시는 지역 하나로마트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연계해 섬 주민들이 원하는 생필품 등을 앱으로 주문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를 마련해 열악한 물류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드론 배송을 넘어 해안순찰 등 다양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로 확대해 드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보령시 드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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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선물한 보령의 가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주산 단풍나무
[충청중심뉴스] 10월부터 11월까지 보령시 곳곳에서 가을 정취 가득한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주산 단풍축제가 10월 25일 성주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성주산 단풍축제 추진위원회(대표 유동열)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향연의 막을 올린다.전날 행사로 24일에는 석탄산업 희생자 위령제가 거행되며 축제 당일에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1부 학생 및 면민 프로그램 발표, 2부 면민화합경기와 노래자랑 및 가수 공연, 3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민화전시 ▲단풍기차 운영 ▲어린이 단풍 그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불타는 듯 붉게 물든 성주산의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11월 1일에는 오서산 성연주차장 및 억새군락지에서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린다.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등산 코스는 행사장에서 성골, 시루봉을 거쳐 오서산 정상으로 오르며 하산은 두 가지 코스로 나뉜다.1코스는 오서산 정상에서 북절터를 거쳐 신암터, 성골을 지나 행사장으로 돌아오며 2코스는 오서산 정상에서 문수골을 거쳐 신암터, 성골을 지나 행사장으로 향하는 코스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서산 등산대회 ▲주민 화합 운동경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흥 한마당 행사 ▲경품추첨 등이 예정돼 있다.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꽃 군락지는 가을 오서산의 백미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11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일원(신경섭 전통가옥, 정촌농원)에서 제11회 은행마을축제가 펼쳐진다.은행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민구)가 주관하는 이번 ‘너랑노랑 은행마을 단풍축제’는 청라면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은행나무와 길조인 까마귀를 스토리텔링한 차별화된 가을축제로 신경섭 전통가옥에서는 ▲은행마을 둘레길 스탬프투어 ▲목공예체험 ▲캐시워크와 함께하는 너랑노랑 은행마을 걷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촌농원과 주행사장에서는 ▲관광두레 프리마켓 ▲보령시 민예총 가을음악회 및 버스킹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지역농산물 및 먹거리 판매 등이 마련된다.노란 은행잎이 황금빛 융단처럼 펼쳐진 은행마을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단풍으로 물든 성주산부터 황금빛 억새가 펼쳐진 오서산, 노란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청라마을까지, 보령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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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활동 ‘孝 동행 콘서트’ 개최
효 동행 콘서트
[충청중심뉴스]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14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1,800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인 ‘孝 동행 콘서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문화 활동은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사업 참여자들 간의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는 노인일자리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가 있었고 2부에는 식사와 문화 공연으로 평양예술단 공연, 색소폰 연주,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부여시니어클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참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최영호 관장은 “이번 행사가 일자리 참여자 여러분께 작은 기쁨이 되고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정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여군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생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공익활동사업 4,092개 ▲역량활용사업 680개 ▲공동체사업 327개 ▲취업지원사업 189개, 총 5,288개의 일자리를 확보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담당부서 :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 / 박찬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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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18일(토) 서동공원 서문주차장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 기관·단체·공공기관·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복지로 나누는 온기, 함께 피어나는 부여’라는 슬로건 아래, 본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슬로건 공모 시상 ▲희망 손수건 휘날리기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어울림마당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과 시설에서 준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는 작년보다 5개가 늘어난 41개 부스가 운영되며 각 부스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린이 창의 융합 교육과 시니어 대상 치매 인지 치료교육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사회복지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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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홍준 교수와 20년 문화교류 결실
전시 예정 고지도(아시아 지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 ‘대동여지도 읽기’ - 고지도에서 배운다”를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 부여문화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부여군과 유홍준 교수의 첫 인연은 2006년 부여군 외산면 반교리에 휴휴당을 지으면서 시작됐고,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 이상 부여문화원 주관으로 ‘유홍준과 함께하는 부여 답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봄까지 모두 56회를 시행했다.본격적인 인연은 2016년 6월 24일 체결된 협약에서 시작됐다.당시 협약은 “유홍준 교수가 기증한 소장 유물을 전시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이번 ‘‘대동여지도 읽기’ - 고지도에서 배운다’ 전시회가 열두 번째이다.유홍준 교수의 부여군 기증 작품은 백제 관련 유물과 부여를 주제로 한 그림, 부여 출신 서화가의 작품, 그리고 조선백자와 민속 미술품 등 현재 기증 완료된 작품만 865점이다.그중 대표적인 작품은 ▲한국화가 운보 김기창, 고암 이응노, 남농 허건, 취봉 김종원, 소송 김정현, 현암 정성원, 두산 정술원 등과 ▲현대화가 이종구, 이호신 등의 그림 ‘낙화암’과 ‘백마강’이 있으며 ▲부여 출신 서화가 우당 유창환, 일창 유치웅 부자, 백하 김기승, 원곡 김기승의 서예 작품, 그리고 ▲회화가 산동 오태학, 운정 김종필, 김인중 신부의 작품 등이 있다.그 밖에도 백자달항아리를 비롯해 조선시대 순백자 문방구와 현대 도예가 한익환, 김익영, 박영숙의 작품, 팔도반닫이를 비롯한 생활 민속품과 고건축에 걸려 있던 다양한 현판 등이 있다.지난 10년간 기증 완료된 865점의 감정 평가액은 모두 27억원에 달한다.부여군은 현재 이 기증 작품을 기반으로 부여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번 열두 번째 전시 개막식 날에는 유홍준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부여문화원이 주관하는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은 매년 새로운 주제로 개최되어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올해 제12회 전시회는 ‘‘대동여지도 읽기’ - 고지도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조선의 위대한 지도 제작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비롯해 조선과 세계의 고지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대동여지도’는 22첩으로 구성된 목판본 화첩으로 이어 붙이면 높이 6.7m, 폭 4m에 달하는 장대한 규모를 자랑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정밀 복사본을 통해 일반 관람객도 그 웅장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여도’ 서울역사박물관 소장본 복사본도 전시되어 두 대작 지도를 비교 감상할 수 있다.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 ‘혼천전도’ 등 조선시대 천문도와 15~19세기 서양 고지도, 한국 지도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1900년 영국 군함 사마랑호가 제주와 다도해 해심을 측량해 제작한 ‘한국 다도해 지도’는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개막식은 10월 24일(금) 오전 11시 부여문화원 로비에서 열린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셔서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 한층 더 풍요로워졌다”라며 “교수님의 고귀한 뜻과 마음을 깊이 새기며 앞으로 부여군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