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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밀착형 도로정비 ‘눈길’
홍성군, 지역 밀착형 도로정비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상수관로 매설 후 오랜 시간 경과에 따라 발생한 도로 침하로 인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대상지는 은하면 덕실리, 장곡면 상송리, 갈산면 오두리, 광천읍 운용리, 구항면 지정리 등 총 5개소를 시행했으며 이번 공사는 △도로 포장면의 평탄성 확보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 파손 방지 △통행 환경 개선 △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 등을 목표로 했다.
아울러 군은 본 공사뿐 아니라 향후 상수관로 매설과 연계된 도로 훼손 구간에 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물 복지 향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정비는 상수관로 매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곧바로 착공해 추석 명절 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했으며 명절기간 중 도로 이용자로 해금 편리성을 제공해 홍성군의 적극 행정 이미지를 제고한 바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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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 성료
홍성군,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8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 9쌍이 참여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방법을 배우고 아빠가 수유를 도움으로써 육아의 첫걸음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가온해피케어 홍성지사 이정자 대표를 초청했으며 모유수유의 이론 강의와 부부가 함께하는 수유자세 실습, 아기 안기 연습, 유방관리 및 수유지원법 등을 실시했다.
특히 예비아빠들이 직접 아기 모형을 안고 수유자세를 익히며 배우자와 함께하는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엄마는 “남편과 함께 수유자세를 배우며 실제 상황을 미리 연습할 수 있어 든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예비아빠는 “아내가 겪을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고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유익하며 성공적인 수유를 위해서는 배우자의 관심과 지지가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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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정 돕는 '나성나눔힐링문화사업'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나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마음 치유를 위해 ‘나성나눔힐링문화사업’을 시행했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생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14명을 대상으로 컵 쌓기와 꽃꽂이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성나눔힐링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및 확대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재혁 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뜻깊다”며 “해당 사업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이웃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나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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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세종소방본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불조심 자유주제’로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내용을 손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나 세종남부소방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 시에는 마감일 우편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심사는 전문가 5인 이내의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효과적인 작품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등 총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12월 2일 세종소방본부 누리집에 게시되며 시상은 소방서 자체 또는 학교별 시상식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소방본부나 각 소방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불조심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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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원.가을철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원.가을철 산불예방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2주 앞당겨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군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단속 △산불취약지 순회차량 홍보 및 마을앰프 방송 실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추진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소각행위 단속 △산불 원인자 강력처벌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철 산불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했으며 산불진화를 위한 헬기도 임차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읍·면 산불감시원 운영은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나 산림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을철 산불의 주된 원인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며 특히 입산자 실화,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 기후와 산림 내 축적된 낙엽 등 가연성 물질은 산불 발생 위험을 더욱 높인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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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후주택 무료 안전점검 받으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등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시는 지난 2022년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995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주택이다.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 비용은 무료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요구되는 건축물에는 조치사항을 안내, 노후주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점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호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법적 의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는 사실상 소유주에게만 맡겨져 있어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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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홍성군,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어가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집중되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분야의 파종·관리·수확 등 일반 농작업과 어업 분야의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등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최대 8개월로 근로시간은 하루 7~8시간, 주 35시간 이상으로 보장되며 2026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자체 주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특히 내년부터는 법무부 기본계획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적용돼 신규 추천의 경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이내 친척까지만 가능하다.
인구전략담당관 이화선 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농·어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가별 인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안정적이고 공정한 외국인 근로자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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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정책, 전국서 우수성 인정받아
도 청년정책, 전국서 우수성 인정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 단위로는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년 참여·주도성 △청년의 삶·환경 반영 △청년 삶 개선 △청년정책 홍보 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도는 전반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목표로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사회 초년생 금융교육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등 100여 개의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도는 스마트팜 조성 및 청년농 3000명 유입, 청년 취·창업 지원 확대, ‘충남리브투게더’ 캠페인 및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 확대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해 출산·육아 부담을 줄이는 등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에도 노력해 왔다.
아울러 도 위원회에 청년 참여를 의무화하고 청년 데이터베이스 가입률을 높이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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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장군' 김종서 발자취로 떠나는 역사 여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김종서 장군의 역사적 자취를 소개하는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 기간 김종서 장군의 별칭 ‘대호’를 공원에 접목한 ‘대호랑 뜰’을 부제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종서 장군의 기록화 야연사준도를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활쏘기, 가오리연 날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문화해설사가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김종서 장군의 삶의 발자취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금·토·일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 재미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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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멋을 담은 K-서예, 세종에서 만난다
한글의 멋을 담은 K-서예, 세종에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서예와 한글을 결합한 ‘취석 송하진전’을 개최한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고 한글서예의 현대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취석’ 송하진 작가는 한글서예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고 있는 서예가로 한자 중심의 전통 서예에서 벗어나 한글을 중심으로 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글의 구조와 운율, 필력의 에너지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면서 한글서예를 현대 예술의 한 장르로 확장시키고 있다.
전시에서는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알린다.
특히 ‘한국서예의 주인은 한글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한글의 어순에 맞춘 가로쓰기 작품 등 새로운 서예를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안내 및 단체 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연문화관 전시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서예의 전통과 한글의 창의성이 만나 새로운 예술로 피어난 전시”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께 꼭 관람하실 것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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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지하주차장 바닥보수공사 착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후화된 청사 지하주차장 바닥 균열 박리 및 도색부분 탈색 등으로 인한 차량 주차 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청사지하주차장 바닥보수공사’를 오는 27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주차장 트랜치, 바닥EJ철물, 카스토퍼 철거를 시작으로 공사에 돌입해 오는 11월 말까지 바닥 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 지하주차장은 폐쇄된다.
시는 주차장 폐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민원동 및 의회동에 위치한 지상 주차장을 임시 민원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릉공영주차장을 청사 방문 민원인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10분 이내는 별도 확인 없이 즉시 출차할 수 있으며 10분 초과 시에는 방문부서에서 민원방문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이니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쾌적한 청사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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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으로 민원이 잦은 지역의 수거용기를 중심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청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320개와 RFID종량기 내 전용수거용기 210개 등 총 530개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총 4회에 걸쳐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읍·면 소재지와 대학가, 유원지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위생 관리가 시급한 곳들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또한 수안보온천, 수주팔봉, 삼탄유원지, 중앙탑 관광지 등 방문객이 많은 장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세척 및 사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RFID기반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인 지역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내부 전용 수거용기까지 세척을 진행해 종량기 사업을 확대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은 고압 스팀과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 용기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세척 및 소독할 예정이다”며 “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시고 용기 외부에 음식물 찌꺼기가 묻지 않도록 깨끗한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확대 및 정례화 방안을 마련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충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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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택견인들, 마음의 고향 충주로 귀환
세계 택견인들, 마음의 고향 충주로 귀환
[충청중심뉴스] ‘마음의 고향 충주’에서 세계 택견인들이 다시 하나로 뭉친다.
제16회 충주세계택견대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택견 세계로 활개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은 참가자들의 특별한 사연이 더해져 감동을 예고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카자흐스탄 택견협회를 이끄는 드미트리 페트로비치 찌가이다.
찌가이는 충주 지씨 후손으로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4세다.
2023년 4월 충주를 처음 방문해 택견을 배우며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귀국 후 ‘카자흐스탄 택견협회’를 직접 설립해 현지에 보급하고 있다.
찌가이는 “충주와 택견은 할아버지의 고향이자 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고향 충주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주인공은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택견을 가르치고 있는 조세 바스콘셀레스이다.
합기도와 태권도 사범이던 그는 2019년 한국택견협회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택견을 처음 접했다.
올해 초 포르투갈 현지에 택견전수관을 개관하며 충주를 다시 찾은 그는 “충주와 택견은 나를 가족처럼 품은 마음의 고향이다”며 “머나먼 유럽에서도 충주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제16회 세계택견대회를 이끌고 있는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택견인들이 제2의 고향 충주에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충주가 전 세계 무예인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국가와 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택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세계화의 발판이 될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함께 열려, 택견의 전통과 충주만의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전통 무예와 지역 농산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충주를 알리는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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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봉사지도원’552명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20일 동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봉사지도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열고 경로당 운영을 지원할 총무 552명의 활동 개시를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의 출범을 기념하고 위촉된 지도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도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과 활동 지침 안내도 병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표 지도원에 대한 명찰 수여,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구호 제창,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가 주관한 직무교육과 활동 유의사항 안내가 진행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충주시 전역의 경로당에 배치되어 △생활지도 및 시설물 관리 △복지정책 안내 △경로당 운영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편성해 각 읍·면·동 노인회 분회 및 마을 노인회 총무에게 보조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 2회, 10시간 활동하며 매월 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지역봉사지도원들은, 그동안 총무 개인의 자율적 운영에 의존해 오던 경로당 체계에 전문성과 지속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점검·복지정보 전달·시설 관리 등 행정 연계 기능을 강화해 경로당을 지역복지의 전초기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회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그동안 경로당 운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총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활력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인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로당 총무의 헌신적인 노고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시도”며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 간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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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미만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 점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부터 24일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억 이상 120억원 미만 시군 발주 공사 현장에 대해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 대상은 도·시군이 발주한 500여 곳의 건설 현장 중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 86개소다.
집중 안전 점검반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 등 27개반 11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건설 현장에서의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사고 요인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건설기계 장비 중 부딪힘, 비계 안전 난간, 개구부 덮개, 작업 발판 설치 등 추락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도 확인하는 등 꼼꼼한 안전 점검으로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건설 현장 안전문화 개선도 이끌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점검에 앞서 지난 16일 도·시군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등 점검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될 수 없는 매우 존엄한 가치”며 “사고와 위험 등으로부터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설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 수칙 지키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