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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괴산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대한민국의 인구 규모와 주택 현황 등을 파악해 향후 국가 정책 수립과 행정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총조사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하고 가족 돌봄 시간, 결혼 계획·의향 등 7개 신규 항목을 포함한 총 55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군은 관내 20% 표본가구와 기숙시설·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스마트조사가 먼저 시행되며 스마트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응답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인터넷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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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연말 정기분 지방세 부과에 앞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이월체납액 19억원 중 37%인 7억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했다.
징수팀은 군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읍·면에서는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자체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마을방송·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자진납세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납 정리뿐만 아니라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읍·면 및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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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울토마토, 멜론, 감자, 쪽파, 들깨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원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 품목은 쪽파로 도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 면적 이상 재배하며 통합마케팅조직, 농협 도매시장, 6차산업 원료 출하 약정 농업인,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또는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본 사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요건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희망 농업인은 품목 파종 전후에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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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과농장에서 ‘힐링 팜파티’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봉산면에 위치한 체험농장 ‘돌다리농원’에서 농장 자원을 활용한 ‘힐링 팜파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0여명의 농장 고객이 참여했다.
팜파티는 농촌의 정취 속에서 쉼과 힐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과따기 △사과잼 만들기 △농장산책 △팜크닉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도심을 벗어나 농장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하고 농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자연과 함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농산물 품질 신뢰도 향상과 지역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체험농가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체험객에게 신뢰와 힐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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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도시숲’ 공모 선정
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도시숲’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과 인접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탄소배출량이 많은 국도 45호선과 국도 32호선 일원에 약 2㏊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해 도로변 미세먼지 흡착 및 탄소흡수원 확충은 물론, 쾌적한 도로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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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촌 시즌2’ 프로그램 청년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촌 시즌2’ 프로그램 청년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과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 프로그램 ‘청촌 시즌2’ 참가자를 오는 10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지역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청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응봉면 운곡리 알토란사과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마을 일손 돕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당호 일원의 관광·힐링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숙박, 식사, 차량, 프로그램을 전액 지원받으며 예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나아가 정착이나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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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대규모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을 비롯해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의용소방대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및 인명 구조·구급 활동 △예산군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한 수습·복구 활동 등이며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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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청양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양군 내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직접 생산·배송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이거나 휴·폐업 상태인 업체, 그리고 ‘지방계약법’에 따라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양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방문·이메일·우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는 11월 중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12월 중 시스템 교육과 공급계약 체결 후, 2026년 1월 1일부터 답례품 공급을 시작한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특색있고 다양한 답례품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금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추가 모집을 통해 현재 총 93종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각종 이벤트와 오프라인 홍보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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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 7080 그룹사운드 콘서트’ 개최
청양군, ‘청양 7080 그룹사운드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깊어가는 가을밤,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청양 7080 그룹사운드 콘서트’를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학가요제와 대중음악계를 풍미한 전설의 그룹사운드 건아들, 홍서범의 옥슨80, 휘버스가 꾸미는 스페셜 무대다.
‘젊은 미소’, ‘불놀이야’, ‘그대로 그렇게’,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청춘의 기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하는 세대공감 공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함께 노래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는 21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까지 청양문화예술회관 사무실과 홈페이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료는 전석 1만원,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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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청·의성 대형산불 이후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군은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 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 △산불전문진화대·유급감시원 산불 취약지 배치 및 순찰 강화 △등산객·주민 대상 현장 홍보 △불법소각 상시 단속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개인진화장비 보급 확대 및 노후장비 교체 △마을별 산불예방 깃발·현수막 설치 등 주민 체감형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대형산불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인 만큼, 군민 모두가 불법소각 금지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금지 등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단속과 홍보·계도를 병행해 산불 없는 청정 산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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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태흠 충남도지사 청양군 방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일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을 방문,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문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양군민과의 대화, 고령자복지주택, 119복합타운 등 주요 현장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3년간 도정 성과 보고 △전년도 방문 시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김돈곤 군수 환영사 △ 김태흠 도지사 인사말씀 △ 군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는 환영사에서 ‘힘쎈 충남’ 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3년의 성과가 군민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면서 군의 현안과 중장기 과제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 4개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건립, 곧 개관을 앞둔 칠갑타워 등을 언급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과 함께 지역의 밝은 내일을 강조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행정의 목적은 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것이며 청양군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 충남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며 청양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 추모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청양 일반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지원 △충남형 도시·농촌형 리브투게더 사업의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으며 도지사는 각 사안에 대해 적극 검토 및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도지사는 “청양의 현안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지역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청양군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힘쎈충남과 작지만 강한 청양은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오늘 제시된 정책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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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중앙동 일원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목표로 검증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입해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동 일원에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가 구축됐다.
스마트 주차장은 노상주차장에 주차센서와 주차면 인식 CCTV를 설치하고 주차타워 정보를 연계해 21개소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시내 주요 지점 18개소의 VMS 전광판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시장 주변 주차 혼잡을 분산시키고 시민과 운전자의 주차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지능형 CCTV, 비상벨, LED 전광판,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폴 5개소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2개소가 설치됐다.
아울러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은 의림지, 청풍 만남의 광장,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문화재단지, 배론성지, 한방엑스포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제천을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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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사람도 건강검진을 받듯이 농경지도 매년 토양검정을 통해 영양 및 건강상태를 검사받아야 한다.
튼튼하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해야 그 위에서 자라는 작물도 생산성이 증가하고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000점 이상의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분석항목은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이며 신청 후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까지 약 15일 정도 소요된다.
토양시료채취방법은 한 필지당 5~10개 지점의 토양에서 겉흙을 약 1㎝ 정도 걷어내고 15~20㎝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을 고루 섞어 깨끗한 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실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 생육에 좋을 뿐 아니라 기존 관행대비 비료량 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다.
송홍주 소장은 수확기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토양검정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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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으로 구성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읍면동 행복키움 특성화사업 성과공유대회 △2025.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기타 협의회 사업 논의 △시정 홍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추석 명절 전후에 추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연말을 앞두고 복지수요 증가에 대비한 활동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우재원 협의회장은 “생업 등으로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17개 읍면동 단장님들을 비롯한 600여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힘들고 지친 이웃을 돕고 보호하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동반자인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추진단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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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시민 만족도 높아
아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시민 만족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시청 세정과 내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 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에는 마을세무사 김승호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부동산 취득세·양도소득세·상속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잦은 부동산 거래와 증여 사례 증가로 세금 신고 문의가 늘어나면서 상담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온라인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세금 신고 절차를 직접 설명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아산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
안정선 아산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함께 해결해 주신 김승호 세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총 9명의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이며 영세사업자·농어촌 주민 등 세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전화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담 운영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시민 중심 세정서비스 확대 시책의 일환으로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