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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농가 해충 피해예방 위한 집중방제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외 유입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30일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과수 즙액을 빨아 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성충 산란기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과수농가 622개소, 총 325ha, 일반 및 친환경 살충제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기간에 농가도 자체 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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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 음식의 부재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역사와 오늘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 한 상’ 개발음식 시연 및 품평회 △청주 음식문화관 △청주 전통주관 △청주 장류관 △기업관 △청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장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며 낭만 주류쇼, 공연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와 지역 홍보관이 열려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장식 퍼포먼스에서는 청주시와 청주 삼겹살 외식업체 ‘동방생고기’ 가 협업한 20m 대형 불판 위에서 펼쳐지는 삼겹살 구이 이벤트와 무료 시식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해 전국적 유통을 하는 ㈜오뚜기도 이번 행사에 동참, 오뚜기 기업관 운영을 통해 대기업이 바라보는 청주의 음식문화와 지역 상생 활동, 사회공헌 사례,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의 다채로운 식문화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 외식산업과 서비스업 발전은 물론, 농업·관광·외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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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국가유산과 달리 규제나 지원 없이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올해 선정한 ‘꽃다리’ 청남교, 지역 음식 짜글이, 장암동 연꽃방죽 등을 포함해 시는 총 39건의 미래유산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미래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을 즐기는 ‘인물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촬영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주 방문 기회를 높이고자 촬영 일은 공모전 공고일인 10월 21일 이후여야 한다.
1인 2점씩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1작품에 한해 진행한다.
4개 부문 16명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39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청주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청주 미래유산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공통된 기억과 감성이 담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청주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100년 후의 보물이 될 청주 미래유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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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지역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에서 ‘옥천 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지역 묘목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옥천 묘목산업의 전주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로컬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출범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묘목산업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묘목 관련 기업 및 농원과 기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산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옥천군·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테크노파크·묘목 전후방산업 협의회장 간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묘목산업은 옥천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산업으로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힘을 모아 더 큰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묘목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기술혁신 기반 마련,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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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165억원 투입 ‘옥천정수장 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환경부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옥천정수장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92년에 준공된 옥천정수장의 노후화된 주요 시설을 개량·보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총사업비 165억원 중 국비 82억 7천만원, 도비 20억 6천 7백만원 군비 62억 3백만원이 투입되며 2026년 사업비 중 12억 4천 1백만원의 국비가 현재 가내시되어 내년부터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약품투입실 △응집·침전지 △찌꺼기 처리시설 등의 부분 개량 및 전면 개량이며 군은 노후 설비의 부식과 도장면 탈락 등으로 인한 수질 저하 위험을 해소하고 옥천·안남 간 비상연계 공급체계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남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정수장 정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을 최신 정수공정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과 급수 안정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2028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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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1183 일원 완충녹지에서 추진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면 경사가 심해 토사 유실, 산책로 내 뿌리돌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재정비 공사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월에 공사를 착수, 10월 초 모두 완료했다.
시는 총 400m 구간에 걸쳐 산책로 노면 평탄화, 토사 유실 방지 및 배수 개선,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진행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우거진 수목을 전정해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 시야를 확보했고 쉼터 조성, 신규 동선을 추가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뜻한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 “분평동 완충녹지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노후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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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 성황리 개최
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7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거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완료지구 거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전문가·행정·외지 청년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지난 4월 열린 거점 활성화 비전 선포식에 이어 각 완료 지구 거점별 농촌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으로 추진했다.
앞서 센터는 거점 활성화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에 관심 있는 외지 청년을 공개 모집해 ‘당진 농촌활성화 청년지원단 1기’ 청년 24명을 선발했다.
청년지원단은 당진에 머물며 거점별 의제를 외부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인구 유입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며 우수사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당진시 거점 완료 지구별 의제는 △대호하늬바람센터-농산물 판로 개척 △활력바라지복지회관·황토권역센터·금초권역센터-관광 활성화 △약시우강사랑채·정미희망나눔센터-배후 마을 주민 지원 △고대커뮤니티센터·솔뫼권역센터-주민 돌봄 및 생활공동체 강화 등이 있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농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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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방울토마토‘첫 수확’ 나서
당진 스마트팜사관학교, 방울토마토‘첫 수확’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사관학교 C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작기 방울토마토 첫 수확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C동에는 현재 4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8월 15일 방울토마토 정식을 마치고 지난 10월 16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다.
해당 청년농업인들은 전 작기에 총 101t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해 약 4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작기에서는 사이심기를 생략한 방식으로 재배하며 영농 실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이심기 생략 시 발생하는 작물 생육 변화, 수량, 품질 등의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스마트팜 재배 기술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에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대전오정 농산물도매시장 경매를 통해 출하했으며 향후 직거래와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방울토마토를 재배 중인 이재환 청년농업인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환경 제어와 수익 분석까지 경험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목표 수확량 100t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월 중 스마트원예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가 예정돼 있으니, 관심 있는 농업인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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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 당진에서 개최
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 당진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무형유산학회의 추계학술대회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어업 문화와 미래무형유산의 주제로 기획 부문 및 일반 부문 등 4부에 걸쳐 진행했으며 무형유산학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어업 문화 무형유산에 대한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했다.
특히 2025년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공모에 선정된‘당진 전통방식 실치잡이 및 덕장’에 대한 유산적 의미를 모색하고 전승자와의 대화를 통해 실치잡이 및 덕장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확인하는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무형유산으로서의 서당 문화 및 기지시줄다리기, 술멕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에 대해 다뤄 향후 무형유산의 범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 황침한 부시장은 “무형유산학회 추계학술대회의 당진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된 자료를 바탕으로 당진 전통방식 실치잡이 및 덕장이 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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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료
당진시,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심훈상록문화제 기간 당진시청 다목적 주차장에서 열린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차량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당진시전문정비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계열 자동차전공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점검과 정비 지원에 나섰다.
행사 기간 약 700대의 차량이 점검받았으며 와이퍼·엔진오일·냉각수·전조등·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당진시장은 “정비업계와 대학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차량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비업계와 대학이 협력한 민관학 상생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점검 서비스를 넘어 미래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의 장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정비업체·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관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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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8일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6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은 ‘배움으로 사람을 잇는 당진’을 주제로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단체 50여 개와 시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레진 아트, 바리스타 핸드드립 체험 등을 포함한 각종 체험·전시·홍보 부스 45개를 운영했다.
특히 놀이마당과 두근두근 책버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텀블러 무료 커피차를 운영해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1년간 열심히 평생학습을 배운 단체 12개 팀이 색소폰, 댄스 난타 등의 발표를 진행해 성과를 널리 공유했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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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태안지역 학생 65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그룹, 태안지역 학생 65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는 귀뚜라미그룹이 태안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군민들에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최진민 회장과 김종택 이사, 이노수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관내 중학생 37명과 고등학생 28명 등 65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협약식은 귀뚜라미그룹이 지난 198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 및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학력우수자와 저소득가구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됐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에도 태안군을 찾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최진민 회장은 “태안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태안군을 찾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학생들을 비롯한 태안군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나눠주신 귀뚜라미그룹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웅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로 출연·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40년간 567억원 규모의 각종 나눔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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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음달 말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할인
태안군, 다음달 말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40% 할인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입장권 4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4월 개최되는 박람회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공감대 및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할인권 6만 장 판매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의 현장 판매가는 1만 5천 원으로 올해 11월까지 할인권을 구매하면 9천 원에 입장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현장 판매가는 각각 1만 2천 원과 9천 원이나, 할인권 구매 시 각각 7천 원과 5천 원에 입장 가능하다.
단, 할인판매의 경우 단체 및 우대 등 추가할인은 불가하며 입장권을 400매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별도 서류 제출 시 총 판매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유치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군민 및 기관·단체는 태안군청 2층 먹거리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할인판매 종료 후에는 할인율이 크게 줄어 10~20%의 사전예매 할인만 적용되는 만큼 기간 내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읍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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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알려드려요” 태안군, 지역 반려인 대상 ‘문화교실’ 호응
“펫티켓 알려드려요” 태안군, 지역 반려인 대상 ‘문화교실’ 호응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토요일인 지난 18일 태안읍 소재 ‘펫빌리지 애견유치원’에서 관내 반려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총 4회에 걸쳐 △훈련 교육 △미용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인식표 만들기 △위생·미용 등 반려동물 기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반려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펫티켓과 배변 등 기초 훈련법을 교육하는 한편 모델독을 활용해 실제 미용법을 알리고 애견미용사를 초청해 무료 부분 위생미용 행사를 마련하는 등 반려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반려인들은 “그동안 태안군의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관광에 초점을 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군민을 대상으로도 좋은 행사가 진행돼 기쁘다”, “강아지 훈련법과 미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업·대기 중 반려동물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질리티 및 피트니스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반려인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차후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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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광역 생활경제권 실현 기반 다진다
충청광역연합, 광역 생활경제권 실현 기반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17일 지역 주도 균형성장 기조에 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광역 생활경제권 구축을 위해 ‘충청권 지역화폐 발행 시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청권 공동 지역화폐 도입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촉진할 수 있는 광역 대표 정책수단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충청권의 산업 구조와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충청권 공동 지역화폐 모델’을 구상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과업은 △충청권 지역화폐 운영 현황 조사 및 분석, △국내외 지역화폐 통합 운영 사례 연구, △충청권 지역화폐 통합 운영의 필요성과 효과성 분석, △시나리오별 주요 쟁점 도출 및 정책대안 제시 등이며 과업기간은 내년 8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권 지역화폐의 통합 운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간 경제 연계 강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정립할 계획이다.
이수현 사무처장은 “지역화폐 정책은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막대한 예산과 복잡한 이해관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충청권 상생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초광역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