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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등학생 대상 독립운동유적지 답사 실시
공주시, 고등학생 대상 독립운동유적지 답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7일 영명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국내 독립운동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여성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답사는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인식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전시 해설을 통해 3·1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항일 투쟁의 과정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체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교육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튼튼한 역사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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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대축제’ 성황리 개최
공주시,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대축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8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5 공주시 다문화가족 어울림 대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명의 내외국인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공주시가족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각 읍면동에서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에는 다문화가족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전통놀이 체험,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름을 차이가 아닌 풍요로움으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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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탄방초 용문 분교 설립 기여’감사패 받아
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탄방초 용문 분교 설립 기여’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8일 대전용문동 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한영 의원이 탄방초등학교 용문 분교 설립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용문동 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조합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했다.
류완희 조합장은 “탄방초등학교 분교 설립은 용문·탄방 일대 학령인구 증가와 주택 재건축에 맞춘 지역 숙원사업이었다”며 “이한영 의원이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한영 의원은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초석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 여건과 지역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초등학교 분교 설립은 용문·탄방 지역의 학생 과밀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분교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이 높아지고 균등한 학습 기회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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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신산업 분야 진로설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 140여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현장 견학형 진로탐색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신산업 분야 기관 탐방과 지역대학 및 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강의로 구성된다.
우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 천안홍대용과학관, 도시통합정보센터 등 충청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신산업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진로교육원 이동해 지역대학 관련 학과 교수와 연계 기관 전문가의 진로 설계 강의가 이어진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래모빌리티학과·스마트도시학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조선해양공학과 등 지역대학 교수진과 더불어,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이버보안관제센터, 한국해양안전관리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신산업분야 기술과 원리를 이해하고 사회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권 연계 신산업분야 진로탐색 기반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방향 전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이번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신산업 분야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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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학생들의 열정, 운동장에서 피어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에 육상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육상·검도·에어로빅·빙상 등 총 14개 종목이 세종시민운동장, 세종시민체육관,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반다비빙상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참가 학생은 총 2,149명으로 지난해 1,406명보다 743명이 증가해 학생들의 체육 참여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에 개장한 반다비 빙상장에서는 빙상 종목의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태권도 종목에는 약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올해부터 선수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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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국내 페스티벌도 접수…‘매들리 메들리’ 성료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국내 페스티벌도 접수했다.
코스모시는 지난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빗썸나눔 뮤직 페스티벌 - 매들리 메들리’ 무대에 올랐다.
이날 코스모시 출연 이전 DPR ARTIC의 무대가 먼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DPR ARTIC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코스모시의 ‘HIGHLOVE’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했고 새로운 편곡이 더해진 무대에 관객들의 환호가 계속됐다.
뜨거운 분위기에 이어 등장한 코스모시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의 타이틀곡 다섯 개 ‘BabyDon’tCryBreakingTheLove’ 와 ‘zigyzigy’, ‘HIGHLOVE’, ‘PrincessKiss’, ‘LuckyOne’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스모시는 타이틀 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가 돋보이는 무대 매너를 뽐내며 공연장을 달궜다.
관객들 역시 이에 화답하듯 열띤 함성과 응원을 보내며 코스모시와 함께 뜻깊은 무대를 완성해냈다.
‘매들리 메들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코스모시는 올해 ‘One Universe Festival 2025’부터 ‘UTO FEST Bangkok’, ‘a-nation 2025’, ‘Tokyo Girls Collection’ 등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함께하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 트랙이 타이틀로 구성된 첫 미니앨범 ‘the and’도 발매, 트랙별 서로 연결된 감정 서사를 보여주며 코스모시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공고히 하는 등 독창적인 그룹 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는 중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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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내지리단잡기 공개행사 개최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단잡기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은산면 내리지단잡기 전수교육관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내지리단잡기 공개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은산 내지리단잡기는 1995년 제36회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1월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단잡기는 단이라는 괴질이 발생하면 마을주민 모두가 나서서 협동과 단결로써 병마를 물리치고 이를 계기로 한마당 놀이를 펼치는 민속놀이로 백제말기부터 행해 온 것으로 전해져 현재까지 전승 · 보존되고 있다.
공개행사는 △풍장패와 동네 사람들이 환자의 집으로 가 풍장을 치고 덕담을 하는 오곡걸립 △12종류의 단을 잡는 단잡기 △12단을 잡아넣은 항아리를 땅속에 묻는 땅굿놀이 △병이 완쾌된 기쁨을 나누며 단이 마을에 침범하지 않도록 하는 액맥이 놀이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잡기 행사는 질병 퇴치 의식이 민속놀이화한 보기 드문 예로 병마를 주민들의 단합으로 물리치고 환자가 완쾌되면 한데 모여 흥겹게 여러 가지 놀이를 벌이는 등 조상들의 공동체 의식과 주민 화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지리단잡기보존회 관계자는 “의학의 발달로 단잡기 행사가 많이 사라졌지만 마을 공동체 전통 계승 활동의 하나인 내지리단잡기 행사를 통해 무형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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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성황리에 마무리
서천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과 극단 ‘모시는 사람들’ 이 주관해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민들레 포토존, 캐릭터 장신구 만들기, 클레이 체험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아이들이 극의 메시지를 놀이로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사전 예매 관객은 430여명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권정생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강아지똥’은 버려진 강아지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존재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20여 년간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 이 한국적 정서를 살린 연출과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부모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메시지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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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6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유튜브 영상편집’ △초등 대상으로는 ‘중국 명절 속 문화 이야기’ △유아 대상으로는 ‘요미요미 맛있는 동화 나라’를 6차시 진행한다.
특히 독서 요리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매번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연말에는 필사 동아리 회원들이 추천하는 도서와 필사를 전시하고 필사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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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 개최,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 신호탄
부여군,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 개최,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 신호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17일 규암면 오수리 536번지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기공식을 열고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부여군수, 도·군의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충청남도 및 산업부 관계자, 지역 기업인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충남 서남부권 최초로 조성되는 연구 거점의 탄생을 축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버섯 등 식물성 자원을 활용한 대체 가죽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산업화 기반 조성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부여군이 친환경 바이오 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설립은 부여군이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연구와 시험, 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은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버섯 폐배지와 바이오매스 기반 원료를 활용해 △부직포 기재 생산 △열가소성 필름 생산 △시트 복합 성형 △소재 품질 인증 및 특성 분석 등 전 주기적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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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명
부여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명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부여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최민한 주무관을 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충청남도 내 ‘군’단위 최초 임명이다.
역학조사관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교육·훈련, 지필평가, 역학조사 보고서 작성 등 까다로운 수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임명 자격이 주어지며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 감염 경로 파악, 접촉자 추적 및 관리 등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민한 주무관은 2022년도부터 부여군 감염병 관리와 예방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임명은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 역량을 제고하려는 조치이다.
박정현 군수는 “역학조사관 탄생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감염병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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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행동파 상사맨으로 첫걸음 ‘태풍급 흥행 질주 시동’
사진제공 = O3 Collective
[충청중심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급 흥행 질주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을 맡아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태풍은 남다른 감으로 부도가 난 대방섬유와의 계약을 중단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행동파 상사맨으로서 첫걸음을 뗐다.
또한 그는 원단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을 견디는가 하면, 직원들과 의기투합하며 따뜻한 원팀 케미스트리를 완성, 극의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태풍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계속되는 회사의 위기에 직원들이 태풍상사를 떠난 것. 오직 미선 만이 태풍과 함께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돌파구를 찾아 또 한 번 표상선을 상대로 험난한 앞길을 헤쳐 나가며 희망의 불씨를 다시금 지폈다.
이후 차란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태풍은 슈박의 안전화에 꽂혀 속전속결로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집이 압류되며 갈 곳 마저 잃게 된 그가 앞으로 어떤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준호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극 전개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그는 서툴지만 회사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 회차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그 시절 청춘의 희로애락을 담은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장캐’의 정석을 새로 쓰고 있는 이준호. 다채로운 활약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흥행 보증 수표 다운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하는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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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규공무원 79명은 가족의 축하 속에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흥덕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실장, 4개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이범석 시장의 축하 인사,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자녀에게 전하는 격려 편지 낭독, 선서문 낭독,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울려 퍼진 감사 편지·격려 편지 낭독은 행사장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가족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시는 신규공무원이 더욱 견고한 소속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신규공무원 여러분이지만,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가족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라며 “청주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정 있고 따뜻한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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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24일 개최
청주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24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2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waiting’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한국춤평론가협회 평론가상과 춤연기상 수상작으로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시를 모티브로 해 사람을 기다리고 때를 기다리고 평화를 기다리고 무엇보다도 하나 됨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주, 설치미술 등 융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 성찰과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라기’는 순수 우리말로 ‘바라보다’, ‘기다리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단어 속에 담긴 정서를 현대무용 어법으로 확장해 기다림과 동행, 그리고 삶 속에서의 희망을 담아내며 인간관계 속의 갈등과 화합, 상처와 치유를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움직임, 감각적인 무대 연출, 서정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무용단의 예술적 정체성과 실험적 시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또한 다채로운 군무와 솔로 듀엣 장면이 교차하며 관객들에게 감각적인 긴장과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용단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과 함께 삶의 여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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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0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 발전 유공자 7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33명, 적십자 봉사원 2명, 독후감 공모전 9명, 장기근속 이통장 6명, 여기U여기 청주 공모전 4명, 청주시 건축상 8명, 자연보전 유공 8명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주신 시민 덕분에 청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