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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한 보건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보건실에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보건교사의 조기 발견과 의뢰를 기점으로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해 통합 진단 및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는 체계다.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학교 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유기적인 현장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보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및 전문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수에서는 보건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실 방문 학생의 위기 신호 포착 기법, 학교 내 통합지원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방안, 의료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프로세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가장 먼저 읽어내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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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5월 30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앤드림 멘토링’발대식과 첫 번째 집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를 토대로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쌓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고등학생 멘티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활동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결연 결과 발표와 함께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1차 집단활동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멘토는 멘티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올해 드림앤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순조롭게 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멘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해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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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시를 만나다, 삶과 문학 잇는 독서문학기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30일 대청호 자연생태관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학기행은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문학과 연결해 삶 속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자연수변공원을 탐방하며 대청댐 건설과 수몰마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시인 박송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대청호의 풍경과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기행 후 창작한 작품을 모아 작품집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제작하고 시화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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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방문 방역 지원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취약계층 방문 방역 지원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취약계층 방문 방역 지원사업’ 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공주시취약계층방역지원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거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이 어려운 취약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 △장애인 세대 △70세 이상 노인 세대 △한부모 가족 세대 △청소년 가장 세대 △다문화 가족 세대 등이다.지원 규모는 세대당 연 2회까지 가능하다.대상자는 공주시보건소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방역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이 접수되면 7일 이내에 보건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편성된 방역기동반이 해당 세대를 방문해 거주지 위생환경 점검과 함께 실내·외 방역소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공주시보건소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공공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거나 방역이 어려운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방문 방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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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아버지 교실’로 특별한 배움터를 열다
‘열린 아버지 교실’로 특별한 배움터를 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아버지 9명을 대상으로 ‘열린 아버지 교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아버지 교실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부터 중·고등학교, 전공과정 학생들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수교육대상자 아버지가 요구하는 자녀 양육 및 관련 정보 공유, 아버지의 가정 속 역할 재조명을 통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활동 내용은 동료 상담, 스포츠 체험, 숲 힐링 체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됐다.지난 30일에 시작된 아버지 교실은 첫 회기로 동료 상담이 실시됐으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고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아버지로서 장애 자녀 양육에 대해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파크골프 체험,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숲 힐링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놀이체험은 장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버지 교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열린 아버지 교실에서 새로 배우게 된 자녀 양육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가정에서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더욱 뜻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열린 아버지 교실을 통해 장애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아버지의 긍정적 정서와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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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D-1’ 엔플라잉,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기대 포인트 셋
FNC 엔플라잉
[충청중심뉴스] 밴드 엔플라잉의 신곡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엔플라잉은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한다. 지난해 완전체 컴백과 정규 2집 ‘Everlasting’ 발매, 대규모 월드투어 등을 통해 엔플라잉의 이름을 다시금 각인시킨 만큼, 오랜만의 신곡 ‘환절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신곡 ‘환절기’는 엔플라잉이 정규 2집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 온 팬과 대중에게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최근 엔플라잉은 5년 전 발매된 ‘Flashback’의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단순히 ‘Flashback’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댓글 등에서 숨은 명곡 추천으로 이어지며 엔플라잉의 음악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따라 엔플라잉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플라잉의 음악과 감성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배턴을 이어받을 신곡에 이목이 쏠린다.‘환절기’는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러한 마음을 누구나 겪는 환절기라는 보편적 소재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을 유도한다.그간 앨범 대다수의 곡을 직접 작업하며 엔플라잉 특유의 감성을 구축해 온 이승협이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더불어 엔플라잉은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엔플라잉의 강점은 라이브에서 극대화된다. 앞서 ‘Flashback’ 이 라이브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까지 역주행을 이룬 것처럼, 신곡과 더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는 중이다.엔플라잉은 최근 데뷔 후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7월 31일~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차례로 찾는다. 엔플라잉은 이번 투어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한편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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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호응’
공주시,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호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농업을 함께 체험하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도록 돕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전개됐다.주요 내용은 계절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과 반려식물 심기, 정원 산책, 꽃과 허브를 활용한 감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했다.아울러 동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특히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활동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치유농업은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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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승,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막공 성료 “오래도록 추억이 될 작품”
FNC 유회승 (직접입력 제공)
[충청중심뉴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유회승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세 시대 가문 간 대립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유회승은 극 중 주인공 로미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행복, 끝내 죽음으로 향하는 로미오의 절절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세상의 왕’, ‘난 두려워’, ‘발코니’, ‘사랑의 맹세’, ‘결투’, ‘피의 복수’, ‘혼자가 아냐’ 등 여러 넘버를 안정적인 보컬과 풍부한 감성으로 선보이며 극의 흐름에 힘을 보탰다.공연을 마무리한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눈이 내리던 계절에 시작한이 작품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됐다을 실감하게 되어 마음 한편이 쓸쓸하다. 하지만 그동안 함께했던 관객분들과의 추억, 무대 위에서 멋진 선후배 배우분들과 흘린 땀들이 오래도록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극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극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힘들게 연습함에도 매일을 웃으며 맞이해 주신 선후배 배우님들, 그 노고를 알아주시고 극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끝으로 유회승은 “몇 개월 동안 누군가의 왕자님, 그리고 멋진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로미오로 지내는 동안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이 감사함을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다”며 “이제는 잠시 제자리로 돌아가 엔플라잉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마친 유회승은 엔플라잉으로서 쉼 없는 활약을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하며 7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CON5 : into RE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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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 추진…농작물 피해 예방
공주시,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 추진…농작물 피해 예방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기후 변화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부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과수 및 농작물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공주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농가 200호를 대상으로 총 123.89ha를 방제할 수 있는 돌발해충 약제 2종 1794병을 무상으로 공급했다.이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농가들이 동시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도록 ‘공동방제의 날’을 추진했다.이번 공동방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주시는 공동방제의 날에 맞추어, 사전에 공급한 약제를 농업인들이 직접 살포하도록 안내 과정을 진행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기 전 어린 벌레 단계에서 공동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지정된 날짜에 맞춰 전 농가가 방제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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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0일 ‘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재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매주 토요일 △Voice △Imagine △Beat △Enjoy 총 4가지 테마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30여개 디지털·스포츠·문화예술 체험부스,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청소년들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끼와 재능을 펼치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든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재단이 지난달 3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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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11~ 12일 충남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체육회는 오는 11~ 12일 ‘2026 충청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5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체조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경기는 천안유관순체육관을 비롯해 천안축구센터, 남서울대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로 댄스스포츠·초청공연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천안시체육회는 대회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의료지원, 안전관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충남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시군 간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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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확산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따라 학교별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의무화되면서 늘어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실시한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서 교사가 직접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비율이 38%로 높은 수준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에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및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총 4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연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본 과정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대전 중구 소재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본 과정을 수료한 선도 교사들은 예방교육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교내·외 도박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합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를 확보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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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오디션’ 으로 펼쳐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퍼포먼스
‘엉뚱한 오디션’ 으로 펼쳐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퍼포먼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30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전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이 4~6인으로 팀을 구성해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는 대회다.대전시교육청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했다.이번 대회의 표현과제는 ‘엉뚱한 오디션’을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역사, 영화, 만화, 소설 속 등장인물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공연을 펼쳤다.특히 ‘신 스틸러’, ‘별난 AI’, ‘기발한 우승 상품’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독창적인 이야기와 장면 전환을 구성하며 상상력과 협업 능력을 선보였다.즉석과제는 대회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제한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순발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올해 대회에는 총 48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19개 팀이 대전예선대회에 진출했다.표현과제와 즉석과제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하는 전국 본선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 윤창호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창의교육이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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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4만 805개 사업체다.주요 조사 항목은 총 38개 문항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다.시는 6월 한 달간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시행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사요원 대상 통합 지침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완료했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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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 본격 운영
공주시,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기술상황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영농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다가 위기경보 발령 시에는 즉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대응해 나설 방침이다.최근 원자재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 필요성도 검토됐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상황총괄반 △기술지원반 △응급복구반으로 조직을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 지원과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위기경보 발령 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기술상황실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남부상담소와 북부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 체계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다.또한 공주시는 농장 단위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기상재해 예보 시에는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술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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