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6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제6회 연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자전거 축제에 ‘달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심신을 단련했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의 체력과 자전거를 타는 능력에 따라 △달리기 △자전거 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의 다섯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했으며 출발 전에는 자전거 점검과 안전 수칙 안내,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헬멧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의 지원금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지원금으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는 자건거 경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걸이용 손수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플로깅 행사도 함께 추진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확장했다.
완주자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됐으며 가족과 함께 목적지에서 찍은 인증사진으로 완주를 확인했다.
정원식 교장은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는 건강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생태 친화적 축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조치원대동초,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 개최
조치원대동초,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에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내 웅지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교육가족공동체 한마음 어울림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20여 가정이 참여해, 교육 3주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1부에서는 팀별로 깃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팀 구호를 외치며 활기차게 하루를 열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탁구공 홀인원’, ‘제기야 날아라’, ‘넘어가라 딱지야’, ‘물병아, 일어나라’, ‘달려라 병뚜껑’ 등 다채로운 팀별 미션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모두가 웃고 응원하며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학교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회 이유림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평소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며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경안 교장은 “혁신학교를 거쳐 올해 혁신자치학교로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학교가 이처럼 교육 3주체 모두가 함께 웃으며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교육공동체의 성숙한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 행복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학부모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혁신자치학교 첫해를 맞아 교육 3주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준비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만들어 간 이번 행사는 조치원대동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자리였다.
2025-10-20
-
‘인터넷과 스마트폰, 잠깐 없어도 괜찮아요.’ 충남사회서비스원, 성공적인 치유캠프와 청소년 사후관리
‘인터넷과 스마트폰, 잠깐 없어도 괜찮아요.’ 충남사회서비스원, 성공적인 치유캠프와 청소년 사후관리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열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사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후모임은 치유캠프 참가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캠프 이후 일상에서의 변화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목표와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캠프에서 배운 긍정적인 자아 인식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되새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부모교육과 치료비지원 등 후속지원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별 맞춤형 사후관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문제뿐 아니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청소년전화 1388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5-10-20
-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청주농업고 산림분야 진로심화교육 진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청 특성화고 지원학교인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산림청 특성화고 진로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주농업고 산림환경자원과와 조경과 학생들이 산림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와 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수목진료 △수목 전지·전정 실습 △수목식별 및 숲해설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기술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돼 학생들은 나무병원, 조경회사, 산림기술 분야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졸업 후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은 산림분야 특성화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층의 산림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
가을에 피어난 청춘들의 인연, '시월 愛 명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0월 18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도내 청춘남녀 60명이 함께한 '시월 애 명암' 행사를 청년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충북 청춘만남 프로그램으로 도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28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1차 행사 ‘봄날 on 청남대’는 모집정원의 5배에 달하는 277명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의 57%에 해당하는 17쌍이 커플로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행사 역시 54명이 신청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추진됐다.
최종 선발된 남녀 각 30명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며 참가자의 50%인 총 15쌍이 커플로 이어져 청춘만남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한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팀별 미션 활동과 산책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서 식사와 함께하는 대화시간, 루프탑 데이트, 프리토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년은 “도에서 진행한 행사라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며 명암저수지의 낭만을 함께 즐기는 이 시간이 청춘의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새로운 만남을 통해 인연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
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물청소 실시
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조성을 위한 버스승강장 물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깔산멋 도시환경정비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 승강장 800곳에 대해 17일부터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청소는 승강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 제거와 함께 불법광고물 제거 작업을 병행하며 승강장 시설물의 고장 및 파손 상태도 점검해 추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승강장과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새벽이나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작업해 차량 통행과 승강장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도로변에 위치한 승강장의 청소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태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승강장은 시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오세현 아산시장, 간부회의서 나태주 시인 ‘풀꽃’ 언급한 이유
오세현 아산시장, 간부회의서 나태주 시인 ‘풀꽃’ 언급한 이유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작은 일에도 진심을 담아야 한다”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10월은 읍면동 체육대회, 걷기대회, 짚풀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며 “작은 행사라도 시민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오 시장은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를 설명하면서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며 아산의 진정한 매력을 다시 느꼈다”며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구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가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풀꽃이 작고 평범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름답듯, 우리 공직자들도 작은 일 하나에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할 때 시민들이 왜 이런 공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눈높이 행정을 강조했다.
또 “지연되고 있는 재해복구와 하천정비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단의 방법을 찾아서라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또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이야말로 지방자치의 꽃”이라며 세심한 현장 행정을 당부했다.
그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기초행정의 본질이다.
좋은 정책도 결국 현장에서 실현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역할도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로 할인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외부 소비자들도 아산에서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0
-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이후 이어지는 소비 위축 흐름을 완화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아산페이 사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및 합리적 소비 실천 홍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독려 △소비쿠폰 사용기한 안내 △아산페이 인센티브 지급 등 주요 민생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사용기한 내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아산페이를 활용한 결제를 확산시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 효과를 동시에 도모했다.
아산시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기간 내 신청하고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신다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안정과 소비 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0-20
-
‘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성황리 개최
‘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2025년 제3회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 가 지난 18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다양성 이해와 화합의 장으로 ‘K-트롯’ 이라는 한국 대중음악을 통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 본선에는 10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노래 실력과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가요제 △대상은 김엘레나 △금상은 김옥화 △은상은 델리스 무어 △동상은 야부 제넬린 △인기상은 딜란 피델린 △한류드림상은 포레 키렌 외 4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베트남 학생회장 부이 응우옛 민 씨가 본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학업과 문화교류를 병행하며 아산시 내 다문화 소통을 이끌어 온 점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축하공연에는 아산시 홍보대사 고아인, 다국적 걸그룹 허니비즈, 가수 채우리가 함께했으며 역대 수상자인 카시줄리와 김춘하가 특별 무대를 통해 후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K-트롯 가요제가 외국인 주민들에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류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환경교육 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환경교육 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진행된 ‘2025년 아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주관)에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줄이고 탄소배출량 줄이고’라는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부스를 운영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은 분리배출 시 구분하기 어려운 폐기물의 모형을 가지고 성상에 따라 분류하는 퀴즈를 맞추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2025년 아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방문한 시민 중 550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또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굿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으로 탄소 저감과 탄소 순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
어촌지도자 역량 높여 지역 수산 발전 도모
어촌지도자 역량 높여 지역 수산 발전 도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완도군 일원에서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도내 어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아산·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0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콘텐츠 경험을 바탕으로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연계한 소비자 중심 어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해조류센터를 견학해 다양한 해조류의 종류와 효능 등을 살펴보고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 협의와 함께 지도자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어업인과의 정책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
지천댐·산림연구소로 ‘5만 도시’ 뒷받침
지천댐·산림연구소로 ‘5만 도시’ 뒷받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천 수계 댐 건설과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등을 통해 청양군의 ‘인구 5만 자족도시’ 건설을 뒷받침한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번째 일정으로 청양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고령자복지주택과 119복합타운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청양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지천댐 건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건립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 청양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홍수 및 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 △신규 수원 확보를 통한 물 부족 해소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청양군은 1일 필요 생활용수 1만㎥ 가운데 80% 이상을 보령댐과 대청댐에서 공급받고 부여군은 100%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천댐은 국가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댐 건설과 함께 청양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지난해 8월 5개 시군이 경쟁한 끝에 청양군으로 최종 결정됐다.
도는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함께 청양군을 ‘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 특화 거점’ 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이전안이 도출되면 타당성 조사 및 투자 심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도립 파크골프장은 23만 969㎡ 부지에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대한파크골프협회 교육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90억원으로 국비 30억원과 도비 260억원을 투입한다.
도와 청양군은 파크골프장 조성 시 생산 유발 450억원, 부가가치 유발 187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92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전국 첫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 교육 시설이다.
도는 국비 99억원과 도비 99억원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 전시 체험관을 새로 짓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내년 3월 문을 열면 유아부터 성인, 공무원,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 교육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과의 대화 후에는 고령자 복지주택과 119복합타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2023년 6월 준공한 청양 교월 고령자 복지주택은 총 275억원을 투입해 127호 규모로 조성했다.
이 단지에는 공동식당, 재활 운동실, 주간·단기 보호실 등이 마련돼 있다.
도는 이 고령자 복지주택이 주거·복지·의료를 통합한 초고령사회 돌봄의 표준 모델로 전국적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권 시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소방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광역 거점인 119 복합타운은 지난해 6월 준공했다.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 38만 8789㎡의 부지에 도비 582억원 등 총 81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119복합타운 내에는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 장비교육관리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충청권 신임 소방 교육생들을 만나 격려한 뒤, 실화재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스마트 인공지능 드론 체험 등을 가졌다.
김 지사는 21일 아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0-20
-
충남청년센터, 도내 청년센터 ‘안심 비상벨’ 설치 완료
충남청년센터, 도내 청년센터 ‘안심 비상벨’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청년센터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야간 근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충청남도 내 시군 청년센터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5-10-20
-
이장우 대전시장, 28개 전통시장 상인과 간담회
이장우 대전시장, 28개 전통시장 상인과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옛 충남도청에서 지역 내 2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대전시는 전통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
시의 역량을 집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14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79개소 상인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20
-
제천시, 단체관광객 크게 늘어. 엑스포 성공개최 큰 기여
제천시, 단체관광객 크게 늘어. 엑스포 성공개최 큰 기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추진한 관광활성화 정책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흥행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8일 제천시는 제천 시티투어의 1만번째 탑승객과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참여인원 30,000명째를 동시에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천 시티투어의 1만번째 탑승객은 서울 중동중·고등학교 동문 산악회원으로 김창규 제천시장과 관계자,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역에서 환영행사를 가지고 제천 여행일정에 올랐다.
이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의 30,000명째 참가자는 하남시 충청향우연합회가 선정됐다.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물엑스포 행사장에서 환영행사와 함께 3만명 달성을 기념했다.
시는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 및 교통 서비스 제공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충북도로부터 2025 제천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특별 인센티브 5억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관광객 유치로 엑스포 흥행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천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사업과 시티투어 등 마케팅 사업이 엑스포 성공에 중요한 동력이 됐다”며 “금번 성과를 계기로 관광객이 다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로서의 체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