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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행안위 국정감사 지역 현안 건의
세종시, 2025년 행안위 국정감사 지역 현안 건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성실히 수감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국정감사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지방감사 2반 소속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안위 지방감사 2반은 서범수, 주호영, 권칠승, 위성곤, 윤건영, 용혜인, 이성권, 양부남, 이광희, 이달희, 이상식 국회의원 등 11명이다.
시는 이날 감사에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행정수도 건립특별법 제정,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의 완전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기초사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기초분의 교부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 출범 당시 10만명 정도 규모에는 광역·기초 구분의 의미가 크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행정수도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같은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 해수부 및 산하기관 이전 재검토, 충남 산림자원연구소의 국가 자산화,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 세종시 현안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첫마을 IC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개통 등이 국가중추시설 입지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에 꼭 필요한 시설임을 건의했다.
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세종보 재가동 등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고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국회·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국정감사를 향후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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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쌍계사, ‘마음을 바꾸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천년고찰 쌍계사, ‘마음을 바꾸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년고찰 쌍계사가 새로운 주지를 맞이하며 지역 불교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논산시는 19일 쌍계사에서 신임 주지 대륜 스님의 취임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불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쌍계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륜 스님은 “나눔과 자비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사찰이 되겠다”고 밝히며 이를 상징하는 ‘자비 나눔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쌍계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믿음과 전통을 이어온 논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륜 스님께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산사 문화를 열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석한 시민과 불자들은 스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쌍계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같은 날 쌍계사 경내에서는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쌍계 마바시’ 가 열렸다.
행사에는 요들 가수 이은경, 뮤지컬·팝페라 그룹 스텔라, 팬플루트 연주그룹 팬타곤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감동과 여운이 깃든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꽃창살 디자인 학교 & 전시’, ‘쌍계 목공 아카데미’, ‘쌍계 인장 제작소’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논산시는 이번 취임식과 문화 행사를 통해 쌍계사가 전통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산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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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동참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이 20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윤성 의장은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 목포시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염원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한 격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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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펼친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천안서 펼친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개최한 이날 포럼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이 갖춰야 할 요건과 국가적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백동헌 단국대 부총장, 치의학 관련 학계·산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연구원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포럼은 이정환 단국대 치과대학 교수의 발제와 박영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국내외 치의학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며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기초연구·임상·산업화를 아우르는 전주기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학계에서 바라는 치의학연구원의 모습’을 주제로 △산·학·연 협력 기반 융합 연구 체계 △연구인력 양성 및 지원 체계 △국가 차원의 치의학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은 김철환 전 대한치의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 원장과 박세희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장, 고선일 단국대 치과대학장,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원장 등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토론을 통해 △산업·대학·연구소·병원 협력 생태계 구축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풍부한 임상 인프라 △미래 인재 양성 용이성 등을 치의학연구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핵심 요소로 꼽았다.
이 자리에서 도와 천안시는 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임을 재확인했다.
천안은 KTX·SRT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단국대 치과대학·병원 등 우수한 교육·의료 인프라와 오스템임플란트·한국산업기술시험원·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광역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연구원 설립 이후 신속한 산·학·연·병 협력 기반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치의학 연구 및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이며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정주 부지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니라 케이-덴탈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충남 천안이 대한민국 치의학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나아갈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이어 “충남과 천안시는 중앙정부,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연구원이 조속히 설립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와 천안시는 이번 포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대응 논리 보완 △국회 및 중앙부처 정책 간담회 추진 △학계·산업계·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도민 추진협의회’ 회의 등 국민 공감대 형성과 중앙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도와 천안시는 특히 천안아산역 융복합 R&D지구와 오스템임플란트의 대규모 연구·생산단지 등 이미 확보한 부지와 산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임을 객관적·정량적으로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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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위한 정책 모델 공론화
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위한 정책 모델 공론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일 예산문화원에서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저하, 정신건강 악화, 만성질환 증가 등 학생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정책과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영대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경기대 우옥영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학교보건교육진흥위원회 최정욱 회장, 세종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 백석대 간호학과 임미림 교수, 삽교초 박경미 교사, 성환중 장성아 교사, 장항중앙초 학부모 이은미 씨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우옥영 교수는 발표를 통해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보건교사 2인 배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건강은 교육의 전제가 되어야 하며 이제는 법과 제도를 통해 학생 건강을 보호할 시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김대유 교수는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학생 치유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당초 좌장이었던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이 긴급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서영대학교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대신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오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과 보건교육 정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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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17일과 18일에는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아산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시와 목공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천연 수세미를 증정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 24일에는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테마형 볼런투어 -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새 먹이집 설치 등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다음 날인 10월 2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과학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과학 체험활동이 열리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의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나무 독서대 만들기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영인산수목원 국화축제와 연계한 ‘국화살롱’ 이 펼쳐진다.
국화차 시음과 시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국화 향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과학, 문화의 가치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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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 기념공연 추진
충남문화관광재단,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 기념공연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0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 기념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전석 무료 진행한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을 기념해, 한중문화협회의 대표 문화교류 브랜드인 ‘평화의 소리-한중연음악회’를 초청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주요 문화 도시를 대상으로 대규모 국제 오디션을 추진해 세계 각지의 뛰어난 음악가로 구성된 글로벌 오케스트라로 국제적 다양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두루 갖춘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 지휘 거장 오자와 세이지가 극찬한 △위 루 Yu Lu가 지휘를 맡았으며 중국 최초의 수오나 연주 박사로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류 원원 Liu Wenwen이 수오나 협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과 중국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곡을 비롯해,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작품번호67이 전 악장 연주되어 웅장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을 맞아, 충남도민과 관광객에게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충남도민 여러분이 문화의 달 10월을 예술과 함께 마무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2025년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1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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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0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조례를 입안하고 집행하는 담당자들의 입법평가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의회 정책지원관, 충청북도 및 교육청 조례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책임자인 충북연구원 김덕준 박사가 △입법평가의 개념과 절차 △기준표 적용 방법 △평가사례 분석 △향후 제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조례의 입법취지 부합성, 계획수립 및 집행실적, 주민복리 기여도, 사회변화 대응성 등을 점검해 휴면조례 10건, 개정필요조례 3건, 폐지권고조례 2건 등을 도출했으며 그 외 정량적 성과 도출이 가능한 8건의 조례를 제시해 시행효과를 도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입법평가는 단순한 조례 점검이 아니라 정책성과를 진단하고 도민 체감형 조례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의회와 집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입법평가제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의회·도청·도교육청 등 관련기관의 입법평가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입법평가제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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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원회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청주의료원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0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청주의료원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치매환자 돌봄 현황과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은 먼저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을 찾아 병원장, 보건정책과장, 환자 보호자 등으로부터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노인·치매전문 환자 요양 및 진료 등 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인력 확보, 재정 안정화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어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재정 악화 문제를 논의하고 본관 리모델링 병동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재정 안정과 의료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필요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식 위원장은 “고령화와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립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복지·보건·의료 분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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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듣고 변화로 답하다”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현장에서 듣고 변화로 답하다”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속철도 공사에 따른 소음 피해 현황, 수해 복구 지역, 각종 공사 및 시설 운영 현황 등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지는 천안시 주요 사업지 12개소로 △1일 차에는 동남구 다가말2길 97, 장재천 불당2교 등 3개소 △2일 차에는 투구봉 산림욕장, 광덕 만복골 수해 현장, 남부대로~용곡한라 공사현장 등 5개소 △3일 차에는 천안시 어린이안전체험관, 신부동 대림아파트 녹지공간 등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권오중·김영한·김명숙·유수희 위원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노종관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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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사 집단행동’ 보건의료재난 비상근무 종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20일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가 해제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23일 비상근무체계 가동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심화되면서 정부는 보건의료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공백 최소화와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의료기관 진료중단, 응급실 병상 부족, 환자 이송 지연 등 위기 상황에서 보건소는 △응급환자 진료연계 △의료기관 가동현황 모니터링 △의료민원 상담 및 안내 △지역의료 협력조정 등 지역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 소장은 “1년 8개월간 이어진 의료 위기 속에서도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근무해준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교훈 삼아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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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태안군, 안전조치·신속복구 총력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태안군, 안전조치·신속복구 총력
[충청중심뉴스] 지난 19일 발생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 태안군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 절차를 밟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할미 할아비 바위 중 할아비 바위의 북쪽 면 일부가 허물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100㎥ 가량의 돌과 정상부의 소나무 8그루가 함께 무너져 내린 상황이다.
잦은 호우 및 풍화에 따른 지반 약화에 기인한 사고로 군은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전띠와 접근금지 안내 현수막 등을 긴급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한 상태다.
군은 사고 상황을 국가유산청에 즉각 알렸으며 국가유산청 관계자 및 자연유산위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로 피해 상황 확인과 복구 방향, 재원 마련 등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주요 명승 및 문화유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태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꽃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가 큰 만큼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할미 할아비 바위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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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K-POP과 충남 문화산업 동반성장 전략 모색
충남도의회, K-POP과 충남 문화산업 동반성장 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K-POP과 지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만의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적 해법을 모색했다.
충남도의회는 20일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K-POP과 지역 문화산업의 동반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종화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여병창 청운대학교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교수가 ‘K-POP의 역사문화적 배경-동이와 백제악’을 주제로 최인호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K-POP을 활용한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지정토론에는 도경록 공주대 외식상품학과 교수, 문정규 한서대 뮤직프로덕션학과 학과장, 변승기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 오현주 한국음악협회 예산군지부장, 김경태 충남연구원 박사, 조정림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문화·관광 전문가, 청년 음악인,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자유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K-POP은 단지 현대문화가 아니라, 백제악과 동이 문화에서 이어진 전통의 현대적 표현임을 설명하며 충남이 K-POP의 문화 기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개발한다면 차별화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의원은 “충남에는 국내 최초 K-POP 전문 특성화고인 한국K-POP고등학교가 소재해 있는 등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가 탄탄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충남형 K-POP 성장모델이 지역경제와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해 K-POP 하면 충남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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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아산시,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에 따른 온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인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절차로 주민이 함께 도시재생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설명,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 추진 방향 제시,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생활SOC 확충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 606억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동안 온양2동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노후주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반영하겠다”며 “공모 선정에 반드시 성공해 온양2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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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지역기업-동남아 잇는 해외통상사무소” 강조
이범석 청주시장 “지역기업-동남아 잇는 해외통상사무소” 강조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지역 기업들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주간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한 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소식과 함께 진행한 K뷰티 마케팅 행사로 벌써 여러 기업이 베트남 진출 협약을 맺었다”며 “이를 시작으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 일상 전반 및 행락철 야외활동 관련된 안전 점검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산행, 산책을 즐겨 하는 시기”며 “등산로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심천은 바닥 조명이나 야간경관으로 산책하기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지만, 달리기 등을 하기에는 구간이 짧다는 시민 의견이 많다”며 “무심천, 석남천 등에 산책 구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성안동 변압기 이상 등의 문제로 인한 서비스 제한에 대해 “이런 사례를 거울삼아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해결하고 복구할 수 있는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제 및 행사에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과 관심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오는 27일 시작되는 청주시의회 임시회에 앞서 의회와 원활히 소통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20일 임용되는 신규직원 79명이 빠르게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잘 보살피고 인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