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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충주지부가 주최하며 신장장애인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건강관리교육,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신장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보석 십자수, 손뜨개, 공예품 등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재활 의지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장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전수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덕주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길형 시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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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칠성면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2일 칠성면 그라운드골프장 일원에서 관내 어르신과 면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성면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성면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칠성면 리우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여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고취하고 모든 면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칠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난타팀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 및 실용음악 공연, 명랑운동회,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흥겨운 한때를 보내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괴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등이 수여돼 지역사회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한어버이상은 경동호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괴산군수 표창은 장한어버이상으로 김태영 씨가, 효행자로는 유순덕 씨가 수상을 했으며 이성신 씨, 신동한 씨는 효행자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으며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 유공으로는 주재현 씨, 이도훈 씨가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장수어르신 24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성스럽게 잔치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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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사업 공식 등록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으로부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시설운영을 위탁받은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이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중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부문사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은 장연면 장암마을과 신대마을 58가구가 출자해 설립된 조합으로 지난해부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며 지역 내 자립형 에너지체계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은 올해 산림청이 시행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참여해 총 3차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 산림탄소등록부에 최종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실행과 함께 모니터링·검증 절차를 거쳐 인정서를 발급받고 탄소크래딧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특히 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출자 기반의 협업 구조를 통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형 탄소중립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이자 책임”이라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괴산형 탄소중립 모델로 발전해 지역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은 산림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은 기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숲의 순환구조를 강화해 실질적인 저탄소 발전 체계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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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원대학교와 치유·체험농장 퍼실리테이터 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와 협력해 치유·체험농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운영자,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중원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장 운영 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3일간 총 3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퍼실리테이터의 이해와 기본역량 습득 △핵심 스킬 및 도구 활용법 학습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과정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역량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공동체 중심의 치유·체험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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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산불 제로” 총력
괴산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산불 제로”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34명을 편성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장비와 안전장비도 사전 점검을 완료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76%가 임야인 괴산군은 지난 2025년 봄철에도 산불조심기간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산불 제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가을철도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산불 위험 요인이 커지는 시기임을 감안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불법 소각 및 입산자 단속을 집중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난방기 재처리 주의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군의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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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운영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 및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공동 주관해 학부모의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와 교육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병행됐다.
△김다니엘 교육부 사회정서정책 담당관의 국가 교육정책의 주요 방향 소개 △정연우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장의 ‘충북형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 충북 교육정책과 추진 사례 공유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윤대현 교수의 ‘내 마음 관리 기술 -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특강 △출연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학부모의 생각을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충북교육청은 마음건강과 정서회복을 핵심 주제로 삼아, 교육현장의 회복력과 학부모의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북형 교육정책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충북교육청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수요자이자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정책 공감과 마음건강 회복을 함께 이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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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대장정 돌입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문을 열었다.
충북교육박람회는 5일간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고 성찰하는 종합축제이다.
첫날인 22일에는 교육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지역특화·늘봄·유보통합·다채움의 성과공유회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교육숙려캠프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또한,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는 자녀이해 마음성장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가 특강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진행했다.
실내에서는 열린 교육감실을 비롯해 △유아 샌드아트체험 △보컬 체험 △흙공예 체험 △전자드럼 체험 △이모티콘 그리기 체험 △웹툰 제작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전개되며충북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업나눔의 결과물 전시와 대입 맞춤형 상담, 교육활동 상담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박람회 기간중 계속된다.
교육문화원 야외에서는 북페스티벌과 늘봄학교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진천군, 옥천군, 영동군의 체험관이 운영되고 모의 취업 면접이 이루어지는 기업홍보관도 운영된다.
생명누리공원에서는 △과학체험부스 △걷기왕 선발 △다문화 체험 △AI와 오목&바둑 대결 △MBTI 기반 진로검사 △점자 키링 만들기 등 직속기관들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11개 충북 도내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방자치단체관과 환경공연 및 놀이 체험부스가 진행되는 기후환경관, 야외공연장에서는 국악, 댄스, 오케스트라, 밴드 공연 등이 운영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막식에서 “올해 박람회는 학생과 학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축제로 영역을 확대했다.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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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관으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이 지난 21일 영동와인터널에서 열렸다.
이번 해단식은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람객 100만명 목표를 달성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엑스포 기간 자원봉사단은 현장 안내, 환경 정화, 질서 유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엑스포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감사 인사,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창호 센터장은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영동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는 834명의 자원봉사단과 더불어 30일간 누적 인원 3,929명의 활동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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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사무총장으로 재임 중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농협중앙회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 참석해, 영동군의 지역소멸 해법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은 국악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로 꽃피우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악의 본향인 영동군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해 국악의 미래를 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는 단순한 문화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 ‘난계국악축제’ 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문화 인프라를 토대로 국악 관련 교육·연구·공연이 어우러지는 국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인구감소 문제를 문화산업 중심의 지역 활성화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는 전국 37개 회원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며 도농 간 교류와 상생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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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대표발의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은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22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장려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현수막 제작과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여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우선 게시 권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과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약 5천여 톤의 현수막이 폐기되었으나, 이 중 재활용된 양은 1천8백여톤으로 재활용률이 33.1%에 불과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탄소중립 실천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다음 달 6일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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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추가 모집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의 참가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로컬 레시피를 발굴하고 이를 기록해 콘텐츠화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창작과 향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중심으로 △주요리부문 △다과부문으로 나누어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특색 음식을 널리 알리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서류접수는 11월 4일까지이며 예선을 통과한 20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6일 광천 문화시장에서 본선경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0팀에는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가 홍성의 식문화 발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연을 통해 지역 고유 음식이 국내외로 널리 알려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추가 모집 관련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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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토피 천식 예방 인형극 공연
홍성군, 아토피 천식 예방 인형극 공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개소 1,1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천식의 올바른 식생활과 목욕방법, 보습제 사용법, 미세먼지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스토리 텔링을 중심으로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재미와 더불어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극을 활용해 아토피·천식의 원인과 예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연출해, 어린이들과 보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아토피·천식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토피·천식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및 마스크 지원 △의료비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개소 운영 △숲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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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대학, 전문농업인 양성 ‘핵심기관’ 자리매김
홍성농업대학, 전문농업인 양성 ‘핵심기관’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도 제21기 홍성농업대학 정규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성과의 지속적 확산과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대학 후속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1기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심화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생활농업과 3개 학과 총 7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으며 스마트딸기심화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는 스마트 농업 기반기술과 경영혁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을, 생활농업과는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농업인 양성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육생들의 기술 습득뿐 아니라 농업경영 마인드 제고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교육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후속교육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농장 운영과 경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현장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농업대학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의 장”이라며 “후속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있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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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노인 주거환경개선으로 ‘희망’ 선물
홍성군, 치매노인 주거환경개선으로 ‘희망’ 선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치매 노인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희망복지팀은 인지 저하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70대 독거 치매노인 A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심층 상담 결과, A씨는 노후 주택의 심각한 누수와 곰팡이 등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했으며 인지 저하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낡고 불편한 구조로 인해 낙상 위험이 높아 긴급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희망복지팀은 즉시 맞춤형 사례관리 회의를 열어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으며 우선 A씨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내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이사를 지원했다.
또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또 다른 치매노인 B씨의 경우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생활하며 식수와 위생 관리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확인한 희망복지팀은 홍성읍 맞춤형복지팀, 홍성군수도사업소, 홍성군 보건소 치매관리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상수도 설치를 신속히 지원했고 그 결과 B씨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 과장은 “치매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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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정신 건강의 날’ 맞아 캠페인 벌여
홍성군, ‘정신 건강의 날’ 맞아 캠페인 벌여
[충청중심뉴스]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코레일 홍성역 대합실에서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레일 홍성역,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홍성의료원 등 지역의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승하차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등 군민들이 이용 가능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코음이’캐릭터를 활용한 포토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정신건강 메시지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성군의 주요 행사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 물품에 축제 일정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해 군정 홍보 활동을 병행했으며 이날 홍성역을 이용하는 600여명의 군민 및 방문객에게 정신 건강 관련 정보가 전달되어 높은 홍보 효과를 거뒀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