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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냉매 전주기 관리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그간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했던 수소불화탄소 냉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냉매 사용 기기·제품 등에서 폐냉매를 회수하고 회수된 냉매를 재사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현장에 적용,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냉매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는 기존 오존층파괴물질인 CFCs, HCFCs의 대체물질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에 비해 최대 1만2400배에 달하는 고온난화 물질이다.이에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 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정부도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해 2035년까지 약 2000만 톤을 감축하기로 했다.현재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20냉동톤 이상의 대형 냉매사용기기에 대해 냉매 회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20RT 미만의 중 소형 에어컨, 냉동기 등의 수소불화탄소와 관련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다.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을 폐기하거나 유지·보수할 때에 냉매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대기 중으로 그대로 누출되어 기후변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용기 안에 남아 있는 잔여냉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121개 공공기관 7456개 냉매 사용기기를 대상으로사용-회수-재생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냉매 사용 기기를 교체 폐기할 경우 제조 수입업자가 폐냉매를 회수하고 전문처리업체에서 수분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신품과 동일한 품질의 재생 냉매로 재탄생시켜 유지보수 단계에서 재생냉매를 재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냉매관리종합계획 수립 △한국환경공단과 냉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냉매관리조례 제정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전산화 구축 등 지난해부터 냉매 관리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여운성도 기후환경정책과 과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버려지던 냉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게를 구축하고 향후 냉매 관련 정부사업 유치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여 과장은 이어공공 부문부터 냉매 전주기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민간 부문에도 실태조사와 회수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리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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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충남 그냥드림 사업 확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파로 갑작스럽게 생계 절벽에 내몰린 도민을 보호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제도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냥드림 코너는 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 내 유휴공간에 마련했으며 1인당 3-5개 품목을 2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한다.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지난해 12월 계룡시를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곳을 이용한 도민 2173명 중 82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더 많은 도민이 제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 11일 금산군, 12일 보령시에 이어 18일 홍성군, 아산시, 19일에는 공주시에서 개소할 예정이다.나머지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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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배우, 충남 천주교 성지순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 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또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하는 데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도는 멜라이 가족이 직접 촬영·제작한 이번 충남관광 영상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전파되면 폭넓은 관광 유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 관광객이 도내 성지를 실제로 찾고 성지순례와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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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방산기업 40개사 새 가족 맞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명노청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 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신규협약기업은 천안 19개사, 아산 5개사, 논산 4개사, 서산 3개사, 보령·당진 각 2개사, 태안·금산·홍성·예산·청양 각 1개사 등 11개 시군에 폭넓게 분포한다.신규협약기업의 개발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정찰·통신용 드론 △양자내성암호 통신 △디지털 트윈 정비체계 △특수임무용 전투화 △전투식량 등 첨단·생활밀착형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도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설명회 △전시회 부스 임차료·국제인증·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대규모 국방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해 케이-방산 중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업이 총 120개사로 확대된 만큼 향후 케이-방산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방산기업이 케이-방산의 새로운 한 축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실질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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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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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주관 ‘느리게 가는 편지’ 와 ‘행복 우체부’활동으로 따뜻한 스승의 날 맞이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주관 ‘느리게 가는 편지’ 와 ‘행복 우체부’활동으로 따뜻한 스승의 날 맞이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사랑의 우체부’행사를 진행해 교정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내실 있게 준비됐다.지난 5월 7일부터 학생들은 느리게 가는 편지 활동을 통해 교내 모든 선생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글로 옮겼다.또한, 학생자치회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길이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스승의 날 당일인 15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일일 ‘행복 우체부’로 변신했다.이들은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하며 그동안 모인 ‘느린 편지’ 와 함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 그리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볼펜을 모든 선생님께 전달했다.이와 동시에 방송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아침 사연과 신청곡’ 프로그램을 송출했다.학생들이 직접 보낸 감동적인 사연과 선생님을 향한 응원곡이 교내에 울려 퍼지며 등굣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깜짝 선물을 받은 안세영 선생님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노래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어느 때보다 신나는 아침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제 간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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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감성 가득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 운영
세종교육문화원, 감성 가득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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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행복한 잔치국수 나눔행사 진행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 행복한 잔치국수 나눔행사 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는 지난 14일 ‘행복한 잔치국수 나눔’행사를 열어 시장 주변 어르신 200여명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했다.행복한 잔치국수 나눔은 해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가 여는 행사로 시장 주변 어르신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상인회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전한마음시장은 지역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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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착수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이르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2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란 식물과 어종에 대한 대대적인 구제 작업에 나선다.먼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입배스와 블루길 퇴치를 위해 1천5백만원을 들여 의림지와 비룡담저수지 일원에서 집중 포획 작업을 펼친다.5월부터 7월까지인 외래어종의 주요 산란기가 본격화되기 전에 사업에 들어가 산란 전 성체를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규모 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퇴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또한 지난 3월 비룡담 저수지에 이식한 ‘공어’ 수정란의 성공적인 부화와 개체 복원을 돕기 위한 것도 사업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긴 이유다.포식성이 강한 외래어종을 일찍 제거해 어린 공어의 생존율을 높이고 수중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시킨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는 외래식물 퇴치에도 1천4백만원을 투입한다.한수면 송계리 △덕산면 수산리 △모산동 일원 등 약 1만㎡를 대상으로 교란 식물이 씨앗을 퍼뜨리기 전에 제거해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은 산란기 이전에 집중 포획하는 것이 개체 수 조절의 핵심”이라며 “올해는 공어 복원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일찍 추진하는 만큼, 고유종 보호와 청정 제천의 생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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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노년층 및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 디지털 문해교육’연중 추진
제천시, 노년층 및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 디지털 문해교육’연중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다문화가정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밀착형 맞춤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행정, 복지,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은 읍면동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수요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덕산면 성암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회 교육을 운영했으며 12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사용법 △모바일 뱅킹, 카카오톡, 교통앱,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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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반값여행, 2.5배 소비효과로 지역관광 활력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환급액 대비 2.5배 이상의 지역 소비효과를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반값여행 참여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액은 약 7억 2천만원으로 지급된 환급액 약 2억 9천만원 대비 2.5배가량의 소비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지금까지 반값여행 환급을 신청한 관광객은 총 1650팀 4187명이며 이 중 1600팀 4067명에게 환급금이 지급됐다.실제 환급액을 받은 일부 방문객은 곧바로 제천을 찾아 재소비를 하거나 제천 한방 쇼핑몰 ‘제천몰’에서 어버이날 선물을 사는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참여 관광객 가운데 1박 2일 이상 머문 관광객이 94.6%를 차지해, 제천이 당일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반값여행 플랫폼과 제천화폐 시스템을 연계해 기존 최대 14일가량 걸리던 환급 처리 기간을 당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등 소비 촉진과 여행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소비 인정액 상한제를 운영해 특정업소로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 곳곳에 반값여행 효과가 고루 퍼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시는 하반기 2차 사업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디지털 관광주민증 큐알 인증을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고 관광 할인 혜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와 체류시간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강화해 지역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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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제천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공모 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운영 거점기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다.제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 꿈의 교향극단 : We Play the Scen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와 연극을 결합한 ‘교향극’ 기반 문화예술교육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협업과 공감,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세부 교육 과정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은 2024년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거점기관 선정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꿈의 스튜디오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유병천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아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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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 5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체험형과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에 총 161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해 교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저경력 교원 및 복직 교원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마음쉼표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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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간 수업 넘나들이‘2026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
학교 간 수업 넘나들이‘2026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지난 4월 2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나눔의 날에는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선보였다.이현아 교사는 “실생활 및 사회적 맥락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설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수업 의도를 밝혔으며 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통한 실시 간 질의와 답변 과정 설계에서 동료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12일 해밀고등학교 정진호 교사가 ‘사회정서학습을 적용한 얼티미트’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세종캠퍼스고 박지흠 교사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수업에 감동받았다”며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적용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철학과 노력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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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표창장 수여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해, 존중받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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