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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립생태원장 초청 강연 개최
서천군, 국립생태원장 초청 강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이창석 원장을 초청해 ‘서천의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 원장은 서천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의 가치를 소개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구현 방향과 공공부문의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과 국립생태원은 2024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력사업 발굴과 연계사업 추진, 정례 실무회의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생태보전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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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 유재영 부군수, 국장 및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개편’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개편은 2015년 구축 이후 10년간 운영된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와 이용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면 재정비로 최신 정보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 효율성과 군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군은 최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도입으로 안정성과 속도를 강화하고 예약·대관 등 분산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지점의 실시간 유동인구·날씨 정보 제공, VR 사이버투어, 시티투어 오디오 콘텐츠, 디지털 관광 홍보 콘텐츠 등 관광 활성화 기능도 확대한다.
또한 정부의 AI 행정 도입 기조에 발맞춰, 게시글·보도자료 초안 작성, 내용 요약 브리핑 등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해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오넷이 수행하며 군은 단계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화면 개선을 넘어 군의 디지털 행정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홈페이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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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성과 향상 박차
서천군,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성과 향상 박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0일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실적과 보완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참석해 부진 및 미달성 지표의 원인을 짚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정시책 이행 정도를 종합 진단한다.
서천군은 정량지표 85개 중 72개 이상을 ‘탁월’로 달성한다 목표를 세우고 자체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향상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미흡 지표를 조기 보완하고 평가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제도”며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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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입교자 대상 영농기초 및 지역탐색 교육 성료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입교자 대상 영농기초 및 지역탐색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귀농교육센터 입교자 대상 영농기초 및 지역탐색 교육을 지난 20일 최종 평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작목 선택 및 농지 활용 방법, 농업기계 안전교육, 병해충 기초관리, 토양검정 및 시비기술, 선도 농가 방문 등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역탐색 과정에서는 금산의 대표 특화작목인 인삼과 깻잎 재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농업 환경과 정착 여건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귀농 교육은 총 20회 진행됐으며 실제 농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 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예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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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소멸·멸실 차량 일제 조사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위한 소멸·멸실 차량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차량이 실제로 운행되지 않거나 멸실됐음에도 차량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 과세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경우 비과세 감면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여주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일 기준 차령이 10년 초과한 차량 중 최근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신호위반 등 법령 위반이 없는 경우, 최근 2년 책임보험 미가입, 최근 2회 이상 자동차 검사 미이행 등인 경우다.
군은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으로 인정되면 2025년 정기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매기지 않을 예정이다.
단, 자동차세 비과세 이후 차량 운행 사실이 적발되면 소급해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는 오는 12월 중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사실상 소멸로 인정되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부과를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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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감사기관, 벤치마킹 위해 대전시 방문
베트남 감사기관, 벤치마킹 위해 대전시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지방감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베트남 감찰원 및 회계감사원 등 10명이 20일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감사교육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베트남 감사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베트남 측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감사 운영체계와 부패 예방 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방감사 분야의 선진사례로 평가받는 대전시를 찾았다.
대전 감사위원회는 △감사위원회 조직 및 기능 △감사 절차 △주요 감사 사례 및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베트남 관계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독립적 감사기구 운영 방식과 사전컨설팅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정 감사 및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자감사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도 활발한 질의와 의견을 나눴다.
김선승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의 감사제도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공감사 수준을 함께 향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감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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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울 ADEX 2025’ 대전기업관 운영
대전시 ‘서울 ADEX 2025’ 대전기업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에 참가해 대전공동기업관을 운영하고 지역기업 10개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 방산관계자에게 널리 홍보하는 한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0일 대전공동기업관을 찾아 참여기업들을 격려하고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관내 우수 방산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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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체감염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의 접촉 등을 통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호흡기 증상이나 결막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최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는 인체감염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현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책반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필요 물자 점검 및 확보 △농가 및 시민 홍보 △의료기관 격리병상 확보 등 대응계획을 통해 인체감염을 예방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 조류·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닭·오리·계란 등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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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21일 올바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주차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동남구는 9~ 10월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 으로 정하고 주차위반 신고가 잦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 23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 등이 담긴 홍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특별제작한 아스팔트 바닥형 안내 스티커를 23개소에 설치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장애인주차구역 내 주차 방해 시에는 과태료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시 부당 사용 시에는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에 필요한 공간인 만큼 시민 모두가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켜야 한다”며 “강제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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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천안시, 2025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 변화를 만들어가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해.’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참여 중심의 시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천안시민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사업장에 소속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 심사 및 관련 부서 의견수렴 등 다양한 심사과정을 거쳐 12월 중 공모전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책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의 제안이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참신한 제안으로 시민과 함께 천안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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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일 신부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가 열렸다고 밝혔다.
천안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2025년 향군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향군의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 낭독을 통해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서 국가 안보와 평화 수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진정원 천안시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오랜 세월 지역 안보를 든든히 지켜온 단체로 그 의미가 크다”며 “회원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나라사랑 정신으로 지역과 국가 안보를 지켜오신 향군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안보의식 함양에 힘써 평화롭고 안전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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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로 선정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로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제2기 로컬100’ 선정 온라인 국민투표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천안지역 단일 후보로 선정되며 문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 21회째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춤 축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춤이 교류하는 국제 춤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0만여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31일까지 로컬100 공식 누리집(www.rcda.or.kr/local100)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5개의 후보지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앞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흥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세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로컬100 후보 선정은 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천안이 가진 문화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이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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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워크숍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We’re healing cla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먼저 만나 조기에 발견·개입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상담사의 소진을 예방해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성과 점검 및 내년도 운영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 논의했으며 내년 운영 방향 모색했다.
또 라탄 공예와 이미지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됐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지원단께 항상 감사하며 이번 워크숍으로 학교지원단의 소진을 예방하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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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잰걸음’…내년 1월 오픈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29개의 홈페이지 메인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 중인 홈페이지 개편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 관계자, 공주대학교·호서대학교 IT 관련 학과 교수인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사업개요, 개편 진행 상황,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정 결과 및 시연, 향후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 으로 시안을 확정했다.
시가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2%가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 시안인 B안을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꼽았다.
B안은 정보 구성을 찾기 쉽고 검색창이 중앙에 배치돼 시인성이 뛰어나다.
천안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 토대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세부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며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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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느루나래 프로젝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이 차별과 낙인 없이 자신의 속도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느루나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 지원 신청을 받아 심층 진단과 상담·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세종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조례, 지원 계획 수립·시행·지원 사업 등2025년에는 관련 예산을 2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정책 내실화와 지원 확대에 나섰다.
‘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느루’, ‘나래’의 합성어로 학생이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조기발견 및 심층진단 △개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다.
모든 학교에 조기 발견을 위한 지능 및 난독 선별 점검표를 배포하고 신청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비 부담을 줄여주고 생애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장기적 학습 결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 결과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증으로 판정받은 학생은 발달 특성에 따라 선정된 경계선 지능·난독 전문기관에서 인지능력 향상 및 또래 관계 개선 등을 위한 20회기 내외의 개별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와 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3회 운영했고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 결과를 연 4회 이상 제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세종느린학습자 정책연구회를 운영해 담임교사와 학부모용 안내서를 개발·배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전반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관내 초등교사, 특수교사, 학습지원센터 파견교사로 구성된 정책연구 모임또한, 학부모의 이해와 도움이 필수적이기에 매 회기 10분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해 치료 결과를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 방법과 과제를 제공한다.
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마음성장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야간 상담까지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경계선 지능 및 난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모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연대해 학생 특성을 이해하고 지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유아-아동-청소년-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사회성 발달,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 역시 모두가 특별하고 존중 받아야하는 세종의 아이들이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정책적 지원을 디딤돌 삼아 학습의 어려움을 자신의 속도로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