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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의원“청년 연령 상향, 지역소멸 막는 최소 장치”
이옥규 의원“청년 연령 상향, 지역소멸 막는 최소 장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옥규 의원은 21일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청년 연령 상향은 단순한 수혜 확대가 아니라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며 충북 청년정책의 연령기준 상향과 일원화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학업, 취업, 결혼, 출산의 시기가 모두 늦어지고 있지만, 정부의 청년기본법은 여전히 만 34세, 충북도 청년 기본 조례는 만 39세 이하로 묶여 있다”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개별사업마다 기준이 달라 동일 생활권에서도 지원 대상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서도 청년 연령 상향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국가적 가이드라인 아래 정책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며 “강원도와 전라남도는 이미 조례상 상한을 45세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38.5%가 40세 이상으로 상향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청년 연령 상향은 단순히 지원 대상을 넓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 청년이 정주하고 가족과 일터를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농촌과 중소도시일수록 청년층의 정착이 지역공동체 유지의 관건이므로 지역소멸로부터 지역을 지키는 최소한의 사회적 투자”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충북도의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해 △청년정책 사업 연령기준 점검과 일원화 △청년정책 연령 가이드라인 마련 △상향된 청년 연령과 연계된 30대 후반~40대 초반 맞춤형 청년 지원 도입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청년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지역의 미래로 충북이 먼저 현실을 반영한 기준을 세워야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며 지역의 산업과 문화가 살아날 수 있다”며 “청년 연령 상향은 충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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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의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촉구
안치영 의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은 21일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북도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경사로 휠체어 리프트 설치 지원사업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을 50㎡ 이상 시설로 한정하고 있지만, 이 규정이 신축건물에만 적용되고 있어 기존 건물에는 사각지대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장애인들이 지금도 시설물의 계단과 문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경사로나 리프트가 없어 이동을 포기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권리의 침해”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특히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0개 시·도가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수백 건의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충북은 그러한 지원사업이 전무하다”며 충청북도가 조속히 지원사업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이동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의 중요한 의무”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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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임 의원 강원·용인반도체 위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계획 즉시 중단 촉구
김꽃임 의원 강원·용인반도체 위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계획 즉시 중단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은 21일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노선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강릉발전소 전력을 강원 영서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로 보내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충북에서는 제천 4개 읍·면·동 16개 마을이 경유지로 포함됐다”며 “제천은 전력 수요지나 수혜 지역이 아님에도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미 제천에는 다수의 송전선로가 통과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전자파 노출에 따른 건강권 침해, 경관 훼손, 재산가치 하락 등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해 왔다”며 “또다시 송전선로를 제천에 설치하는 것은 시민의 생존권을 빼앗는 폭력적 행위”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송전선로 노선의 비합리성에 대해 “평창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구간이라면 굳이 제천을 경유할 이유가 없다”며 “노선 직선화 및 경제성·환경성 등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정부와 한전은 제천 구간 송전선로 계획을 즉시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며 “만약 제천 시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사업을 강행한다면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도지사가 직접 정부와 한전에 건의해 제천 구간 송전선로 계획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제천시민이 더 이상 국가사업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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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원·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1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관장 및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법정 필수교육 중 하나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양해정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양 강사는 금융감독원, 한양대학교 등 다수 기관에서 10년 이상 강의한 전문가로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관한 법령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젠더폭력 없이 성평등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해와 책임을 강조했다.
충북도의회는 정기적인 폭력 예방교육을 온라인 및 대면 방식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차별과 폭력 없는 의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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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조례안 등 46개 안건 처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1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9건을 비롯해 동의안 25건, 건의안 1건, 기타 1건 등 총 46개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경숙 의원은 ‘충청북도 청년 채무자들에게 지원이 필요하다’를, △이정범 의원 ‘가을축제 식품위생 관리 감독 시스템 마련 촉구’ △김종필 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한다’ △이옥규 의원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청년 연령 상향이 필요하다’ △박재주 의원 ‘충북 돔구장 건립,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설해야 한다’ △안치영 의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 촉구’ △김꽃임 의원 ‘강원도와 용인 반도체를 위한 송전선로 설치 “더 이상 희생할 수 없다, 제천시민 결사 반대한다”’를 각각 주장했다.
도의회 제430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3일 개회해 12월 15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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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주 의원 충북 돔구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설 요구
박재주 의원 충북 돔구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설 요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박재주 의원은 21일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북도 돔구장 건립 논의를 종합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우리 도 경기장의 상당수는 1990년대 이전에 조성돼 노후화가 심각하고 일부는 국제규격에 미달된다”며 “대규모 경기 때는 심각한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초래하는 등 선수와 관람객 모두 큰 불편을 겪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돔구장 ‘하나’ 가 아니라 여러 종목을 치를 수 있는 실내·외 경기장들을 한곳에 모으고 상업 문화 기능을 결합하는 종합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단일 돔구장 중심 투자는 비수기 가동률 저하와 운영 적자 위험을 키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역 관광으로의 확장, 수익구조 다양화, 나아가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및 고용 창출까지 가능한 종합 스포츠 콤플렉스가 정답”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재원 마련부터 부지선정, 구단 유치, 기반시설 조성, 교통연계 등 많은 과제가 있겠지만 단계별 재원 조성을 통한 재정리스크 분산, 민간자본활용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며 “이제는 충북의 미래를 담을 종합 스포츠 콤플렉스 구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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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의원“청년 채무자 지원 확대로 재도약 사다리 만들어야”
박경숙 의원“청년 채무자 지원 확대로 재도약 사다리 만들어야”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21일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자금 채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기준 충북의 만 39세 이하 청년 부실채무자는 183명, 채무액은 약 102억원에 달하지만 도 지원사업을 통한 실질 지원 인원은 연간 10명 수준”이라며 “상환 여력이 없는 청년들은 제도적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앞서 제427회 임시회에서 ‘충청북도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해당 조례는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에게 분할 상환 약정 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박 의원은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조례 제정 이후에도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산 확충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충북도가 2020년부터 ‘청년 채무자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초입금 지원 수준에 머물러서는 청년들의 실질적 회복을 돕기 어렵다”며 “채무조정 상담, 취업 연계, 금융교육 등을 결합한 ‘청년 회생 패키지’ 형태의 종합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경기도의 ‘신속채무조정 청년특례’나 ‘다시, 봄 대환대출사업’처럼 연체 위기 청년에게 상환유예 및 이자감면을 지원하는 사례를 참고해 충북도도 예산 확충과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단 한 명의 청년도 포기하지 않는 정책이야말로 충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 신용회복 지원이 곧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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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철 가을 밑반찬’ 교육과정 성료
계룡시, ‘제철 가을 밑반찬’ 교육과정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철 가을 밑반찬’ 교육과정을 2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3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식 요리 전문가 전미라 교수로부터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밑반찬 4종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한식 조리법을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가을 제철 농산물인 무화과, 표고버섯, 배추, 배, 무, 늙은 호박 등을 활용한 △연근무화과조림 △뿌리채소 잡채 △비늘김치 △호박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맛있고 영양가 높은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체험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철 농산물 소비가 촉진되어 저탄소 생활 실천 및 건강한 한식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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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김영하 작가 초청 ‘공감과 소통’ 이야기 나눈다
계룡시, 김영하 작가 초청 ‘공감과 소통’ 이야기 나눈다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24일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김영하 작가는 독창적인 문체와 깊이 있는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작별인사’, ‘오직 두 사람’,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있다.
또한, 알쓸인잡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해 독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대표작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이야기의 힘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문학뿐만 아니라 삶과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유익한 강의를 통해 지식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오는 11월 28일에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두 번째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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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 노포 한번 잡솨 봐
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 노포 한번 잡솨 봐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해를 맞아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를 오는 10월 25일 계룡과 논산에서 진행한다.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는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음식을 만들어온 충남의 노포맛집을 투어하는 여행으로 “서해안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당진·태안·서산 지역에서 지난 9월 19일과 20일에 처음 시행됐다.
지난 여행에서 참가자들은 당진의 우렁이쌈밥, 태안의 향토음식인 게국지 등 지역 고유의 맛을 경험했으며 특히 태안에서 개최되는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및 선셋다이닝과 연계해 로컬 식재료로 만든 저녁식사와 함께 서해의 낙조와 낙화놀이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번 계룡과 논산 미식투어는 “역사 속 인물과 노포의 맛을 만나는 여행”을 주제로 강경 젓갈백반 정식 등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고 계룡대 육군본부, 강경산 소금문학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은 바다, 산, 평야가 고루 발달해 사계절 다양한 식재료가 나는 지역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찐 맛집들이 많다”며 “최근 출간된 ‘안가보면 후회할 충남노포맛집’ 책자의 배포와 더불어 충남 노포 맛집 힐링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미식 관광의 고장으로서 충남의 숨은 노포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는 15개 시군을 권역별로 구성해 11월 말 까지 총 7회 개최될 예정이며 2025 맛있는 충남 노포맛집 힐링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시행사인 트레블포유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 자료에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방문의해추진단호현준 대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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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같이의 가치’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소속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 1명과 멘티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우리는 왜 함께 일하는가 △팀빌딩 △제천 모노레일·케이블카 체험 △조별 대화 시간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였다.
양희주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활기찬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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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된다.
보령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앞서 조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조사원 6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와 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보령시는 전체 가구의 20%에 해당하는 1만 1693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됐으며 관련 내용을 숙지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 주거 형태, 주택 유형 등 55개 항목이며 가구 내 사용 언어, 한국어 실력, 종교, 결혼계획 및 의향, 가족돌봄시간 등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신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간에도 비대면 조사는 병행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시의 정책 수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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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2024년 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 ‘최우수 시설’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분뇨·가축분뇨 부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중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보령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보령시 전역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하루 230톤 처리하는 시설로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설 효율성 제고 △환경기초시설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설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처리시스템을 확립해 지역 환경보전과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운영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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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특화작목 단지 조성에 도비 7.3억 확보
서천군, 지역특화작목 단지 조성에 도비 7.3억 확보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겉보리·맥문동·쪽파 등 지역 특화작목 단지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한 2026년 ‘지역특성화 사업’과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7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식량·원예 분야 지역맞춤형 특화작물 육성을 통해 시군 전략과 연계한 사업 설계·시행으로 지역농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정된 2026년 사업비는 △가공업체 연계 겉보리 생산단지 조성 4억원 △지역활력작목 생산단지 고도화 기반조성 및 신소득작목 양액재배 확대 보급 3억 3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생산·유통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특화작목 단지 조성과 신기술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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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명사랑 캠핑장 조성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서천군, 생명사랑 캠핑장 조성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올해 관내 캠핑장·숙박업소 8곳을 추가 지정해 총 51개소의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운영하며 일상 속 자살예방 환경을 촘촘히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군은 자살위기 상황에서 접근 가능한 민·관 안전망을 넓히기 위해 ‘생명사랑 캠핑장’ 조성을 비롯해 △번개탄 판매개선 미니배너 비치 △우울증 자가검진 안내 △업주 대상 자살예방 교육 △상담안내문 비치 △생명사랑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 등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를 강화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히 신고·연계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해 지역 내 생명안전망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며 “군민 누구나 생활공간에서 생명존중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