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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민간명예감독관제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서중, 대전버드내중, 대전도안중의 교실 및 실내야구연습장 증축,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대해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 학부모와 외부에서 초청한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시설공사의 공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민간명예감독관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해 안전난간대,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한 고정상태 등을 점검했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시설공사가 청렴이 기본이고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민간명예감독관과 함께 공정하고 청렴한 시공관리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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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실천 중심 연수로 신규교사 전문성 높이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유·초등 신규교사 37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유·초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유·초등 신규교사 및 3년 이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 지도와 학급경영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연수는 원격연수 6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와 실습 중심의 실천형 교육 방식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원격연수에서는 ‘공감 동행을 위한 상담기법’, ‘학생 참여형 수업 디자인 전략’, ‘교육과정 이해와 재구성’,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교사의 행정 업무 효율화’ 등 수업 혁신,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 업무 효율화 등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다룬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어지는 집합연수에서는 ‘성장 중심 학급경영의 실제’, ‘교육 영상 제작과 편집의 기초’,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및 관계 형성’등 학급경영과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교실 현장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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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충북도내 1위, 이달 31일까지 신청 가능
옥천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충북도내 1위, 이달 31일까지 신청 가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 군민 46,202명 가운데 44,555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96.44%로 집계됐으며 이는 도내 11개 시·군 중 1위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씩 지급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신청 하면된다.
군은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2차 지급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나타내고 있다”며“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니,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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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 지원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먹거리선순환 안정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옥천군과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는 ‘옥천군 먹거리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지원 업무협약식’을 열었으며 협약을 통해 군은 기금 운용과 대상자 관리를 총괄하며 농협은 융자금 대출 및 상환·정산 업무를 맡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옥천푸드 및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단체별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단체는 학교 및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하는 생산자 단체이거나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센터에 1년 이상 출하 실적이 있는 단체 혹은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유통업체 및 농업 관련 기업이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이 학교 및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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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주년 옥천군민의 날, 10월 25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제8주년 옥천군민의 날, 10월 25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에 옥천체육센터에서 기념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옥천군 지명 탄생일인 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부터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명예 옥천군민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가을의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 속에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군민들을 위한 날인 만큼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군민 우선 입장을 위해 신분증 등을 통해 군민 확인을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행사에는 축하영상, 군민대상 시상, 명예군민 증서 수여 등이 진행되며 초대가수 트롯요정 ‘김다현’과 안동역에서 ‘진성’ 그리고 샤방샤방으로 널리 알려진 ‘박현빈’ 이 축하공연으로 기념행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이 모두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민의 날을 알리는 홍보차량이 지난 15일부터 9개 읍·면을 돌며 노래를 영상과 함께 군민의 날을 홍보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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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공헌업무 협약 단체·사업체와 취약계층 시설에 화장지 1만 2,600개 기탁
당진시, 사회공헌업무 협약 단체·사업체와 취약계층 시설에 화장지 1만 2,600개 기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당진시는 고품질 재활용자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아동, 장애인, 노인 분야 등 17곳의 생활·이용 시설에 1,000만원 상당의 화장지 12,6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참소중한 집 이진화 원장, 학대피해 아동쉼터 가온 이희원 원장, 라온 소옥희 원장이 참석해 물품을 기탁받았다.
‘고품질 재활용자원 사회공헌사업’은 사업장 및 청소년단체 등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분리배출해 당진시에 인계하면, 시가 이를 재활용 화장지로 교환해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현대제철, KG스틸, 대한전선, 종근당, 동아제약, 한전KPS, 현대그린파워, 희성피엠텍,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니어클럽,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 8개 시설을 포함해 총 17개 사업체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투명페트병 853kg, 우유팩 613kg, 폐건전지 44kg 등 총 1,510kg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함과 동시에 지역 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참여 사업장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더 많은 재활용 자원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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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당진2025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 개최
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당진2025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삽교호 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2025년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당진, 당진에선 누구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가을 축제의 장을 펼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댄스와 음악을 결합한 당진의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로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시민 및 관광객에게 ‘보는 재미, 함께하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5일 메인 무대에서는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 콘덴트 진행과 아마추어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K-POP 커버댄스 및 스트릿댄스 경연이 펼쳐지며 비보이댄스와 대중음악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인기 그룹 브레이브걸스, 위댐보이즈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예정되어 있어 삽교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국내 스트리트 댄스 커뮤니티·배들에서 이름을 알린 제이블랙의 댄스 공연과 춤을 배울 수 있는 볼룸댄스 강습 및 공연과 락킹댄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특별한 먹거리 행사 및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삽교천 서커스 공연장 주차장에서 당진 한우를 특별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판매 행사, 축제 기간 삽교호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당진시 박미혜 관광과장은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춤과 음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화려한 공연과 함께 지역의 명품 한우와 신선한 수산물을 실속 있게 즐길 절호의 기회이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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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2025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당진시,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2025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수다벅스2호점’ 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공간문화 창조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그 공간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48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현장답사 등 2차 심사를 거쳐 사업 성과와 혁신적 노력을 중점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다벅스 2호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당진 학생활동 커뮤니티 거점 센터다.
청소년재단과 청소년 대표들이 설계 단계부터 긴밀하게 소통해 참여했으며 소규모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 활용과 기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공간문화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수다벅스 2호점을 시작으로 3호~5호점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설계해 청소년들과 주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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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사회복지관, 첫 삽 뜨다
당진시 신평사회복지관, 첫 삽 뜨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신평면 금천리 일원에서 신평사회복지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 주민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신평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신평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019.32㎡ 규모로 건립하며 △1층은 경로식당, 주방, 노래방, 문화공간 등 △2층은 사무실, 탕비실, 휴게실, 영유아실, 언어치료실 등 △3층은 대강당, 프로그램실, 활동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신평사회복지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업체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평사회복지관은 2027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신평면을 포함한 서부권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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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 대상 ‘톡톡 마음충전 워크숍’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6~9급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톡톡 마음충전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6급 이하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및 심리적 재충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8~9급 저연차 직원들이 다수 참여해 조직 적응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날인 20일에는 △팀빌딩 △협력을 이끄는 스마트 네트워킹 전략 △DISC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상호 이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21일에는 △레포츠 및 자연체험 △소통 트래킹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심리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직원들이 활력을 되찾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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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뜨락5959, 고립·은둔 청년 지원 위해 기업과 협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공공대자인 이즘, 소셜벤처 ㈜기억록과 21일 청년뜨락 5959에서 청주 지역 위기·취약 대상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의 자문 및 지원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 직무 관련 정보 제공 등 관련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들을 위해 활용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장은성 청년뜨락 5959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가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취약 대상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2025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가 청주시 위탁을 받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미래플러스 사업 등 청주시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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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21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하는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시 보건소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복지 관련 업무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오카리나 공연 특강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보건복지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방영란 상당보건소 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는 청주시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와 협력의 장을 통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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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 25~26일 개최
청주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 25~26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대성동 청주향교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신묘한×집,대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봄, 여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원도심골목길축제로 정겹고 따뜻한 마을 ‘대성동’을 배경으로 세월을 머금은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집대성한다.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촬영지이기도 한 대성동의 특색을 살려, 드라마 속 신묘한 매개체인 ‘고양이’를 세부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골목 곳곳에 숨어 있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찾으며 익숙한 일상 공간을 특별하게 재해석하고 원도심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돼 골목의 이야기 속에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담아낸다.
축제는 △볼:가, △놀:가, △함께할:가 등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볼:가는 △금관 앙상블 공연 ‘고양이의 집, 대성동 골목을 울리는 앙상블’ △스토리텔링형 마술공연 ‘골목 속, 마법이 피어나는 집’ △팝페라 무대 ‘신묘한 팝페라 위시캣 소원을 말해봐’ △밴드 공연 ‘원도심 속 골목 음악축제’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놀:가는 △대성동 곳곳의 집과 고양이를 찾는 ‘골목길 고양이 투어’ △바퀴달린 목마, 박스쌓기, 정글짐 등을 즐길 수 있는 ‘재미 꼴롱 팝업놀이터’ △낮과 밤이 다른 고양이 자석을 만들어보는 ‘고양이의 작은 기쁨 자석 만들기’ △화목한 집에 불을 켜는 원목 LED등을 만드는 ‘달빛 품은 추억의 집,대성’ △골목에서 즐기는 분필낙서 ‘낙서하는 고양이’등 시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함께할:가는 △소상공인 장터 ‘꿈이룸가유 장터’ △대성동 갤러리 신진작가 기획전 ‘2025 향유 122’ △대성동 골목에 조성된 벽화 거리를 걷는 ‘비츠로 걷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홍보부스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전시 ‘연결짓기’ 등 연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잔치집대성’과 △청주향교의 유생 체험·문화 해설 투어 등을 통해 대성동만의 고유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을:신묘한X집,대성’은 청주향교·충북문화관 등 지역 기관과 다락방의 불빛·우암산다방 등 상점, 우암산의 달·식물모음집 등 일반 가정집까지 다양한 형태의 ‘집’ 이 축제의 무대가 되어 운영되는 특별한 축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양이처럼 유유히 골목을 거닐며 추억과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원도심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청주만의 다채로운 꿀잼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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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선사박물관,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역사문화 중심지로 도약
청주선사박물관,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역사문화 중심지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선사박물관’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이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 6개월 만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한 것으로 청주시의 철저한 사업기획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 준비가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다.
특히 공립박물관 건립 단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절차다.
통상 여러 차례의 보완과 재심사를 거치는 경우가 많지만, 청주선사박물관은 첫 시도에서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주선사박물관은 흥덕구 옥산면 옛 소로분교 부지에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5천610㎡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4개의 전시실과 교육시설, 시민 편의공간 등 시민 친화적 문화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및 수장 공간을 대폭 확보해 분산보관 중인 청주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첨단 전시기법을 도입해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의 다랭이논과 미호강 주변의 수변구역을 활용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해 지역사회의 역사·문화·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심사통과를 계기로 행안부의 검토 결과를 반영해 건축기획 및 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선사시대 관련 자료를 기증·기탁받기 위한 유물 수집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집된 소장품은 전시·교육·연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주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고품질의 문화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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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범기술 적용’ 가을 설향 딸기 조기 수확 시작
청주시, ‘시범기술 적용’ 가을 설향 딸기 조기 수확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새 기술을 적용해 재배한 올가을 설향 딸기 수확이 상당구 가덕면에서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냉각 패드로 딸기 온도를 관리하는 조기 정식 기술을 도입한 결과로 예년보다 2주 정도 빠른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설향 딸기 수확이 가능해졌다.
이 기술은 지난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화아분화를 조기에 유도해 10월 빠른 출하가 가능해졌으며 수확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8개월로 늘어나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덕면에서 10년 이상 딸기 농사를 지어온 안상문 씨는 “뿌리 부분의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 패드 기술을 도입해 8월 초중순에 일찍 정식한 결과, 여름철 고온에도 불구하고 딸기 묘가 안정적으로 활착했다”며 “앞으로 소비자에게 더 빨리 신선한 딸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조기 출하 사업 외에도 딸기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상기상 대응 딸기 육묘 안정 생산기술 시범사업 △수출용 사계성 딸기 냉방기술 보급 시범사업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추세 속에서 지역 농가들이 고온기에 대응할 수 있는 냉방 및 환경 제어 기술을 습득하고 조기 정식 재배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 생산과 안정적 조기 출하를 위해 최신 기술지원과 시범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