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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대상 선정
공주시, ‘2026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대상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배움터 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이곳에 디지털 교육장과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과 무인 단말기 사용법, 온라인 민원 및 금융 서비스 이용법, 인공지능 기초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시설 구축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년 약 2억원 이상의 운영비가 투입되는 장기 사업으로 향후 국비와 도비 누적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사업비 일부를 시비로 부담하겠다는 적극적인 재정 지원 의사를 밝히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유리한 조건으로 선정됐다.
최원철 시장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공주시가 충남의 대표적인 디지털 포용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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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중간보고회 개최
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0월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와 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회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의회 사무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는 괴산군의 재정현황과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효율적 재정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재정 자립도, 주요 세입·세출 구조 등에 대한 기초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재정구조 개선 및 중장기 재정운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회는 괴산읍의 도시공간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도심 디자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연구 단체로 이번 보고에서 사업 대상지의 공간분석 결과와 함께 기본구상 방향과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주민 중심의 공간재생 전략과 디자인 컨셉을 소개했다.
괴산군 재정분석연구회 최경섭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가 괴산군의 재정운영 효율화에 기여하고 재정 건전성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회의 김영희 의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최종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괴산군 재정의 건전성과 미래도심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 의회는 연구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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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 개최
부여 굿뜨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 일원에서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자전거연맹이 주관해 열린 제3회 부여 굿뜨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초에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대회 전날부터 내린 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코스가 단축되어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암면과 임천면 거쳐 돌아오는 약 50km 구간으로 변경됐다.
궂은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전 구간에 배치된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여군의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천년 백제의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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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안정, 두 축 모두 잡았다” 부여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구조 정착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2023년에 착수한 사업군은 평균 80% 내외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2024년 사업군도 약 50% 수준의 집행률 속에서 설계·인허가·착공 및 운영 준비를 병행하며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농촌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현재 집행률이 약 90%에 이르며 지난 10월 1일 준공식을 마쳤고 잔여 예산은 시설 보강과 초기 운영 안정화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도농 교류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 활성화 사업과 △귀농·귀촌 유입 및 정착 프로그램은 이미 전액 집행을 완료해 운영 전환과 후속 관리 단계에 들어섰다.
△백마강변 반산저수지 실감형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주요 콘텐츠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 중이며 △백마강 123사비 청년공예마을 활성화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규암나루 청년 임대주택 조성 △스마트농업 실습농장 조성 등도 사업 특성에 맞춘 공정 조정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확정된 △우리아이 동행마루 △부여 서울농장 고도화 굿뜨래스토리팜 조성은 지난해 말 기금 심의를 통해 이미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부지 검토, 행정협의, 기본구상 수립 등 사전 이행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여군은 집행률 관리에 그치지 않고 공사 추진의 안정성과 향후 활용 단계까지 고려한 운영 구조를 병행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 환경, 주거, 돌봄, 청년 활동 등 생활 기반을 균형 있게 확충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2026년 기금 확보도 예산 절차와 사전 협의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필요한 행정 대응에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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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 개최
화합의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민과 출향인이 하나가 되는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가 오는 25일 부여 구드래 둔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여군과 부여군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군민뿐만 아니라 재경, 재인천, 재전 향우들이 함께 참여해 어울려 웃음이 넘치는 체육 한마당 축제로 추진되며 16개 읍면 선수단과 3개 향우회 선수단이 용선 경기 등 3분야 10종목에 참가해 단합된 힘과 열정을 선보이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지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당당히 극복해 냈으며 부여군민체육대회가 바로 우리 군민의 저력과 단결을 보여주는 소중한 상징”이라며 “오늘의 승패를 넘어, 양보와 배려 속에서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45회 부여군민체육대회에서는 각 대표 선수단의 열띤 경합과 응원 끝에 세도면이 종합우승, 홍산면이 준우승, 부여읍이 3위를 차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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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든 궁남지, 국화 향기 속으로
가을 정취 물든 궁남지, 국화 향기 속으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는 10월,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가 오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화향 따라 너와 내가 꽃이 되는 순간”이란 주제로 가을의 정취와 함께 국화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약 30,000㎡ 규모의 행사장에 4만여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궁남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국화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소원등 달기 △국화 포토존 △국화 다도 체험 △나들이 요가 △버스킹 공연 △무료 사진 인화 △체험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햇밤임산물 축제가 함께 열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국화축제는 국화꽃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순간을 표현했다”며 “부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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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한 수문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한 수문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하천 수문관리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를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당진시청 건설과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 수문관리 용역업체 대표, 일반인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현장 방문 및 피해 주민 의견 청취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수로 관리 부실과 수문 작동 문제, 주민과의 소통 부재 등 그동안 제기된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시는 효율적인 수문 관리를 위해 ‘당진시 수문 관리·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 중으로 향후 수문 감시원 위촉, 근무기간, 수당 지급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명수 위원장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내년 용역 확대와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하천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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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찬, 오늘 첫 EP ‘REBEL’ 발매…반항적인 팝스타 탄생
사진제공 = 웨이베러
[충청중심뉴스] 가수 강유찬이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시작한다.
강유찬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REBEL’을 발매한다.
‘REBEL’은 강유찬의 진지한 고찰 끝에 완성된 앨범으로 ‘반항적인 팝스타’라는 콘셉트를 그만의 방식으로 재정의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도전적인 시도, 확고한 정체성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Close To You’를 포함해 ‘The Call Of The Wild’, ‘Champagne Poppin’’, ‘Body Talk’, ‘Best For Me’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강유찬은 전곡 작사와 수록곡 작곡에 참여해 짙은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타이틀 ‘Close To You’는 그리움과 이별, 멀리 있어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서정적인 선율과 강유찬의 애틋한 보컬로 표현한 곡이다.
이를 통해 강유찬은 리스너들의 감정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진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유찬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에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2025 KANG YUCHAN THE LIVE ASIA TOUR ‘REBEL’’을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전망이다.
최근 남성 솔로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첫 디지털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표하는 등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린 강유찬. 이어 첫 솔로 앨범과 아시아 투어로 성장한 음악성을 입증할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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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DEX 2025에서 청양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에 ‘박차’
청양군, ADEX 2025에서 청양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에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인지도 제고와 선제적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22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청양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확충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최근 익산평택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됐으며 합리적인 분양가, 파격적인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조산업 중심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조성해 서해안 산업벨트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군은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귀공인 지원제도 운영 △인력공급시스템 구축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기숙사 건립 등 복지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선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ADEX 2025는 4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22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3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로 첨단 우주항공·방산 부품과 장비가 대거 전시된다.
최근 한국 방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전시회 기간 투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방산제조 및 소·부·장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보조금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브로슈어 배포,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강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관심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투자기업 발굴에 나선다.
상담 후에는 지역 특산품인 구기자 등 다양한 홍보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DEX 전시회를 통해 청양일반산업단지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앵커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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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나무, 전통의 향기로 물든 청양 가을
술과 나무, 전통의 향기로 물든 청양 가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자랑하는 충청남도무형유산 ‘청양구기자주’ 와 ‘대목장’ 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백제전통문화행사에서 공개 시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 속에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문화한마당으로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이 대중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 첫날에는 대목장 송찬의 보유자가 전통 대패·끌·먹줄 등 도구를 선보이며 전통 목조 건축의 부재 제작과정을 시연했다.
그는 창덕궁 규장각, 종묘 정전 등 국보급 문화재 복원에 참여한 장인으로 “전통 건축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가 핵심”이라며 “후대 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정아 전승교육사가 150년 전통의 청양구기자주 빚기 과정을 시연했다.
구기자 열매와 뿌리·잎·두충 등을 더해 오랜 숙성을 거친 구기자주는 붉은 빛과 은은한 향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시연과 시음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 전승교육사는 “구기자주는 청양의 자연과 선조의 지혜가 담긴 약주”며 “지역과 함께 전통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이 살아 있는 현재의 문화임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양구기자주와 대목장을 비롯해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이 직접 전통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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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청양군,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방식은 인터넷·전화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먼저 비대면 조사를 진행한 뒤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의 약 20%에 해당하는 표본조사구 내 모든 내·외국인과 그 주거지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복지·교육·주거 등 국가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비대면 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안내문과 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이 발송됐다.
응답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별도 앱 설치 없이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응답 가능하다.
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 및 온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인터넷·전화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김돈곤 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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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양, 바른 주차에서 시작된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불법주정차 CCTV 무인단속 구간에 주정차한 차주에게 단속 지역임을 실시간 문자로 안내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예방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기존 앱 푸시 방식 대신 광고성 정보 없이 단속 알림 문자만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휘슬’ 앱 가입자도 별도의 재가입 절차를 거치면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신고제를 통한 신고는 문자 알림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단속 알림 문자를 받았더라도 불법 주정차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며 면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주정차 금지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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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바르터 이야기- 갈대의 노래’ 공연
창작뮤지컬 ‘바르터 이야기- 갈대의 노래’ 공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바르터 이야기 갈대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5 충남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청양문화예술회관과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청양군이 후원한다.
창작초연작품인 뮤지컬 ‘바르터 이야기 갈대의 노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에서만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소리 ‘갈대 후리는 소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바르터 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작설화뮤지컬이다.
무형문화유산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정신적 유산을 예술적 시도를 통해 단순한 소리가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상징으로 치환되어 보는 이로 해금 풍부한 상상력을 느끼게 하는 정서적 공감을 확대하며 예술의 활성화와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에 중점을 두고 예술작품의 결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청양군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의 ‘갈대 후리기’ 재현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며 전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청양군문화예술회관을 통해 가능하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 최인양 대표는 “상상으로 창작한 설화가 실제로 전해지는 유산과 만나 새롭게 빛나기를 바라고 아름다운 바르터의 새로운 전설이 인양리의 들판을 더 아름답게 만들면 좋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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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언니, 오빠와 함께 체험하니 뭐든지 즐거워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멘티 학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10월 18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15명을 1:1로 매칭해 정서적 지지 및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3차 집단활동은 살랑이는 가을바람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전주에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전주 풍년제과 본점에서의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과 전주동물원 투어를 통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문화와 감각적 체험이 결합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한 멘토는“멘티와 함께 원하는 모양으로 초코파이를 만들고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둘러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했던 한 멘티는“전주에 처음 와봐서 신기하고 멘토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밖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에 진행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평생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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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협력수업 공개수업’ 으로 실용영어 교육 강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신계중학교 English Village에서 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원어민 협력수업’ 공개나눔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학생 참여를 이끄는 협력적 Co-Teaching’을 주제로 윤인선 수석교사와 원어민 교사 앤디스와 논다불라가 공동 설계·운영했으며 초·중등 영어교사 34명이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을 준비한 ‘수업나눔 및 원어민협력수업 지원 연구회’는 원어민 협력수업의 질 향상과 일반화 모델 개발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11월 5일에는 신탄중앙중학교에서도 협력수업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효과적인 원어민 협력수업을 위해 신규 원어민 직무연수,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위한 협력수업 워크숍, 찾아가는 원어민 협력수업 컨설팅 지원,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원어민 협력수업을 통해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교원의 협력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