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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워크숍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We’re healing cla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학교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먼저 만나 조기에 발견·개입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상담사의 소진을 예방해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성과 점검 및 내년도 운영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 논의했으며 내년 운영 방향 모색했다.
또 라탄 공예와 이미지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됐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지원단께 항상 감사하며 이번 워크숍으로 학교지원단의 소진을 예방하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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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잰걸음’…내년 1월 오픈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29개의 홈페이지 메인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 중인 홈페이지 개편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 관계자, 공주대학교·호서대학교 IT 관련 학과 교수인 외부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사업개요, 개편 진행 상황,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정 결과 및 시연, 향후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 으로 시안을 확정했다.
시가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홈페이지 디자인 시안 선호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2%가 ‘정보전달에 집중한 디자인’ 시안인 B안을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꼽았다.
B안은 정보 구성을 찾기 쉽고 검색창이 중앙에 배치돼 시인성이 뛰어나다.
천안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 토대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세부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며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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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느루나래 프로젝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이 차별과 낙인 없이 자신의 속도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느루나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증 학생 지원 신청을 받아 심층 진단과 상담·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세종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조례, 지원 계획 수립·시행·지원 사업 등2025년에는 관련 예산을 2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정책 내실화와 지원 확대에 나섰다.
‘느루나래 프로젝트’는 ‘느루’, ‘나래’의 합성어로 학생이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조기발견 및 심층진단 △개별 맞춤형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다.
모든 학교에 조기 발견을 위한 지능 및 난독 선별 점검표를 배포하고 신청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비 부담을 줄여주고 생애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장기적 학습 결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 결과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증으로 판정받은 학생은 발달 특성에 따라 선정된 경계선 지능·난독 전문기관에서 인지능력 향상 및 또래 관계 개선 등을 위한 20회기 내외의 개별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와 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3회 운영했고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 결과를 연 4회 이상 제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세종느린학습자 정책연구회를 운영해 담임교사와 학부모용 안내서를 개발·배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전반에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관내 초등교사, 특수교사, 학습지원센터 파견교사로 구성된 정책연구 모임또한, 학부모의 이해와 도움이 필수적이기에 매 회기 10분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해 치료 결과를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 방법과 과제를 제공한다.
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마음성장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야간 상담까지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경계선 지능 및 난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모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연대해 학생 특성을 이해하고 지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유아-아동-청소년-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사회성 발달,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사회적 소외감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 학생 역시 모두가 특별하고 존중 받아야하는 세종의 아이들이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정책적 지원을 디딤돌 삼아 학습의 어려움을 자신의 속도로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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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국외 현장학습을 위해 호주로 출발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국외 현장학습을 위해 호주로 출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9일까지 6주간, 세종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2명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전문 직업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 분야와 연계된 현장 실습을 통해 해외 취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세종미래등학교 3명, 세종여자고등학교 1명, 세종장영실고등학교 8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주간의 직무 중심 영어교육과 3주간의 전공 실무 중심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익히고 현지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및 실습 기관은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계해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현장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국 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현장학습 경험을 학교에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의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이번 국제화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교실 삼아 학습하는 소중한 기회.”며“세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해외 취업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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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전하는 따뜻한 마음”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성금 기탁
“고향에 전하는 따뜻한 마음”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가 따뜻한 고향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논산시는 20일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는 대전 지역에서 개인택시 운송업에 종사하는 논산 출신 향우들의 모임으로 평소에도 고향 논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의 마음이 담겨있다.
김천겸 회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고향 논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주신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논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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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의 손으로 지키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귀농귀촌인의 손으로 지키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7일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일원에서 논산시귀농귀촌연합회 회원 40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논산시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은 탑정호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썼다.
탑정호는 논산 11경 중 제2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논산시의 대표 관광·휴식 명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논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환 논산시귀농귀촌연합회 회장은 “9개 지역의 귀농귀촌 읍면동 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탑정호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과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 모임과 재능기부, 공동학습포 운영, 현장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귀농귀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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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산 목재로 배우는 자연수업 “유아숲교육”
논산시, 국산 목재로 배우는 자연수업 “유아숲교육”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구성된 체험형 자연교육이다.
이날 아이들은 △필통 만들기 △큐브 놀이 △퍼즐 맞추기 △나무블록 쌓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손으로 직접 국산 목재를 다루는 과정에서 나무의 촉감과 향을 느끼고 우리 숲에서 자란 나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아숲교육은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는 동시에, 우리 숲에서 자란 국산 목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국산 목재를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키워주는 유아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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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를 짓다… 논산시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기공
농업의 미래를 짓다… 논산시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기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업의 과학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첫 삽을 떴다.
논산시는 20일 부적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과학 영농 기반 확충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분석 시설을 대체하고 첨단 장비를 도입해 과학 기반 영농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9㎡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친환경농업관리실이, 2층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6년 9월 센터가 완공되면 토양·수질·중금속·가축분뇨·잔류농약 등 다양한 농업자원 분석 기능이 한 곳으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별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면 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의 신뢰도 향상과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의 소비자들은 맛과 품질, 안전, 품격을 모두 갖춘 농산물을 원한다”며 “이제 농업은 연구와 데이터 분석, 품종개량과 기후 대응, 안전과 마케팅까지 고민하는 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논산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논산시는 연간 6천여 건 이상의 토양 및 농자원 분석과 4천여 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A등급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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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실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실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봉수 지사장을 비롯한 논산지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봉수 지사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와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 농업생산 기반 정비,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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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 32팀, 총 96명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세 팀으로 나뉘어 강정 만들기, 엿 만들기, 떡 메치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조상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오후에는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신문지 섬 게임, 가족 초상화 그리기, 가족사진 촬영 등의 5가지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특히 칭찬 편지를 주고받는 시간에는 진심 어린 마음이 오가며 감동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런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족 사랑 나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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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가입, 계약서 넘어 법으로 의무화해야”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공연예술인 안전보험 가입, 계약서 넘어 법으로 의무화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0일 경상북도의회 주관으로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연예술인 안전보험가입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공연법’ 개정을 촉구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연자·공연예술 작업자 및 관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 의무화 △공연장 운영자와 사용단체의 보험 가입 확인 및 행정처분 규정 신설 △공연 계약 시 보험 가입 내역 제출 의무 △공공기관의 보험 가입 지원체계 구축 필요 등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무용수 추락사고가 계기가 됐다.
당시 공연 단체가 계약서상 의무인 상해보험 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연자가 막대한 치료비를 자부담해야 했으며 공연 관리 주체 역시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공연계 전반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단순한 현장 부주의가 아니라, 공연계에 만연한 ‘보험 미가입 관행’과 제도적 허점이 만든 인재”며 “현행 공연예술분야 표준계약서에 보험 가입 의무가 명시돼 있지만, 이는 민법상 계약 조건에 불과해 법적 강제력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계약서에만 형식적으로 머물러 있는 공연자 안전보험 가입 의무를 공연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며 “공연장 운영자와 공연 단체가 모두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계약 시 이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연법’ 개정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각 지역 문화재단이 보험 가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일부 지자체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자동 가입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공연예술계 현실을 고려하면 전국 단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제안한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협의회 심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는 오는 11월 세종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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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월송동,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공주원로원을 찾아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일부 소득계층을 제외하고 신청을 통해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송동은 신청 절차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왔다.
이날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시설 어르신들은 별도의 외출 없이 편리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었으며 시설 관계자는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송동은 이번 방문을 끝으로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고령자·장애인·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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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한마음 장애인 가족캠프’ 개최
공주시, ‘2025년 한마음 장애인 가족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충청북도 증평군 일원에서 ‘2025 한마음 공주시 장애인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교육부로부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공주시는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공감,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가족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관내 장애인 가족 10팀 28명을 비롯해 인솔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증평 벨포레 목장 체험, 미디어아트센터 관람, 좌구산자연휴양림 산책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담회를 통해 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습자는 “평소 가족과 함께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이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포용과 나눔이 있는 행복학습도시, 공주’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상담·체험 중심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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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공주시,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15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50여 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세계적인 선도 기업부터 혁신적인 창업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했다.
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의 중심지로서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알리고 기업 맞춤형 혜택 지원정책 등 다양한 투자유치 정보를 제공하며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1대1 상담과 교류를 통해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주 지역 산업단지와 주거 여건을 연계한 안정적인 기업 정착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공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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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 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유구읍 배후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첫 회차가 열린 만천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만천1리 주민 서 모 씨는 “직접 만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유구읍의 상징인 수국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국 무늬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와 ‘수국 모양 빛 스탠드’ 만들기 등이며 각 마을은 두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구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통해 수요 조사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말까지 만천1리를 시작으로 총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