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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제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내 인구, 가구, 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제천시는 전체 가구 중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해당 가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과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한다.
10월 31일까지 사전 조사 기간으로 통계청 우편물을 수령한 표본 가구는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전화조사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사전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표본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본조사 기간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2025년 11월 1일 0시 기준 시점의 모든 내·외국인 및 거처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입국연월 △가구내 사용 언어 △직업 △1인가구 사유 △결혼계획·의향 등 총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여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지만, 조사원 방문시 대면조사를 기피하는 시민 분들의 응답률이 저조한 편”이라며 “방문 조사를 원치 않는 경우 사전 조사 기간에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최대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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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청사 지상 주차장 한시적 유료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청사 지상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유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하 주차장의 바닥 보수공사로 인해 주차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지상 주차장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임시 운영 방안이다.
한시적 유료 운영 구간은 시청사 의회동 및 민원동 앞 지상 주차장이며 운영 기간은 공사 완료 시까지다.
주차 요금은 입차 후 10분당 200원, 1일 최대 8,000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은 주차요금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원인이 해당 부서에서 ‘민원방문확인증’을 발급받아 출차 시 제출하면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본관동과 의회동 지하주차장의 노후 바닥을 보수해 균열 등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 강화 등 안정성 확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 공사기간 동안 지상 주차장의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효율적인 주차 공간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유료화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 완료 후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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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나루 뱃소리, 택견과 함께 울려 퍼진다
목계나루 뱃소리, 택견과 함께 울려 퍼진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전통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중원민속보존회는 충주시립택견단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앙탑공원에서 ‘목계나루 뱃소리와 옛 택견판 한마당’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충주시의 목계나루 뱃소리가 선정되며 마련됐다.
‘목계나루 뱃소리’는 충주시 엄정면 남한강변의 대표적인 내륙항이던 목계나루터에서 전해지는 전통 노랫가락으로 뱃사공들의 생활과 감정을 담은 향토예술이다.
뱃소리는 △뱃사공이 노를 저으며 고단함을 잊기 위해 부르던 노 젓는 소리 △목계나루에 도착해 돛과 닻을 내리며 풍물패 장단에 맞춰 부르던 자진 뱃소리 △객고를 풀며 묵던 객줏집에서 기생과 뱃사공이 정들어 서로를 그리워하며 헤어질 때 부르는 애절한 이별가 등으로 구성된 총 4마당의 이야기 노래로 남한강 유역의 정서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1928년 충북선 개통으로 나루터의 기능이 사라지며 점차 잊혀졌던 이 뱃소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앞에 다시 울려 퍼진다.
목계나루 뱃소리는 고 김예식·우상희·김영기 씨의 고증을 거쳐 중원민속보존회가 계승해오고 있으며 제21회 충북민속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중원민속보존회의 뱃소리 재현 공연과 함께 충주시립택견단이 펼치는 옛 택견판 시연이 어우러져 충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한누에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남한강의 뱃노래와 택견의 기백이 한데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충주의 문화적 뿌리와 공동체 정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식 회장은 “목계나루 뱃소리는 충주 지역민의 삶과 애환이 녹아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의 무형유산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겠다”며 “충주가 중원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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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에도 행정 멈춤 없다”. DR센터 본격 가동
충주시, “재난에도 행정 멈춤 없다”. DR센터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안전행정체계를 완성했다.
시는 전산실 재난·재해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총 5억원을 들여 재해복구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재해복구시스템은 화재나 정전, 침수 등 각종 재난이나 장애로 전산실이 마비되더라도 업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대체 시스템을 즉시 가동해 행정업무를 신속히 복구하는 체계다.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해복구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충주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게 DR센터 구축에 나섰다.
그동안 충주시의 기존 DR시스템은 단순히 데이터 백업 수준에 머물러, 재해 발생 시 업무를 재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관내에 새로운 DR센터를 구축해 10월에 공사를 완료한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UPS 배터리는 납축전지를 사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며 본청 주 전산센터의 행정자료를 DR센터로 실시간 백업하고 동시에 동일한 서버 환경을 갖춘 이를 통해 화재·정전·누수 등 각종 장대체 시스템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애 상황에서도 행정업무를 1일 이내 정상화할 수 있는 복구 체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나라 2.0 등 내부업무 32종과 시 대표 누리집과 통합예약·대형폐기물 등 외부업무 24종 등 총 56종의 행정시스템이 DR센터를 통해 이중화됐다.
이에 따라 행정포털, 예산정보, 부동산종합공부 등 주요 내부 업무는 물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각종 온라인 행정서비스도 재해 상황에서는 1일 이내에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으로 재해 상황에서도 하루 만에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행정을 정상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했다”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보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 경보 기간 중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 바 있다.
또한 새올시스템의 민원 서비스를 대체 수단으로 제공해 온라인 상담·민원 신청이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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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6회 세계택견대회’ 24일 개막
충주시, ‘제16회 세계택견대회’ 2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전통무예 택견의 세계 축제인 ‘제16회 세계택견대회’ 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충주시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와 충청북도에서 후원하고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며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열린다.
대회에는 21개국 135명의 해외 선수를 포함해 한국 선수단까지 총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외국에서 온 꼬마 택견 꿈나무 등 100여명의 청소년이 겨루는 ‘유소년 대회 종목’ 이 새롭게 마련돼 택견 꿈나무들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퀸즈고고의 타악 퍼포먼스를 비롯해 도도댄스와 충주시립택견단의 협업 택견공연 ‘디스이즈 미’등 화려한 축하무대가 이어져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무예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또한 조길형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 및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멕시코에서 22개 택견전수관 개관하며 중남미 지역 택견 확산에 큰 공헌을 한 김국환 관장을 택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 관장은 “멕시코를 중남미 택견의 거점으로 삼아 페루·에콰도르·베네수엘라 등으로 택견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향후 중남미 택견선수권 대회도 개최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택견 세계화에 공헌한 외국인 지도자 쿠드르 마첵, 조세 바스콘셀레스, 바트만 로마, 라이언 지알로그등 4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된다.
대회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본때뵈기·붙뵈기·막뵈기 등 택견의 전통 경기 종목이 진행되며 같은 날 제12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택견지정학교 유치부·초등부 등 32개 팀 580여명의 시민과 수련생이 참가해 생활무예로서의 택견을 뽐내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시민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택견세계로 활개치다’라는 구호 아래, 택견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개회식부터 폐막식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세계 택견인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시장은 “세계택견대회는 택견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자, 전 세계가 한국의 전통무예를 공유하는 문화의 장”이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를 통해 택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충주가 세계 택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계택견대회는 ‘2025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등과 함께 열려, 택견 공연·전통문화 체험·농특산물 판매·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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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속토양분석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2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신속토양분석 현장실증과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관계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실증 결과와 기술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는 현장실증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충주·횡성·천안·완주 등 4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신속토양분석 기술’은 적외선을 이용한 토양분광분석법으로 토양에서 반사되는 스펙트럼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주요 화학성분을 한 번에 진단하는 신기술이다.
특히 토양 시료의 스펙트럼을 한 번 측정하는 것만으로 최대 94%의 정확도로 여러 성분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다.
현재 농번기마다 분석 의뢰가 몰리면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이 2주 이상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신속토양분석 기술이 현장에 확대 적용될 경우 처방서 발급 기간이 기존 14일에서 2~3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가의 영농 일정 조정이 쉬워지고 행정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회에서는 신속분석과 기존 분석의 정확도, 처리속도, 분석 비용 등을 비교·검토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지소 중심의 과학영농 서비스 적용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 이상재 부장은 “데이터 기반의 적정 비료 사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신속토양분석 기술의 확대 보급에 힘써 과학영농을 실현하고 합리적인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현구 팀장은 “신속토양분석 기술은 정확도와 속도를 모두 갖춘 차세대 분석 시스템으로 현장 확대 보급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과 합리적인 비료사용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주가 스마트농업 기반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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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17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충주지부가 주최하며 신장장애인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건강관리교육,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신장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보석 십자수, 손뜨개, 공예품 등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회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재활 의지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장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전수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덕주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장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길형 시장은 “오늘 행사가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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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칠성면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2일 칠성면 그라운드골프장 일원에서 관내 어르신과 면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성면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성면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칠성면 리우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여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고취하고 모든 면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칠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난타팀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 및 실용음악 공연, 명랑운동회,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흥겨운 한때를 보내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괴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등이 수여돼 지역사회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한어버이상은 경동호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괴산군수 표창은 장한어버이상으로 김태영 씨가, 효행자로는 유순덕 씨가 수상을 했으며 이성신 씨, 신동한 씨는 효행자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으며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 유공으로는 주재현 씨, 이도훈 씨가 군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장수어르신 24명에게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불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성스럽게 잔치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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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사업 공식 등록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으로부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시설운영을 위탁받은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이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제도 중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부문사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은 장연면 장암마을과 신대마을 58가구가 출자해 설립된 조합으로 지난해부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며 지역 내 자립형 에너지체계를 운영 중이다.
협동조합은 올해 산림청이 시행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참여해 총 3차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 산림탄소등록부에 최종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실행과 함께 모니터링·검증 절차를 거쳐 인정서를 발급받고 탄소크래딧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특히 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출자 기반의 협업 구조를 통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형 탄소중립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이자 책임”이라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괴산형 탄소중립 모델로 발전해 지역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은 산림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은 기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숲의 순환구조를 강화해 실질적인 저탄소 발전 체계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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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원대학교와 치유·체험농장 퍼실리테이터 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와 협력해 치유·체험농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운영자,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중원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장 운영 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3일간 총 3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퍼실리테이터의 이해와 기본역량 습득 △핵심 스킬 및 도구 활용법 학습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과정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역량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공동체 중심의 치유·체험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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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산불 제로” 총력
괴산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산불 제로”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34명을 편성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장비와 안전장비도 사전 점검을 완료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76%가 임야인 괴산군은 지난 2025년 봄철에도 산불조심기간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산불 제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가을철도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산불 위험 요인이 커지는 시기임을 감안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불법 소각 및 입산자 단속을 집중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난방기 재처리 주의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군의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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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운영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 및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공동 주관해 학부모의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와 교육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EBS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병행됐다.
△김다니엘 교육부 사회정서정책 담당관의 국가 교육정책의 주요 방향 소개 △정연우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장의 ‘충북형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 충북 교육정책과 추진 사례 공유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윤대현 교수의 ‘내 마음 관리 기술 -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특강 △출연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학부모의 생각을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충북교육청은 마음건강과 정서회복을 핵심 주제로 삼아, 교육현장의 회복력과 학부모의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북형 교육정책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충북교육청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수요자이자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정책 공감과 마음건강 회복을 함께 이뤄,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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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대장정 돌입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문을 열었다.
충북교육박람회는 5일간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고 성찰하는 종합축제이다.
첫날인 22일에는 교육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지역특화·늘봄·유보통합·다채움의 성과공유회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교육숙려캠프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또한,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는 자녀이해 마음성장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가 특강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진행했다.
실내에서는 열린 교육감실을 비롯해 △유아 샌드아트체험 △보컬 체험 △흙공예 체험 △전자드럼 체험 △이모티콘 그리기 체험 △웹툰 제작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전개되며충북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업나눔의 결과물 전시와 대입 맞춤형 상담, 교육활동 상담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박람회 기간중 계속된다.
교육문화원 야외에서는 북페스티벌과 늘봄학교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진천군, 옥천군, 영동군의 체험관이 운영되고 모의 취업 면접이 이루어지는 기업홍보관도 운영된다.
생명누리공원에서는 △과학체험부스 △걷기왕 선발 △다문화 체험 △AI와 오목&바둑 대결 △MBTI 기반 진로검사 △점자 키링 만들기 등 직속기관들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11개 충북 도내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방자치단체관과 환경공연 및 놀이 체험부스가 진행되는 기후환경관, 야외공연장에서는 국악, 댄스, 오케스트라, 밴드 공연 등이 운영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막식에서 “올해 박람회는 학생과 학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축제로 영역을 확대했다.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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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관으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이 지난 21일 영동와인터널에서 열렸다.
이번 해단식은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람객 100만명 목표를 달성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엑스포 기간 자원봉사단은 현장 안내, 환경 정화, 질서 유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엑스포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감사 인사,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창호 센터장은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영동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는 834명의 자원봉사단과 더불어 30일간 누적 인원 3,929명의 활동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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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사무총장으로 재임 중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농협중앙회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 참석해, 영동군의 지역소멸 해법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은 국악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로 꽃피우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악의 본향인 영동군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해 국악의 미래를 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는 단순한 문화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 ‘난계국악축제’ 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문화 인프라를 토대로 국악 관련 교육·연구·공연이 어우러지는 국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인구감소 문제를 문화산업 중심의 지역 활성화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는 전국 37개 회원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며 도농 간 교류와 상생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