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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화꽃향기로 물든 가을전시회’ 10월 24일 개막
서천군, ‘국화꽃향기로 물든 가을전시회’ 10월 2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서천군청사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국화꽃향기로 물든 가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군민들의 볼거리 확충을 위해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했으며 신청사 준공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 2년간 내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전시에는 국화꽃탑, 소국, 퐁퐁국 등 6000여 점과 서천국화동호회가 준비한 작품 국화 500여 점이 더해져 총 6500여 점 규모로 꾸며진다.
볏집아트와 포토존도 함께 설치돼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직접 찾아 국화를 보고 배우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와 더불어 군청사 뒤편 지난해 개장한 맥문동 산책길을 함께 걸어보시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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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위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 하반기 소진예방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위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 하반기 소진예방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아산 관내 전문상담인력 대상 ‘2025 하반기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소진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0월 16일~17일까지 충청북도 단양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와이스토리 스토리카드’를 활용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기법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배운 상담기법을 학생들에게 잘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수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균 교육장은“이번 소진예방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심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끄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겸비한 상담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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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충남노포맛집 책자 지도 나왔다.
살아 있는 전설 충남노포맛집 책자 지도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오랜 세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메뉴로 정겨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충남의 살아 있는 전설, 노포 맛집을 만나보세요.”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의 노포맛집 가이드 북 ‘안 가보면 후회할 충남노포맛집’ 책자와 지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전 자료조사와 심의,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한 점검과 시식 절차를 거쳐 6개월 만에 완성된 이번 책자와 지도에는, 충남 15개 시군 노포가 수록돼 있다.
특히 노포 맛집 선정 기준을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인 또는 가족이 같은 음식을 제공해 온 곳으로 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총 231쪽짜리 책에는 노포의 개업 연도와 특징, 주요 메뉴를 리스트로 딤았다.
본문에는 주인의 개업 사연, 메뉴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음식에 대한 철학, 맛의 비결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업소별로 맛과 시설 분위기· 위생· 가성비 등 4개 부분의 평가표를 별 숫자로 표기해 고객들이 사전에 업소의 특징을 이해한 뒤 방문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부록에는 올해 충남도가 선정한 전통주 10개와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한 별도의 맛집과 우수 숙소도 수록돼 있다.
맛 지도에는 충남도 전체 지도에 노포 맛집을 한꺼번에 수록한 접이형으로 제작했으며 누구나 쉽게 휴대하고 한눈에 위치별로 노포 맛집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3000부, 지도는 1만 부로 각 시군의 관광과와 관광안내소에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사람의 혀끝을 현혹하는 광고 물결에도 도내 노포는 흔들림 없이 충남의 자연이 흔쾌히 내어 준 식재료로 고유의 맛을 지켜오고 있다”며 “이번 책과 지도에 다 수록하지 못한 노포 맛집은 추가 제작을 통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MZ세대들의 최근 여행 트렌드도 노포 맛집을 투어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미식관광 정책을 통해 ‘맛있는 충남’ 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노포맛집과 관광지를 1박2일 동안 여행하는 ‘힐링투어 노포맛집’ 프로그램과 금산지역 인삼을 테마로 한 미식벨트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다음달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충남 서부내륙권 미식 팝업스토어도 운영하는 등 미식을 통한 충남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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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을 사료작물 파종 막바지… 적기 파종해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가을 사료작물의 파종 시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적기 파종을 당부했다.
22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보리와 호밀은 10월 하순까지 파종해야 하며 파종량은 1ha 기준 200kg이다.
파종 시기를 놓칠 경우 겨울을 제대로 나지 못해 이듬해 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료작물 파종 후 배수로 정비와 진압 작업을 통해 습해와 서릿발 피해를 예방해야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재배를 통한 수확량 확보는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만큼 파종 시기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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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정원사 재능기부로 정원문화 확산 앞장
천안시, 시민정원사 재능기부로 정원문화 확산 앞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민정원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4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1월까지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주식 정원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의 봉사로 정원이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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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기질 맞춤형 소통 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5차 부모 교육 ‘부모·자녀 기질 맞춤형 가족 소통법’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이자 일곱 남매의 다둥이 엄마로 잘 알려진 김소정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모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나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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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천안시는 2016년 기본 계획 수립 이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71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44개소,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광판 62개소 등 다양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용하고 고도화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대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첨단신호, 교통안전, 교통시설, 대중교통, 통합개방, 기타 분야로 구분하고 중·장기적 실행 사업과 단계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및 천안시 인접 지자체에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조회를 진행하고 연말에 ITS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생활과 여건에 가장 밀접한 ITS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 재난, 안전을 모두 포용하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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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2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수, 변호사, 전문의,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단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피해 아동에게 최선의 개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여부 판단 △긴급 보호조치 필요성△피해아동 정신건강 및 상담지원 △피해아동의 안전을 위해 추후 개입 방향 등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최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기관 협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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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천안시, 2025년 전통업소 2곳·전통명인 2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업소 2개소와 전통명인 2명을 각각 선정했다.
전통업소로 선정된 천안양조장은 5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 대표상품인 ‘쌀생막걸리’를 생산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해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50여 년 갈고 닦은 경험을 살려 천안을 대표하는 명품주 개발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식분야 전통업소로 선정된 원조옥수사는 △2019년 충남행복가게 지정 △2020년 천안시 안심식당 선정 △2021년 백년가게지정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업소다.
천안중앙시장에서 1대 창업주인 시어머니부터 2대 대표인 며느리 정영실 씨가 40년 이상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산 생삼겹살을 이용한 수육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칼국수만을 판매하고 있다.
제과제빵 분야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박창호 씨는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서 △2012 논산 딸기 케익 명인대회 금상 △2021 농촌진흥청 ‘우리 쌀빵 기능경진대회’ 금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빵 후원, 빵만들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과 문화 계승과 후배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 폭넓은 영역으로 나갈 계획이다.
이용업 분야 전통명인 김용기 씨는 1976년 이용사 면허 취득 이후 5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장인이다.
장애인시설과 요양원 등에서 3,000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후배 양성과 누구나 찾고 싶은 이용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11월 월례모임 시 전통업소·전통명인 선정자에게 지정패를 수여하고 시설 개보수·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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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작…다음달 18일까지
천안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작…다음달 18일까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사회·경제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1925년 첫 조사가 시작된 이후 100년을 맞아 ‘센서스 100년’인 의미 있는 조사로 미래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천안시 6만 8,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방식은 온라인과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조사 기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다음 달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원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춘 조사항목의 확대와 조사방법의 디지털 전환이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외국인 주민 확대 등 사회구조의 변화를 반영해 결혼 및 출산 의향, 돌봄 현황, 한국어 능력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간 인구 분포, 주거환경, 가족 구성, 사회 변화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예산 배분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가 청년·고령자 정책, 주거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정책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 조사”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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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청남도 최초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 선정
천안시, 충청남도 최초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5 제16회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평상 디자인으로 공공기관 최초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고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인 평상 디자인은 시 건축과에서 직접 기획·개발을 주도했다.
평상은 공원과 광장 등 개방된 장소에 설치되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단차 구조로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원형 홈을 통해 수목이 관통하도록 설계되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그늘을 활용한 차양 효과를 갖췄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인증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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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주행 시대 시작’ …23일부터 자율주행버스 운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산업단지와 고속열차역 등 도심 주요 생활권을 잇는 자율주행버스 ‘501번’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민의종 앞에서 개통식을 열고 운영구간을 시승하는 등 자율주행 운행 시작을 알렸다.
자율주행버스는 이동 수요가 많은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천안시청 앞 사거리, 성성교차로 제3일반산업단지 등 총 5.9km 구간, 8개 정류장을 운행한다.
운행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순환한다.
중형전기 자율주행버스로 최대 14인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시범 운행은 23일부터 6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자율주행버스에는 레벨3 기술이 적용됐으며 돌발상황에 대비해 입석은 불가하다.
운전자가 탑승해 필요한 경우 수동으로 개입한다.
천안시는 앞으로 6개월간 시범운영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통해 KTX 천안아산역부터 산업단지를 이동하는 수요에 대한 공급 확대로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율주행차 확대는 교통사고 예방 및 승용차 이동에 따른 대기 오염과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정책”이라며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독립기념관까지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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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크립톤, 101억원 규모 ‘3호 펀드’ 결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101억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운용을 위해 ㈜크립톤과 ‘3호 펀드 투자 결성식’을 개최했다.
해당 펀드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혁신적인 지역 기반 사업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투자 기금이다.
2027년까지 3년간 7억원을 출자해 101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 출자자로 참여하며 해당 펀드는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천안시 소재 기업에 투자한다.
시는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사인 ㈜크립톤은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로 약 55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0월 천안시 그린스타트업타운 내 지사 설립을 완료하며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호 펀드 결성과 크립톤과 같은 민간투자사의 천안 진출은 천안의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민간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천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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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성장 지원 강화,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 운영
저마다의 성장 지원 강화,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10월 21일에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정평강 교수를 강사로 학교 안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유치원 및 초중고 담당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 71 ~ 84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을 의미하며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 세심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센터는 현재 50명의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을 약 20회기 씩 제공 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 진로교육원 등과 협업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생애주기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이 교실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평강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위해서는 일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보다 더 촘촘한 교육과정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1:1 집중 지도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이라는 용어의 사용으로 인한 낙인효과를 우려하며 또래 집단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도를 맡을 전문 인력 배치를 교육청에 요청하기도 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학교 안에서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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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대상 교통안전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10월 2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등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를 초빙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령 및 규정 안내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 운행 방법 △운전자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사례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책임의식과 안전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