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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 버블로 톡톡 ‘보령머드 버블 톡톡 팩’ 와디즈 통해 정식 출시
보령머드, 버블로 톡톡 ‘보령머드 버블 톡톡 팩’ 와디즈 통해 정식 출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축제관광재단이 개발한 신제품 ‘보령머드 버블 톡톡팩’ 이 대한민국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이번 제품은 피부 온도에 반응해 초미세 버블로 변하는 특허 탄성리포좀 제형과 천연 머드의 피지 흡착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모공 및 블랙헤드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지난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보령머드 버블 톡톡팩’은 오는 10월 31일부터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월 22일까지 사전 체험단 300명을 모집해 출시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와디즈 플랫폼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기존 머드팩과 차별화를 위해 버블 제형을 접목하고 개별 포장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보령머드의 우수한 효능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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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개최
보령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는 ‘동행 30년, 농업인과 함께 OK보령’을 주제로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격년으로 추진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그간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라는 명칭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맞춰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품목연구회보령시연합회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청년농부 상생장터,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마당, 바비큐 시식 등 판매행사가 열린다.
또한 농경문화 전통놀이 체험, 보령시국화연구회 회원전, 드론 등 신기종 농기계 전시, 마술·노래공연,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위로공연이 진행되며 한 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보령시농어업인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26명의 유공 농업인이 표창을 받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통합 30주년을 기념해 ‘30m 삼색가래떡’ 특별 커팅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주요 식당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탄소중립의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안상희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바쁜 수확기를 마무리한 농업인들에게는 위로의 시간이 되고 소비자들에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업인의 날 30주년을 맞아 우리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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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 속 ‘숲 태교교실’ 운영… 임신부·배우자 함께 힐링의 시간
괴산군, 자연 속 ‘숲 태교교실’ 운영… 임신부·배우자 함께 힐링의 시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오후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 등을 20여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고 배우자와 함께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 태교교실은 ‘유기농 차 시음과 족욕 체험’, ‘숲 속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숲 속에서 듣는 클래식 3중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숲의 향기와 소리에 집중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깊게 나눴다.
김미경 소장은 “숲 태교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남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이 한층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모자건강증진교실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신부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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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체제 돌입
보은군,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체제 돌입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축산시설 출입이 잦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축산농장 내 감염요인 차단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며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전남 영암·무안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확산은 없으나, 중국 등 주변국에서는 여전히 구제역이 상시 발생 중이다.
또한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가 확인됐고 2019년 이후 매년 추석 명절 직후 4주 이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돈농장에서 반복 발생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축산과에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신고 접수 및 상황 보고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6대의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사육농장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를 집중 소독하고 주요 축산시설과 도로변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9월 소·염소 전 마리에 대한 일제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11월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을 조사해 항체 형성률이 낮거나 백신 관리가 미흡한 농가에 대해 보강 접종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 권역 밖으로의 소·돼지 생분뇨 이동을 내년 2월 말까지 전면 금지해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군내 22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월 1회 정밀검사와 입식 전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방사사육 금지와 농장 출입통제 등 11종의 행정명령 및 소독·방역기준 강화 공고 8종을 사전 공표했다.
특히 점검 결과 미흡한 농가에는 시설 보완 명령을 내려 개선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자율방역 의식 제고와 시설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서도 군내 20개 양돈농장의 8대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11월 말까지 점검하고 멧돼지 포획부서와 협업해 포획 및 폐사 개체에 대한 정밀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보은군은 보은읍 어암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축산차량과 관계자는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시설 출입 전 반드시 거점소독소에서 소독 후 필증을 발급받고 농가는 예방접종과 정기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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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오후 괴산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집단생활 등으로 결핵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괴산군이 운영 중인 공공형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법, 발병 시 앍대처 요령 및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캄보디아 결혼이민자의 동시통역 지원과 캄보디아어 리플릿 배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았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거 환경과 언어 문제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결핵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조기 차단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결핵 등 감염병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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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절차 표준화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주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각종사업 행정절차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각종 사업 추진 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군은 사업 유형별 행정절차를 정리해 행정 표준화를 실현했으며 실무자 중심의 업무 지침을 담아 행정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반복 오류를 예방하도록 했다.
특히 단계별 흐름도를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건설공사 일반 △계획 단계 △설계 단계 △공사 및 관리 단계로 구분해,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았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도 행정 업무를 신속히 숙지할 수 있고 부서 간 협업 시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은군은 행정의 일관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실무 중심의 업무 안내서 ‘보은군 공직생활 길라잡이’도 11월 초 배포할 예정이다.
군정 전반의 행정 흐름과 공직생활 기본 절차를 담은 이 안내서는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지침과 안내서 마련은 행정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력 낭비를 막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전략적 조정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은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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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스포츠파크, 가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주말마다 ‘북적’
보은스포츠파크, 가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주말마다 ‘북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월 및 11월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보은스포츠파크가 가을철 스포츠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종합 스포츠 인프라 시설인 보은 스포츠파크에는 천연축구장, A·B야구장, 결초보은체육관 등 다양한 경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중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가 이어지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다.
올 가을 보은스포츠파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와 관람객들로 그야말로 ‘북적’ 이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회 보은대추배 생활체육 전국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추계초등야구대회 △제29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생활체육 우슈대회 등 굵직한 전국대회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수요는 황금 연휴였던 추석연휴도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중국 프로야구팀 상하이 후아신이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간 머물며 훈련을 진행했고 전국체전 충청북도 육상 대표팀을 비롯한 실업팀 선수 150여명이 추석연휴 기간 보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10월 말부터 11월까지는 수원FC 위민,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등도 사전 예약을 마치고 전지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석 군 전지훈련팀장은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숙박·식음·관광 인프라의 연계로 현장에서의 호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스포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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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중앙부처 방문… “예산 확보 총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송인헌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피력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여건과 현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국방 1건, 환경 2건, 안전 2건, 교통 2건 등 총 7건의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중앙부처의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을 집중 설명했다.
이 사업은 학군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군 장병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체육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해부터 국회와 국방부, 기획재정부를 꾸준히 방문하며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괴산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3단계 1단 증설사업을, 안전 분야에서는 △주진N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수전교 피해복구사업을 강조했다.
특히 수전교 피해복구사업은 지난해 7월 괴산댐 월류로 피해를 입은 뒤, 총사업비 117.95억원이 반영돼 재가설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설계 과정에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추가 공사비가 발생함에 따라 괴산군은 50억원 증액 반영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강하게 건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괴산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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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
“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괴산김장축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12팀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류심사에는 식품학 관련 저명한 교수 3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제출한 레시피와 출품작 소개서를 중심으로 △레시피의 정확성 △조리법의 독창성 △지역 특화성 및 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몰린 가운데, 치열한 심사 끝에 본선에 오를 12팀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팀은 괴산 2팀, 청주 3팀, 서울 3팀, 대구 1팀, 전주 1팀, 강릉 1팀, 익산 1팀으로 구성됐으며 최종 명단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는 괴산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괴산지역 농가와 직접 연계해 절임배추와 양념 재료를 구매하며 이를 통해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 김장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은 11월 9일 괴산김장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금상·은상·동상 등 총 5명에게는 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춘수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괴산절임배추와 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김장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며 “김장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절임배추와 청결고추가 전국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나가겠다”며 “전통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괴산김장축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김장체험, 김치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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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군 다목적광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서로의 차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의 무대’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현악 앙상블 및 성악 공연 △힐링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 △피아노·기타·바이올린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공연자들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관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는 풍요로운 장애인평생학습 나눔터 괴산’을 비전으로 삼고 장애인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예술에는 경계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모든 공연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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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공공 도서관 수상 쾌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학교 도서관 부문에 금산고등학교 도서관이 교육부장관상을, 공공도서관 부문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도서관 시상은 도서관의 모범적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와 우수 서비스를 확산하고자 운영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우수도서관 시상에서 학교 도서관과 공공도서관 모두 수상하는 쾌거는 처음 있는 일로 학교 도서관 부문은 전국 17개 시도 학교 도서관 중 단 9개 학교 도서관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금산고등학교 도서관이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은 2022년 부여초등학교 도서관, 2023년 내포중학교 도서관, 2024년 내포초등학교 도서관에 이어 2025년 금산고등학교 도서관까지 4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공도서관 부문은 전국 1,27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벌인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25개 공공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이용자의 감성에 맞추어 공감하고 즐기며 어울리는 지역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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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32건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32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6건, 총 32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31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과 관리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 의원은 “이번 제정 조례를 토대로 시 기반시설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광운 의원은 노인과 장애인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세종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호구역의 시설과 장소를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보행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호구역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대행 체계를 실행하기 전에 농협 등 타 기관의 유사 지원 사업과 중복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행정 낭비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통해 시 공동주택 관리 규약 준칙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심의위원회 도입은 공동주택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입주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상위법령 위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세종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주민과 이해관계자도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의 지속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자원순환형 축산업 지원 등 축산환경 개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례 집행 및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소단위 주제별로 조례가 각각 제정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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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동의안 등 7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동의안 등 7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변경 동의안”은 원안가결됐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2024년 세종시 결산기준 재정공시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위법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조례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했고 ‘세종시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과 ‘소방기본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박란희 위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제정된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를 통해 조문을 현행화함과 동시에 교육재난 상황 시 지원 내용을 현실화했다.
또한 해당 사업 진행을 위한 중장기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의 책임을 교육감에게 부여함으로써 교육재난 상황에서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의 안전정책 수립·추진 및 평가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의 자격요건과 위원회의 심의사항 등을 추가했다.
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산화생분해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 발생 등의 문제로 인해 2025년부터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대상의 친환경 대체제에서 제외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반영해 조례안을 전부개정했다.
아울러 윤지성 위원장은 최근 세종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대상 질의를 진행했다.
먼저 현재 교육감 공석에 따른 부교육감 대행 체제와 관련해 교육 정책 시행 등의 공백 발생 여부를 확인했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시민과 학생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유지·성장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근래 언론에 보도된 A중학교 북한 체제 이해 교육 관련 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에 입각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회의 후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교육안전위원회 심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시민 안전 강화, 교육 재난 지원 현실화 등 세종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세종시청 및 교육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및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10월 24일 제10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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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개최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 위촉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위원들은 학계,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민·관·산·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임기 3년 동안 청주시의 미세먼지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시민 제안 공모의 심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칙수 보고회에서는 제1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종합평가 및 향후 청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청주시의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다”고 당부했으며 기본계획 연구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추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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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에는 책임의 정치가 필요하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에는 책임의 정치가 필요하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에는 책임의 정치가 필요하다”라는 발언을 통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최근 발언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아산을 방문해 언론인 간담회에서 단일화 관련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어난 데 따른 것으로 정치가 시민의 삶과 현장을 외면한 채 계산의 대상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천철호 의원은 “정치가 공공의 가치에서 멀어질수록 시민의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며 “책임정치가 바로 서야 시민의 자존심도 지켜진다”고 강조했다.
천철호 의원은 김태흠 도지사가 “단일화도 하루아침에 바뀌는 지금의 정치 현실에 절반의 단일화를 했으니, 나머지는 지역의원들의 몫이다”고 언급한 발언에 완전한 단일화에 대한 책임회피로 보인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는 “충남의 리더로서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정치는 공을 나누는 일이 아니라, 책임을 함께 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당시의 상황을 언급하며 “2024년 전국 47개 지자체가 경찰학교 유치를 신청했을 때, 아산이 최적지라고 판단했다면 그때 당당히 단일화를 제안했어야 한다”며 “이제 와서 승산이 있어 보이니 합류하겠다는 것은 리더의 결단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한 천철호 의원은 “도지사는 충남의 중심인 아산의 현실을 제대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아산시민의 열정과 자존심을 가볍게 여기는 듯한 태도는 리더가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니다”며 “경찰병원 건립, 육군사관학교 이전, 서산공항 추진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있었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고 “정치는 도민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천철호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다 아산시민은 진실을 알고 있고 정치의 진정성과 책임을 분명히 구분할 눈이 있다”며 “책임 있는 정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가 아산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