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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제8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 자격은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 또는 공익단체의 대표나 실무자 등이다.
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간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복지정책과 또는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의 사회 보장 발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홍성’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가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연계·협력해 지역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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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눈길’
홍성군,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2일 홍성군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취업 유지와 재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청운대학교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홍성군 희망복지지원팀과 드림스타트를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한부모 가정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그동안 한부모가정의 생계 유지와 정서 회복을 위해 긴급지원, 사례관리, 민·관 협력 연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립'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취업과 양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불안, 돌봄 공백, 심리적 소진 등 복합 문제에 대한 다각적 개입 방안이 논의됐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단발적인 지원만으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회의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슈퍼비전 회의를 정례화해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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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당진국화전시회 10월 31일부터 열려
2024 국화전시회
[충청중심뉴스]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득한 가을의 향연이 당진에서 펼쳐진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6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분재, 조형국, 다륜국, 대국, 소국, 화단국, 국산품종 등 7종 1만 3천여 점의 국화 작품이 가을 하늘 아래 향연을 벌인다.전시장 주변은 국화꽃이 수놓은 화단과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포토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은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또한 당진에서 생산된 사과·포도·표고버섯·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의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해 농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국화심기 △꽃소금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생태모자 만들기 △국화차 시음 △합덕제 옛이야기 기획전시 △유용미생물(EM) 배부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원예 체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전시회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11월 1일과 2일에는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우수농·특산물 홍보·판촉전’도 연계 개최해 도내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합덕농촌테마공원을 물들일 형형색색 국화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국화향 가득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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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충남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 릴레이 캠페인 진행
공동선언 릴레이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충남노사민정협의회와 지난 2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일·생활 균형 확산 및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충남노사민정 공동선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으로 근로 시간 단축 문화 정착과 정의로운 노동 전환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박람회장을 찾은 오성환 당진시장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독려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일자리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 배부, 사진 촬영 장소 운영, 캠페인 서명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행복한 일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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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산업재해예방 합동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의 안전 확보 의무,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시는 교육과 함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대한안전협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신성대학교 안전 모니터 봉사단과 함께‘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살기 좋은 당진시’를 구호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업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체계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작업 환경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당진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안전보건리더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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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상담 부스 운영
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부스(세한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자리 박람회와 세한대 송백축제 현장에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담 부스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매주 목요일 시청 내에서 진행하던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기획했다.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전월세 계약 시 필수 주의 사항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식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특히 사회 초년생과 청년층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앞서 신성대 덕마축제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 상담 부스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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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벼농사 대비 ‘우량종자 확보’ 필수
깨씨무늬병사진(농기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내년도 벼농사에 대비한 우량종자 확보 및 철저한 종자 관리법을 안내했다.도 농기원에 따르면 올해는 벼 출수기 이후 고온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이 확산되고 이로 인해 등숙률 저하 및 쌀알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이와 함께 수확기 동안 잦은 비로 ‘수발아(穗發芽)’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해 종자의 충실도와 발아력 저하가 예상된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내년도 우량종자 확보에 있어 농가에 병해 방제, 건조·저장 시 온·습도 관리, 종자 소독 등 종자 관리 전과정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안내했다.아울러 내년에도 도비 시범사업을 통해 우량종자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병해충 예찰 강화, 재해 대비 교육 및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창호 지도사는 “비 맞은 벼와 병해충 피해 벼는 수확 후 24시간 내 열풍건조하고 수분 15% 이하로 별도 저장하는 등 종자 채종 단계부터 건전한 벼 수확과 정선·저장이 내년 작황을 좌우할 것”며 “앞으로 적기수확과 건조·정선·저장 등 관리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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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람 독서마당 야외도서관 운영
책바람_독서마당_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오는 24∼26일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2025 책바람 독서마당’야외도서관 행사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책바람 독서마당은 충남도서관이 실내 독서 공간을 뛰어넘어 자연과 어우러져 독서와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기는 야외도서관으로 외연을 넓히고 도서관 이용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독서문화 행사다.충남도서관은 본관 앞 잔디밭 일원에 빈백(beanbag), 그늘막, 캠핑 의자 및 탁자 등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을 조성해 이용자들을 기다릴 예정이다.또 돗자리와 독서등, 작은 탁자, 좌식 의자 등을 포함한 책 바구니를 대여해 도서관 구역 내 별도 야외 공간에서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24일 오후 7시 야외 영화 상영 ‘코코’ △25일 오후 3시 야외 비눗방울 공연(버블쇼) △26일 오후 3시 야외 풍선 예술 공연 등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 위주로 구성했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도서관 안팎에서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야외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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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
2025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적인 통상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 산업의 선방을 바탕으로 전국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23일 밝혔다.‘2025년 9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에 따르면, 9월 수출액(누계)은 688억 달러, 수입액(누계)은 283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누계) 40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특히 9월 수출은 103억 달러로 2022년 3월 109억 달러 이후 월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초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액은 9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수입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8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05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회복이 맞물리면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국가별로는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수출 호조가 이어져 안정적 성과를 기록했다.중국 시장은 일부 설비·소재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화학 제품 부진으로 전체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반면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 충남 수출시장의 다변화 가능성이 확인됐고 일본·대만 등 중견 아시아 시장도 회복세를 보였다.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특정 산업·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전 세계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전 세계 통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 기업들은 주력 산업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전략적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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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전·입주기업 종사자 대상 특별공급시행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 이전 또는 입주한 기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택특별공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당 제도를 마련·시행 중이다.입주기업 종사자 주택특별공급의 경우 세종시 기업에 종사하면서 대전·세종·충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단,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 고시일(2018.12.7) 이후 준공 또는 임대계약을 한 기업에 한한다.공급 대상은 계룡건설㈜과 원건설사업㈜ 등이 5-1 생활권 합강동 일원 L9블록에 총 424세대를 공급하는 공동주택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에 배정된 특별공급 물량은 8세대다.시는 23일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 공고문을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접수 받는다.자격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당첨·예비)는 11월 19일 시 누리집에에 공개된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은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 종사자들이 직주근접의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기업 유치 활성화 및 대상자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시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을 개정했다.주요 개정내용은 ▲산단 내 입주업종(11종) 추가 ▲기존 수도권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기업 대상에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확대 ▲기존 종사자 30인 이상에서 20인 이상으로 완화 등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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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수거 우수 4년 연속 환경부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23일 제주에서 열린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광역 부문 은상에 선정되며 4년 연속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이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한 것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맞춤수거 서비스 운영, 홍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오는 2026년부터 폐가전 배출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는 무상배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배출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맞춤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왔다.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대형폐가전이나 5개 이상의 중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시민이 콜센터를 통해 배출 신청만 하면 수거원이 방문해 수수료 없이 수거하는 방식이다.맞춤수거는 중소형 폐가전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등 지정된 생활권 거점에 배출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거한다.시는 현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청 공동주택 122곳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 맞춤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 수거된 폐가전을 안정적으로 보관·선별할 수 있는 실내 집하공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기존의 야외 집적·선별 방식을 개선해 기상 영향과 환경오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2026년부터 미참여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읍면지역 마을회관 등 도 맞춤수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배출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폐가전이 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부터 폐가전 무상배출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올해 7월 조례 개정을 완료한 바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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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사업 잔여분 접수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 잔여분 11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시가 지급하는 보조금은 장치비용의 90%, 최대 382만원이다.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보증기간 내 요소수 등 성능유지관리비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장치 운용도 할 수 있다.또 운행 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3년 면제, 배출가스 정밀검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사업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최근 6개월 이상 소유된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의 조건을 충족한 차량이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12∼2026.3) 기간 중 운행제한 단속 면제를 받으려면 반드시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해야 한다”며 “잔여물량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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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노인‧장애인시설 화재안전진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 금화순찰대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진단은 노인 및 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라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화재 및 안전 대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진단 항목은 ▲건축물 구조 ▲전기·가스설비 ▲피난·방화시설 등 안전기반 시설 전반이다.특히 세종소방본부는 화재 시 피난 및 구조 시간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시설 내 위험 요인과 문제점 등을 면밀히 파악, 필요 시 안전대책 수립 및 화재안전조사 등 예방대책과 연계할 계획이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복지시설은 이용자의 다양화와 시설유형의 확대로 인해 최근 화재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진단으로 시설별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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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2025_전국체전_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 규모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등 모두 15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 목표는 금 18개, 은 7개, 동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명, 임원·관계자 3,500명 총 1만여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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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가을 정취 만끽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세요
보령에서 가을 정취 만끽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에서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25일 가을 정취와 문화예술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두 개의 특별한 축제가 개최된다.
제11회를 맞는 미친서각 예술제가 남포면 미친서각마을 축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유묵·어록 새김전’을 테마로 특별히 기획됐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붓글씨와 명언을 통해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친서각마을만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성주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는 제22회 성주산 단풍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기차’ 운영이다.
단풍기차를 타고 성주산 일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두 축제 모두 같은 날 개최되어 방문객들은 하루에 역사문화 체험과 자연 경관 감상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미친서각 예술제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성주산에서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알찬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동시에 열려 더욱 의미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령의 가을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