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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거점 어항 도약” 태안 안흥외항 계류시설 등 확충공사 돌입
“서해안 거점 어항 도약” 태안 안흥외항 계류시설 등 확충공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중부권의 대표 국가어항 ‘태안 안흥항’의 어항 기능이 대폭 확대된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근흥면 안흥항 마도 배후부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군의원, 해양수산부·대산지방해양수산청·충남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흥외항 계류시설 등 확충공사 착공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안흥외항 계류시설 등 확충공사는 항구 부두 시설을 확충·재편해 어항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이용자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시행한다.
안흥항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서 수산물 양육·유통 등 어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안흥항을 이용하는 어선과 여객선, 각종 행정선 등 선박 수요에 비해 접안 시설과 작업 공간이 부족해 해결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2023년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지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이날 착공에 돌입했으며 대산청은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436억원을 들여 소형선 부두 및 양육부두·휴식부두 조성, 준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이용 여건을 고려해 부두 기능의 전면적 재편을 통한 선박 이용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고 어획물 양육 여건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항 운영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설 계획이다.
착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서해안 대표 국가어항인 안흥항이 어업인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 정비와 노후시설 개선 등 안흥항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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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암 경험자 위한 치유 자조모임 운영
예산군보건소, 암 경험자 위한 치유 자조모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암 경험자와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음을 채우는 힐링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후 심리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대상자들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스·우울 검사, 푸드테라피, 심리지지 교육, 말초신경병증 이해, 치유의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나뭇잎 손수건 염색 체험’,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얻었다”,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자조모임이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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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두레리 마을회관 개관식 개최
예산군, 삽교읍 두레리 마을회관 개관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삽교읍 두레리 마을회관에서 군수, 국회의원,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축된 두레리 마을회관은 내포신도시 열 공급을 위한 내포그린에너지 조성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지원금과 군 보조금 등 총사업비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21.28㎡ 규모로 건립됐다.
내포신도시 개발로 기존 삽교읍 목1리 마을회관이 수용됨에 따라 새롭게 마을회관을 신축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을 이름도 ‘두레리’로 변경됐다.
이철용 두레리 이장은 “새롭게 지어진 마을회관을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수는 “두레리라는 이름처럼 서로 돕고 어울리는 공동체의 전통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행복하게 모일 수 있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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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성실납세자 우대 분위기 조성과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20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은 2025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와 7·9월 정기분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이며 당첨자는 표준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됐다.
군은 당첨자에게 이달 중 5만원 상당 예산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위한 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기 내 납부를 통해 징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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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매헌 윤봉길 의사 애국정신 기리는 ‘무궁화나무 가꾸기’ 행사 개최
예산군, 매헌 윤봉길 의사 애국정신 기리는 ‘무궁화나무 가꾸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매헌사랑회는 충의사와 도중도 일원에서 ‘제16회 나라사랑 무궁화나무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매헌사랑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충의사 주변 무궁화 정비 및 비료주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성호기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매헌사랑회 회원분들 덕분에 충의사 곳곳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그 결과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한 제12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무궁화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형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무궁화 가꾸기 행사가 아니라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꽃으로 되살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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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충남생활문화축제 ‘대상’ 수상
예산문화원, 충남생활문화축제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은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민 문화의 날 기념식과 제9회 충남생활문화축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생활문화축제는 충남 도내 16개 문화원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지역 문화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축제다.
문화원은 이번 축제에서 △하모니아합창단 △하하호호드로잉 △어반스케치 등 세 개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하모니아합창단은 화합과 조화를 담은 노래로 현장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하호호드로잉과 어반스케치 동아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문화원은 올해 축제의 대상을 수상하며 군의 생활문화 역량을 널리 알렸다.
문화원 관계자는 “회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나누는 생활문화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동아리 운영, 문화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군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 속 문화예산’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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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답례품 증정 및 돌림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군 대표 답례품인 쌀, 사과 약과, 오색국수 등 다양한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축제 방문객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돌림판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국수, 홍보용 쌀, 사과즙, 장바구니, 칫솔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군은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참여 이벤트와 돌림판 행사, 그리고 군 대표 답례품 전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방문객 만족을 함께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 세 가지를 주제로 한 기존 틀에 옛 감성을 더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형 감성축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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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
예산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이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1위로 선정되며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해 GAP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인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생산·유통·지자체 부문으로 나눠 서류,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군은 올해 신설된 지자체 부문에서 △인증 확대 노력 △정책 지원 △홍보 활동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GAP 인증을 브랜드 사용 허가의 필수 조건으로 규정하고 예산군농업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7개 지역농협과 30개 공선출하회가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또한 예가정성 경영체를 대상으로 택배비, 포장재, 인증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팝업가게 운영, 야구장 홍보, 우체국 브랜드관 운영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예가정성은 2024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가공업체, 품목별 출하회, 지역농협이 함께 품질관리와 홍보에 힘쓴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선출하회 소속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예가정성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은 10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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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한마음대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 한마음대회 및 역량강화교육’ 이 10월 23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서동경 보건복지국장,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 진천군 송기섭 군수, 진천군의회 이재명 의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인권 선서문 낭독 및 특강, 시설 현지조사와 행정처분 관련 교육,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진천군립교향악단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는 같은 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시행 17주년을 맞아 ‘충북장기요양인대회’ 기념식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함께 개최했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표해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어르신들의 소득 및 사회참여를 위한 일하는 밥퍼 사업, 장기요양요원 권익향상을 위한 道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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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설9급 194명 추가 채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월에 실시한 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와 도내 시·군의 시설직 결원 현황, 그리고 토목·건축 분야의 현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시험은 도내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필수적인 토목·건축 분야 전문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로 시설9급 일반토목 128명, 건축 66명 등 1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대상은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거주 요건을 충족한 사람으로 선발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자격, 시험일정, 필기과목 등 세부사항은 오는 10월 29일 도청 누리집에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11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10일 도내 지정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통해 토목과 건축 분야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발굴·임용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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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시작…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다”며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지역사회 호흡기 감염병 감시 및 모니터링을 위한 표본감시사업을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부터 매주 호흡기 환자 검체를 수집해 인플루엔자 등 9종의 급성호흡기바이러스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는 9월 3주차에 수집된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되기 시작해 5주 연속 검출이 지속되고 있어,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맞물려 질병관리청에서도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작이 예년보다 2~3개월 일찍 시작된 만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서둘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한다”며 “기침 예절 준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로 감염 확산을 예방해달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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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 배출 CO2, 청정연료로 다시 태어나다
시멘트산업 배출 CO2, 청정연료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단양군 성신양회 부지 내에서 ‘시멘트산업 배출 CO₂ 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 실증설비’의 현장 설치가 완료되어 시운전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5개월간 추진되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사업으로 국비 19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5억원이 투입됐다.
주관기관은 ㈜바이오프랜즈이며 성신양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에너토크, 우양에이치씨㈜,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실증설비는 하루 20톤 규모의 CO2 포집시설과 메탄올 생산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한 CO2를 포집·정제해 합성가스로 개질하고 이를 메탄올로 전환하는 통합공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멘트 산업의 고온 폐열을 열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메탄올 전환 효율 70%, 순도 99.8%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실증설비는 국내 최초로 시멘트산업의 CO2를 연료로 전환하는 상용 규모 기술을 구현한 사례로 시멘트 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산업현장형 CCU’ 모델이다.
향후 철강·유리·석유화학 등 CO2다배출 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3일에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이스라엘 등 9개국 50여명의 CCUS 및 DME 분야 전문가들이 방문해 국내 기술로 구축된 포집·전환 공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기계적 준공을 계기로 국내 CCUS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용화로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증설비는 11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실증데이터를 축적하며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의 고온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메탄올의 국산화로 탄소저감과 에너지 자립을 촉진한다.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참여를 통해 단양군 경제 활성화와 충북도의 ‘중부권 CCUS 집적화단지’ 조성 기반을 강화해, 충북형 탄소자원화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실증설비 구축완료는 국내 기술로 구축한 첫 시멘트산업 CO2연료화 성과로 충북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CUS와 청정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 산업경쟁력과 에너지 전환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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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대학들과 손잡고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연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월 4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을 비롯해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등 도내 체류 외국인에게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와 충청대, 강동대, 충북도립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며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반도체·화장품·의료기기 등 제조업을 비롯해 서비스업, 도매업, 음식업 등 총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학생, 거주 및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외국인근로자 등 구직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모두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경찰청,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도내 외국인지원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참여기업과의 1:1 대면 면접은 물론 체류자격 변경 및 비자상담, 외국인 취·창업지원, 생활법률 상담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정책 지원 홍보 및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접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AR·VR 직업체험, K-Play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507건의 현장 면접이 이루어졌다.
도는 올해 더 많은 외국인이 참여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력난을 겪고있는 도내 기업들과 외국인 우수인재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이들이 충북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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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 성료
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난 22일 의병광장에서 ‘제천 농업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 읍면동 농업인 및 7개 농민단체 회원들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등 다양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오전 10시 공튀기기 신발멀리던지기 등 사전경기가 펼쳐졌고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400m 계주 및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제천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농업인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태옥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은 “근래 기후변화와 자원 부족 등으로 우리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서로 의기투합해서 슬기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업인의 날 30주년을 맞아 제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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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를 제천시축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의 컵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1,500여명의 유소년 지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왕중왕전유소년 축구대회에 이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KYFA컵 대회는 축구 페스티벌이라는 명명대로 이틀간 예선 풀리그를 통해 74개팀을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를 나눈 후 탈락 팀 없이 상·하위리그 토너먼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예선 결과 후 탈락하는 팀이 발생하지 않아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 등 방문객이 제천을 찾으면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제천시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인 제천시축구센터에서 경기가 치러져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교류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고 대회 기간 중 제천의 가을 정취가 가득한 명소에도 많이 가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