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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정안전부 ‘2026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옥룡동 우금티로 일원 간판개선사업’ 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된 옥룡동 무령로 간판개선사업의 연계 구간으로 우금티로 일대의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원으로 시는 내년에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건물 46동, 70여 개 업소로 현재 난립한 간판 195개를 약 90개로 통합·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가독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성 반영형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이소라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간판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공주,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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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솔브레인나눔재단, 출산가정 위한 ‘행복나눔’ 협력
공주시–솔브레인나눔재단, 출산가정 위한 ‘행복나눔’ 협력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솔브레인나눔재단과 함께 ‘출산기쁨 행복나눔’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솔브레인나눔재단은 공주시 출생아를 축하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패딩 담요 △세탁 세제 △기저귀 △콧물 흡입기 등으로 구성된 출산용품 300세트를 지원했다.
솔브레인과 함께하는 ‘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3,300세트의 출산용품을 공주시 출생아 가정에 전달해왔다.
임혜옥 솔브레인나눔재단 이사장은 “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은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육아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출산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솔브레인나눔재단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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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결혼이민자 대상 한지공예 및 폭력예방교육 진행
공주시 옥룡동, 결혼이민자 대상 한지공예 및 폭력예방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지공예 체험과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지공예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참여자들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거울을 만드는 체험을 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지공예 체험에 앞서 진행된 폭력예방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폭력예방교육센터 송혜련 센터장이 맡아,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 중 특히 아동학대 예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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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국정과제 대응 시정전략 워크숍’ 개최
공주시, ‘2025 국정과제 대응 시정전략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공무원과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정과제 대응 시정전략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국정운영계획과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주시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부에서는 안기돈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역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정과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공주시가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을 짚었다.
2부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 두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토의에서는 △공주시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 대상 발굴의 필요성 △청년·여성·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 △도시형 귀촌인 유입 확대 방안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안됐다.
안광희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시정 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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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 열려
2025 무지개 축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과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해밀동 한빛공원 대운동장과 원사천 인근 모꼬지공원에서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해밀교육마을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해밀무지개축제준비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행사로 산울·해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마을교육 축제로 펼쳐지며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다.무지개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 체험 활동을 통해 준비한 결과물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학부모·교사·주민은 이를 함께 체험하며 학습의 과정을 공유한다.이를 통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의 실천 모델을 보여준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무지개 축제는 산울·해밀 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상징하며 무지개의 일곱 빛깔처럼 다양한 주체가 서로 다른 색을 지녔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더 큰 빛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첫날인 2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방과후·마을학교 연계 ‘늘봄학교 박람회’가 열려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만든 교육과정을 공유했다.24일에는 학생·학부모·협동조합·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50여 개 체험부스와 마을 사진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송정순 원장은 “무지개 축제는 교육과정이 곧 축제가 되는 학교-마을 연계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도시형 교육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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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현장점검
대전광역시_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호주인턴십에 대해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단은 4개 분야(건축(타일),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의 직무영어와 직무교육 기관, 실습업체를 현장 방문해 점검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외 파견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인턴십은 총 10주간 실시되고 있으며 30명의 참여학생들은 호주 브리즈번시에 도착해 4주 동안 직무 맞춤형 직무영어교육을 받고 현재는 현장실습을 준비하기 위해 전공직무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업체 등에서 3주간의 현장실습을 하고 귀국할 예정이다.현장점검단은 호주 브리즈번시청 시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호주 취업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며 파견된 학생 및 졸업 후 호주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국외 취업을 위한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또한, 10월 28일(현지시간)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미디어콘텐츠 직무교육기관인 QSFT(Queensland School of Film and Television), 건축 직무분야 현장실습 업체인 DoJin Creative Timber World와 각각 글로벌 현장학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본격화 한다.설동호 교육감은“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이 안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지 직무교육기관 및 현장실습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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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 “농업보조금 관리 부실, 근본적 개선 시급”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 “농업보조금 관리 부실, 근본적 개선 시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10월 21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농업보조금 관리 전반의 허점을 지적하며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근본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보조금은 ‘혜택’ 이 아니라 공공재정이라는 원칙 아래, 사전·사후 관리체계의 전면 점검을 촉구한 것이다.
차 의원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보조 비율을 70%까지 상향한 취지는 타당하지만 관리가 허술하면 부정수급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재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위해 촘촘한 관리가 필수”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사업자가 계획서와 다른 물품을 구입하거나 가격을 부풀려 허위 결제를 하는 사례, 자부담·물품 선정 과정에서의 형평성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사후 관리의 허점도 짚었다.
“보조금으로 지원된 물품이 임의 처분·대여되는 사례가 있는데도 중요재산 지정과 현장점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고가 장비 대신 저가 물품이 중요재산으로 지정되는 등 기준이 제각각이고 반기별 보고·홈페이지 공시 누락도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업무 부담을 이유로 관리가 느슨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일관된 중요재산 지정 기준과 실질적인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적이 있을 때마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된다면 개선은 요원하다”며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현실은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이날 지적한 주요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사전 단계에서 사업계획서·견적 검증 강화, 단가·사양 표준화 및 자부담·물품선정의 공정성 확보 △집행 단계에서 허위 결제·가격 부풀리기 차단 장치 마련 △사후 단계에서 중요재산 지정 기준 일원화, 반기별 보고·공시 의무 준수, 실질적 현장점검 실시 △제재·재발방지 단계에서 부정수급 적발 시 환수·참여제한 등 실효적 제재로 관리·감독 체계 고도화 마무리하며 “반복되는 문제가 왜 개선되지 않는지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제시하라”며 “군민의 혈세가 정당하게 쓰이도록 엄정하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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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서‧논술형 평가! 교사 역량 UP!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서‧논술형 평가! 교사 역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고등학교 교원 105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평가로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 등 고차원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 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과 이해, 문항 제작 방법 등에 대해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평가계획 수립부터 결과 및 피드백까지 전반적인 평가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좌를 편성했다.특히 다년 간 학생평가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갖춘 대전고 유한상 수석교사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전체 강의를 시작으로 분반 강의를 통해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평가계획부터 문항 개발, 채점 기준 작성 및 신뢰도 분석’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교과 교사들이 소속 학교 교사들에게 전달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신뢰도 높은 서·논술형 평가의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미래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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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대전광역시_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립학교는 80명 모집에 693명이 지원해 평균 8.7:1, 사립학교는 1지망 기준 91명 모집에 379명이 지원해 평균 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대전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 제1차 시험은 2025. 11월 22일(토) 실시될 예정이며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도 같은 날짜에 시행된다.시험 장소는 2025. 11월 14일(금)부터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2025. 12. 26.(금)에 한다.제1차 시험 과목은 교육학 및 전공으로 공립은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사립은 법인에 따라 3~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인 실기·실험평가(예체능 및 과학 교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사립 중등교사 위탁 선발시험의 경우,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하고 제2차 시험부터는 법인별로 자체 전형 또는 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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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전담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5학년도 2차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대전 관내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 150명이 참여한다.연차별 역량 수준에 따라 저연차 돌봄전담사를 위한 기본과정, 고연차 돌봄전담사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일반, 나이스(NEIS) 활용 실무, 급·간식 관리 및 예산 실무 등 현장 업무 중심의 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학생 안전관리, 행정업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돌봄교실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노후된 돌봄교실 환경을 개선해 학생이 머무르기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했다.또한, ‘선택형 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해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저연차 돌봄전담사들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돌봄 프로그램 지원체계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돌봄교실 운영의 표준화와 전문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돌봄교실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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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 관광 인프라, 군민과 함께 누리는 기반으로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 관광 인프라, 군민과 함께 누리는 기반으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은 10월 21일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기반 조성과 체류형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제기했다.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정작 주민이 체감하는 기반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윤 의원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핵심은 관광객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군민도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며 칠갑호 관광지 일대의 접근성 문제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칠갑호 관광지 앞 버스정류소가 부실하고 자전거도로가 단절돼 이용 불편이 크다는 점을 짚으며 “자전거도로를 관광지까지 연계하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활력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을 가로막는 숙박 인프라의 열세도 지적했다.
현재 청양군 숙박시설은 25개로 인근 보령시·공주시와 비교해 현저히 부족하다고 밝히며 “이 수준으로는 방문객이 청양에 머물기 어렵고 소비 효과가 주변 지자체로 유출될 우려가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체류로 이어지지 않는 관광은 지역경제 파급력이 제한적”이라며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의 전면 개선과 관광약자 배려형 설계를 강조했다.
이날 제안한 주요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칠갑호 권역 버스정류장 안전 개선 및 보행·자전거도로 연속성 확보 △군 전역 관광동선과 연계된 자전거도로·보행 네트워크 구축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공급 확대 △대중교통 환승 편의 개선과 주차·안내 시스템 고도화 △관광약자 접근성 표준 도입 마무리하며 “잘 짜인 인프라는 청양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식시키고 재방문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군민을 배려한 관광개발과 집행부의 과감한 실행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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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제도 개선 촉구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제도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0월 21일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행정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자치를 구현해야 한다”며 제도 전반의 손질을 주문했다.
주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2022년 전 읍·면에 주민자치회 구성이 완료됐지만, 운영은 여전히 형식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2025년도 관련 예산에서 인건비·회의수당 등 운영비가 약 77%를 차지하는 점을 들어 사업·성과 중심의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와 기존 단체 간 역할 중복, 다돌봄 등으로 인한 업무 과중, 위원 확보의 난항을 주요 문제로 제시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 자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개선 해법으로는 다음을 제안했다.
△주민자치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임기제 채용 도입 △주민 대상 자치 역량 강화 교육의 상시·체계화 △자주재원 1%를 주민자치회에 직접 배정해 재정 자립 기반 마련 △‘주민선택 읍·면장 임용제’ 시범 실시로 지역 자치권 강화 이와 함께 “읍·면이 단순한 하부 행정조직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기획·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민자치회에 일정 수준의 예산권을 부여해 생활권 과제를 자체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마무리하며 “주민자치는 제도를 운영하는 일이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행정은 든든히 지원하고 주민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협치 모델이 청양에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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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공건축물, ‘짓는 것’보다 ‘지속 운영’ 이 관건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공건축물, ‘짓는 것’보다 ‘지속 운영’ 이 관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0월 21일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공공건축물의 지속가능한 운영 전략을 주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복지 증진 등 긍정적 기능을 인정하면서도 관리·유지 과정에서의 막대한 재정 소요를 선제적으로 통제할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 의원은 “공공시설은 수익이 목적이 아닌 주민복지 인프라”며도 “운영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활성화재단 사례를 들어 “매년 20억원 이상 출연하고 2025년 일반관리비만 30억원을 상회한다”며 “인건비 등 고정비는 줄이기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 증가 가능성도 높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칠갑타워를 포함한 3대 권역 특화 관광거점 개발,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다목적복지관, 선비충의문화관 등 잇따른 준공으로 향후 관리비 부담이 커질 것을 지적하며 “현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장기 운영전략 수립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제시한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건립 전 단계부터의 정밀 수요조사와 재원 분석 의무화 △운영모델 다각화 △정비 절감형 운영 △중장기 유지보수 계획 △공공성 훼손 없는 범위의 수익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확대 마무리하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행정의 책무”며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청양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현명한 판단과 실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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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고시 지명 제정 42건’ 원안 가결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미고시 지명 제정을 위한 지명 42건에 대해 부여군 지명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지난 10월 21일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안건은 부여군 석성면 일원으로 충청남도 용역 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고시 지명 정비 대상인 정각 저수지 등 36건과 주민 신청인 상락골 등 6건에 대해 지명 관련 문헌 조사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상정한 것으로 부여군 지명위원회는 미고시 지명 42건에 대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의결 안건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지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통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 우리 군은 정확한 문헌 조사와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지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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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농산물, 전통문화 속 가치가 빛나다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 전통문화 속 가치가 빛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봉은사에서 열린‘개산 1231주년 봉은사 개산대재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많은 신도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4년 봉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로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단순 판매를 넘어, 도시 소비자에게 부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도농 상생’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부여군은 밤, 대추, 표고버섯 등 부여 10품의 대표 품목을 중심으로 제철 농·특산물을 판매해 ‘굿뜨래’ 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구매가 이어져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장 판매자들이 백제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소비자들을 맞이했다.
으로써, 부여군의 문화적 정체성을 깊이 각인시키고 부여군 공동브랜드 캐릭터인 ‘굿뜨리’ 인형을 동반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펼쳤다.
또한, 부여군은 이번 행사에서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및 2025 햇밤 ⓝ 임산물 축제 등 부여군의 주요 가을 축제를 병행 홍보하며 도시민들의 방문을 적극 유도했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부여군의회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도 직접 동참해 힘을 보탰는데, 장 위원장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부여군 농산물‘굿뜨래’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부여의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이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은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농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민 접점 행사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