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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재가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향상하고 종사자간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견학을 비롯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안군 우수 장기요양기관을 방문, 시설 운영 사례와 서비스 품질 관리,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어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장기요양제도의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를 수강했다.
또한, 사례 중심의 노무와 직업 윤리 교육이 진행됐다.
박해리 서산시재가복지협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돌보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종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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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31건 심사
제10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2일 제10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12건 등 총 31건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 중 29건은 원안가결됐으며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 처리됐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비소모품·소모품의 구분 기준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 물품관리 운영기준’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일본식 용어 및 띄어쓰기 등을 순화·정비하고자 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역문화진흥법’제2조제6호에 따라 지정된 ‘문화도시’인 세종에서 시민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했다.홍나영 의원은 ‘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하고 인재를 유치·육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국제화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 등의 생활 편의 지원, 창업 상담, 장학금 지원 등 관련 지원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발의해, 생활체육 진흥 사업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사항을 ‘세종시 체육진흥 조례’로 이관함으로써 법체계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조례 간 기능과 목적을 보완하고자 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조금지원 표지판의 관리·감독 및 평가 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도모하고 공익 중심의 운영·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했다.한편‘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설 안전 관리 문제, 체육시설 이용자 등의 편의 증대 가능성 유무 및 집행부 의견 등을 고려해 면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를 결정했고 ‘조치원 문화정원 관리·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은 공공위탁 시 발생할 서비스 다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부결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내일(24일)에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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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희망, 아이에게 건강 사회보장협의 완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청년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에 나섰다.
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와‘청년지원 수당’ 및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신설 협의 완료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 청년지원 수당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9 ~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근속 단계별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위해 옥천군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6만원 상당의 실손·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군은 청년 세대와 영유아 가정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회보장협의 완료는 청년과 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세대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아이가 자라는 옥천형 복지 기반을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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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한 ‘출향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온정 확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을 향한 출향인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이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23일 전교식 재경옥천군향수골프회 위원장이 제8회 향수골프회 읍면골프대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주 재경청우회 회장, 부회장이 각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잇따라 이뤄진 것으로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의 남다른 고향 사랑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
기탁의 열기와 함께 진천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는 옥천과 골프를 사랑하는 100여명의 출향인들이 함께하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까지 병행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골프회를 이끌고 있는 전교식 위원장은“고향 옥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늘 마음 속에 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옥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옥천을 응원해주시는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옥천군은 잇따른 출향인들의 릴레이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내로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참여 시 다른 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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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서여중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 성료
충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3일 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의장선거, 정견발표, 2분발언, 조례안 발의 등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른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의원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익혔다.의회교실에서는 ‘천안 시내버스 개편에 관한 조례안’과 ‘카페에서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한 텀블러 권장 조례안’등 생활 밀착형 안건이 상정됐다.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은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의회 교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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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 국내 최대 양자팹 구축 본격 착수
대전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정상 추진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KAIST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이하 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2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본원에서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인‘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KAIST‘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건립과 양자 인프라 시설 및 장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234억원, 시비 200억원, 카이스트 자부담 17억원 등 총 45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양자 전용 공정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구비해, 수준 높은 공정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설은 KAIST 본원 내 미래융합소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신축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준공 이후에는 KAIST가 운영을 맡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시 재정을 투입하는 만큼, 지역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중심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화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과학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의 경쟁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은 대전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KAIS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학·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자 기술을 통한 미래 산업 선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최근 3년간 개방형 양자팹, 양자대학원,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퀀텀 플랫폼 등 양자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인프라를 연이어 유치하며 국가 양자클러스터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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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YMCA 등 “종이팩 자원순환, 광역 첫 조례 제정으로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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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중심뉴스] 그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세종시 종이팩 자원순환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과 세종YMCA, YMCA 자원순환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22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정책 포럼은 허그림 숲과나눔 캠페이너, 민정례 시흥시 댓골마을학교 대표의 발제와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황웅환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사무총장, 최병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박상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포럼에서는 이주봉 세종YMCA 사무총장의 사회로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및 수거·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첫 발제자로 나선 허그림 캠페이너는 국내외 종이팩 재활용 현황과 문제점을 짚으며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수거-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민정례 대표는 시흥시 댓골마을학교의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며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소통, 그리고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공공수거 항목 지정, 공동주택 인센티브 연계 등)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 황웅환 사무총장은 “세종시는 2015년부터 10년간 민관 협력으로 수거함 설치, 교육, 공공수거 체계 구축 등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지역 내 ‘수거-선별-재활용-제품화’가 가능한 이상적인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조례라는 제도적 뒷받침이 없어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광역시 최초의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황 사무총장은 조례에 ▲공동주택 개별 보상 지양 ▲민간 수거 지원 ▲공공 선별 의무화 ▲배출량 보고 등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최병조 사무처장은 “시흥 사례에서 보듯, 자원순환은 행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 활동가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 강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이러한 활동을 지원할 예산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상희 회장은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수거함 접근성 부족, 주민센터를 통한 교환 방식의 불편함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 강화와 편리한 수거 시스템 마련, 관리 주체의 부담 완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진익호 과장은 현재 세종시의 종이팩 수거 현황(25년 9월 현재 704개소 참여, 월 7.4t 수거 등)과 노력들을 설명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의회에서 조례가 제정되면 적극 협력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다만, 공동주택 참여 확대의 어려움, 인력 부족 등 담당부서의 현실적 고충도 언급됐다.김현옥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높은 공동주택 비율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현장, 행정이 모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세종시가 종이팩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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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게임스컴아시아X태국게임쇼 충남공동관 참가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2025 게임스컴아시아X태국게임쇼 충남공동관 참가 성료 U2014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곡미)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5 게임스컴아시아X태국게임쇼 충남공동관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충남공동관에는 뉴에프오‘용용죽겠지’, 아스테로이드제이‘쉐도우제로’, 엔브로‘방치좀비 EX’, 엠케이스튜디오‘스페이스 리볼버’, 컴파스비지오‘헬게이트런던 서바이벌4X’, 하드코더스‘세모’등 총 6개 게임으로 게임시연과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의 관심을 이끌었다.4일간 1,500명 이상 관람객들이 충남공동관을 방문했으며 B2B 부스를 통해 다수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히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해외 전시는 처음인데 다양한 국가와 연령층의 유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아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2025 게임스컴아시아X태국게임쇼 기간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관람객들을 맞이한 참가기업의 열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충남 게임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번 2025 게임스컴아시아X태국게임쇼 충남공동관 운영으로 입주기업(뉴에프오, 아스테로이드제이, 엔브로 컴파스비지오) 및 인디게임파크 입주팀(엠케이스튜디오, 하드코더스)은 총 84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상담금액 총 38억원을 달성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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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빛나는 충남,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제7회 충남평생학습대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원장 황환택)은‘2025년 제7회 충남 평생학습대상’표창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접수기간은 2025년 10월 20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 11일(목) 오후 2시, 아산 교원연수원에서 열린다.시상 내역은 총 11점으로 도지사상 5점(개인 2, 단체 3), 도의회의장상 4점(개인 3, 단체 1), 도교육감상 2점(개인 1, 단체 1)으로 구성됐다.개인 부문은 공무원과 민간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사업(기관·단체) 부문은 도내 시군,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단체 등 충남의 모든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심사는 평생교육의 실천성과 파급력, 지역사회 공헌도, 혁신적 학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최종 수상자는 12월 11일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평생학습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도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평생학습대상은 단순한 시상 행사를 넘어,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산,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 학습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공문(전자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황환택 원장은 “충남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이웃과 배움을 나누는 분들을 기억하고 격려하는 자리”며 “평생학습이 충남의 문화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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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시니어 초청 ‘박물관에서 즐기는 다함께 차차茶’ 성료
영인산산림박물관, 시니어 초청 ‘박물관에서 즐기는 다함께 차차茶’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10월 16일 관내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시니어 20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박물관에서 즐기는 다함께 차차茶’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와 여가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평소 문화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시니어층에게 문화 속에서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개 장식을 활용한 △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손끝 감각을 살리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이어 △ 박물관 전시 해설사의 맞춤형 안내를 통해 전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 다도체험을 통해 차를 음미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 ″박물관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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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세대 공감형 벽화마을로 재탄생
공주시 이인면, 세대 공감형 벽화마을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 공주시 이인면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벽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9월 한 달간 진행됐다.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그려낸 벽화들은 마을의 활력을 되살리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웃으며 사진을 찍는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인면은 공주 최초의 벽화마을로 과거 BTS 멤버들의 초상화 벽화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인구 3,000명이 안 되는 작은 마을에 전 세계 아미 팬들이 이 마을을 다녀갔고 외지인 체류시간도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한층 강화해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벽화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K-TROT STAR ZONE’에는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박지현, 박서진 등 트로트 스타의 초상화가, ‘W-POP STAR ZONE’에는 에스파,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 마스, 에미넴 등 국내외 팝스타의 초상화가 그려졌다.
특별히 이번 벽화마을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손주들이 할머니 댁에 올 때마다 즐겁게 놀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예술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벽화마을 조성을 통해 시골 마을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이 찾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이인면 벽화마을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명소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인면 벽화마을 관계자는 "이인면은 KTX 공주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이전에는 젊은 세대에게 다소 낯설던 시골 마을이 이제는 손주들과 가족,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찾는 ‘지속 가능한 ‘머무르는 마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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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 “지천댐, 모호한 태도가 갈등 키워”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 “지천댐, 모호한 태도가 갈등 키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이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은 10월 21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군의 미온적 대응을 짚으며 명확한 입장 표명과 갈등 관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가사업이 지역의 장래에 미칠 파급력을 감안할 때 군의 책임 있는 판단과 선제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 위원장은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민 반대가 격심한 일부 지역은 사업을 중단했지만 청양의 지천댐은 공론화 대상에 포함돼 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이는 지자체장의 입장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천댐과 단양천댐은 초기부터 단체장이 명확히 반대 의사를 밝혀 사업이 백지화됐다”며 “국가사업일수록 지자체장의 분명한 입장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는 군의 불분명한 태도를 문제 삼으며 예산 삭감,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대체부지 문제 등을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도 비협조적 기류가 감지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애매한 태도는 갈등을 조정하기보다 방치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혹여 정치적 고려나 비공식 합의가 있다면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행부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지천댐 추진 여부에 대한 선제적 입장 표명 계획 △찬반 주민 간 갈등 해소 로드맵과 상설 소통창구 마련 방안 △충남도의 예산 압박·현안 연계에 대한 대응 전략 △환경부 공론화 과정에서의 군 참여 방식과 군민 의견 반영 절차 마무리하며 “지천댐 문제는 단순한 개발 논쟁을 넘어 청양군의 미래 방향을 가르는 중대 사안”이라며 “공론화 전 과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이 중심이 되어 명확한 대응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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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본격 출시
인삼캐기체험_충남문화관광재단,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본격 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농림축산식품부, 금산군, 한식진흥원과 함께 금산인삼의 매력을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하는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특히 금산인삼 재배와 관련된 ‘강처사 설화’를 모티프로 한 스토리텔링 투어로 관광객이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며 ‘이야기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해당 미식투어 상품에서는 △ 개삼터 테마파크 탐방 △ 인삼 캐기 체험 △ 인삼꽃주 담그기 △ 인삼 디저트 쿠킹클래스 △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호 김창수 명인 인삼주 시음회 △ 농부형제와 함께하는 금산인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로 구성되어 있다.이외에도 △ 금산대표 관광지 월영산 출렁다리 △ 금산인삼관 관람 △ 금산시장거리 자유여행 등이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시간도 마련된다.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 심마니 망태기 △ 레시피 엽서 △ 인삼 간식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투어 가격은 정부·지자체 지원금을 반영한 1인 68,000원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시즌에 한정 운영된다.예약은 노랑풍선 공식 홈페이지 내‘금산 미식벨트 기획전’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금산 인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방문의 해를 맞이해 우리 지역의 맛과 멋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미식관광 붐업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공모한 ‘K-미식벨트’공모사업 대상자(인삼 부문)로 선정되어 식재료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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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담당자 연수 개최
충청남도_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목),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는 ▲2026학년도 수능 변경 사항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동영상 시청 ▲지진 등 재난 발생시 대처 요령 ▲부정행위 예방 및 방지 대책 안내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에 있는 시험장학교 53교에서 실시되며 작년 대비 1,563명 증가한 19,261명의 학생이 응시하게 된다.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충남 지역은 매년 부정행위가 감소하고 있으나, 올해 수험생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수험생이 부정행위 유형에 대해 잘 숙지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학교별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다음 달 13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감독관 연수와 수험생 유의사항 업무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감과 업무담당부장 연수, 시험지구 담당과장과 시험장학교 책임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5차에 걸쳐 시험실 환경을 정비하고 방송시설을 개선해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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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권역별 행복 영양 장학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2025 권역별 행복 영양 장학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현재까지 매년 140여명의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교급식 업무 효율성과 영양 수업기법을 위한 맞춤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64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급식업무의 효율화 방안 △여러 가지로 유익한 ‘마주온 활용법’등으로 단위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경력이 쌓이면서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가기가 많이 힘든 상황인데 이러한 연수를 통해서 새로운 교육방법과 급식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해마다 진행되는 권역별 영양장학 연수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업무와 영양수업에 대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고 연수 결과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