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 정보취약계층 위한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 현장에서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소비생활센터는 소비생활 정보 제공과 피해 상담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형 서비스로 소비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운영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소속 임직원 2명이 참여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과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소비자 피해 사례와 대처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생활정보를 안내하며 현장을 찾은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이 소비자 정보를 얻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28일과 30일에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괴산전통시장에서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5-10-24
-
괴산군, 오는 28일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개최
괴산군, 오는 28일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군이 마련한 무료 문화공연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50여 년 경력을 지닌 서커스 곡예사가 저글링, 외발자전거, 접시돌리기 등 현란하고 다채로운 묘기를 선보인다.
괴산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동절기를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정기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정기 문화공연을 열어 시장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토요장터를 운영해 농특산물, 수공예품 판매와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지역 주민과 시장 고객을 위한 휴식·교류·문화의 장으로 조성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지난해 9월 동부리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소규모 공연장과 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생활 편의와 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 공간이자 괴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0-24
-
괴산군, “2025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 일원에서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2023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올해 훈련의 재난 유형을 ‘풍수해’로 정하고 실전 대응 중심의 훈련을 추진했다.
훈련은 토론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종합훈련 형태로 진행됐으며 괴산소방서 경찰서 충북119항공대, 육군 제2161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등 7개 유관기관과 15개 부서 2개 민간단체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동진천 범람과 버스 전복사고 등 다수 재난 동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협업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괴산소방서가 주관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합동으로 진행,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중심의 실전형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평가에는 김명래 한국재난안전관리연구소 이사가 현장평가를, 이봉열 대전시 서구청 재난안전과 안전정책팀장이 토론훈련 평가를 맡아 훈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 체게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훈련에 앞서 2차례의 사전 컨설팅 회의를 열어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훈련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2025-10-24
-
괴산군, 태국 시장 개척 위해 방콕서 농식품 홍보 판촉전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태국 방콕에서 괴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판촉전에 나선다.
괴산군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파라이디스 쇼핑몰에서 ‘괴산군 농식품 태국 홍보 판촉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내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괴산군 농식품의 태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앞서 괴산군청 관계자와 지역 농식품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 15명이 23일 방콕 현지에 파견됐다.
개척단은 괴산배추로 만든 김치 시식행사를 비롯해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고춧가루, 감자, 전통주, 조미김, 간편식 등 괴산의 대표 농식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방콕지사 방문 및 태국 식품시장 간담회 △25일 대형 유통기업 ‘지두방’과의 농식품 수출확대·소비협력 업무협약 체결 △26일 태국 내 충북·전남 지자체 상설매장 방문 및 시장조사 등이 예정돼 있으며 27일 귀국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25일에는 행사장 내에서 태국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 홍보 방송을 진행, 괴산 농식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태국 농식품 판촉전을 통해 괴산군의 우수 농식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괴산군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태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
‘2025년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 가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괴산군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배움의 성취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괴산군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성취감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행복의 순간을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표창 수여식, 2부 작품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오정순·이동성·이성종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김안분·양현옥·박정옥·이순옥·이영숙 씨가 군수 표창을, 오영숙·진정순 씨가 군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노년사회화교육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과 괴산노인복지관장배 동아리경기대회 우승팀 시상식도 함께 열려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난타, 고고장구, 우쿨렐레, 라인댄스, 민요장구 등 27개 팀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어르신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부대행사로는 서예·민화·라탄·종이접기 등 노년사회화교육 작품전시, 아로마치료·캘리그라피·공예체험·스트레스 해소존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
영동군 2025년 제2회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개최
영동군 2025년 제2회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를 위원장의 주재로 개최하고 내년도 기본지원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8월에 구성된 위원회는 영동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주민대표, 지역대표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 이내에 있는 주변지역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기본지원사업계획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사업계획으로는 내년 기본지원사업 사업대상지역인 양강면의 도로 여건 개선을 위한 양정리 갓길 데크 조성 사업과 발전소 주변지역의 14개 학교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체험학습 지원 등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육영사업이다.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이달 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강성규 부군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량 펼쳐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씨름, 육상,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씨름에서는 박민지 선수가 무궁화급 결승전에서 부산시청 이다현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이현서 선수가 800m에서 1분 51.64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수빈 선수는 10종경기에서 개인신기록을 달성하며 장대높이뛰기와 10종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전경기로 치러진 배드민턴에서는 박민지 선수가 충주시청 고성현 선수와 합을 맞춰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경북선발 김민지, 김영혁 조에 접전 끝에 1대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대회인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거둔 값진 성과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0-24
-
청주시, 최태성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콘서트 30일 개최
청주시, 최태성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콘서트 30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흥덕보건소·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생의 바닥에서 희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청장년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은둔 및 자립 청년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EBS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소장이 청장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자살예방 인식 조사’ 및 ‘포토부스 촬영’ 등 마음 건강 체험부스도 운영해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며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무료 강연으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장년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3
-
아산시먹거리재단 학교급식 관계자 산지투어 실시
아산시먹거리재단 학교급식 관계자 산지투어 실시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0월 22일 아산시유초중고 영양사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산지투어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영양사는 염치에 소재한 사과대추 농장과 신창의 사과 농장 체험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서 급식 재료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통지원팀 이송희 주임은 “산지투어 행사를 통해 농업 및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산지투어 행사를 통해 얼굴 있는 먹거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오는 10월 29일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2차 산지투어를 실시하고 아산소재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한 산지투어 체험 활동은 올해 12월 초까지 가질 계획이다.
2025-10-23
-
아산시, ‘2025 기업인대상’ 9개 기업 및 근로자 2명 수상
아산시, ‘2025 기업인대상’ 9개 기업 및 근로자 2명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5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에서 관내 기업 9개 사와 근로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기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아산시는 총 11개의 상을 받았다.
기업인대상은 △굴다리영어조합법인, △㈜인투시가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대산플랜트가 선정됐다.
유망중소기업은 △신비앤텍㈜ △동화경금속공업㈜ △㈜나스테크 △㈜바이오시엠 △더영메디㈜가 지정됐으며 모범장수기업에는 △㈜세원센추리가 지정됐다.
모범노동자 표창은 △대한냉열공업㈜ 전재관 씨와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서진수 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헌신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기업인들의 노고 덕분에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15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로 수상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우대 지원과 함께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시책상 혜택이 주어진다.
2025-10-23
-
계룡시, ‘2025년도 성인DX교육’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5년도 성인 DX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계룡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별로 4회차, 총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계룡시민 성인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모바일 신청서 작성이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자동화 △AI 실무용 이미지 제작 △AI 음성·영상 편집 실습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용적이고 최신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계룡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학습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인 DX교육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23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동동동’ 봉사활동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동동동’ 봉사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중등 교장단이 함께 참여하는 ‘동동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동동’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봉사활동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정성과 희망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꾸러미를 지원받은 누적 학생은 2,300여명에 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중학교 1~3학년 여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여성위생용품, 찜질물주머니, 파우치, 학생의류, 양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러미를 구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중학교 1~3학년 남학생 115명을 위한 ‘동동동’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동동’봉사활동은 2022년, 정성스럽게 구운 쿠키를 300여명의 학생에게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연령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꾸러미를 통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학부모와 초·중등 교장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이고 공동체적인 봉사활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장 선생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
아산시 생태곤충원, 보호자용 안내 리플렛 배포
아산시 생태곤충원, 보호자용 안내 리플렛 배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생태곤충원은 어린이와 교감할 수 있는 관찰과 대화형식의 ‘보호자용 안내 리플렛’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은 기존 단순 지식 전달의 한계를 보완해, 보호자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직관적 표현과 대화 유도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보호자용 안내 리플렛은 매표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질문 예시와 대화 키워드를 수록해 보호자가 설명의 주도권을 갖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엄마, 곤충 다리는 어떻게 생겼어?”와 같은 곤란한 질문에 대답하는 상황별 가이드를 제공해 설명 부담을 낮췄다.
생태곤충원은 이번 배포를 통해 고객 접점의 다각화로 ‘서비스 전달체계 다양화’ 전략을 실현하고 가정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보호자 친화적 안내자료로 현장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긍정적 이용 경험 확산을 통해 재방문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생태곤충원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은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는 경험을 설계한 자료”며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향후 생태곤충원은 효율적 배포와 접근성 확대를 위해 현장 배포와 함께 SNS·안내판 QR코드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리플렛을 활용한 보호자 대상 가이드 프로그램을 모색해, 체험 전·중·후로 이어지는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10-23
-
자치경찰제 시민 이해도 높여
IMG 8961-5c27e19d-127c-40c3-a41c-87472fee5008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23일 아산시 온양3동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 회원 3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시민들이 자치경찰제도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등을 설명했다.또 주민 참여 방안을 비롯해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를 소개했다.교육 후에는 시민들이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도내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50차례(2637명)에 걸쳐 진행했다.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는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생활밀착형 치안 실현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자치경찰 제도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
‘충남 미래사업’ 기초연구 추진상황 공유
미래사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열 도 정책기획관을 비롯해 과제별 주·부연구자, 도·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 미래사업 기초연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미래사업 발굴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기초연구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추진방향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지난 9월부터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연구 과제 5건을 선정해 연구를 추진 중이다.주요 과제는 △탄소중립경제 구현을 위한 폐기물 재활용 소재 개발 및 소·부·장 산업 육성 △대산항 국제 여객·물류 거점화 △해양폐기물 연료화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및 로봇기반 통합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진이 과제별 진행상황과 핵심 내용을 발표한 뒤, 실국 및 시군 담당부서와 함께 정책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방안, 향후 추진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기초연구 단계부터 전문가와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아이디어 수준의 제안이 실행력 있는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정된 과제들은 12월 결과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이후 국비 확보, 도 자체사업 연계 등 사업화 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기초연구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긴밀히협력함으로써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정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