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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충청북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73주년 충청북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충청북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24일 11시 청주 S컨벤션에서 개최됐다.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향군 회원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재향군인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범회원 표창, 향군장학증서 전달, 도지사 특강, 향군가 제창 등 호국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영환 지사는 특강을 통해 민선 8기 대한민국 혁신과 변화의 중심으로 도약한 충북도정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이러한 충북의 발전은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며 호국정신과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도정의 가장 중요한 밑걸음은 재향군인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단결된 호국정신 덕분”이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재향군인의 공헌을 기리고 도민이 행복하고 민생이 튼튼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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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차 발달장애인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충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전문기관 및 자문위원, 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은 2018년 7월 제정된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기수립된 제1차 계획을 바탕으로 제2차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수행기관인 ㈜대원경영연구소는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도내 발달장애인 당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면접조사·FGI·웹서베이 등의 방법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충북’을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과 18개 중점과제, 38개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충북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약 2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사업, 발달장애인 가족지원사업, 공공후견지원사업,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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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절임배추, 김치, 고춧가루 등 김장철 주요 품목을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식품위생, 원산지표시 분야에 대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주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동안 중점 단속 사항은 폐수처리장 부적정 운영 등 환경오염 행위, 소비기한 경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 제조·판매,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춧가루 등 주요 원재료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과학적 단속 기법을 활용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위반을 판별하는 등 불법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신용찬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단속기간 내 확인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형사처벌은 도 민생사법경찰팀이 직접 수사해 검찰로 송치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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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권 전문성을 높인다. ‘2025년 제2차 인권 역량강화 교육’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KTX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5년 제2차 인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인권강사 및 도민을 대상으로 인권 현안과 제도, 그리고 세계인권선언문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고 지역 인권교육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현재 충청북도에는 총 81명의 인권강사단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은 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노동·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영대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강사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도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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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학의 새로운 시작, ‘충북문학관 팝업전시’ 개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오후 2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도민교육관 1층에서 ‘충북문학관 팝업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연수원이 교육시설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첫걸음이자, 문화교육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철호 충북문학관건립추진위원장, 충북문인협회 회원 및 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충북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전으로 충북 문인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귀중한 도서 1,000여 권과 기존에 충북문화관에 전시되었던 충북 대표문인들의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문화교육공간의 이번 특별전시는 충북 문학의 뿌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향후 충북문학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문화교육공간 사업은 자치연수원의 교육 중심 기능에 문화예술 요소를 결합해 문화적 기능을 확장하고 향후 조성될 복합문화시설의 연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무원교육관, 도민교육관, 공무원생활관 등 일부공간을 리모델링해 전시와 교육, 문화 체류가 결합된 충북형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전시 개막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자치연수원 입구와 휴게공간 등 곳곳에는 환경미술작품 8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충북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충북문학인대회’ 가 열려 문학인상 시상, 세미나, 교류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자치연수원 앞마당에서는 지역 미술·공예작가 28명이 참여하는 예술장터가 열려 아트소품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문학관 개관은 자치연수원이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 공간이 앞으로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2026년 1월 제천 이전으로 유휴공간이 될 자치연수원 건물과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시설 조성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문학관과 미술관 그리고 작가 레지던스, 북카페,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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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TV조선 ‘軍 급식대전’ MC 발탁…26일 첫 방송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TV조선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
[충청중심뉴스] 남유정이 ‘軍 급식대전’ MC로 발탁됐다.
24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에 MC로 출연한다.
‘軍 급식대전’은 군급식의 질적 개선과 장병 사기 증진을 위한 군인 요리 경연대회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육.해.공군, 해병대와 국직부대 조리병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도전을 면밀하게 담아냈다.
남유정은 ‘軍 급식대전’에서 방송인 오상진과 MC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곳곳에 생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원조 군통령’ 으로 수많은 군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조리병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남유정은 KBS2 ‘빼고파’, ENA ‘하입보이스카웃’을 비롯해 다양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티빙 숏 오리지널 시리즈 ‘1도 없는 남자’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유정은 이번 ‘軍 급식대전’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남유정이 출연하는 ‘軍 급식대전’은 10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3부작으로 방송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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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등급 중기부 장관상 수상
충남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등급 중기부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열린 '테크노파크 성과 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충남TP는 지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산업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충남TP는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업 유치 및 지역정착 지원을 통한 자생적 기업 성장 기반 마련, 기술기반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등에 대해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한, 기관장 리더십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미래혁신, 기업전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적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자 한 기관장의 뚜렷한 의지가 정책 전반에 반영됐으며 이에따라 기업지원 체계 고도화와 신산업 발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충남TP는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실적 평가 우수 단체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힘쎈충남’의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혁신과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충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개별 사업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고성장과 산업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는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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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금’ 이름뿐… 실버론 예산 두 해 연속 조기 소진, 저소득 노인 대출 막혀
‘긴급자금’ 이름뿐… 실버론 예산 두 해 연속 조기 소진, 저소득 노인 대출 막혀
[충청중심뉴스]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노후긴급자금 대부 사업이 2년 연속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들이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심화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24일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실버론은 노후 빈곤층을 위한 긴급자금 제도지만, 실제로는 ‘기다려야 하는 긴급자금’ 으로 전락했다”며 “가장 취약한 노인층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구조는 명백한 제도 실패”고 지적했다.
실버론은 60세 이상 연금수급자 중 금융 접근이 어려운 노인에게 전·월세보증금, 의료비, 장제비, 재해복구비 등을 빌려주는 제도다.
그러나 최근 예산이 연이어 바닥나며 긴급대출 기능이 마비됐었다.
공단에 따르면 2024년에는 9월 24일 예산이 조기 소진돼 12월 2일에야 재개됐고 2025년에는 7월 13일 조기 소진돼 8월 13일에서야 다시 시행됐다.
공단은 올해 예산이 소진되자 ‘기타민간융자금’ 250억원을 전용해 임시로 운영을 이어갔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문제는 이 같은 중단 기간 동안 대출을 신청조차 못 한 노인 상당수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라는 점이다.
2024년 사업이 멈췄던 2개월 동안 대출 상담을 받은 384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15.1%, 2025년 1개월 중단기에는 58명 중 41.4%가 수급자였다.
실버론 예산은 해마다 100% 집행될 만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예산 447억원, 2024년 463억원이 모두 집행됐으며 2025년에도 8월 기준 집행률이 이미 66.2%에 달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춘 예산 확충이나 중단 방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연중 몇 달씩 멈추는 긴급자금 제도’ 운영을 매년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병훈 의원은 “예산이 끊긴 사이 가장 어려운 노인들이 발길을 돌렸다”며 “‘긴급자금’ 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제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버론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노후 빈곤층의 마지막 안전망이다”고 강조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연중 상시지원체계 마련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 노인 우선지원 △수요예측 강화 등을 촉구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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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대전시 5개구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현재 수립 중인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과 관련해, 27일부터 11월3일까지 5개 자치구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지난 2020년 6월에 수립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2024년 기준, 2030년 목표로 변화한 인구구조와 도시환경을 반영하는 등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정비기본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기본계획 타당성 재검토 △관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의 기본방향 점검 △주거 생활권계획 및 부분별 계획 현행화 △단계별 정비사업 추진계획 변경 수립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정비사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및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 안정적 주택 수요-공급 대책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정비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도시 균형발전 및 기초생활인프라 확충개선, 인센티브 제도개편, 주거 생활권 계획, 정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 유성구청을 시작으로 △대덕구청 △중구청 △동구청 △서구청 순으로 개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한 토지등소유자의 알권리 보장과 다양한 의견수렴, 소통 등으로 갈등과 분쟁을 차단할 것”이라며 “시민 주도의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1월까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6년 2월경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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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낭만을 부탁해”
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낭만을 부탁해”
[충청중심뉴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기획연주회 II ‘낭만을 부탁해’를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정치용의 지휘 아래, 음악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아트필이 연주를 하고 감성적이면서도 정교한 연주로 사랑받는 첼리스트 조연우가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로 웅장하고 서정적인 서막을 연 뒤, 영화 미션의 감동적인 음악, 엔니오 모리코네 ‘가브리엘 오보에’, 쇼스타코비치의 ‘갯플라이 모음곡’ 중 ‘로망스’ 등 따뜻하고 애잔한 선율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협연자 첼리스트 조연우는 두 편의 낭만 소품을 통해 깊은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연주곡은 인간 내면의 고요한 기도를 첼로 선율로 승화시킨 브루흐의 명상곡 ‘콜 니드라이’ 와, 우아하고 순수한 첼로의 매력이 돋보이는 생상스의 ‘백조’ 이다.
국내외 주요 무대와 KBS 라디오, 앨범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조연우의 연주가 이번 무대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피날레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 중 4악장으로 장식한다.
이 곡은 장엄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하며 이번 공연의 주제인 ‘낭만’의 절정과 영적 고양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가진 본연의 따뜻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무대”며 “정치용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과 첼리스트 조연우의 깊이 있는 협연이 만나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가을밤의 음악 선물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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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감수성 UP, 인권문화 확산 OK 대전시 2025년 인권공모전 15개 작품 선정
인권감수성 UP, 인권문화 확산 OK 대전시 2025년 인권공모전 15개 작품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별금지와 인권존중을 위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2025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5개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56일간 전국 공모로 진행했으며 2개 분야 5개 부문에 걸쳐 총 133개 작품이 접수됐다.
대전시는 인권위원회 위원 및 언론, 성인지, 만화·웹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로 51개 작품을 선정한 후 9월 29일에 2차로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권 가치 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15개 작품을 대상으로 타 공모전 수상 이력 등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파악해 최종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권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인권공모전에 다양한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아 우수작품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권인식 개선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심사 결과를 설명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많은 시민분들이 인권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인권존중 문화확산에 대전시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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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연기로 받은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겠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미경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십 년간 드라마와 영화, 무대를 오가며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미경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며 “제가 한 40년 가까이 연기를 해왔는데, 그동안 작품 속에서 아들, 딸을 100명 정도 키운 것 같더라. 이번 상은 그 모든 시간에 대한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라는 일은 제게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는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연기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경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드라마 ‘상속자들’, ‘또 오해영’, ‘고백부부’, ‘닥터 차정숙’,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 엄마’로 등극, 특유의 인간미와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김미경. 쉼 없는 열정 끝에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한층 더 책임감 있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미경은 앞으로도 진심 어린 연기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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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순항
보은군,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순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추진 중인 ‘문화산수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 이 본격적인 공정 단계에 돌입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을 대표하는 구곡 9선 중 하나인 속리구곡 일원을 자연경관과 유교문화가 어우러진 역사문화체험형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장안면 개안리 일원에 조성된다.
군은 총사업비 63억 7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관선정 재현 △소나무길 정비 △생태하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 구간인 ‘관선정 재현 지역’에는 관선정과 다목적실, 관리동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관선정은 조선시대 학자 남헌 선정훈 선생이 한학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자비로 운영했던 서숙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당시의 정신과 건축미를 되살릴 계획이다.
이 부지는 현재 군 육묘장이 위치한 곳으로 군은 육묘장 이전을 2026년 3~4월 완료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전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관선정 재현과 부대시설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0년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확정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실시설계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건축 및 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했으며 2026년 10월 공사 완료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구곡관광길 조성사업은 속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관광공간으로 관선정 재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되살릴 것”이라며 “육묘장 이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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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타민’ 프로그램으로 건강 습관 높이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마련한 ‘비만 타파 보령시민 ’ 프로그램을 8월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12주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10월 24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지방률 30% 이상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운동·영양·건강상담을 병행한 집중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중도포기자를 제외한 15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유산소 및 근력강화운동 △그룹 운동 △식사일지 작성 및 염도계 활용 저염식 실천 △개별 영양상담 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했다.
검진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은 4.0kg, BMI는 1.56, 체지방률은 1.76%p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신체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내장지방 지수 역시 평균 17.1p 감소해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도 기대되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우수자 격려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동기 부여를 위해 수료식을 마련했다.
체지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우수자 3명과 출석 우수자 4명에게는 상장과 선물을 제공했으며 개인별 수상소감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시보건소 관계자는 “비타민 프로그램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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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은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수한면 보은군생활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공조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올해 훈련 유형을 풍수해 및 산사태로 정하고 실제와 같은 상황 재현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한다.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부서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처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보은군을 비롯해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제2201부대 3대대, 한전보은지사, KT, 보은군자율방재단, 보은군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합동 대응훈련을 펼친다.
훈련은 최초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유관기관 협업 대응, 재난 피해 수습 및 복구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훈련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현장 대응과 상황판단 토론훈련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군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실전처럼 임하는 것이 목표”며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