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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부여군,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청소년, 보호자, 부여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군민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에는 아동·청소년 70명, 보호자·아동 관련 관계자, 교사 등 총 1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부여군’을 주제로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규암면 소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론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주제별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부여군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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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건강한 숲 만들기 총력… 비료주기·잡초 제거·환경정비 병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4일 청양읍 지천생태공원에서 산림자원과와 산림조합, 관내 임업단체 등가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성된 숲의 건강한 생장을 돕기 위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료를 주고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며 세밀한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숲 생태계 보호 안내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군은 군 내 산림을 경제·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의 연령·생육상태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어진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 가꾼 소중한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현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니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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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 취약지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료
부여군, 의료 취약지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22일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정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관으로 홍성의료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와 협업해 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가 장애인 가정 전문가 방문 진료 △만성질환 보유 장애인 전문의 상담 △지체, 뇌병변 장애인 재활 진료 △재활 운동 교실 △치매 선별 검사 △우울증 검사 △구강검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보조기기 무상 점검 등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유재정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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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임산물축제 추진위원회 2차 간담회 진행
햇밤ⓝ임산물축제 추진위원회 2차 간담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2025 햇밤ⓝ임산물축제’를 위한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건태 산림녹지과장, 김의현 부여군임업인단체협의회장과 이태휘 부여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임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축제의 안전과 세부 사항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축제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김의현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품목별 임업인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임업인의 통합적인 화합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른 공동위원장인 이태휘 산림조합장은 “이번 축제가 부여군 임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축제뿐만 아니라, 2028 국제 밤 산업박람회 부여 ·공주·청양 공동 유치 등을 통해 부여군이 국내 최고 밤 생산단지임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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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부여 정림사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일곱 번째 이야기 ‘우리동네 가을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프로그램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소를 궁남지에서 정림사지로 변경하면서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동네 가을동화’에서는 △재즈 플로우 김홍석의 재즈 무대 △힐링 어쿠스틱 ‘푸른달’ 공연 △MC 선호의 매직 버블쇼 △남달리의 팝재즈 공연 △황금예술단 버스킹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을 정취와 함께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레트로 체험존에서는 △대형 방방이 △레트로 오락실 △추억의 간식 △추억의 뽑기 등 어린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123 사비공예마을에서는 △나전칠기 키링 △무드등 만들기 △팝업 전시 등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와 감성을 담은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북크닉 프로그램에서는 A 텐트를 설치하고 책을 대여해 공연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참가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을 스팽글 셰이커 △나만의 모루 인형 △마시멜로 비누 △밀짚모자 편백 방향제 △비즈 리본 키링 △스마일 도어벨 △캔버스 컬러링 △캘리그라피 필통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정림사지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가을동화’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부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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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충주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3일 충주시평생학습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의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내 학습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 학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학습자 재능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전시와 발표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웃고 배우고 나눈 시간처럼, 앞으로도 ‘모두의 배움, 함께 여는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와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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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산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200여명과 함께 소통과 단합을 위한 가을산행을 24일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괴산 산막이옛길 트래킹 코스에서 진행됐다.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친목을 다지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위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니 조금 힘든 코스도 웃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서 지금보다 더 큰 열정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범 통합위원장은 “항상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와 읍면동별 특화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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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가을 체험학습여행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드림스타트 가을 체험학습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드림스타트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가을 여행’ 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에게 자연 속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경기도 동두천시 놀자숲 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실내 암벽등반 △공중 네트 △포레스트 어드벤처 △짚라인 등 다양한 숲속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을 우선 선정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했지만, 점차 스스로 도전하며 한층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청소년과 김선희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또래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중심의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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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충주의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는 10월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을밤, 숨뜰에서 놀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숨&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함께 먹거리 부스, 귀신의 집, 코스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단체인 한국 B.B.S 충북연맹 충주시지회와 빅드림 충주시지회에서 간식을 지원해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월드 게임 투어’ 프로그램과 숨&뜰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기획해 운영하는 ‘귀신의 집’ 등 숨&뜰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협력하며 의미있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중 숨&뜰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귀신의 집은 매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댄스·노래·밴드 연주 등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을밤, 숨&뜰 버스킹’과 드레스 코드를 맞춰 참여하는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문의는 ☎ 043) 853-2021로 할 수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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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상에 가까이’ 청년센터 개소식 열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충주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열고 청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청년센터는 본관) 및 별관)에 구성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협업하고 도전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청년단체, 시의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년공감토크쇼, 청년공연, 포트락파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청년센터는 △공유공간 △상담실 △회의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년 모임, 창업 준비, 문화기획,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이번 청년센터 개소는 청년의 일상과 가까이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시작”이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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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 수생태 명소로 새 출발”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 수생태 명소로 새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관광·교육 거점으로 자리할 ‘충주아쿠아리움’을 25일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충청북도 관계자, 축수산 분야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3억원을 투입해 탄금공원 내 능암늪지생태공원에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원, △능암늪지 생태관람로 등이 있으며 내륙지방 고유의 민물고기 생태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민물어종과 열대지방 민물고기 등 총 73종 2,400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중생물과 함께 수생태계를 직접 보고 배우며 교육·체험·휴양이 어우러진 복합형 생태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입장료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의 생태학습장, 시민 힐링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와 힘을 모아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쿠아리움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민물고기 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내륙 아쿠아리움 시설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준공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아쿠아리움은 앞으로 조성될 지방 정원, 국립충주박물관, 광역발명센터와 연계해 체험·교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벨트의 구심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쿠아리움 개장을 계기로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프로그램 및 체험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환경 교육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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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준공.도심 속 생태·휴식 공간 탄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비전인 ‘생태, 환경, 건강 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인 ‘충주 시민의 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4일 호암근린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산림청 최영태 산림보호국장, 도·시의원,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에 이어 열린 정원축제 개막행사와 도시 숲 관람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숲’은 2020년 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호암근린공원 미집행 지역의 도시공원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공원 조성 사업이다.
총면적 10.5ha 규모로 소망의 언덕과 느티나무 원 등 28개의 테마 숲, 메타세쿼이아숲 길·대왕참나무길 등 1.9k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공원은 도심 속 자연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이 사계절 내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설계됐다.
총 638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보상 완료, 같은 해 7월 착공을 거쳐 27개월간의 공사 끝에 2025년 10월 준공됐다.
시는 공원 조성과 함께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병행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시민 참여의 숲’도 함께 조성했다.
특히 ‘시민 참여의 숲’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약 4억원의 기금과 헌수목을 모아 조성된 참여형 도시 숲이다.
이 숲은 시민이 직접 가꾼 나무와 정성이 더해진 공간으로 도시 숲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 시민의 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참여의 숲’까지 더해져 충주는 더욱 녹색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시민의 숲 준공을 계기로 목재문화관, 키즈꿈의 숲, 충주시립미술관 등 인근 사업을 연계해 문화·관광·생태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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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한마당’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4일 이원면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이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해 온 주민위원회와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해‘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이원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통기타, 난타, 댄스스포츠 등 7개 문화동아리의 성과공유회가 열렸으며 이원초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루터기 이원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져 이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역 문화배달부들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목공예, 에코백 만들기, 원예프로그램 등 6개 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원면은 전국 제일의 과수묘목 주산지로 예부터 서로 돕고 정을 나눠온 살기좋은 지역”이며“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공동체 문화가 더욱 빛나는 이원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행정, 주민자치회, 이장단은 물론 이원초, 이원중 학생들의 의견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민 참여를 온전히 실현했다”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이원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또한 주민위원회와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12회차에 걸친 월례회의와 선진지 견학, 주민 공청회, 이원초·이원중 현장포럼,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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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도서관 독서문화활동가 양성과정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독서에 관심있는 옥천군민들을 위해 옥천 가양도서관에서 독서문화활동가 양성 2개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에 열리는 수강 프로그램은 △창의책 놀이지도사 자격 과정과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 2개 과목이다.
△창의책 놀이지도사 자격 과정은 11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9시에 운영되며 그림책을 읽어주는 화술적 전략과 그림책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놀이법을 배운다.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도 11월 20일부터 12월 12일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9시에 운영되며 그림책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독서논술 지도에 필요한 과정을 수업과 실습을 통해 배운다.
각 과정당 모집 정원은 15명으로 수강신청은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oc.go.kr/lib/front/,➭문화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들은 해당 과목 수강 후 시험을 통해 자격증과 수료증이 발급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신청을 원하는 수강생은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이끌어갈 활동가가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며“독서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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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지역 응급의료 현안 점검과 부적정 이송사례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속되고 있는 비상·응급의료체계 상황에서 각 기관별 유공자 노고를 치하하고 응급의료 대응을 되짚어보고 개선 사항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도, 소방본부, 시·군 보건소 및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현안과 과제 △충청북도 이송 및 수용관리지침 소개 △부적정 이송 사례 방안 토의 △충청북도 응급의료지원단 성과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응급의료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의 실무적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응급의료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컸던 한 해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청북도의 응급의료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