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청 육상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2개 종목 1위
괴산군청 육상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2개 종목 1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육상팀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와 1만m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국내 육상 종목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전국의 실업팀 소속 육상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올해 상반기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기량을 겨루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대회 기간 중 치러진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김동혁은 최종 56.87m의 투척 기록을 남기며 1위를 차지했다.이어 트랙 장거리 종목인 남자 일반부 1만m 단체전 경기에서는 김대훈, 최진혁, 박무영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했다.세 선수는 경기 중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으며 최종 합산 기록 1시간 36분 51초 21로 결승선을 통과해 단체전 1위를 확정했다.김성용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 훈련부터 이번 대회 직전까지 부상 없이 정해진 훈련 일정을 충실히 소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 예정된 전국 단위 주요 대회를 대비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2026-05-15
-
“지구도 웃고 우리 마을도 웃어요” 나래유치원, ‘줍깅 캠페인’ 펼쳐 눈길
나래유 줍깅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래유치원은 5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14일 참빛반과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아름동 일대에서 특별한 ‘우리 동네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지구야 아프지마, 줍깅해서 도와줄게’,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등 폐현수막에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아름동 상가와 공원 주변을 탐색하며 활동에 참여했다.참빛반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세심하게 찾아냈고 새빛반 동생들은 “쓰레기 안녕~”이라고 외치며 작은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는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활동을 지켜본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미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가족과 함께 숲에서 뛰놀며 추억 쌓아요… 한빛유치원 ‘달숲놀이’ 운영
한빛유 달숲놀이 행사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공립 한빛유치원은 5월 15일 전월산과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달숲놀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의 중점교육인 숲생태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크게 ‘밧줄놀이터’ 와 ‘숲속놀이터’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밧줄놀이터에서는 짚라인, 밧줄징검다리, 해먹타기 등 유아들이 선호하는 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먹 위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숲속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놀이하는 ‘쌓기숲터’, 하늘을 비추며 자연을 관찰하는 ‘하늘거울 숲터’,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숲터’, 삼행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말주머니 숲터’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번 달숲놀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숲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생태체험의 장이 됐다.유아들은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유치원의 교육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한빛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생태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
충남역사박물관에 ‘우수건축자산’ 이름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문석준도 건축도시국장과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우수건축자산’현판식을 개최했다.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정 중이다.도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충남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이 건축물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이며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경복궁 경회루의 석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둥에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 국가 및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석준 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 숨겨진 우수한 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남의 건축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받은 건축물은 원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등 관련 규정 일부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유연한 유지·관리와 활용이 가능해진다.도는 우수건축자산들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5-15
-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알렸다.도는 1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태안군 보건의료원,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구강건강이 단순한 치아 관리가 아니라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구강보건 홍보 활동을 펼쳤다.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 상담 △구취 관련 등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룰렛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도민들의 흥미를 높임과 동시에 구강건강 정보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고 구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큐스캔 체험은 개인별 구강관리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전국 방문객들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당위성과 함께 천안·아산 지역이 우수한 교통망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치의학 연구거점임을 적극 홍보했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제20대 및 제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충남 지역공약 사업으로 정책적 연속성과 국가 차원의 추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아울러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은 장애인 구강진료 서비스와 공공의료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구강보건 지원체계도 함께 홍보했다.도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전신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기관 및 관계단체와 협력해 도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상임위 소관 사무 개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상임위 소관 사무 개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의회 상임위원회 소관 사무 개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자치 환경 변화와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해 충북도의회의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연구용역에서는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 조직·예산 분석, 전국 광역의회 운영 사례 비교,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현행 상임위원회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상임위원회 개편 방안을 다뤘다.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의 용역 보고와 함께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 개선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혜옥 의회운영 수석전문위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 개선 방안과 관련 조례 정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축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축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고령사회에 발맞춘 체육 복지 실천을 강조했다.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 구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 945명과 임원 55명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대회는 댄스스포츠와 게이트볼, 배드민턴, 궁도, 탁구, 생활체조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개 구 대항전 방식으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대전은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도시가 된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동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합창단,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 작은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6일 학부모성장지원센터 글숲 북카페에서 중원예뜨락합창단 작은 음악회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 고등학생 합창단으로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봄소풍 콘셉트로 운영됐다.이날 무대에는 단원 25명이 참여해 △Seasons of Love △바람이 불어오는 곳 △꿈을 꾼다 △보리울의 여름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다.또한 남성 성악 듀오 아미고스가 찬조 출연해 △You raise me up △O sole mio 등을 공연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관객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하는 함께 불러봄, 단원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는 마음을 전해봄 코너를 통해 공연장 안에서 자연스러운 교감이 이어졌다.또한 공연에 앞서 학생 초대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활용해 구슬 이동 트랙을 설계하는 그래비트랙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팀별 미션 수행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11월 정기연주회, 각종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5
-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대상 과학 토크콘서트 운영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대상 과학 토크콘서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6일 미래교육관 시청각실에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초4~중2 융합수학 융합과학 영재교육대상자 16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왜 과학 문해력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됐다.이정모 전 관장은 연세대학교 생화학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쉽고 유쾌한 과학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과학 문해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과학이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또한 과학 지식 자체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과학 콘텐츠로 생각 열기 사전 탐구 활동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생물의 왕국,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등 과학 도서를 읽고 관련 강연 영상을 시청한 뒤, 이정모 전 관장에게 묻고 싶은 탐구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보며 행사에 대한 사전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과학 문해력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깊이 있는 과학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
충북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실시
충북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부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청렴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카드뉴스와 숏폼영상 분야를 통해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 SNS 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확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청렴의 가치 △부패방지 제도 △기타 청렴 관련 내용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작은 1차 지역별 교육지원청 심사와 2차 도교육청 본청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6편의 수상작에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우수작품은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청렴 갤러리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렴 문화 실천 사례를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엄진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
오송고 지역과 함께한 ‘반려식물 나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학생들은 16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오송 가족애 봄날 행사에 참여해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분에 흙을 담고 다육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했다.학생들은 식물 관리 방법과 물 주기 요령 등을 안내하며 체험 활동을 도왔다.봉사단 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재료 준비, 작품 포장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책임감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충남도 대변인실, 농번기 인력난 해소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리더19’로 작업치료 인재 키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 주도형 전공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에 나선다.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기반 리더십 동아리인 ‘리더19'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역량 강화와 전공 학습능력 향상, 전공 기반 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과는 리더십 동아리를 중심으로 전공 관련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학과 이미지 제고와 전공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동아리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기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김미점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전공 학습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고품질 마늘·양파 우량계통 육성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마늘·양파 우량계통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양념채소연구소 시험포장에서 국내 육성 25계통을 대상으로 하는 ‘마늘·양파 우량계통 지역 적응 공동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전국 마늘 재배면적 3위, 양파 5위의 주산지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우량품종 육성 및 선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충남 3호 △충남 4호 △원교 5만7041호 등 마늘 8계통과 △경남 47호 △전남 25호 등 중만생계 양파 17계통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이 중도 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성한 충남 4호는 인편이 6-8쪽으로 구성된 백색계 순한 마늘로 한지형 마늘보다 생육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전국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종묘회사 전문가, 작목 담당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각 계통의 지역 적응성, 생육 특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신재철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벌마늘과 양파 추대 등 생리장해와 잎집썩음병, 노균병 발생이 증가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계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