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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등학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적을 이루다!!
김석중 교장과 양궁부 남자단체, 양궁부 김민정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총 51개 메달)를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체육고등학교의 금메달 19개는 대전 고등부 선수단 총 금메달 25개 중에 76%에 해당하는 개수이다.대전체육고등학교는 부별 전략 분석 및 각 부 지원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해 체계적인 학생 선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전념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 선수들은 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김석중 교장 부임 2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게 됐다.영광의 얼굴들은 서성환(역도 3관왕), 김민정(양궁 2관왕), 박은성(양궁 2관왕), 권오율(양궁 2관왕), 김도연(수영 2관왕), 김채윤(양궁 2관왕), 성명준(레슬링 2관왕), 김민종(체조), 김영준(핀수영), 유원진(레슬링), 양태민(복싱) 학생들로 그 밖에도 기록, 체급, 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했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엘리트 체육의 구심점과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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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관련 총력 대응.피해조사 TF팀 가동
음성군,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관련 총력 대응.피해조사 TF팀 가동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1일 대소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사고와 관련해 신속히 피해조사 TF팀을 구성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21일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인명피해가 없었으나, 군은 주변 지역 농작물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TF팀은 경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환경과, 재난안전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농작물 피해조사 △주변 환경 오염도 검사 △화학물질 유출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 △주민 건강 상담 등이다.
또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유관기관에 화학사고 영향 조사를 요청해 사고 발생 지역 주민의 건강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 주변 환경 잔류 형태, 추가 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피해 구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체계적인 TF팀 운영을 통해 정확한 조사와 함께 관계기관 간 협력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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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서귀포 매일올레전통시장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귀포에서 열린 연찬회에 참석한 농정과 직원 24명이 참여했으며 ‘환영해U’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아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현충사, ‘국민이 뽑은 2025 농촌여행지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된 아산 외암민속마을 등 아산의 대표 관광지와 주요 축제,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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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 ‘동상’ 수상
아산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 ‘동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3일 환경부 인가 비영리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동상, 2024년 은상에 이어 3년 연속 거둔 성과로 아산시는 올해 초 충청권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형 폐가전 수거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자원순환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는 단지 내 폐가전 수거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없이 중소형 폐가전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다.
또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개정돼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의무가 전 품목이 확대되어 보조배터리도 함께 수거될 예정이다.
자세한 서비스 이용방법과 신청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온천축제, 2025 장영실의 날 과학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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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실옥동 소재 경보제약공장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같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아산시청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충청남도,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경보제약 등 14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5개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300여명이 동원됐다.
또한 소방차, 화학분석차 등 훈련 차량 30여 대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통합 연계 훈련’ 으로 진행되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는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훈련, 현장에서는 실제 재난 수습 과정을 재현한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훈련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협업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준비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생활 속 안전 실천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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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 홍보 주간 맞이 ‘정신건강 캠페인’ 진행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 홍보 주간 맞이 ‘정신건강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정신건강 홍보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신정호 공원, 23일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시민 대상 정신건강 홍보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정신건강 홍보 주간 표어 ‘마주해요를 주제로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슬로건 홍보와 함께 우울증 선별검사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및 상담전화 안내 홍보물품 배부가 이뤄졌다.
23일 온양온천역에서는 청년마음건강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OX 퀴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시는 홍보 주간 동안 ‘마주해요 나의 마음, 주목해요 너의 마음’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관내 주요 거점 9곳에 게시하고 공식 사회관계망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확산했다.
이명우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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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성료
아산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상담은 △행정 전반 △민·형사 및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지적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비롯해 분야별 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등 총 18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고충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접수된 민원 중 단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했으며 복합·중대 사안은 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오랜 불편과 애로사항이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을 순회하며 주민 고충을 상담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형 이동 상담 프로그램으로 이번 아산시 개최를 통해 천안·아산·예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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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으로 사회재난 대응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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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규모 사회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초기·비상 대응 및 수습·복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도는 24일 아산시 실옥동 경보제약 아산공장에서 ‘제약공장 화재·폭발 및 화학사고 대응’을 주제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도와 아산시, 경보제약, 아산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아산경찰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육군3585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이비(JB) 주식회사, 케이티(KT), 민간단체 등 29개 기관·단체 총 390여명이 참여했다.국내 최대 화력발전소 밀집지역인 동시에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충남은 대형화재 및 화학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 지역으로 이날 훈련은 △상황 판단 회의 △대응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각 기관은 경보제약 아산공장의 화학물질 지하저장탱크에 연결된 이송 배관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해 다량의 유해가스가 유출되는 가상 재난 상황에서 대응·협업 체계를 점검했다.도는 실제 상황과 같이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 중계를 진행하고 재난 시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상황 보고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도민으로 구성한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11명이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경보제약 현장에서 참관해 재난 발생 시 관계 기관의 대응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번 훈련이 사회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각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재난에 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은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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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연합회 한울, 공감하고 소통하며 리더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10월 24일(금),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학생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과 마곡사에서 ‘2025년도 하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1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리더‘를 주제로 관계 속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난다.캠프에서는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통해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부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 ▲2부 다도·씽잉볼 명상 체험 ▲3부 관계중심 팀별 미션 수행 ▲4부 마곡사 백범 김구 명산의 길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에서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말꽃가지로 살아가기·나를 소개하는 그림 대화’등 공감·협력 미션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팀별 미션에서 참가 학생들이 5개 팀으로 나뉘어 ‘나의 리더십 나무 만들기’, ‘공감 릴레이’활동을 수행하며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의 길 탐방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김구 선생이 꿈꾼 ‘인(仁)의 리더십’(즉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의 품성)의 핵심 내용인 책임과 도덕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1박 2일간의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개인의 삶을 넘어 다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탐방 후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서 학생들은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하며 “백범 선생이 말한 ‘나의 소원’에서처럼 나 자신보다는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었다.또한 캠프에 참여한 또 다른 한 학생은 “리더십은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걸 배웠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 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으며 관계 속에서 학생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학교 현장에서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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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관리사 팜파티 ‘초록혜윰’ 개최
도시농업관리사_팜파티_초록혜윰_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예산군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와 생활원예관에서 도시농업관리사 팜파티 ‘초록혜윰(惠心·혜윰: 생각하다, 헤아리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군에서 활동 중인 도시농업관리사 및 시군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 △분임별 기획 활동 △도시농산물 활용 팜파티 등 순으로 진행됐다.분임활동에서는 ‘현장형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 실습’을 통해 유아, 어르신, 직장인, 다문화가정, 축제 연계형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며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이어진 미니 쿠킹 체험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간식을 함께 만들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활 속 치유와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도시농업은 이제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잇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대상층을 다양화하고 시군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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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특별한 하루 선물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일상 속 문화·여가 기회가 부족한 재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노인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재가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어르신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재가어르신 실버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충남세종재가노인복지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는 △장수상 표창 △유공자 표창 △레크리에이션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등에게 수여했으며 이어진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노인복지의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했다.축제한마당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박수 체조, 율동, 함께 부르는 노래 등 즐거운 활동과 함께 가수 초청,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하루가 어르신 및 종사자분들께 특별한 외출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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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Global Tech Connet’ 통해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특화창업패키지 싱가포르 현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특화창업패키지 Global Tech Connect’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프로그램에는 특화창업패키지 선정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지난 9월 17일과 24일 온라인 사전 세션을 통해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환경과 스마트 제조 산업의 최신 동향, 현지 진출 전략 등을 학습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준비에 나섰다.이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창업자들과의 패널 토크(Fireside Chat) △현지 기관·기업 방문 △ITAP(Industrial Transformation ASIA-PACIFIC) 전시회 참관 등이 이루어졌다.특히 ‘피치 탱크(Pitch Tank)’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현지 투자자 앞에서 자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술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십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특화창업패키지 선정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 독일에서 ‘Global Market Nexus 2025’를 주관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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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TEL VENTURE CAPITAL ‘Nexus Connect 투자 밋업 데이’ 성료
[사진] 투자 밋업데이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과 글로벌 선도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Nexus Connect 투자 밋업 데이’를 지난 8월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관기관인 충남혁신센터가 TEL VENTURE CAPITAL(도쿄일렉트론 CVC),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와 협력해 마련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연결 플랫폼이다.행사에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의 CVC인 TEL VENTURE CAPITAL이 투자사로의 검토를 위해 참여했으며 이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국내 스타트업은 총 11개사다.프로그램은 TEL VENTURE CAPITAL의 협업·투자 관심 분야에 맞춘 기업별 40분 IR 피칭,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투자 및 협업 가능성에 대해 심도있는 시간을 가졌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행사 종료 후에도 1:1 온라인 밋업, 협업 전문가 매칭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해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구체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도쿄일렉트론(TEL)은 1963년 설립된 세계 4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으로 시가총액 13조 8,6700억 엔(약 133조 1,800억원 / 2025년 10월 16일 기준 ), 보유 특허 약 2만 5,000건(2025년 3월말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2024년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R&D 센터를 증설해 고객 근접 개발·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공정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밋업은 글로벌 장비 리더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직접 연결된 자리로 투자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동했다”며 “충남혁신센터의 축적된 매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 가능성을 성과로 전환하고 글로벌로 확장하는 스타트업을 지속 배출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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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천,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개발 성공
충북-인천,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개발 성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인천광역시가 함께 추진 중인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 인천이 2024년 사업 선정되어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개발’을 초광역 협력 형태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바이오 의약 제품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충북은 데이터의 위조를 막고 신뢰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인천은 의약품의 온도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콜드체인 기술을 각각 개발했다.
올해 두 기술을 하나로 연동해,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이라는 통합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백신, 바이오 의약품처럼 온도 변화나 운송 상태에 민감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이송할 수 있다.
특히 충북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이 플랫폼의 핵심으로 이 기술은 기존의 블록체인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적으며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기술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통 블록체인은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참여자가 늘어나도 속도 저하가 거의 없다.
또한 블록을 경쟁 없이 만들기 때문에 전력 낭비가 적고 정보를 무작위로 처리하는 방식이라 해킹 위험이 크게 줄었다.
데이터 관리 방식도 한층 효율적이다.
물류 데이터를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 보관하고 그 요약 정보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구조를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위조를 완전히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약품이 운송되는 모든 과정에서 누가, 언제, 어떤 환경에서 관리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이 플랫폼에는 제조사, 운송사, 병원, 개인 등 모든 물류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검증하는 협력 체계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분산신원인증 기술은 참여자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데이터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북의 블록체인 기술과 인천의 콜드체인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앞으로 의약품이 생산되어 병원이나 약국에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기록·관리되는 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대비 속도, 효율성, 보안성, 확장성 측면에서 뚜렷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성은 충북형 블록체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공공 블록체인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지역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인시험 평가를 통해 기술의 품질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 결과는 향후 플랫폼의 상용화 및 확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은 빠르고 안전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 의약품뿐 아니라 물류, 식품, 정밀 의료, 위험물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달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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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울리길’ 첫걸음 내딛다
충북, ‘어울리길’ 첫걸음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오후 2시 30분, 충청북도의회 신청사 잔디광장에서 ‘충북 어울리길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충북도에서 개발한 종교유산 탐방길 ‘충북 어울리길’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충북 4개 종단 대표와 종교인,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 어울리길’은 종교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종교유산 탐방길로 △공감의 길 △은총의 길 △마음쉬는 길 △말씀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충북도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4개 종단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종교계와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어울리길’의 선포를 시작으로 각 종단 대표가 준비한 평화의 메시지 낭독, 종단별로 준비한 축하공연, 모두가 함께 하는 평화 세레머니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각 종단별로 드림캐쳐 만들기, 묵주키트, 전통차, 평화LED유리병 만들기 등 종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청 잔디광장과 산업장려관 2층에서는 ‘울림과 파동–충북, 종교 문화로 어우러지다’를 주제로 한 충북 종교문화 전시회가 시작돼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충북 종교문화유산과 지역사회 속 종교의 역할을 조명해 종교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선포식은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화합의 길을 여는 뜻깊은 자리”며 “어울리길이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충북이 대한민국 종교 평화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어울리길’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되며 본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울리길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