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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잦은 강우에 따른 가을배추·콩 피해 ‘농업재해’ 공식 인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9~10월 잦은 강우로 인해 발생한 가을배추·콩 피해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돼, 농작물 피해 접수 및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작물 생육현황 모니터링과 긴급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3일 기준 가을배추 165ha, 콩 58ha 등 총 223ha의 피해가 확인됐다.주요 피해지역은 불정면과 청천면 등 저지대 재배단지로 잦은 호우로 인해 작물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충북도와 협력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재해 지정을 건의했고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까지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재난지원금 지급 및 복구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피해 접수 및 관련 문의는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기상이변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 농가에 신속한 보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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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로 정서위기 예방 본격 확산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월), 정서위기학생의 예방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학생 감정 표현 문화를 조성하는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를 본격 확산·운영 한다고 밝혔다.‘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감정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으로 반응해 정서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스스로 감정을 인식·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마음건강 운동이다.이에 ‘관심 365’와 ‘표현 365’의 두 축으로 구성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심 365’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함께하는 화상회의 ▲학교장 대상 권역별 컨설팅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뉴스레터 ▲학교별 인사말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공동체 전반에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확산한다.‘표현 365’는 ▲감정 핸드사인, 아침맞이 등 학교 현장 자율 실천 활동 ▲감정 캐릭터 공모전 ▲학생 참여형 괜찮아 송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또래와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각 학교가 학교 특색에 맞는 자율 활동을 기획·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학교장 365 캠페인 첫 화상회의를 통해 도내 학교장들과 함께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확산의 물꼬를 텄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 곳곳에 스며들어야 한다”라며 “작은 관심과 표현이 정서위기 예방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학교 현장이 주도하는 실천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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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악엑스포 공공디자인으로 ‘한국색채대상’ 수상
영동군 국악엑스포 공공디자인으로 ‘한국색채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해당 엑스포를 위한 공공환경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제23회 한국색채대상 BLUE(가치)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2024 국제행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영동군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도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지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영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국내외 전통음악과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100만명 이상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영동군은 엑스포의 상징성과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인을 모티브로 한 보라색 계열의 색채 전략을 도시 곳곳에 적용했다.깊이 있는 와인의 보라와 활기를 담은 퍼플 톤은 도시 공간에 세련미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도시 경험을 제공했다.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색채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경관·제품·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색채 활용 사례가 출품됐다.수상작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갤러리 A홈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1월 8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제행사의 품격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과 문화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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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45개 트램 정거장 이름 나왔다
정거장현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했다.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는 5개 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사는 2026년 상반기 착공 등 2028년 12월 개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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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도 역점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역점추진방향보고회1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시정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도 역점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소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주재해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이어온 시정 성과를 되짚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도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주시는 민선 6~8기 동안 산업·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도시를 목표로 굵직한 성과를 쌓아왔다.먼저 신산업 분야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이전 유치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등 R&D 기관 유치 등으로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했다.교통 인프라 확충에서도 △판교~충주 KTX 운행 △충북선 고속화 사업 △발티터널·동량대교 건설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콜버스 운영 등으로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망을 완성했다, 또한 △충주씨 농산물 브랜드 성장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탄금공원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시민의 숲 조성 △충주 아쿠아리움 개장 등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아울러 △고등학생 해외연수 지원 △충TV 혁신 △복합체육센터 건립 △어르신 대상 ‘청춘시리즈’운영 등 시민생활 중심의 정책으로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켰다.조길형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일궈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에도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충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내년에도 ‘지역 발전 기여, 다수 시민의 혜택, 사회적 약자 배려’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산업기반 고도화 △생활복지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제고 등 4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시정을 추진한다.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착공과 신산업 연구단지 활성화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대학·연구기관 협력과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청년세대 생활기반 강화, 의료돌봄 확대, 모시래 실내놀이터 조성 등 세대 맞춤형 복지를 확대한다.문화·관광 분야는 시립미술관 건립, 연수터널 연결도로 개설, 탄금공원 문화벨트 완성 등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대표 브랜드 쌀 ‘중원진미’재배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망 고도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계획이다.조 시장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10년, 20년 뒤 도시의 경쟁력이 흔들릴 수 있다”라며 “그동안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밑거름 삼아, 충주가 더 큰 도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요 역점사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주요 과제를 2026년도 예산과 시정 운영계획에 반영해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 9기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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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제천화폐 모아’5% 적립 특별이벤트 실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찾아가는 설명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제천화폐 모아 모바일 결제 시 5%를 적립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추진되는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다.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기간에 제천화폐 모아 QR 또는 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상품권 월 충전 한도액은 10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유지된다.이번 모바일 5% 적립 행사는 총 예산 4억원 규모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 중에만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특별 할인이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소비심리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류 상품권은 이번 행사와는 관계없이 기존대로 운영되며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50개 판매대행점(은행)을 통해 만 40세 이상 1인 최대 50만원 한도로 15%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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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예산사과와인축제’ 11월 1일 개막
지난해 진행된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고덕면에 위치한 예산사과와인에서 ‘제22회 예산사과와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이 주최하고 군이 후원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축제로 지역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예산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축제는 빨갛게 익은 사과밭을 배경으로 △사과 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과수원 음악회 △양조장 둘러보기(투어) △사과술 시음 및 칵테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예산사과와인축제는 외국인 방문객의 비율이 전체의 약 70%에 달할 정도로 국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주한미군 가족과 한국 거주 외국인 등 1000명 이상이 매년 참여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돋움했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22년째 참여하고 있는 요들송 공연단의 무대와 미국인 록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프랑스와 스페인 오크통에서 숙성한 한정판 사과 증류주가 축제 당일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젊은층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200여명이 구매 예약을 마쳤고 일부 참가자는 구매를 위해 전날부터 캠핑을 준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세계적인 경력을 지닌 이성하 바텐더가 상주해 사과 증류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직접 제조하고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이 바텐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한 뒤 귀국해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후지 사과 따기 △사과파이 만들기 △세계 사과 길게 깎기 대회 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예산사과와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3회,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 3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증류주 품평회 ‘더 월드 브랜디 어워즈(The World Brandy Awards)’에서 사과 증류주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예산사과와인축제는 지역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예산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22년의 전통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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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다음달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조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 12월 1일부터 12월 22일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된다.조사원은 관내 농림어가 1만 6,000여 가구를 방문해 농림어업 분야의 생산, 경영 등 30∼58개 문항을 태블릿PC를 통해 면접조사 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107명이며 18세(2017.12.31. 이전 출생자)이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담아낼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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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시 세종시의 미래 논한다
세종학포럼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박물관도시 세종의 도시정체성 구현 전략을 논의하는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의 가치와 역할을 지역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가들은 현대의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1부 강연은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또, 열린 담화를 통해 청중과 전문가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시는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은 향후 세종학 연구에도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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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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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으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다음달 1일 오전 11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한다.이날 연주회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매해 가을에 운영하는 ‘가을음악회’와 연계해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을 선보인다.우선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펼친다.또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마녀배달부 키키 속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사운드 오브 뮤직’에 삽입된 ‘오케스트라를 위한 선곡’, 영화 ‘어벤져스’의 대표곡 등이 이어진다.또한, 청소년 단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연주회’가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연주회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한 누구나 연령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가 물든 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오는 12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연말을 맞아 겨울의 풍경을 담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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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요 행사 일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10월 27일(월) 오후 3시에는 제2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과의 간담회가 세종테크노파크(대회의실)에서 운영지원과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10월 28일(화) 08:30에는 확대간부회의가 대회의실(509호)에서 정책기획관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10:30에는 제4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가 세종시민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노인장애인과((사)세종시 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오후 2시에는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이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기업지원과 주관으로 시장이 참석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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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까지, 도심 속 꿀잼공간으로 재탄생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사진(공공급식지원센터 전경)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구 명암유원지부터 명암관망탑,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이 도심 속 대표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로 거듭난다.명암관망탑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해당 시설은 2003년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13층, 연면적 7,625.27㎡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때 청주의 랜드마크로 불리기도 했다.그러나 2020년을 전후로 공실이 발생해 장기간 운영되지 않았고 2023년 6월 12일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로 시설물이 인도됐다.민선 8기 청주시는 ‘명암타워(명암관망탑) 활용방안 수립’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전문가 의견수렴과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명암관망탑을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4월 리모델링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설계안에는 △청년들을 위한 외식 분야 창업 공간과 고정·상시 팝업스토어 공간 △시민 작품 전시실·계단형 쉼터·가족쉼터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아트리움 공간 등이 담겼다.아울러 명암저수지 수변 관망을 위한 데크길 및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치유정원, 실외정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설계가 12월에 완료되면 2026년 3월까지 공사시공자를 선정하고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7년 6월 개관 및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약 200억원이다.시는 2026년 8월까지 연면적 2천461㎡(지하 1층~지상3층)의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명암동 산72-13 일원에 약 2천500㎡ 규모로 숲속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및 콘텐츠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은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신형 ICT 기술 기반의 실감·몰입·놀이형 콘텐츠를 도입한다.지난 9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6년 3월 재개관이 목표다.국내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의 관람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올해 약 3천830㎡의 노후 관람로를 전면 보수했으며 경사가 심한 곳은 미끄럼방지 시공을 통해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상당구 명암동 1-8번지 일원에 3만788㎡ 규모로 명암유원지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장기미집행 유원지를 시가 자체 조성하는 것이다.폐쇄된 명암약수터를 활용한 친수공간, 숲속 쉼터, 야생초화원, 두꺼비 서식지, 가침박달나무 군락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휴식과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고자 한다.총사업비는 69억원이며 올해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완료까지 할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연면적 2,548.5㎡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시는 그간 데크길·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편의 개선을 추진했으나, 시민 여가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명암유원지에 위치한 명암보트장 건축물은 지상 4층, 연면적 1,146.8㎡ 규모로 2007년 신축됐지만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으며 오리배 선착장은 계절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해당 시설물들의 무상사용허가 기간이 2026년 1월 종료되고 시로 이관될 예정이다에 따라 시는 명암유원지 유휴 건축물과 인근을 대상으로 한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공이 대상지와 기본 조건을 제시하면 민간이 창의적인 시설 구상과 운영 아이디어를 더해 최적의 사업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지난 8월 28일 공모 후 접수된 참가의향서는 총 2건이며 시는 10월 27일 제안서 접수와 10월 31일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의대상자를 선정한 뒤 정책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더해짐에 따라 도심 속 유희 공간의 기능을 되살리고 가족 중심 여가 선택권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까지 권역을 도심 속 대표 가족여가벨트로 조성해 시민들의 주말·방문 여가 선택권을 확대하겠다”며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체류형 여가생태계를 구축하고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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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유기농 페스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열려
일 (‘홍성’ 유기농 페스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열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로 지정된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어온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가 올해믐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로 새롭게 확대되어 개최된다.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홍주읍성 여하정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유기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특히 지역 고유의 유기농업 자산을 예술과 문화로 확장하고 문화도시 홍성의 철학과 방향성을 지역축제를 통해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된다.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는 “홍성 유기농업, 내일을 위한 씨앗”이라는 비전 아래, 유기농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로 풀어낸다.‘유기농 크래프트 마켓’에는 유기농 농가, 로컬 브랜드, 청년 창업가 등 30여 팀이 참여해 유기농산물과 로컬 수공예품, 친환경 식품 등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모든 부스는 친환경 펄프용기 또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홍성 로컬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유기농업 역사 전시’공간은 홍동면 문당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오리농법을 비롯해 홍성 유기농업의 발전과정을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를 잇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인 ‘유기농 테마파크’에서는 전통적인 유기농업 체험과 자연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홍성 유기농업을 대표하는 캐릭터 ‘홍덕(Duck)이’가 첫선을 보이며 홍덕이는 오리농법으로 상징되는 홍성 유기농업의 친환경 정신을 담은 캐릭터로 행사장 곳곳에서 퍼포먼스와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동안 홍성군과 문화도시 홍성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유기농 스탬프 투어, 유기농 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11월 1일(토) 오전 10시에는 한 해의 풍요로운 결실에 감사하는 ‘기천제’가 열려 전통공연과 풍물 디제잉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유기농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홍성의 유기농 브랜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홍성군 유기농업축제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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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가을 국화 보러가요!” 태안 국화축제 10월 31일 개막
태안국화축제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31일 막을 올린다.태안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태안군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며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아름다운 연못과 연꽃 정원 등이 조성돼 태안의 자연미를 그대로 담아낸다.고즈넉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와 어우러진 국화 조형물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개막 행사가 열리며 이후 오후 4시부터 심신·남궁옥분·하유비 등 초대가수의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또한, 8개 읍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읍면의 날’행사도 마련되며 11월 1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2일 안면읍, 3일 근흥면, 4일 고남면, 5일 원북면, 6일 소원면, 7일 남면, 8일 이원면 주민들의 참여 속에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하며 야간에도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돼 낮과 밤의 서로 다른 국화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화축제는 태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는 가족단위 힐링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향기 가득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