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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최소화 ‘부직포 추가 지원’
서산시,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최소화 ‘부직포 추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부직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늘 파종 시기는 9월부터 10월이지만 올해 잦은 호우로 인해 예년보다 늦어진 상황이며 월동 전 뿌리가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로 겨울을 맞이할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마늘밭에서 보온과 습도 유지에 효과적인 부직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 114㏊의 마늘밭을 덮을 수 있는 부직포를 마련했으며 27일부터 31일까지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올해 내 부직포 공급을 마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잦은 호우로 마늘 파종이 늦어진 농가의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부직포 추가 지원이 더 많은 마늘 농가의 안정적인 월동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마늘 부직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80여 농가에 부직포를 공급 중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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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송이 신품종 ‘아삭송’ 품종 출원
버들송이 신품종 ‘아삭송’ 품종 출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아삭한 식감과 우수한 형태를 갖춘 신품종 버들송이 ‘아삭송’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들송이는 갓이 개산되면 포자가 비산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갓이 열리기 전에 수확하는 버섯이다.
이번에 품종 출원한 신품종 ‘아삭송’은 기존 품종보다 갓이 작고 대가 굵고 길어 형태적 품질이 뛰어나며 병당 생산량이 약 13% 높아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기존 버섯과는 차별화된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파스타·리조또 등 서양 요리는 물론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건강 기능성도 탁월해 항산화·항암 활성, 면역증강, 신경섬유 활성화를 통한 치매 예방, 항염증 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도 보고된 바 있다.
박혜진 농업환경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신품종 개발로 병재배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식감·맛·기능성을 모두 갖춘 고품질 버섯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버섯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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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가을 국화 보러가요” 태안 국화축제 10월 31일 개막
“태안으로 가을 국화 보러가요” 태안 국화축제 10월 31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31일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며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아름다운 연못과 연꽃 정원 등이 조성돼 태안의 자연미를 그대로 담아낸다.
고즈넉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와 어우러진 국화 조형물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개막 행사가 열리며 이후 오후 4시부터 심신·남궁옥분·하유비 등 초대가수의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8개 읍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읍면의 날’ 행사도 마련되며 11월 1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2일 안면읍, 3일 근흥면, 4일 고남면, 5일 원북면, 6일 소원면, 7일 남면, 8일 이원면 주민들의 참여 속에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하며 야간에도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돼 낮과 밤의 서로 다른 국화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화축제는 태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는 가족단위 힐링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향기 가득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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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서산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인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5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내 농가, 임가, 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조사다.
모집 인원은 총 158명으로 조사 전반을 관리할 조사 관리 요원 21명과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면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137명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인 자로 조사 기간 중 업무 완수가 가능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에 방문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27일부터 서산시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7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 모집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요원 채용 및 조사 관련 문의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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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현업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마무리
태안군, 현업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했다.
군은 소음·분진·화학적 유해인자 등 각종 위험요인에 노출돼 있는 소속 근로자 247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이틀간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수건강진단 추진에 나섰다.
대상자는 태안군청 교육체육과, 환경산림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센터 등 총 16개 부서 소속 근로자들로 이들은 평소 청소와 시설관리, 도로보수, 음식물 처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물성 분진 △자외선 △소음 △염화수소 △질산 △황산 △황화수소 등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군은 특수건강진단기관인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을 검진기관으로 정하고 이틀간 기본검진을 비롯해 폐기능 검사, 청력검사, 엑스레이 촬영, 면담 등 출장 검진을 진행했다.
아울러 출장검진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검진기관인 홍성의료원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모든 인원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출장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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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흥미 불러일으킨 ‘인공지능 혜은이’
향수·흥미 불러일으킨 ‘인공지능 혜은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지역 축제를 홍보해 온 ‘20대 혜은이’ 가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실존한 스타 혜은이 씨의 20대 시절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해 다양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왔다.
지난 3월 홍보대사로 임명받은 인공지능 혜은이는 도내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쇼츠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혜은이가 홍보한 지역 축제는 △논산 딸기축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보령 머드축제 △계룡 군문화축제 △금산 세계인삼축제 △천안 흥타령춤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등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성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놀이기구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형 바비큐존이 조성돼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구매할 수 있어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인공지능 혜은이의 마지막 쇼츠 영상 1∼3편을 27일 1편 공개를 시작으로 31일 2편, 11월 1일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제작한 인공지능 혜은이의 축제 홍보 콘텐츠는 충남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대표 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충남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제 가수 혜은이 씨도 한국방송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도내 명소를 소개하는 등 충남관광 홍보에 힘을 보탰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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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남 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4회 희망드림 판매전’과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충남경제진흥원과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도내 수산기업 16곳이 참가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가공된 조미김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담근 젓갈과 다양한 수산가공품 등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는 꽃게찜, 대하찜, 전어구이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취식존’을 마련, 소비자들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접근성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수산물 상생할인은 다음달 1-2일 양일간 당진시 삽교호 수산물판매장,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및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이다.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해 구매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5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희망드림 판매전 참가와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충남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이러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남산 수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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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재난 상황 신속 대응 강화 훈련 실시
홍성군, 산불재난 상황 신속 대응 강화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용봉사 주변 산림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군 산림녹지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량, 소방서의 성능 개선된 내포소펌성능개선펌프차, 내포탱크 등 주요 진화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종합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시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한 긴급 대응 능력 배양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매뉴얼 숙지 강화 및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고도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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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구마 수확농가 일손 도와
홍성군, 고구마 수확농가 일손 도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건설교통과, 홍동면 직원 30명이 홍동면 수란리에 소재한 고구마 재배농가를 찾아가 고구마 수확작업을 도우며 농민의 시름을 덜어 줬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잦은 비와 고령화로 고구마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고구마를 수확해 운반하는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계속된 비로 밭이 질어 농기계가 들어갈 수 없어 수확이 늦어져 품질 저하와 수익 감소를 걱정했는데, 군청과 면 직원들이 고구마 수확을 적극 도와줘서 적기에 수확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궂은 날씨까지 겹쳐 고구마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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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기업들, 충남도 기업인대상 빛냈다
‘홍성’ 기업들, 충남도 기업인대상 빛냈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에서 관내 4개 기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홍성군 기업은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이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고 △㈜이에스케이블, ㈜홍성이엔지, 오디하이텍㈜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은 조미김 및 수산식물가공업체로 꾸준한 품질개선과 수출시장 개척에 힘쓰며 지역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이에스케이블은 광케이블 및 통신인프라용 케이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홍성이엔지는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이다.
또한, 오디하이텍㈜은 아웃도어 디스플레이모니터·투명LCD 모니터 등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장치를 제조하고 있어, 이들 세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유망중소기업’ 으로 지정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관내 기업이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더 성장하고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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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기념행사 개최
홍성군,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지난 25일 갈산면 김좌진장군생가지 일원에서 ‘제105주년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전투 전승 기념행사 및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산리전투 전승 105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사에 큰 획을 그었던 김좌진장군의 업적과 청산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발사, 약사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후로 갈산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청산리전투 승전퍼포먼스 퍼레이드, 홍성군립 국악관현악단 등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이어져 전승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생가지 내 독립군 체험, 가노해방 퍼포먼스 체험, 청산리 전투 주먹밥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역사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지역 군부대 및 광복회, 갈산면민과 학생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에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홍성군은 앞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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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비롯한 농업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홍동면 문당리 147-1번지 일원에 농업 근로자 기숙사 1동을 신축하는 것으로 국비 12억원, 지방비 12억원 총 24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충남도 균형발전사업과 연계 추진을 통한 시설 확장으로 기숙사에는 20호실로 40명의 근로자가 입주할 수 있으며 공용 주방·세탁실·휴게실 등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숙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체류 여건을 개선해 지역 농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발판”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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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가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덜어준다
홍성군, 농가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덜어준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3일부터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산림 인접지역 및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관련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으로 하면 된다.
파쇄지원단은 잔가지파쇄기 및 파쇄인력 지원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영농부산물 파쇄대행 작업을 통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경감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자원 순환 농업을 실천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로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해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많은 농업인께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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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천북 굴축제와 함께 즐기는 천북면 청보리밭 가을 여행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천북면이 가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천북 굴 축제와 함께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촬영지로 유명한 천북면 청보리밭이 가을철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천북면 청보리밭은 폐목장을 활용해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다.나지막한 언덕배기 전체가 보리밭으로 조성되어 있어, 꼭대기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며 탁 트인 시골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청보리밭 중앙에는 폐목장 창고를 활용한 감성적인 건물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창고는 감성적인 구조와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이 청보리밭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별로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는 점이다.4월~5월은 푸른 청보리로 가득한 연초록색 물결로 6월은 황금빛 보리밭으로 변신한다.가을에는 화려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보리 수확 후부터 청보리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다음 해 봄까지 삭막한 시기를 대비해 코스모스를 식재해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11월 15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천북 굴 축제에서는 신선한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굴구이, 굴회, 굴밥 등 굴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 중에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또한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당일 여행 코스로 최적이다.대표적으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인 서해랑길, 목장 체험과 신선한 유제품을 즐길 수 있는 우유창고 서해안의 웅장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보령방조제, 데이트하기 좋은 역사적 명소 충청수영성 등이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청보리밭이 이제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특히 가을 코스모스와 굴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가을 나들이 코스로 손색 없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령의 가을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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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와 함께한 미식의 향연, ‘보은누리 철판깔장’ 성황리에 막 내려
이승칠 지사 추모제 모습 .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린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場)’행사가 26일 6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9일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보은전통시장·결초보은시장·화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에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이경민 셰프, 박설온 셰프 등이 참여한 쿠킹쇼에서는 화려한 불쇼와 함께 보은한우타코, 부대볶음, 카우무쌈(철팜볶음밥) 등 다양한 철판 요리를 시연하며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특히 20m 규모의 초대형 철판 위에서 셰프들의 특급 레시피 밀키트를 직접 요리해보는 참여형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플리마켓, 수공예 체험, 청년창업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전통체험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참여해 전통기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낙화장 기능보유자 김영조 장인을 비롯해 송로주 기능보유자 임경순, 각자장 기능보유자 박영덕, 목불조각장 기능보유자 하명석 장인이 직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장을 연출했다.충청대학교·청주대학교·서원대학교와 협력해 열린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보은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철판 요리가 선보여졌다.참가자들은 보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장 속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형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