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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꿈과 미래를 향한 진로체험 한마당 열려
장애학생 꿈과 미래를 향한 진로체험 한마당 열려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 24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외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학년도 진로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 꿈이 꿈틀꿈틀,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학생의 진로 역량을 함양하며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직업체험과 여가문화체험으로 나누어 중학교 특수학급과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17개의 부스로 진행했다.
직업체험 부스는 우송정보대학의 K-베이커리, 힐링 치유마사지, 만화 웹툰, 국립세종수목원의 향기주머니 만들기,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디클, 반려돌 친구 만들기, ㈜프로보에듀의 3D펜 작품 제작 외에도 굿즈 제작, 쿠키 포장과 보석함 만들기, 캘리그라피 키링 제작 및 청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여가문화 체험 부스는 인생 두컷, K-뷰티와 캐리커쳐,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으로 운영됐다.
외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하고 알찬 진로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은어송중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오 대전특수교육원장은 "진로체험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소양을 기르고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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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2025학년도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양·식생활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대전형 영양·식생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교 영양·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 학교급식 정책 방향 및 추진과제 안내,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 대응한 학교 영양상담’특강, 영양·식생활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 전주서일초등학교 양시원 영양교사는 실제 영양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괴산 자연드림 파크의 ‘우리밀 피자 만들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교사들이 협력과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현장 적용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식생활교육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영양·식생활교육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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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교육과정, 현명한 과목 선택이 진로를 결정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본관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한 중학교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고등학교 학교 생활 알아보기’ 와,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과목 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확정 시점에 맞추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과목 선택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 및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등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실제적이고 전문성 있는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 참여 학부모에게는 과목 선택 안내서를 배부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연수 영상을 촬영·공유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 과정에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연수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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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한라의 정상에서 스스로를 깨우다
꿈나래교육원, 한라의 정상에서 스스로를 깨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꿈나래 Dream Up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그 과정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이루도록 기획됐다.
사전 활동으로는 제주 여정을 의미 있게 준비하기 위해 응원 배지 제작과 비전을 담은 스카프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할 응원의 말을 배지에 새기고 스스로의 꿈과 목표를 상징하는 색과 문양을 선택해 자신만의 ‘도전 선언’ 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Dream Up 챌린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배움과 성장을 설계하는 교육적 여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한라산 등반과 제주 생태·문화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성찰과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대안교육의 실천 과정으로 학생들이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나누는 ‘배움의 여정’ 이 됐다.
둘째 날에는 한라산 등반을 통해 도전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성판악 코스를 따라 걸었고 고된 여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갔다.
목표 지점에 도착한 학생들은 서로를 향해 환호를 보냈고 등반을 마친 뒤에는 ‘끝까지 해냈다’는 뿌듯함과 함께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한라산 등반에 참여한 김 학생은 “다리가 아파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친구들 덕분에 끝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벅찬 마음과 서로를 안아주던 순간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배움의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 속에서 삶의 방향을 세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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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청년 아이디어 현실로…‘창업경진대회’ 시동
충남도립대, 청년 아이디어 현실로…‘창업경진대회’ 시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지역 자원, 산업, 생활 속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경진대회–멘토링–사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플랫폼의 실질적 성과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지역특화 산업 및 자원 활용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회적 가치 창출형 등 지역 정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 및 창업교육 참여자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팀에게는 전문 멘토의 사업화 컨설팅과 피칭 코칭이 제공되며 최종 본선에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후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시제품 제작·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대준 라이즈사업단장은 “지역 청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정주형 창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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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회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첫걸음
옥천군, 제1회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문화축제인 ‘제1회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북도립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공연·체험·교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28일에는 청년정책 홍보, 취업상담, 공예체험, 전공 전시 등 총 45개의 마켓과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충북도립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청년과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활기찬 청년문화의 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옥니버스 토크쇼–농촌 청년의 삶 이야기’로 축제의 문을 열고 개막식과 본행사가 이어진다.
토크쇼에서는 농촌 청년들의 공익활동 사례와 지역사회 참여 경험이 공유되며 이어지는 ‘도립대 장기자랑’에서는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 무대는 유진솔, 58D 밴드와 같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되며 인기 가수 우디와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청년 축제 기획단’ 이 프로그램 구상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진정한 청년 주도형 행사로 진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첫 번째 청년 축제로 청년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며“많은 청년과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옥천의 청년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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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다 부여군 청년운동회 참가자 모집
다시 돌아왔다 부여군 청년운동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25년 부여군 ㅊㅊ운동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ㅊㅊ운동회’는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최초로 시작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ㅊㅊ운동회’는 부여군이 주최, 주관하며 2025년 청년운동회 준비위원회의 후원으로 11월 8일 부여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ㅊㅊ운동회’ 참가자 모집은 운동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 중이며 만 18세~39세의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운동회의 구성은 △복불복 주사위 릴레이 △단체 줄다리기 등 팀워크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7종의 프로그램과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청년소상공인 부스로 전년보다 풍성한 운동회를 준비 중이다.
‘ㅊㅊ운동회’ 와 관련해 부여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ㅊㅊ운동회’를 개최해 90여명의 청년들이 운동회를 즐기며 만족도가 높았고 올해도 많은 청년이 재밌게 즐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ㅊㅊ운동회’의 열린 이름처럼 우리 부여군 청년들의 앞날도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부여군은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업해 청년 기금 등을 활용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부여청년센터에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달 진행 중이며 올해 8월부터 청년공구대여사업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 및 공간·공구 대여는 부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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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성실납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7일 군수실에서 ‘2025년 제2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을 진행해 당첨된 납세자에게 카드형 옥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했다.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은‘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 선정은 2025년 정기분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150명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당첨된 납세자에게 5만원이 충전된 향수OK카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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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부여군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박종진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61명이 참석해 체험 중심의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생동감 있는 현장 대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교육과 항공기 탈출 체험, 오후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지진·사고 선박 시뮬레이터 체험, 건물 탈출 훈련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위기 상황을 체험하며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단의 역할을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박종진 단장은 “모의 상황이지만 실제와 같은 긴박함 속에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재난 대응에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여군은 자율방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정례화하고 폭염·호우 등 다양한 재난유형별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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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맺은 사랑의 결실, 부여읍‘행복 나눔 벼 베기’ 실시
정성으로 맺은 사랑의 결실, 부여읍‘행복 나눔 벼 베기’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읍 이장단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복 나눔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여읍 이장단과 직원 40여명은 쌍북리와 상금리 소재 논 2,000여 평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벼 베기 작업에 힘썼다.
이광열 이장단 회장은 “올해도 이장님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사랑과 나눔의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부여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광구 부여읍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여읍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벼 베기를 통해 수확한 쌀은 관내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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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이 조성한 참여정원 재전시를 통해 백제문화제 감동 이어간다
부여군, 군민이 조성한 참여정원 재전시를 통해 백제문화제 감동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2025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정원 6점을 백제문화제 기간 종료 후 오는 11월 9일까지 궁남지 서문주차장 주변에 재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전시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군민 참여 조성 정원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한 것으로 올해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6명의 군민이 조성한 참여정원이 축제 기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수상작들은 각기 다른 주제와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정원도시 부여’의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백제문화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부여군은 이번 재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백제문화제 이후에도 부여의 자연과 문화, 생활 속 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9일까지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햇밤임산물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원 관람과 지역 특산물 및 명소 체험을 동시에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 동안 조성된 참여정원은 군민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생활 문화의 결정체로 부여의 정원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올해 우수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참여형 정원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정원문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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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개최
부여군, ‘2025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동공원 서문주차장 일원에서 ‘2025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여군 대표 버섯 품종 기획전시, 양송이 재배역사관, 버섯요리 전시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양송이버섯·표고버섯·잎새버섯·느타리버섯 등 신선한 버섯을 직접 구매하고 시식할 수 있는 버섯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주요 행사로는 첫째 날에 버섯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 둘째 날에 개막식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버섯요리 시식회, 셋째 날에 3종 미니게임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탁본 체험, 색칠 놀이 등 체험행사와 함께 양송이 빵, 표고버섯 빵, 버섯 소금 등 지역 특산 가공품도 판매된다.
더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과 인생네컷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 양송이·표고버섯 1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한 룰렛 돌리GoGo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이영복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추진위원장은 “올가을, 국화 향기 가득한 궁남지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버섯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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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주국제공항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 개통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0월 27일부터 부여군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이 개통돼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충청권 3개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의 부여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청주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차례 환승을 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청주공항과 부여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관광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운행구간은 부여시외버스터미널-공주시외버스터미널-오송역-청주공항이며 1일 왕복 4회 운행한다.
예매 및 발권은 부여시외버스터미널 내 기존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부여·공주 지역에서 관광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DRT는 부여에 도착한 관광객이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호출하면, 궁남지·정림사지·백제문화단지 등 주요 관광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로 KTX 공주역과도 연계된다.
군 관계자는 “초광역 시외버스 개통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부여의 관광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접근성 강화와 지역 간 연계 확대를 통해 부여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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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향교, 전통 이어가는 ‘기로연’ 훈훈한 경로 잔치 열어
정산향교, 전통 이어가는 ‘기로연’ 훈훈한 경로 잔치 열어
[충청중심뉴스] 정산향교는 지난 24일 정산향교 명륜당 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유림을 초청해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향교 원로 산동지역 4개 읍면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통과 예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을 예우하던 궁중 연회에서 유래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향교가 주관해 지역 어르신을 위로하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교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성균관장상에는 △이우영 △김영천 △맹연환 △이상완 씨가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향교 운영에 헌신한 △조혜양 △신충만씨가 표창을 받았다.
윤완수 전교는 기념사에서 “조상 대대로 이어온 경로효친의 뜻을 계승해,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정산향교가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와 유교정신을 젊은 세대가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에서 “선현의 가르침을 오늘에 이어가는 정산향교가 지역의 정신적 구심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로효친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산향교는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전통문화 계승의 뜻을 실천하는 지역 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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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왕진버스’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청양군 ‘농촌왕진버스’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운영 중인 ‘농촌왕진버스’ 가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청양군 비봉면 양사1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말에도 청양군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 보건진료소장 등 의료진이 왕진버스를 타고 찾아가 진료부터 혈액검사, 건강상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군은 의료취약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빠른 고령화와 의료 이용 양극화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었고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의료 전달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2021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의 협력으로 2월 운곡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45개 마을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의료진은 전문의·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터에서 바로 진료·검사·상담·물리치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왕진버스 내부에 물리치료 공간과 기본 장비를 갖춰 허리·관절 통증 등 주민들에게 즉시 처치와 생활습관 교정 교육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는 주민만족도 ‘매우 만족’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을 찾아 “군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말에도 현장에서 뛰는 의료진이 있어 무엇보다 든든하다.
이상기후로 농촌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춘 낮은 자세의 진료가 마음까지 보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가 계속 와서 마음도 울적하고 병원 갈 시간도 없었는데, 병원이 직접 마을회관으로 와주니 아픈 곳을 바로 치료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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