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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들, 십시일반으로 산업재해 이주노동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4일 고압 전류 감전 중증화상 산업재해로 양팔을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오기나 씨에게 청주시 직원 기부금으로 생활비 100만4천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기나 씨는 외국인이어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자녀도 누리 교육과정으로 지원이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비, 교육비, 교통비, 주거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산재연금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1004나눔사업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1004나눔 사업은 시 산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매월 급여액 중 1구좌 1천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청주시민 중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급여 대상이어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해 현금을 지원한다.
오기나 씨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주시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준 덕분에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위기가구가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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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 자유공간 ‘놀다락’ 1호점 개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소년의 여가와 휴식, 친구와의 교류를 위한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놀다락’ 1호점을 청원구 오창읍에 조성하고 27일 개소했다.
이날 놀다락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영신 청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학교 및 청소년단체 관계자,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청소년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놀다락은 오창읍 학원 밀집 지역인 오창중앙로 123-8, 2층에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놀다락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46㎡ 규모의 공간에 북카페, 오락게임, 보드게임, 댄스연습실,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청소년이 여가 활동과 휴식, 또래와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놀다락이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마음껏 쉬고 소통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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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10억원 돌파… 2년10개월 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0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약 2년 10개월 만의 성과다.
2023년 3억192만2천500원, 2024년 4억8천406만5천700원을 모으며 건실히 모금 활동을 해온 시는 제도 3년차에 10억원이라는 상징성 있는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20일까지의 기부 건수는 누적 1만191건에 달했다.
기부자의 연령별 분포는 30·40대 직장인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기부 액수의 경우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한 10만원이 가장 많았다.
또 기부자의 거주지역을 보면 서울-경기-충북-세종-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많은 기부가 이뤄졌다.
여기에 청주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개시 290일 만인 지난 23일 목표액 1억400만원 달성에 성공했다.
청주시의 첫 지정기부사업인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는 수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해주는 사업이다.
전국 각지의 동물애호가들이 사업의 취지에 동감해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번 모금 성공으로 시는 동물복지 선도 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내년에 기부금을 재원으로 이동형 의료장비를 구입해 수의료가 닿지 않는 지역의 동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순 자치행정과장은 “제도 시작 후 2년 10개월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모두 청주시를 응원해주신 기부자님들 덕분”이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올바른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은행 모바일앱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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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건립한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기존에 학교별로 실시하던 제한적 최저가 입찰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편차를 해소하고 공공급식 영역에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을 확대해 농민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기존 청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부지면적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고 분류장, 전실 및 검수실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됐다.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시는 2022년 청주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와 청주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계획 수립, 2024년 설계를 거쳐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학교급식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 운영은 오창농협에 민간위탁해 운영위원회 운영·가격결정·계약 등은 청주시에서 물류와 배송은 오창농협에서 맡아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건강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 구축, 적격 공급업체 선정, 공급단가 협의, 운영체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구축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부터 가공품까지의 생산·소비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재료 공급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친 시는 11월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식재료 공급 추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공급 대상을 학교급식 외에 공공분야 급식까지 확대해 공공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출범은 지역 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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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올해 도비 50억원 확보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올해 도비 50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충청남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이미 해당 사업에 도비 2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총 50억원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당초 올해 목표했던 도비 5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충청남도는 내년도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5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시는 이를 통해 사업의 재정적 안정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번 도비 확보는 지난해 9월 3일 서산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지원 약속 이후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다.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힘입어 해당 사업은 내년 상반기 공영주차장 임시 개방,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11,609.5㎡ 부지에 4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복합문화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실제 투입되는 비용은 용역비 31억원, 공사비 260억원으로 올해 확보한 도비와 내년 확보할 도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면 시가 부담할 공사비는 160억원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주차장을 임시 개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해 일부 시민모임은 감사원 공익감사와 충청남도 주민감사,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각 신청에 대해 감사원은 기각·각하, 충청남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는 각하, 대전지방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는 등 사업 추진의 법적 정당성을 거듭 인정받았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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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만 ’ 제외된 기본소득 시범사업… 옥천군 “추가 선정 반드시 필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7일 충북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민주당 도의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충북이 반드시 추가 선정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도의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8개 도 가운데 충북이 유일하게 시범사업에서 제외됐다”며“이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는 물론, 지방분권균형발전법상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충북은 도내 11개 시·군 중 옥천·보은·영동·괴산·단양까지 5개 군이 소멸고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들 모두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신청했다.
이 가운데 옥천군은 유일하게 1차 선정지 12개 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제도의 모범적 운영,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및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1위 달성 등 옥천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 군수는“옥천군이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충북이 시범 사업에서 제외된 것은 지역 간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며“옥천군은 탄탄한 행정 역량과 높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9명은 ‘충북 추가 선정’ 요청 기자회견문 전문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하고 정부의 공정하고 균형 잡힌 추가 선정을 거듭 요구할 방침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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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입문 교육’ 실시
서천군,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입문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올해 신규 임용된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직원 공직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가치를 내면화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공감·소통교육 △선배공무원 특강 △기획 및 보고서 작성법 △회계 기초교육 등 기본소양 및 직무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공감·소통교육’ 이 열려 선배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기웅 군수가 참석해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배 공무원 특강 시간에는 신규 직원들이 조직생활의 경험담과 업무 노하우를 듣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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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치유의 숲, ‘슬로조깅·노르딕워킹’ 시범 운영
서천 치유의 숲, ‘슬로조깅·노르딕워킹’ 시범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군민의 건강 회복과 심신 치유를 위해 11월 한 달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슬로조깅과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신체활동 감소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숲속에서 자연스럽게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산림복지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슬로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 심폐기능과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유럽식 걷기 운동으로 균형 감각과 근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운영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아래 주 1회, 회차당 약 60분 진행된다.
참여자는 올바른 자세와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숲길을 따라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회차별 정원은 15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 치유의 숲 운영사무실로 전화 또는 현장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숲이 주는 치유력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며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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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결식우려노인 대상 ‘동절기 대비 생활안전 확인’ 추진
서천군, 결식우려노인 대상 ‘동절기 대비 생활안전 확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결식우려 노인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생활안전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고립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수행인력을 통한 안부 확인에 더해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항목은 가정 내 보일러 작동 여부, 전열기구 안전 사용 상태, 위생 및 주거 환경 등이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민간자원 지원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겨울철에는 사소한 안전사고나 단절이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사배달과 더불어 생활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통합형 돌봄 복지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수행 중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340명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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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댕댕이랑 서해랑’ 개최
서천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댕댕이랑 서해랑’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과 25일 반려견 동반 가을 여행 프로그램 ‘댕댕이랑 서해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서천의 대표 관광지를 걷고 즐기는 체험형 소풍으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서천을 알리는 첫걸음이 됐다.
참가자들은 서해랑길, 장항송림자연휴양림,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걸으며 가을 정취 속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가을 소풍은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 서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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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맞아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10개 정부 부처와 3만여 개 유통업계·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행사 기간 다양한 추가 할인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모든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즉시 자동 적립되며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 결제는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할인행사가 지역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가을 행락철 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유용한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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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물복지 선도도시 천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천안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물복지위원회와 동물보호센터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에 대한 종합의견을 도출했다.
천안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으로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동물보호관리체계 구축 △생명존중을 위한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공동체 조성 △동물복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육성 등 4개 전략과 이에 따른 17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특히 동물복지 수준과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 △동물보호센터 증축 △시민참여형 동물보호 거버넌스 구축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관리·감독 강화에 중점을 둔 구체적인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시가 동물복지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시민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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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천안시티FC 축구경기 관람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종합운동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명과 함께 천안시티FC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아이 방콕탈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스포츠 관람을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으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티FC에서 관람 티켓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로만 보던 축구를 직접 보니깐 너무 신나고 선수들이 가까이 보여서 짜릿했다”며 “가족과 함께 응원하니깐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스포츠 관람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우리아이 방콕탈출 사업을 통해 천안시티투어, 숲체험, 공연 관람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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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31일 별빛충전소 운영
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31일 별빛충전소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31일 성성초등학교에서 ‘2025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별빛충전소에서는 이동식천체망원경을 통해 가을철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 스마트폰 달 사진 촬영,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해보는 자유관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성성초등학교에 방문하면 된다.
과학관은 다음달 5일과 28일에도 각각 천안삼거리공원과 신방쉼터에서 별빛충전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불가능할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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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천안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천안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근거해 결식아동급식지원의 기본방향과 사업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학부모대표와 급식 전문가, 사회복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이날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결식아동 급식지원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에서 도출된 주요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향후 급식 지원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부모 대표인 김용삼 아동급식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한끼를 든든히 챙길 수 있도록 아동급식위원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회의는 급식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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