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 제3회 괴산실버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예총괴산지회(회장 이문희)는 28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괴산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대한노인회 각 읍·면 분회장, 지역 주민과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가요제는 느티울합창단(단장 임민정)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11개 읍면에서 추천받은 65세 이상 어르신 11명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행사 말미에는 초대가수 이승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이어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으로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금상은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은상은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동상은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인기상은 참가자(읍면, 노래제목), 참가자(읍면, 노래제목)에게 각각 돌아갔다.이문희 회장은 “제3회 괴산실버가요제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이자 지역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오늘 괴산실버가요제가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버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
괴산군 장연면, 어르신 위한 ‘80 청춘음악회’ 개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일대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달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광규, 민간위원장 장명덕)는 28일 소리길봉사단(회장 조남훈)과 함께 장연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장연면 80 청춘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연면 내 80세 전후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팔순 축하와 문화공연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팔순을 맞은 1946년생 어르신 26명에게는 생신선물로 이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점심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식 △인사말 △송인헌 괴산군수 축사 △팔순 축하파티 △소리길봉사단 공연 △점심식사 및 자율 무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대가수의 무대와 어르신들의 자율 참여 공연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광규 면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남훈 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감물면 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 만들기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일대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달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회장 이청수·정남수)는 면 소재지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면 소재지 도로변 150m 구간에 마련된 화단에 꽃잔디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꽃잔디는 올겨울을 지나 내년 봄이면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 감물면의 거리를 더욱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이청수·정남수 회장은 “비록 지금은 작은 초록빛이지만 내년 봄이면 활짝 피어날 꽃잔디를 생각하며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심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가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감물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꽃길 가꾸기, 환경정화,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8
-
교육발전특구 연계‘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 & 어울림 온마당’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어울림 온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한 행사로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군민 등 900여명이 참여해 미래형 교육 축제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최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드론교육과 온마을 배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뉜 드론 경진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드론볼배틀’과 ‘드론장애물 경기’등 다양한 종목에서 조종 실력을 겨뤘다.체육관 곳곳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체험부스에서는 △보은의 하늘, 드론과 함께 날다 △드론과 로봇으로 여는 무한한 가능성 △얼굴 인식 드론으로 영상 제작하기 등 드론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드론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뚝딱뚝딱 나도 목수다 △꼼지락한 손가방 만들기 △뜨개질하기 좋은 날 등 온마을배움터 부스도 큰 인기를 끌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서는 해외 탐방을 통해 쌓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돼, 지역 인재 육성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창의체험과 스마트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10-28
-
보은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28일 보은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지회장 이범로)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읍·면노인분회장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해 노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노인복지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이상철 부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모범경로당 11개소에 군수상을 모범노인 11명과 모범분회 1개소에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상을 수여하는 등 노인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개인 및 단체들이 표창을 받았다.특히 식전 공연으로 지난 10월 15일 충청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2부 행사인 ‘경로당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여했던 속리산면 사내2리 경로당 노인들 21명이 실버체조를 선보였으며 전국노인자원봉사 유공관련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붉은노을봉사단이 우수봉사단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보은군수가 전수했다.붉은노을봉사단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노인요양시설, 각종 축제 등 공연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봉사단장(황문석)을 포함해 20명이 활동하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오늘의 풍요로운 사회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위에서 세워진 것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
보은군,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한 속리산테마파크 공중화장실 조성 ‘박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속리산테마파크 중심부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솔향공원 주차장(속리산 모노레일~자생식물원 구간)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군은 2025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새로 조성되는 공중화장실은 자연친화적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내부는 넓은 동선과 쾌적한 위생환경을 갖춰 다수의 이용객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로 시공할 계획이다.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에 따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돼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이번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이 자주 찾는 속리산테마파크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공정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설로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음성군,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7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년 하반기 충청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신청 이후 현재까지 추진 과정과 변경된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사업계획의 조정 배경 △주요 변경 사항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그동안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지역 주민들이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는데 주력했다.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가 상호 협약을 맺고 공동 시행하며 중부내륙철도 감곡·장호원역 개통과 더불어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에 12만6739㎡ 규모로 주거, 공공업무시설, 도로 공원, 녹지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군은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꾸준한 행정절차를 이행 해왔다.2022년 첫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3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같은 해 7월에는 충청북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을 지정권자인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군은 사업 최대 난제인 면적 96%에 달하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정부 부처와 국회를 수십 차례 방문하는 등 전방위 노력 끝에 올해 2월 농림부의 ‘단계적 개발’이라는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농림부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 조정 작업에 착수하는 등 조속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군 관계자는 “농림부 협의는 관계 부처 의견 조정이 필요한 필수 행정절차로 단순 지연이 아닌 행정적 완결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재는 농림부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 조정 및 보완 단계를 중단없이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이어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단계적 개발을 통해 역사 주변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며 현 단계에서 추진 중인 1단계 개발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로써 계획에 따라 절차를 착실히 이행 중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극동대, 강동대, 상우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주변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10-28
-
음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생활 안전망 구축사업 실시
음성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4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치매안심센터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설성로타리클럽(회장 김종환)과 협력해 재가 치매 어르신 가정의 생활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치매로 인해 인지 및 신체기능이 저하된 낙상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 내 안전 손잡이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설치를 망설였던 치매 어르신 및 부양가족의 큰 호응을 받아 매년 이어오고 있다.치매안심센터와 설성로타리클럽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을 위협하는 미끄러운 바닥 등 주거환경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어르신의 신장과 관절 가동 범위를 고려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더불어, 설치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련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며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도 연계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는 단순한 타박상에 그치지 않고 심각한 골절과 장기입원,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건강 문제”며,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
음성읍, 반부패·청렴읍 만들기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재선)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음성읍은 연초부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전 직원이 청렴의 이행 의지를 다졌으며 이후 매월 실시하는 청렴 교육 등 공직자 행동강령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24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 음성읍 미니 청렴 골든벨’을 열어 공직자들이 퀴즈 형식으로 청렴 지식을 배우며 나눌 수 있는 소통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러한 활동은 업무 스트레스를 덜고 자연스럽게 윤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 청렴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지난달 19일에는 주민과 지역 업체가 함께 ‘청렴나무’에 청렴 열매를 부착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해 청렴의 의미를 공유했다.또 지난 추석 명절에는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문자를 발송하고 방문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봉투에 청렴 스티커를 부착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신뢰받는 공직사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 모여 이뤄지는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청렴을 생활화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
음성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84명 모집
음성군 미디어아트전시 ‘별별실감극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84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대한민국 내 농림어가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 조사로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군은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조사 전반을 관리할 조사 관리 요원 12명, 직접 농림어가를 방문해 대면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72명을 모집한다.조사요원은 11월 12일까지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 가능한 자여야 한다.신청은 음성군 2030전략실에 방문 접수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직접 등록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 모집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사요원 채용 및 조사 관련 문의는 음성군청 2030전략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a351295363c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박명우)는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당진시 관내 발달장애인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당진시 발달장애인 관련 단체, 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토론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한 실종 위험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관련 기관과 부서도 함께 배석 되어 즉석에서 배회감지기 보급 수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실질적인 대안도 함께 논의했다.박명우 위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불편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 중심의 지원이 아닌 복지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당진시와 긴밀히 협력해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
'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꿈의 무용단 공주, 제3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공주'가 지난 10월 25일(토)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공주레거시 Ⅱ'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제공) 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 지역 청소년 기관 관계장 등 12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꿈의 무용단 단원들의 성장한 모습을 응원했다.특히 올해 정기공연은 지역의 전설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으로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함께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은 두 파트로 구성됐으며, 1부 'Thanks to the World'에서는 환경 보존과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창작 무용을 선보였다.단원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여정을 몸짓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2부 '다시 피어나는 고마나루'에서는 공주의 전설을 아이들만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암곰과 나그네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희망적인 결말로 재구성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1년간 성장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원들이 '연습할 때는 긴장됐는데 관객들 앞에서 춤추니 마법처럼 즐거워졌어요', '공주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면서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와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정기공연 이후에도 수료식과 11월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단원들의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재)공주문화관광재단,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이 사업은 전문 무용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아동·청소년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에도 3월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4월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0-27
-
대전경제 활력 위한 ‘新야간경제’ 도입 방안 논의
대전광역시_의회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최근 지역경제 침체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 전략으로 ‘新야간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 주재로 27일 유성문화원에서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들과 ‘대전경제의 활력을 위한 新야간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은 新야간경제 개념에 대해 “과거 20~30년 전의 야근이나 회식, 과도한 음주문화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야간경제 개념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고용과 문화, 안전이 보장되는 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도시경제의 뉴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도시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도시 활성화 전략으로 유럽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를 소개했다.이어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야간개방을 추진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와 24시간 서점을 운영하는 중국 사례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야간의 경제 활동 구역을 식당, 술집, 카페, 영화관 등에 국한했던 것에서 공연장이나 박물관, 도서관, 서점, 체육관, 야간축제 등으로 확대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대전시가 세계적인 新야간경제 추세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구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新야간경제를 도입하는 방안으로는 新야간경제구역을 설정해 추진한 후 그 결과를 보완해 점차 다른 구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유성온천역 인근과 젊음의 거리인 궁동을 포함하는 유성온천지구를 후보지 중 하나로 평가했다.정 교수의 발제에 대해 조원휘 의장은 “도시 쇠퇴를 넘어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이 시대에 新야간경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구상”이라고 평가하며 “이 제언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제 발표에 이어 본격 진행된 토론에서는 정교순 혁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7명의 위원들이 토론자로 나섰다.토론자들은 △대전이 우리나라에서 신야간경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앞장서야 한다 △과학수도와 온천, 갑천의 이미지를 연계하는 문화공연과 과학강연, 인공지능(AI) 과학 퍼포먼스 등의 콘텐츠를 접목해 대전이 국제명소형 新야간경제도시로 앞서 나가자 △유성온천지구 내의 일명 봉리단길을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온천 지구 내 야시장 개설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대전시민의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2025-10-27
-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민 생활 밀착 현안 점검하며 적극 행정 강력 촉구”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시민 생활 밀착 현안 점검하며 적극 행정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엄소영 의원이 천흥저수지 둘레길, 부성역 신설, 소우리 베드민턴장·성거 다목적 체육관 신축, 청소년공간 ‘청다움’ 확대, 성성호수공원~부대동 과선교 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질문에 앞서 “행정은 단순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모든 정책이 그 취지에 맞게 충실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흥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경관개선사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성역 신설사업, 두정공원 맨발걷기길, 소우리 베드민턴장·성거 다목적 체육관 신축 등에 대해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인 만큼 예산 확보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운영과 관련해 “현재 8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읍·면·동 미설치 지역도 많다”며 “청소년 인구수와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성성호수공원~부대동 과선교 개설사업에 대해 “성성지구와 부성지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사업인 만큼 국가철도공단 심의 등 까다로운 절차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엄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천안시와 의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조은석 의원이 파크골프장 침수 피해 및 장애인 화장실 미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조은석 의원은 먼저 지난 4월 시정질문에서 지적한 천안반다비체육센터의 문제점에 대한 조치 결과를 확인했다.
일부 사항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조 의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파크 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침수피해와 모든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장애인 화장실이 미비한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사진과 함께 지적하며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4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현황과 방지책 등에 대해 질의했고 공공기관이나 체육시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의 이용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천안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조 의원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천안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세심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5-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