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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표 달성률 82.5%로 지속가능발전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사업의 2025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97개 지표 사업 가운데 82.5%인 80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에 따라 수립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에 설정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별 지표와 세부사업의 연도별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목표 초과 달성 70개, 부분 달성 10개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특히 일자리 경제 성장, 복지 교육, 도시 및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나머지 17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하거나 실적 산출의 어려움이 있었다.이 경우에도 성과 부족이라기보다는 예산 연계 미흡, 폐지 사업, 사업 추진 지연, 지표 설계 부적절, 통계 집계 시기 차이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영향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 개선하기 위한 과정으로 충북도는 이번 점검 결과와 올해 상반기 중 실시 예정인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연구용역을 통해 지표의 적정성 및 목표값 설정의 현실성을 재검토하고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표 체계를 정비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책임관인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충북도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점검결과와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지표와 세부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충북도의 지속가능발전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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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호강 맑은물 다짐 대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는 25일 오후 2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미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도민, 환경단체, 주민하천관리단이 함께 협력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 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 대표, 주민하천관리단, 관련기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는 주민주도의 주민하천관리단과 상생협력네트워크 기관의 활동 결의를 다지고 '26년 활동 방향에 대한 주민하천관리단의 워크숍도 이어서 진행됐다.주민하천관리단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하천 정화활동 및 감시활동을 펼치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오염행위 신고 활동을 했으며 올해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금번 다짐 대회는 미호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찾아오는 하천으로 바꾸고자 하는 공감대 조성과 환경의식 제고 등 민 관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충북도의 적극행정 도정 운영 방향과 결의를 보여준 것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 중부권 중심 하천인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푸르고 건강한 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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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학교 급식 등 불편 최소화 총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직종교섭 진행중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파업을 통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작년 12월 4일 총파업의 원인이었던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의 집단임금교섭은 2026년 2월 11일 타결되어 교육공무직의 기본급 및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 2026년 임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바 있다.금회 파업은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직종교섭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그동안 노조의 교섭 요구에 대해 교육청은 주요 교섭의제를 대상으로 매주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교섭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것이다.학교급식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및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에 약 111억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노동조합과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새 학기 적응에 전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파업이 예고된 만큼, 이번 파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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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외고 ‘괜찮니?’ 여유 한 잔 힐링카페 운영
충북외고 ‘괜찮니?’ 여유 한 잔 힐링카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25일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여유 한 잔 힐링카페’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주간 진행 중인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괜찮니?'를 주제로 엽서를 작성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와 함께 친구사랑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생명존중 VR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은 생명, 사랑, 건강, 친구를 주제로 친구사랑 생명존중 언어폭력 예방 성폭력 사이버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실천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흥덕경찰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흥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 청주위센터, 해봄센터, YWCA 등 지역기관과 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담 안전 보건 등 분야별 합동 캠페인을 운영했다.또한 Wee클래스에서는 상담실 개방의 날을 운영해 간이 심리검사, 이용 안내,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홍보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금연 예방, 성폭력 예방, 탄소중립 실천 교육, 도서부 ‘글담’활동 등 교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실천 활동을 확대했다.상담주간 기간 동안 학급별 자살예방 교육과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이시후 학생은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김연웅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보호 체계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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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충북 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볼링
동성고 충북 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볼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24일 청주 위너볼링장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볼링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특수학급 체육 수업과 음성군 장애인체육회 토요 스포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경기 결과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김민수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김단아 학생이 1위를 기록했다.또한 2인조 경기에서는 김민수, 전금명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학생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 있는 자세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기량을 발휘하며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학생들을 지도한 김지혜 특수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훈련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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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제2의 류현진을 꿈꾼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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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운영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5일 오전 10시 센터 내 공작실에서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쌈채소 심기’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채소 재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부모들은 세척한 폐페트병을 화분으로 제작하고 이전 활동에서 남은 자투리 실을 활용해 화분 커버를 만드는 등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완성된 화분에는 상추 등 쌈채소 모종을 심고 재배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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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해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 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 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방치된 용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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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 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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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등을 명문화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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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실시
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 덕 노 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6일 - 오후 5시 30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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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관광활성화 지원 등에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및 이익공유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태안이 해상풍력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상풍력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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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충주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24일 19시 교내 반기문홀에서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방향과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과학중점과정, 사회융합과정 등 특색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학생 개별 진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학년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년부장이 시기별 진로 진학 로드맵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년 특성에 따른 준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담임교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기반한 진로 설계와 학습 방향에 대한 맞춤형 안내가 이루어졌다.이규훈 충주고등학교장은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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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청년농업인 정책 ‘유입’에서 ‘정착’ 으로 전환해야
방한일 의원 "청년농업인 정책 ‘유입’에서 ‘정착’ 으로 전환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의 중심을 단순 유입에서 정착 기반 강화로 옮기고 농지 주거 판로 금융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의원은 "정부가 2018년부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월 100여만원의 생계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해 왔으며 충남도 역시 선발 인원을 2018년 200명에서 2025년 335명까지 확대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근거로 청년농업인의 중도 이탈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요 원인으로 농지 확보의 어려움과 불안정한 소득 문제를 꼽았다.방 의원은 "기반이 없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농업을 권하는 것은 자칫 부채 농업인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다.또한 현재 충남도가 추진 중인 농지 교육 융자 사업이 제각기 파편화돼 청년들이 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제는 청년농업인 수를 늘리는 유입 중심의 실적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방 의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주거, 판로 기술, 금융을 연계한 '원스톱 정착 지원 체계'구축을 주문하며 농지 선임대-후매수 제도 도입 충남형 농촌 행복주택 확대 청년농산물 공공급식 쿼터제 도입과 기업 연계 유통 모델 구축 리턴팜 프로그램 도입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등을 제안했다.방 의원은 "지금 청년농업인의 정착 기반을 단단히 다져놓는다면 10년 뒤 충남의 농촌은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찰 것"이라며 집행부에 청년농업인 육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실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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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의원 "공공의료 기능 수행 ‘책임의료기관’ 지원 확대해야
윤기형 의원 "공공의료 기능 수행 ‘책임의료기관’ 지원 확대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단순히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러한 인프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남부권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공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의료원이 없는 남부권에서는 책임의료기관이 사실상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논산 백제병원은 연간 34만명의 외래환자와 2만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수 기준으로 일부 공공의료원보다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등 전반적인 진료 규모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또한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 등 공공의료기관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그러나 도내 공공의료원이 연간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책임의료기관은 협력사업 중심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다"며 "공공의료 '기능'이 아니라 '운영 주체'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모든 민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경우에 한정한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차시설 등 이용환경 개선부터 도비 시비 자부담을 연계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공공과 민간의 구분이 아닌 실제 수행 기능을 기준으로 한 정책 전환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