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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연으로 마늘 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마늘농가 깊이거름주기 연시회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마늘 재배 농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깊이거름주기 기술의 현장 적용 효과를 소개하는 연시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사곡마늘작목반이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장비를 활용해 기술 적용 현황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행사에는 깊이거름주기 기술에 관심 있는 농가들이 참석해 장비의 작동 방식과 기술적 효과를 직접 살펴보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깊이거름주기 장치’는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하는 장비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함으로써 비료의 질소 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암모니아로 휘산되는 것을 막는 기술이다.이 기술은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보다 질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작물의 양분 흡수율을 높여 생육을 촉진하며 웃거름 시비 횟수를 줄여 자재비와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환경오염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농촌진흥청의 실증 결과에 따르면,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하면 마늘 재배 시 암모니아 배출량이 약 70% 줄고 생산량은 약 30%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순훈 사곡마늘작목반장은 “올해 잦은 비로 파종이 늦어졌지만, 깊이거름주기 장비를 활용한 덕분에 시비 효율이 향상되고 비료 손실이 줄어 농가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최원철 시장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이 농가의 노동력과 자재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환경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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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계룡산 국화 길 여행’ 축제 개막
계룡산 국화길 여행 개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대표적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가을 여행철을 맞아 ‘2025 계룡산 국화 길 여행’축제가 열렸다.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화 개화 시기를 고려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14일간 계룡산 무풍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계룡산 동학사의 단풍과 함께 국화꽃으로 조성된 산책길, 다양한 조형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는 봄철 ‘계룡산 벚꽃문화축제’와 가을철 ‘국화길 여행’을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계룡산 동학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문화체험과 볼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원선규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제2회를 맞은 ‘계룡산 국화길 여행’은 꽃의 생육부터 조성, 축제 준비까지 반포면 학봉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며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질서 유지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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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온통다ː 책축제’ 11월 1일 개최
공주시 도서관 온통다 책축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장려하고 책 읽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온통다ː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책으로 통하다’는 의미를 담아,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한마당으로 기획됐다.제25회 전국 독후감상화 그리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와 공연이 함께 열린다.체험행사로는 ▲읽지 않는 책을 교환하는 ‘네 책, 나랑 바꿀래?’ ▲26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더(The) 느린엽서’ ▲콩콩수제도장과 비즈공예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책장과 책장사이 ▲발로 만든 솜사탕 ▲삐빗!폐건전지함 ▲뽀드득 부엌 초록지킴이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25회 전국 독후감상화 그리기대회’도 함께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6~7세 유아와 초등학생 전 학년이며 도화지는 행사 당일 본부석에서 배부한다.미술 도구와 돗자리는 참가자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행복누림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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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겨울맞이 ‘깔끄미 청소 봉사’ 실시
중학동 깔끄미 행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7일 입동 절기를 맞아 겨울을 준비하는 ‘깔끄미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혼자 청소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구와 어린 자녀가 많은 조손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오래된 가구를 수거하고 불필요하게 쌓인 쓰레기와 고장 난 가전제품을 분리·정리하며 주거 공간을 말끔히 정비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 봉사에 그치지 않고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공모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어진다.해당 가정의 집수리는 월드비전과 복지기관의 4천만원 상당 리모델링 후원사업으로 진행된다.습기 차고 환기가 어려웠던 낡은 구옥이 쾌적하게 변모해 부부방과 아이들 방이 분리된 새로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공사는 입동 전에 마무리돼 다자녀 가정이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철 중학동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어린 자녀가 많은 가정을 발굴해 ‘깔끄미 프로젝트’를 추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학동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깔끄미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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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사랑의 연탄 나눔’ 으로 온정 전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봉사회는 관내 난방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박임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4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박임서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곡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곡면 지역사회봉사회는 매년 연탄 나눔 외에도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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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전기전자공학과, 대기업 ‘취업 멘토링’ 성료
전기전자공학과 취업멘토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대기업 현직 선배들과 함께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열고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조직 적응 노하우를 전했다.지난 25∼26일 대전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SK하이닉스 유승민 ▲CJ제일제당 김기찬 ▲일진전기 임병철·권정인 ▲국제일렉트릭코리아 황성우·홍정수 ▲모트라스 이승준 ▲인지디스플레이 임경석 졸업생이 멘토로 참여했다.이들은 반도체, 전력, 자동차, 전자 디스플레이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지원 전략, 면접 대응, 조직 적응 등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했다.특히 SK하이닉스 유승민 졸업생은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로서의 실제 근무 사례를 소개하며 “요즘은 단순한 전공지식보다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협업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CJ제일제당 김기찬 졸업생은 식품 공정 자동화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사례로 들며 “데이터를 읽고 개선점을 찾는 사고력은 전기전자 전공자에게도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조언했다.또한 일진전기 권정인·임병철 졸업생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력기기 진단 기술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력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미리 이해하면 입사 후 적응 속도가 달라진다”고 전했다.모트라스 이승준 졸업생은 자율주행차와 인포테인먼트 기술의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자동차 산업은 전기·전자·소프트웨어가 융합되는 추세로 전기전자공학과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이 넓다”고 강조했다.멘토링 후 진행된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서류 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 “입사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가”등 현실적인 질문에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변하며 후배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한 참가 학생은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막연했던 취업 준비가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며 “단순히 스펙보다 직무에 대한 이해와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창우 전기전자공학과장은 “선배들의 조언이 학생들에게 큰 자극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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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모집으로 학교 행정 업무 부담 완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위탁 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에 밝혔다.세종시 관내 학교에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위탁 강사는 누구나 세종시교육청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운영제안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운영제안서 접수 기간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25일(화)까지 23일간이며 심사 결과는 12월 15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다.운영제안서를 등록할 때 심사에 반영될 프로그램 관련 경력 및 자격증 등의 증빙 서류를 온라인으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10월 28일부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汫h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운영제안서 일괄 심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강사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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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화재대피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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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개최해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 운영 사례와 교사들의 학교 실천 사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직무연수’는 관내 유·초·중등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230명을 대상으로 10.28.(화) 15:30부터 18:30까지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됐다.연수는 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와 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 ‘로 구성됐다.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직무연수 이수자와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들이 연수를 통해 성장한 경험과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콘테츠크리에이터 연수, 현장에 적용하기’(발표자 세종이음학교 교사 윤세련)’등 총 10개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학교,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세종교육원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운영 경험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학교공동체형 6개, 주제중심형 6개 총 12개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계절로 느끼는 생태놀이(고운유치원 교사 지혜)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함께 커가는 교사(소담중학교 교사 고정아) ▲초중통합학교 교사로 살아가기(산울중학교 교사 강현돌)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가 발표됐다.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출연진 3명이 함께하는 특별 강연 및 공연 ‘나를 찾아가는 성장이야기’가 펼쳐졌다.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우태제 원장은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실천한 사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선생님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연수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돌아보고 현장 중심의 발전적인 교육원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연수의 의미와 세종교육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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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여는 미래, 일본 오카야마에서 한 걸음 더!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여는 미래, 일본 오카야마에서 한 걸음 더!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카야마와 도쿄에서 14차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컨퍼런스 참석 및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교원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인증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이번 연수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세종교육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세종 관내 유·초·중등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교원과 세종시교육청 실무진 총 24명이 참여했다.‘제14차 글로벌 RCE 컨퍼런스’는 오카야마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의 재구상: 20년간의 실천과 혁신’을 주제로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회원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교원 국외연수단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중점학교와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지역기관을 방문해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교육 모델을 탐색하고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유네스코 학교인 오카야마 시립 코야마중학교와 다이산후지타초등학교에서는 커뮤니티 스쿨 기반의 지역 연계형 수업을 참관하며 학년별 주제에 맞춘 지역 특산물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보았다.도쿄 스기나미구 교육위원회에서는 자연·교육·문화의 조화를 중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형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이 지역사회와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마니와시 바이오매스 마을에서는 지역 임업인과 목재 관계자가 협력해 설립한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운영 현장을 탐방하며 재생에너지 생산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오카야마 기린 맥주 공장에서는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담수어 보호활동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세종연수단의 방문 소식이 일본 지역 언론에 보도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례를 알게 되어 학교 교실 수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시야와 경험이 확장됐다.”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해 세계와의 공존으로 이어지는 교육이다.앞으로도 세종형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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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월류봉 출렁다리 착공…안전하고 걷기 좋은 탐방길로 거듭난다
영동군, 월류봉 출렁다리 착공...안전하고 걷기 좋은 탐방길로 거듭난다(월류봉 전경)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월류봉 일대의 탐방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안전보행교)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류봉은 초강천이 병풍처럼 휘감아 흐르는 절경으로 ‘달이 머무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영동의 대표 명소다.수려한 절벽과 물길이 어우러진 월류봉 둘레길은 사계절 내내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힐링코스로 가족 단위와 사진 촬영객, 등산객 등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영동군은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초강천 구간에 출렁다리(안전보행교)를 설치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월류봉에 기존 설치된 징검다리가 집중호우와 우기철 하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되거나 통행이 제한되어 탐방객이 고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가 이어지는 등 탐방객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따라 군은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편리하게 월류봉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보행 전용 교량을 조성하고 있다.최근에는 출렁다리(안전보행교) 하부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추진 중이다.출렁다리(안전보행교)가 완공되면 초강천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탐방 루트가 열려 월류봉의 대표 조망지와 둘레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환형 탐방코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출렁다리(안전보행교) 설치는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으로 월류봉의 절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징적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월류봉이 단순한 걷기 명소를 넘어, 보는 즐거움과 머무는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출렁다리(안전보행교) 설치를 계기로 지역의 관광 동선이 확장되고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월류봉을 중심으로 한 ‘머무는 관광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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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가칭)서남학교 신설 사업 중투심사 통과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서남부 지역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가칭)서남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가칭)서남학교는 구)유성중학교 부지(유성구 상대동)에 영·유아, 초·중·고 및 전공과 과정의 34학급 204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서남부 지역은 그동안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대전 전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절반이 넘는 53.2%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적장애 특수학교는 서구 지역의 대전가원학교가 유일하다.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서남부 지역의 특수교육 증가 수요와 과밀 해소 등 지역 간 균등한 특수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유성구 지역에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설립 예정지인 구)유성중학교 부지 주변에 구암평생학습센터, 남산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근린시설이 조성되어있어 지리적 입지가 우수하며 교통 접근성이 좋아 통학 시간도 대폭 감소 될 전망이다.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이번 투자심사가 승인됨에 따라 특수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할 것이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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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6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 접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탁월한 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6회 한밭교육대상’후보자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추천대상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 또는 일반국민 중 대전교육발전에 공헌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상자는 한밭교육대상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하고 12월말에 시상할 예정이다.선정분야는 유아·특수교육부문, 초등교육부문, 중등교육부문, 예술·체육교육부문, 교육행정부문, 평생교육·교육독지가부문으로 총 6개 분야이며 공적 내용에 따라 분야별 접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한밭교육대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추천 서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의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 교육존중 풍토 조성과 교육유공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노력한 분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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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가을소풍’ 개최
영동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가을소풍’ 개최 (사진제공=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군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가을소풍’을 오는 11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구석구석으로 문화를 직접 배달하는 생활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가을의 정취 속에서 공연·체험·소통이 어우러진 가족형 문화축제로 꾸며져,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우리동네 가을소풍’은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완벽 재현한 ‘히든싱어 콘셉트 무대’를 중심으로 이문세·이선희·린 등 국민가수의 명곡을 실력파 모창 보컬들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K-POP 댄스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문화소풍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재단 관계자는 “우리동네 가을소풍은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며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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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D-16일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8일(화) 오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5개 시험지구 담당자와 수능 응시생이 있는 85교 고3부장을 대상으로 ‘D-16일 2026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했다.충북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예비소집일 유의사항 ▲시험 당일 유의사항 ▲답안지 기입(표기) 유의사항 ▲매 교시 수험생 유의사항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탐구영역 요령 ▲부정행위 ▲수험생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수험생들에게 반드시 전달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수능 지침에 안내되어 있는 ▲휴대 가능 물품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학생들에게 명확히 숙지시켜줄 것을 강조했다.휴대 가능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이며 당일 시험실에서 지급하는 물품으로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가 있다.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모든 전자기기로 시험 중 활용 여부 및 기능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금지된다.충북교육청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부정행위에 대한 예방 교육도 강조했다.2개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이 본인 선택과목의 순서와 다르게 문제지를 올려두거나, 본인이 선택한 2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두었을 때는 모두 부정행위이다.1개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이 대기 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을 하는 경우도 부정행위이다.수험생은 수능 당일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이 의도하지 않게 부정행위로 처리되지 않도록 사전에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3일(목)에 시행되며 충북 수험생은 전체 13,890명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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