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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확산, 철저한 방제 당부
서천군 가을배추 무름병 확산, 철저한 방제 당부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가을장마로 잦은 비가 이어지면서 가을배추 무름병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9월 초순 약 200㎜의 집중호우로 초기 생육이 큰 타격을 받았고 생육기(10월 중순까지) 강우일수 26일로 전년 대비 13일 많아진 이례적 잦은 강우로 과습 피해가 발생했다.여기에 10월 초·중순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9℃, 평년 대비 4.1℃ 높게 유지되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 병 발생 조건이 더욱 악화됐다.배추 무름병은 토양 전염 세균성 병해로 결구기 고온다습·배수불량 조건에서 심하게 발생한다.감염 초기에 잎 밑동에 수침상 반점이 나타나 위쪽으로 번지며 포기 전체가 물러·부패하고 악취가 동반된다.발병 후 치료가 어렵고 전염력이 높아 정식 이후~결구 전 예방 방제가 핵심이다.센터는 포장에서 무름병이 확인될 경우 ▲증상 개체 즉시 제거 ▲전용 약제 살포로 인접 전염 차단 등을 당부했다.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배추 무름병뿐 아니라 쪽파 잎마름병 등 김장채소 병해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위주의 방제로 병해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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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장항119안전센터와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장항읍, 장항119안전센터와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장항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항119안전센터 대원, 민원인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자위대원의 화재 신고·전파 ▲부상자 및 민원인 대피 ▲심폐소생술(CPR) 시연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장항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실전 분사 연습 등 후속 훈련도 진행됐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화재 없는 장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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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농촌보금자리사업 입주 완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면 지역 학교 살리기를 위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준공과 함께 전 세대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44억원을 투입해 마산면 신장리 373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9호를 건립한 것으로 올해 8월 준공과 함께 9세대 입주를 완료했다.앞서 2월 1차 입주를 통해 천안·아산에서 온 3세대가 먼저 정착했으며 10월 말까지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이주 현황도 의미가 크다.대전·경기·강원 등에서 부모와 학생 31명이 새 보금자리로 이주했고 이 중 마산초등학교에 13명, 병설유치원에 4명이 신입·전입 학(원)생으로 등록했다.특히 마지막 모집에서는 3세대 모집에 20가구가 신청(경쟁률 6.6:1)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과 학교가 함께 살아가는 모델을 마련했다”며 “면 지역 학교 통폐합 위기를 막고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을 높여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마산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화양면에도 농촌 유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총사업비 49억원 규모) 조성을 추진해 농촌 정주 인프라 확대와 교육여건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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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 8일 개막
서천군,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 8일 개막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군수배 종목별 통합체육대회’를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8일 오전 9시 서천국민체육센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낚시, 배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피크골프 13개 종목에 15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경기는 서천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운동장, 한산모시체육관, 장항게이트볼장 등 종목별 특성에 맞는 전문 시설에서 진행된다.주요 경기는 8~9일 집중 운영되며 그라운드골프는 10일 피크골프는 11일 각각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김기웅 군수는 “군수배 대회가 11회를 맞으며 서천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육 진흥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더불어 지역 체육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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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크는 도시, 논산의 현장 행정이 키운다
기업체 방문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7일 관내 기업체인 부경엔지니어링(주)과 ㈜비가림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논산’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두 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논산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로 방문한 부경엔지니어링(주)는 1998년 설립된 종합 건설 전문 기업으로 수도 및 발전시설의 점검·정비 등 국가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시설물 안전진단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이어서 방문한 ㈜비가림은 ‘비가림 가족발명팀’이 보유한 200여 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차양막, 기둥 커버, 안전난간대 등을 생산하는 가족기업이다.국내외 발명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장관 표창 등 40여 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신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논산을 선택한 기업들이 향토기업으로 뿌리내리는 환경을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젊은 인재가 있는 논산의 강점을 살려,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지역 산업의 공간을 꾸준히 찾아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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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이 묻고 논산이 답하다”-2025년 NEXT NONSAN - 논산의 정책을 다시 쓰다 개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청소년 존중, 청소년 행복,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논산시’라는 주제로 논산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공모전 참여 대상은 논산시 관내 거주 또는 소재의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으로 지난 9월 30일까지 공모 접수 및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4팀을 대상으로 본선 무대를 열었다.본선에선 지난 10월 25일 심사위원과 공감투표, 청중단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 됐다.최우수상 수상작 청소년 쉼터(잠시 쉬어가도 좋아)는 청소년을 위한 여가 공간을 제안한 아이디어로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성평등 가족부·충청남도·논산시 등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제안할 예정이다.이번 정책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청소년은“정책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정책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만든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본 공모전은 202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당시 대상을 수상한 ‘딸기·육군병장 디자인 우산 대여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에 채택되어 논산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을 목표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캠페인, 정기회의,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등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사회적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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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혼, 논산에서 깨어나다… ‘견훤대왕 능제 봉행’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후백제의 건국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제례가 논산에서 열린다.후백제 선양회(이사장 강회경)는 29일 논산시 연무읍 견훤대왕릉에서 ‘제9회 후백제 태조 견훤대왕 능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능제는 후백제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고 창업군주인 견훤대왕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행사로 후백제 선양회와 논산시민이 함께한다.능제는 ‘모악산이 보이는 곳에 묻어 달라’는 견훤대왕의 유언에 따라, 대왕의 영혼을 ‘숭모제 제례식장’으로 모셔가는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능제는 능 주변 정화 활동으로 시작해 초헌관인 강회경 이사장의 주관 아래 제례 의식이 거행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능제를 통해 후백제의 역사와 견훤대왕의 애국정신이 시민들에게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역사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후백제 선양회는 2017년 창립된 자원봉사 단체로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능제에 이어 31일에는 전주 덕진노인복지관 특설무대에서 ‘제9회 후백제 역사문화제’를 진행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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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025 논산문화의 날’ 개최
논산문화원 전경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30일(목) 오후 2시,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논산문화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문화원장 공로패를 수여하고 지역 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2부 축하 공연은 국악과 노래 공연에 이어 ‘배묻이 굿놀이’가 펼쳐진다.배묻이 굿놀이는 새 배의 건조를 기념하며 뱃고사와 진수식을 함께 치르는 전통으로 금산문화원이 복원해 시연한다.한편 행사장에서는 부침개 시식과 함께 손글씨 엽서 만들기, 목공예 체험, 국화 심기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논산 문화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시민과 문화인이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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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이름값 하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11월까지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선 ‘안심식당’지정업소의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다.△공용 반찬용 집게·국자 등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고무장갑과 손세정제로 구성된 ‘위생꾸러미’를 지원해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유도한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고 해서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심식당’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가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현재 논산시는 275개의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정업소 명단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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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가 개최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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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저소득 집수리 사업
KGC인삼공사 정관장, 저소득 집수리 사업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정관장과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여군 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정관장 펀드를 더해 마련한 후원금 800만원으로 추진됐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KGC인삼공사 부여공장 봉사단과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업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2가구를 선정해 싱크대와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했다.또한 대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하며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KGC인삼공사는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을 비롯해 정관장 제품 기부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정관장 펀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 주거개선뿐만 아니라 생활비와 수술비 지원 등 폭넓은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비전은 단순히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KGC인삼공사 정관장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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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부여군, ‘디지털 독서 챌린지’ 운영
독서 챌린지(굿리딩)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디지털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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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제2기 로컬 100 후보 선정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가 제2기 로컬 100 후보로 선정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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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독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는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라는 주제로 한 독창적인 사업 구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억원(국비 2억원, 시비 2억원) 규모의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전환하고 세대 간 문화 공감과 지역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사업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공주의 도서관과 문화시설, 지역서점 등 4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독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인 ‘책통네’, 책을 통한 재충전 프로젝트 ‘책숨, 책방’, 독서복지 실현과 세대 간 문화공감 형성을 위한 ‘책으로 잇는 마을’, 도서관 거점 독서문화 진흥사업 ‘온통다책’등이다.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단체, 예술인,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기획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공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독서와 연계해 시민 모두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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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주국제공항 잇는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 개통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주국제공항과 공주·부여를 연결하는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이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공주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여러 차례 환승이 필요해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직통 노선 개통으로 공주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관광객들의 이동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운행 노선은 청주국제공항 ↔ 오송역 ↔ 공주터미널 ↔ 부여터미널이며 하루 8회 운행된다.이용객은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내 기존 무인 발권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또한 공주시는 올해 안에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이 서비스는 공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관광객이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호출하면, 공산성, 무령왕릉 등 주요 관광지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공주시는 이번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 개통과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으로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안내와 교통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 개통은 공주 관광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백제문화권 중심도시로서 공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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