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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 안전한 숲 산책 명소로 인기
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 안전한 숲 산책 명소로 인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애없는 숲길을 통한 따뜻한 동행이 가능한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무장애나눔길이 장애인과 치매 어르신 등 보행약자들이 함께하는 안전한 숲 산책 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센터, 치매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초교 특수학급 등의 보행약자들이 금산산림문화타운을 찾았다.금산산림문화타운에는 자연휴양림,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생태체험단지 등 8개의 산림복지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무장애나눔길이 이들 시설을 촘촘하게 연결해 보행약자와 가족 모두가 편리하고 일상적인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또, 산책로마다 휠체어충전기, 촉지도식 안내판, 감동의자, 보행약자 전용 피크닉장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보행약자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누구나 불편 없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은 전국 최초로 장애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한 산책로로 지난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을 통해 누구라도 숲속 힐링로드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며 “계속해서 더불어 걷고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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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금성면체육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합회원 및 농업 관계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표창 수여자는 △금산군수상 - 정미화(금산읍), 박양순(금성면) 씨 등 9명 △금산군의회 의장상 - 정민주(금산읍), 천학자(금성면) 씨 등 9명이다.또한, 단순한 화합을 넘어 회원들의 소통과 연대의 장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의지를 확산시켰다.이 외에도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에서 금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해 지역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누적 장학금 기부액은 1800만원이다.센터는 이번 수련대회를 계기로 생활개선회가 중심이 되는 지역 먹거리 자립 및 농촌여성 역량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촌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이은숙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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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 조화 나선다
청양군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 조화 나선다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의 국가유산 보존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잡는다.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현숙 국립공주대학교 실장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청양읍·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매장 유산 분포를 정밀 조사해 국가유산 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비 사업이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되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용역을 수행 중이다.‘매장유산 유존지역’은 지하에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구역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을 추진할 때 지표조사가 필요하다.그동안 평균 30일 이상 소요되던 조사로 인허가가 지연되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이번 정보 고도화를 통해 절차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사업 완료 후에는 국가유산청 공간정보서비스와 연계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개발 예정지의 매장유산 분포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민·사업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등 실질적 편익이 기대된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백제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의 보고”며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군민의 생활 편의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고 밝혔다.이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 결과를 향후 각종 개발 인허가 절차와 연계해, 매장유산 보존과 효율적인 도시·농촌 개발이 공존할 수 있는 행정 체계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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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
지역 사회단체를 위한 새 보금자리 ‘청양군 다목적회관’ 개관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지역 사회단체의 새 보금자리인 ‘청양군 다목적회관’이 지난 27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이날 관내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개관식을 진행했다.청양군 다목적회관은 청양읍 칠갑산로4길 25-7에 위치하며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2020년 건립 계획 수립 이후 2023년 6월 착공, 2025년 8월 사용승인을 거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86억원(국비 9억, 도비 11억, 군비 66억)이 투입됐다.흩어져 있던 사회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단체 간 협업과 자원 연계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설계됐다.1층에는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사무실과 회장실, 노인대학장실을 갖추고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을 함께 운영한다.2층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가 들어서며 층 내 중회의실·대회의실을 공동 활용해 정례회의와 교육, 합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3층에는 새마을회가 입주해 공유주방과 테라스를 중심으로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층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6개 단체가 사무공간을 갖추고 상시 업무와 협의체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이날 개관식과 함께 ‘스마트청양 다짐대회’가 열려, 결의문 낭독과 미니현수막 퍼포먼스로 지역 내 소비·상생 문화 확산과 주소 두기 실천을 다짐했다.군은 행사에 앞서 스마트청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장 입구에 스마트청양 응원 보드를 설치해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운동의 취지와 목적을 적극 알렸다.김돈곤 군수는 “하나의 지붕 아래에서 지역 사회단체가 연결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익 활동의 현장성과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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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만든 당신들에게 감사와 평안을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민들이 28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자유민주주의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고 나라 번영의 기반이 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계승하기로 다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회장 이면우)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이면우 지회장과 회원들,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박수현 국회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원각사 주지 정문스님의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이면우 회장의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이면우 추도회장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다시 확인하고 후손들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번영과 행복의 미래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의 세월을 당당하게 헤쳐 왔다”며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떳떳하게 보여드릴 수 있고 후세에게 부끄러움 없는 청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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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재상 번암 채제공 선생 추모
조선 명재상 번암 채제공 선생 추모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번암 채제공(1720∼1799) 선생의 추계 대제가 지난 26일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 상의사에서 봉행됐다.이번 제향은 평강채씨대종회(회장 채규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종친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헌관과 집례는 종친들이 맡아 엄숙한 예법에 따라 진행됐다.상의사는 1824년 채제공 선생의 고향 터에 세운 영당으로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1989년 영정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영당을 재건했으며 영정은 2006년 보물 제1477-2호로 승격됐다.채규열 회장은 “제향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번암 선생의 추계 대제를 지내고 있으니 종친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번암 채제공 선생은 1743년 문과에 급제한 뒤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1793년 영의정에 오른 조선의 명재상이다.상의사는 외삼문을 지나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왼쪽에 선생의 문집 번암집(樊巖集)을 보관하는 장판각, 오른쪽에 학습 공간인 경모재가 배치되어 있으며 안마당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이 자리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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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미리 챙겨U!
청양군 고향사랑기부로 연말정산 미리 챙겨U!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증대와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분들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150명 마감시 종료되며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만원권(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1만원권)이 증정된다.군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많은 인원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으로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를 통해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NH) 창구에서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경품 발송 대상자 안내는 선착순 마감 후 10일 이내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연말정산 혜택까지 미리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더불어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유입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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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매운맛 골목축제, 활기 속 성황리 마무리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 활기 속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청양읍 청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5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주제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청춘거리 일대 상점과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모아 골목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축제 기간에는 ▲매운맛 골목마켓, ▲골목 스탬프투어, ▲복불복 떡볶이 파티, ▲허브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고추빵, 고추피자, 고추아이스크림, 고추라떼 등 이색 먹거리들이 인기를 끌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재료를 찾아 나만의 떡볶이를 완성하는 ‘복불복 떡볶이 파티’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약 1천여명이 방문했다.매운맛 골목마켓에 참여한 인근 상점과 부스 업체들은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되찾았으며 복불복 떡볶이 파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청양군 관계자는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주민참여형 축제로 청양고추의 매운맛처럼 뜨겁고 활기찬 골목문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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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초등학교, 운동회도 이젠 스마트하게! AI명랑운동회 개최
(쌍룡초등학교, 운동회도 이젠 스마트하게! AI명랑운동회 개최)1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쌍룡초등학교(교장 황선미)는 10월 23일(목) 9시 2025학년도 AI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AI이끎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본교는 기존의 전통적인 운동회가 아닌 최신 테크기술이 가미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한 운동회를 준비했다.AR과 VR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학교 곳곳을 누비며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서로 간 협력을 통해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활동인 ‘미션탐험대’에서 학생들은 3인 1조의 모둠을 구성해 모둠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해결하고 퀴즈를 풀었다.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이 남매처럼 한 팀을 이루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후배간 우애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활동인 ‘QR트레저헌터’는 인기 TV프로그램인 런닝맨의 형태를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한 형식으로 가져와 진행됐다.직접 이름표를 뜯지 않고 카메라로 QR 코드를 찍어 점수를 획득하는방식으로 진행되어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했다.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지금까지 이런 운동회는 없었다. 너무나 새롭고 재미있었다. 미션을 수행할 때는 같은 조의 동생들이 도와줘서 정말 좋았다.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황선미 교장은 “기존과 다른 미래기술이 가미된 스마트 운동회를 준비했다. 세상이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운동회도 이제는 스마트하게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본교는 AI이끎학교로서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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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사랑의 전통장나눔행사 진행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28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2013년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담근 장류 3종(된장·고추장·간장)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연합회는 올해 2월 장 담그기부터 숙성·포장까지 전 과정을 참여형으로 운영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했으며 전달 현장에서는 말벗 봉사도 함께 펼쳤다.명문희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전통음식 문화를 잇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통음식 계승,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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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장성지구에 초등학교 신설된다
충북교육청 청주장성지구에 초등학교 신설된다 위치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8일(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청주 장성지구 내 (가칭)장성초 신설 사업이 최종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가칭)장성초 신설 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안전대책 마련 등을 조건으로 승인했다.(가칭)장성초등학교는 청주장성지구 및 인근 개발에 따라, 청주장성지구 내 15,829㎡부지에 54학급(유 5, 초 45, 특수 4), 학생 1,162명 규모로 총 사업비는 603.6억원이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박상준 행정과장은 “(가칭)장성초 신설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청주 장성지구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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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장항전통시장 오감만족 행사 운영
서천지속가능지역재단, 장항전통시장 오감만족 행사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가 장항전통시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장항전통시장 두 번째 이야기’오감만족 행사를 개최한다.장항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공연 ▲DJ 파티 ▲경품추첨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오락실) ▲만들기 체험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상인회가 운영하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함께 참여해,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커피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행사장 또는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증정되며 해당 쿠폰은 커피차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항전통시장이 다시금 많은 방문객으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향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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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내 의료지원 제도화 추진
이지윤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교육 활동의 안정적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구축한다.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내 의료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2025년 기준 전국 특수교육대상자는 120,735명이며 충남도내 대상자는 6,449명으로 전국의 5.3%를 차지한다.충남 전체 학생 247,166명 중 특수교육대상자 비율은 2.6% 수준이다.이번 조례안은 학교 현장에서 의료인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의료적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를 명확히 해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종합계획의 5년 주기 수립·시행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의료지원 사업 추진 및 예산 지원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 부과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 의원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 중 의료적 지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이 균형 있게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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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제도 구축
충청남도 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사이버폭력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교육청이 사이버폭력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예방교육과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경험률이 2023년 40.8%에서 2024년 42.7%로 1.9%포인트 증가하는 등 사이버폭력이 심화되고 있다.특히 사이버 언어폭력, 명예훼손,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폭력이 확산되면서 학생 보호와 예방 교육의 체계적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조례안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매년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을 의무화했다.기본계획에는 ▲피해학생 보호·지원 ▲가해학생 선도·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또한 예방교육과 홍보사업, 관계 기관에 대한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근거도 마련했으며 교육감은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학생이 사이버폭력 사실을 인지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충청남도, 경찰청, 청소년 관련 단체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이지윤 의원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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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 개최
서천군, 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개최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서천군가족누리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회 한국어 발표회 나는야 스피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는야 스피커’는 결혼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성과 발표 무대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경쟁·순위 중심 방식을 지양하고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박봉규 오카리니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구연 ‘며느리 방귀, 천둥방귀’ ▲한국 생활 에피소드 발표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야금 공연 ▲통(通) 콘서트 ‘서천, 우리가 하나로 되는 이야기’ ▲미니 연극 ‘아기돼지 삼형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현희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어 실력을 나누고 서천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였다”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유재영 부군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서천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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