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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가족 친화 프로그램 「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운영
돌잔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지난 25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청소년동반자 상담서비스 대상 청소년 및 가족 16팀 총 5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를 진행했다.청소년 시기는 신체적 성장과 함께 정서적 변화가 두드러지며 이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이나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사춘기는 ‘제2의 탄생기’로 불릴 만큼 중요한 성장의 시기로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에서 가족과의 관계 재조정이 필요하다.‘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가족이 함께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생애 첫 돌잔치를 상징적으로 재현함으로써 가족이 그때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 나누고 청소년의 성장을 가족이 함께 축하하며 관계의 소중함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동영상, 우리 가족의 옛 사진과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 찾기, 주도적인 돌잡이, 함께 꾸미는 가족앨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또한 남은 가족 앨범 페이지는 향후 더 많은 가족의 추억으로 채우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특히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리마인드 돌잔치에서는 가족 사진 찾기와 가족앨범을 함께 만들면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가족내 의사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리마인드 돌잔치에 참여한 청소년 김0군(15세, 용화동)은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나고 재미있는 활동도 많아서 좋았고 앞으로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나누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부모님들은 “아이와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을 보면 가족 앨범을 같이 만드니 더욱 기뻤다”“돌잔치에 참여함으로써 아이와의 좋은 추억을 쌓고 지금까지 자라온 아이를 다시금 보니 기특하고 장하게 느껴진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더 많이 참가하고 싶다”고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김미경 센터장은 “처음 돌잔치 했던 그 마음으로 자녀의 성장과 경험을 지켜보고 응원한다면 아이의 성장이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리마인드 돌잔치가 가족들의 일상적 관계에서 벗어나, 가족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쉽게 잊혔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상담전문가들이 위기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상담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9세~24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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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기간제 교직원 모집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교직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2026년도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간제 교직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채용인원은 교원(국어·영어·사회·한문·수학·과학·정보 교사 각 1명), 행정직 1명 등 총 8명이다.지원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 기관소식–채용정보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10월 30일 오후 6시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 대전광역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설립한 평생교육 시설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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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에 귀여움 더했네” 꿈돌이 누룽지 출시
바삭함에 귀여움 더했네 꿈돌이 누룽지 출시(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주)와 함께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시브랜드 IP(꿈씨패밀리)를 일상 식문화와 접목해 기념·선물형 간식을 개발·유통하고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로컬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출시되는 ‘꿈돌이 누룽지’는 일상 식품인 누룽지의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 꿈씨패밀리 세계관과 ‘꿈돌이’캐릭터를 담은 박스 패키지로 수집·선물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편식공장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전통과자 전문 브랜드로 쫀드기·꽈배기·곡물과자 등 ‘옛 간식’라인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곳이다.공식 채널을 통해 보리·쑥 등 우리 곡물 기반의 제품을 선보이며 간결한 성분과 일상 간식에 어울리는 부담 없는 용량·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누룽지처럼 누구나 즐기는 일상 먹거리에 지역 캐릭터와 로컬기업의 정성을 더해, 관광과 상권,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전의 로컬브랜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대전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꿈돌이 누룽지’는 11월 중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 및 편식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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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김영식 개인전 ‘검은 오류_BLACK ERROR’’ 개최
CN갤러리, ‘김영식 개인전 ‘검은 오류_BLACK ERROR’’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1차 정기대관 전시 ‘김영식 개인전 ‘검은 오류_BLACK ERROR’’를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전시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구성되며 갤러리 곳곳에 설치 된 각 작품은 작은 정육면체를 쌓아 만든 입체 구조물로 일상 속 사물의 형태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조형적 실험을 관람객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작가의 전시는 완벽함보다 불완전함, 명확함보다 모호함 속에서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것을 이루는 작은 요소들에 주목하며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충남 출신인 김영식 작가는 당진문화재단 ‘2025 아티스트 오브 당진’ 선정 작가로 조각과 설치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최근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물의 본질과 인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10월 29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와 CN갤러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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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한국관광공사, 기항 크루즈 유치 박차.. 팸투어 추진
지난 27일 미국 아자마라 크루즈 선사 관계자가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한 모습(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27일 서산 대산항 기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팸투어는 미국 아자마라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초청, 대한민국 7대 기항지인 서산의 해양관광 인프라와 문화자원을 홍보해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자마라 크루즈는 지난 2007년 설립된 크루즈 선사로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현재 Azamara Journey, Quest, Pursuit, Onward 등 4척의 선박을 운영 중이다.먼저, 참석자들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대형 크루즈선이 원활하게 입·출항 할 수 있는 항만 인프라를 확인했다.이어 삼길포와 서산한우목장길, 서산해미읍성 등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주요 관광자원을 답사했다.선사 관계자들은 대산항과 인접한 삼길포를 방문, 회 뜨는 선상과 포구를 둘러보며 해양 관광지로서 서산의 일면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광활한 초지 위 힐링 공간으로서 사랑받는 서산한우목장길은 선사 관계자들에게 이국적이고 수려한 풍경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조선시대 병영성으로서 핵심 요충지였던 서산해미읍성에서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했다.특히 서산해미읍성에서는 줄타기, 승무, 기접놀이 등 전통문화 공연이 진행돼 선사 관계자들에게 한국 고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시는 서산의 관광 매력을 선사 관계자들이 직접 체험한 이번 팸투어가 지역 문화 및 관광 상품의 글로벌 홍보와 상품화 확대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서산이 가진 해양·문화관광의 우수성을 해외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대산항의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협력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운항을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국제 크루즈선 운항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대표 크루즈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서산 크루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서산 고유의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테마형 관광 루트 개발 ▲해외 공동 포트세일즈 참가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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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택시 총량 9대 증차 ‘시민 교통편의 향상 기대’
서산시 관내 택시 모습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0년 후 15년 만에 택시 9대 증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에도 불구하고 15년간 택시 총량이 동결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번 증차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되며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이 기대된다.또한, 법인택시 종사자 중 개인택시 전환이 어려웠던 종사자에게 개인 면허 취득 기회가 열리고 택시 운수업계 일자리 증가와 운영 여건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특히 ▲심야시간대 택시 부족 해소 ▲교통 취약지역 서비스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이번 증차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제5차 택시총량제 지침에 따라 관내 택시 수급 현황을 조사·분석해 총량을 산정했다.이어 산정된 총량을 충청남도에 제출했으며 27일 충청남도 택시총량 심의위원회는 서산시 택시 증차 9대를 최종 확정·고시했다.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증차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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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충청남도_서산시_시청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억 3천여만원을 투입, 제6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1개소당 총사업비가 5백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지의 보수 및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5회 추진했으며 총 14억 2천5백만원을 투입해 327건의 소규모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이번 제6차 사업은 총 31건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며 사업 내용은 ▲마을안길 보수 7건 ▲배수로 정비 8건 ▲기타 위험지역 복구 16건이다.동절기를 대비한 도로 및 안전시설 정비를 중점으로 하며 사업대상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시는 본격적인 겨울 전 이번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해당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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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새로운 휴식공간” 태안군,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 준공!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안면읍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이 마침내 준공됐다.태안군은 지난 27일 안면읍 승언리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 조성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은 안면읍 승언리 산125번지 일원에 자리했으며 총 연장 684m의 데크와 정자, 야간경관 조명,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가세로 군수의 민선7기 공약 중 하나로 군은 공원 및 휴식공간이 적은 안면읍 주민들을 위한 공원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총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2021년 10월부터 공사에 돌입, 이날 준공식을 통해 4년 만의 결실을 맺게 됐다.특히 승언2호 저수지 일원이 지난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군은 이번 저수지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생태 정화습지 조성과 저수지 산책로 1.3km 조성,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안면읍 시가지 오수 유입 방지를 위한 민간투자사업(BTL)을 진행해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되는 습지 공간을 마련, 안면읍이 안정적 생태기반을 갖춘 도시 생태네트워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생태자연도 등급 해제 문제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수변공원을 준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 조성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공원이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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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새 이웃 환대 프로젝트’ 가동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과 각급 자원봉사단체가 태안지역에 신규 전입하는 ‘새 이웃’의 안정적인 정착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태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 태안군주민자치협의회 김관래 회장 포함 6개 읍면 자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력 증진 자원봉사 지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은 전입자의 지역 고립을 예방하고 정착을 도와 이들이 장기적으로 태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새 이웃’환대를 위한 ‘관계안내인’제도 확대 및 기관 간 협력이 골자다.‘관계안내인’이란 전입자의 적응에 필요한 제도나 각종 사업을 알리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주민으로 지난해부터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도입해 현재 양성 중이다.주민자치회-읍면사무소-자원봉사센터 간 전입자 연계를 제도화하고 전입신고 단계부터 멘토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정착지원 체계를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입자의 소속감을 높여 정착률을 높이고 원주민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 및 관계기관이 새 이웃 환대를 위한 노력에 나서게 됨에 따라 그동안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도로 이뤄졌던 관계안내인 양성이 보다 전문화·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은 행·재정적 지원과 부서 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각 읍면 주민자치회는 지역활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끈다.또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충남자원봉사센터는 재정적 지원 및 홍보를 담당하며 태안군자원봉사센터는 ‘새 이웃 환대 프로젝트’의 운영 전반을 맡고 자원봉사자 조직 및 교육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가세로 군수는 “관계안내인 양성 및 체계 구축을 통해 관내 1년 이내 전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소통모임 개최, 환대 캠페인 등에 나서는 등 전입인구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도와 태안의 인구활력을 이뤄낼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성지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리고 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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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청주페이로! 인센티브 최대 18%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소비 진작 프로젝트다.전국 지자체와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내수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혜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행사 기간 중 청주페이 가맹점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 13%에 추가 인센티브 5%를 더해 최대 18%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추가 인센티브는 70만원 한도로 적용된다.청주페이로 7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 혜택을 7만4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30만원까지는 기본 인센티브(13%)인 3만9천원에 추가 인센티브(5%) 1만5천원을 더해 총 5만4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후 40만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5%)로 2만원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다만, 추가 적용되는 그랜드 페스티벌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인센티브 추가 지급으로 시민 가계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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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현실로” 태안군가족센터 ‘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과자집 탐험대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가 관내 다문화 가정의 가족애 증진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을 도입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관내 다문화 부모 및 자녀 총 24명을 대상으로 ‘동화가 현실로 과자집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자로 집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아동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각 가정으로 재료를 보내 이들이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협력해 다양한 디자인의 과자집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간의 사랑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안정적 적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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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리모델링 설계 착수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리모델링 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설계를 맡은 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기존 노후한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실내 공간을 6~11세 아동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461㎡(지하 1층~지상3층)을 대상으로 한다.설계는 공모에 당선된 스튜디오 칸 건축사사무소 등 3개 업체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가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고려한 공간 재해석, 층고 확보를 위한 슬라브 일부 오픈 및 자연채광 유입, 시민과 아동의 이용 편의성 확보는 물론, 조성 예정인 실외놀이터(숲놀이터 등)와의 유기적인 연계성 확보 등을 위한 세부 설계 방향이 제시됐다.시는 오는 11월 절차에 따라 선정하는 내부 놀이시설(설계, 제작, 설치) 사업자와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간 특성과 안전 기준을 반영한 최적화된 놀이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리모델링 도면 단계와 놀이 콘텐츠의 상세 규격·설치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품질·안전·유지관리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026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같은 해 8월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설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청주시 도시 브랜드 가치인 꿀잼도시에 걸맞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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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 개막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 개막.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鎔範)’을 28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청주시청사 건립 예정지(상당구 상당로 155)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청동 공방의 흔적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올해 상반기까지 발굴한 총 150건, 159점의 유물을 선보인다.‘용범鎔範’은 녹인 금속을 부어 형태를 만드는 주형(틀)을 의미한다.이번에 출토된 용범은 고려시대 이 지역에서 청동 공방이 운영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증거다.다만, 해당 용범으로 제작된 청동 유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청동 공방의 기술을 소개하며 운영 시기를 짐작할 수 있는 청자 및 중국 백자도 함께 전시된다.2부에서는 발굴된 용해로와 폐기장 등 공방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3D 스캔 영상을 통해 당시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된다.3부에서는 용범의 형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을 청동 유물을 보여주고 관람객이 직접 추리해볼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이번 특별전은 고려시대 장인들의 금속 주조 기술과 공방 운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며 청주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다.시 관계자는 “고려 장인들이 남긴 청동 제작의 흔적을 통해 청주의 뿌리 깊은 금속 문화와 기술적 전통을 조명하고자 했다”며 “과거의 기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맥락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특별전은 12월 28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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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하는 ‘치유농업’ 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농업과 복지, 건강을 결합한 치유농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시는 올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쌀콩달콩 스트레스 저감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등 치유농업 관련 사업 3건과 치유농업 체험교육을 농장 5개소에서 2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치유농업 관련 사업은 국·도비를 보조받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지역 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기준에 맞는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컨설팅, 체험교구 등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스트레스 취약계층이 직접 농촌자원 속에서 치유하고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치유농업은 단순한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동물교감, 농촌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해외에서도 치유농업은 이미 사회적 돌봄과 의료 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네덜란드, 독일 일본 등에서는 ‘그린케어(Green Care)’혹은 ‘소셜팜(Social Farm)’형태로 발전해, 정신 건강 회복·노인 돌봄·재활 프로그램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정부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청주시는 도심과 농촌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높고 도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전문화된 치유농장 조성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치유농업 체험교육에 참여한 내수면 ‘지금’농장(대표 심재희)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 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부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청주시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돌보는 동시에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모델이 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 치유농업 전문농장 확대, 프로그램 품질 향상,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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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1회 농업인의 날 11월 11일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 센터 청심관에서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행사에서는 농업인대상, 충청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청주시의장상, 유관기관 감사패 등이 총 56명에게 수여되며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학습단체 자녀 30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한다.식전공연을 비롯해 품종별 고구마·마늘 전시, 쌀 품종별 선호도 조사, 읍·면·동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한편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은 ‘흙’이 농업의 본질이라는 인식에 기반해 11월 11일로 지정됐다.흙(土)은 한자로 ‘十(열 십)’과 ‘一(한 일)’로 이뤄져 숫자 ‘11(十一)’이 포함된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로 지정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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