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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교육공동체, 점토로 마을을 잇-다
소담 교육공동체, 점토로 마을을 잇-다
[충청중심뉴스] 소담고등학교(교장 최남헌, 이하 소담고)는 10월 18일 10월 25일 소담고 학부모회 주최로 미술과와 협력으로 소담유·초·중학교의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교육의 핵심 가치인 ‘모두가 특별한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소담고는 꾸준하게 ▲미술 전시회 개최 ▲미술관 탐방 ▲소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도자 체험 ▲소담초 도예 교실 운영 등 예술을 통한 공동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소담고 학부모회는 혁신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교육 참여 의식을 가지고 학교 운영과 교육 봉사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교육공동체의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도예 체험 또한 소담고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소담유·초·중학교 학부모들과 연계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점토를 활용한 예술 활동은 촉각적 감각과 정서 표현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 조절 능력 향상에도움을 줬다.제작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으나, 학생주도 봉사 동아리 학생들의 도움과 지도교사의 안내로 참여자 모두가 작품 완성의 성취감을 느끼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격려의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학생주도 봉사 동아리 회장은 “고사리 손으로 점토를 만지는 아기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인상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다”라며 “미래 교사를 꿈꾸는 입장에서 진로에 자신감을 얻었고 도자 제작 과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 학부모, 학생, 교사가 창작 과정 중 대화하는 과정에서 소담동 공동체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회 대표는 “혁신학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경쟁보다는 협력과 연대의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것을 지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예술 활동과 소통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어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남헌 교장은 “개교의 역사는 짧지만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학교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담고는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공동체와 협력해 학생들이 생활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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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 스포츠클럽으로 학교생활이 더 즐겁고 행복해요!
도담초, 스포츠클럽으로 학교생활이 더 즐겁고 행복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초등학교(교장 강승재, 이하 도담초)는 스포츠클럽이 활발히 운영되는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문화 형성,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도담초는 학기 중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주말 시간까지 활용해 축구, 풋살, 넷볼, 티볼, 농구 등 남녀별 17개 종목의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체육 공모사업인 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플로어볼)’을 주말마다 개설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학생들은 각자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교내 8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지도에 나서 학생들의 스포츠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길러주고 있다.도담초 학생들은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세종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남초부 농구, 여초부 넷볼, 여초부 풋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학교 가는 게 즐겁다”라며 또 다른 학생은 “전국대회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경기하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전해, 스포츠 활동이 학교생활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도담초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방향으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또래 간 관계가 돈독해지고 소통 능력이 향상됐으며, 2024학년도 대비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예방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박재용 체육부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운 학교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담초 아이들이 땀 흘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도담초 사례는 자율적이고 참여 중심의 스포츠문화 확산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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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초, ‘2025 학교축제’ 성황리 개최 – 마을과 함께한 교육공동체 축제
반곡초, ‘2025 학교축제’ 성황리 개최 – 마을과 함께한 교육공동체 축제
[충청중심뉴스] 반곡초등학교(교장 백영옥, 이하 반곡초)는 10월 25일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반곡초 학교축제’를 개최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곡초 운동장과 야외 교정에서 진행됐다.이번 축제는 반곡초 교직원, 학부모회, 학생회, 학생자율동아리 등 학교 구성원과 4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 반곡동 청소년자유공간, 지역주민이 협력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제는 반곡초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유·초·중학생들에게도 홍보되어 지역 교육단체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명랑운동회’ ▲학생자율동아리와 방과후학교의 ‘학생 꿈·끼 자랑’ ▲전문 예술인의 ‘문화공연’ ▲20여 가지 체험이 가능한 ‘체험부스’ ▲중고 물품 판매 ‘나플나플 플리마켓’ ▲마을교육지원센터와 청소년자유공간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한마당·우리동네 풋살대회’ ▲다양한 먹거리 ‘먹거리 마당’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하게 진행됐다.‘신통방통 체험부스’활동에서 ‘뿅뿅 반곡 오락실’부스를 운영한 김준호 학생회장은 “체험부스를 준비하면서 설레고 떨렸지만,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반곡초 축제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임현진 학부모회장은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박현 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4회째인 반곡초 학교축제를 준비하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찼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백영옥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참여를 통해 스스로 꿈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중심의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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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통연수원 ·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충남본부 “교육과 방송이 손잡다”… 도민 교통안전 홍보 협력체계 구축
충남교통연수원 ·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충남본부 “교육과 방송이 손잡다”… 도민 교통안전 홍보 협력체계 구축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22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충남본부와 ‘도민 교통안전 홍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교육의 전문성과 방송의 공공성·신속성을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도내 운수종사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수행하는 충남 대표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형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충남본부는 올해 7월 개국한 충남 지역 대표 교통전문 방송으로 교통정보와 생활안전, 문화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도민의 안전한 교통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 도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 연계- 지역 교통이슈와 안전정책 홍보 협력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은 “교통안전은 단속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교육과 방송의 결합을 통해 도민이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충남본부 곽영지 본부장은 “교통방송의 공공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생활밀착형 안전 메시지를 전하고 충남교통연수원과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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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교)사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교)사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 실시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슈퍼비전에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와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나현 원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루는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했다.특히 고위기 학생의 문제 증상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약물치료 및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정신과 자문의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이 고위기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보호자에게 치료 연계를 안내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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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센터 마침내 문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28일 개관식을 통해 준공을 안팎에 선언하고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도민 누구나 최신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도는 28일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5㎡ 부지에 592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연면적은 1만 3318㎡이다.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6㎡의 부지에 연면적 9857㎡ 지하 1·지상 2층 규모다.수영장에는 50m짜리 8레인과 228석의 관람석을 설치해 3급 공인을 받을 예정으로 시도 연맹 대회와 도민체전 등을 치를 수 있다.통합운영센터에는 충남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회의실, 의무실 등을 설치했다.다목적체육관은 9419㎡의 부지에 연면적 3462㎡,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배구와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며 다목적실도 배치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주차장은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143면, 다목적체육관 39면 등 총 182면을 마련했다.충남스포츠센터 운영은 충남체육회가 맡았다.충남체육회는 이날 개관식 이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8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시범 운영 기간에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하고 개선 의견 등을 낼 수 있다.시범 운영 기간 충남체육회는 시설 및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한 뒤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정식 운영부터는 소정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이용 방법과 강좌 수강 신청, 대관 신청 등은 충남스포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개관식은 태권도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전통무용과 풍물놀이, 수영 퍼포먼스 등 사전 행사로 도민 숙원 해결을 축하하고 이어 기념식수와 기념촬영, 축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스포츠센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 장애와 세대를 넘어 ‘함께 뛰는 충남체육의 상징이 될 것이며 내포의 새로운 활력이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이어 “스포츠는 경제이자 복지·문화, 지역의 파워”며 △파크골프장 30개소 확충 △전국 최대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전국 최초 장애인 휠체어 럭비팀 창단 △전국노인체육대회 신설 △2027년 유니버시아드대회·2029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2030년 소년체전 및 장애학생체전·2031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등 도의 체육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소개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하고 수천 억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창출해 나아갈 것”이라며 “체육이 도민 한 사람을 넘어, 충남을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자, 도민 통합과 상생의 강력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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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책 인권영향평가 결과보고회 개최
인권영향평가_결과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권센터는 28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올해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 인권위원회에서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한 시책에 대해 사전에 부서간담회 3회, 인권영향평가단 6차례의 회의와 실무자 면담 등 과정을 거쳐 시책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시책은 장애인 단기·주간 보호 지원과 취약계층 주택 개선 사업이다.장애인 단기·주간 보호 지원은 2023년 기준 도 등록장애인 수가 13만 4004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기 상황 시 대응방안 및 지원 여부 등 장애인 권리 침해와 실질적 권리구제, 권리 회복 방안 등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평가했다.주요 내용은 △높은 장애인증가율 대비 보호자의 높은 돌봄 부담과 지역 복지 격차 현황 및 지원 방안 △장애 유형 대비 선별적 복지 혜택의 문제점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이 제약되고 활동이 경감되는 상황을 점검했다.취약계층 주택 개선 사업은 재난 발생 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일상적·극단적 위험 상황에서 안전하고 인간다운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가했다.평가단은 장애인 단기·주간보호 지원 분야는 장애인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시설 조성 및 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게 적절한 교육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그러나 인권지킴이단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재위촉이 지연되거나, 외부전문가 비율이 낮아 객관성 확보가 미흡한 만큼 시군별 인권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통합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장애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는 각 시설마다 ‘개인별 건강관리 표준지침(Standard Guideline)’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건강상태(약물복용, 정기검진, 질환이력 등)를 상시적으로 관리·기록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의무화 방안을 제시했다.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은 자유롭게 거주할 환경이 보장되고 있으며 주거권 침해에서 보호받을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개선과제로는 주거개선 지원정책의 확대와 효과적 운영을 위한 사업예산이 2024년 대비 삭감되면서 주거환경을 보장하는데 한계를 드러낸 점과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사업 관련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제시했다.윤담 도 인권센터터장은 “평가단에서 도출해 주신 시책 인권영향평가 과제를 적극 검토하고 향후에도 인권증진의 올바른 정책과정이 수립되도록 제도들을 사전 예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권영향평가단의 시책별 평가 결과는 도 인권위원회에서 권고안을 검토한 후 12월 10일 열리는 도 인권위원회 전체 회의에 최종 개선 권고를 확정해 담당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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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 실현 방안 모색
지속가능발전포럼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책임 있는 충남 발전’실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도는 28일 호서대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 도·시군 공무원, 학계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주제로 △개회식 △기조연설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박창수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총재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 그리고 앞서가는 지속가능발전도 충남’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도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진 토론은 △성공적인 탄소중립 전환 사회로 가는 길 △연안·하구·갯벌 생태복원 방안 △탄소중립 지역의 웰니스 기반의 문화복지 도시 조성 △대체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활성화 방안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5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지역 균형발전의 실천 방향 등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아이디어는 현재 재수립 중인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에 반영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충남의 지속가능발전은 경제적 성장, 사회적 정의, 환경 보전 간의 조화를 이루는데 그 핵심이 있다”며 “앞으로 시민사회, 기업 등 다양 주체들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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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충남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충남청년센터, 충남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3일~10월 24일에 영덕·울진 일원에서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청년부서 및 시·군 청년센터, 유관 기관 관계자들의 선진지 벤치마킹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협의 등 충남 청년정택 개발을 위한 소양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1일차에는 영덕의 청년마을인 ‘뚜벅이 마을’견학을 비롯해 ‘뚜벅이 마을’‘우리가 만드는 로컬이 당신의 미래가 되기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동원 대표의 강연을 청강한 후 업무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웃사촌마을 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의 정주와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향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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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025년 11월 3일 10시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의 여정’을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한·중·일 학자들이 공유하고 재조명하는 문화행사로 추진된다.
학술대회에서는 ‘역사저널 그날’,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과 왕천천 한중인문교류협회 회장,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학교 교수, 최영성 한국전통대학교 교수, 이진형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발표 주제는 추사 김정희의 중국 학자 간의 국제 교유, 일본의 추사 김정희 연구, 한국 금석학에서의 추사 김정희 위상을 다룬다.
또한 로컬콘텐츠로서 추사 김정희의 관광적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학술적 의의를 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후반에는 장철현 전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조지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 허흥범 과천시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선경 동국대학교 대우교수,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종합적인 논의와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예산의 명가, 경주김씨가에서 태어나 조선후기 학문과 문화 발전을 이끌었던 통찰력을 가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추사학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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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어려울수록 미래 지향적 시책 발굴 힘써야"
"재정 어려울수록 미래 지향적 시책 발굴 힘써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금 당장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미래를 대비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시청 전 직원들에게 내년도 신규 시책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8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부족한 예산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는 공직자의 열정과 정성, 사명감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교훈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직자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 시책 사업 발굴 발표회를 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예산이 없더라도 해보겠다는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앞날을 책임질 자격이 있는 것”이라며 “시정에 관한 장기 비전을 깊이 고민하는 직원들이 돋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예산 부족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전국적으로 비슷한 상황으로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열정과 정성, 사명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이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6일 열릴 예정인 인공지능 대전환 위원회 발대식과 관련, 세종시 육성 산업인 양자산업과 인공지능이 어우러질 수 있는 역할을 깊이 있게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는 새로운 혁신 기술이지만 아직 실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며 “스마트시티 세종시가 이 두 분야에서 융복합이 일어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8일 열리는 제11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와 관련해 수육과 과일을 판매하고 김장재료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 잔치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달 말 들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진 만큼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환절기 질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독감 예방접종을 비롯해 이들에 대한 각별하고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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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스타트업과 IoT·AI 기반 안전기술 현장 검증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스타트업과 IoT·AI 기반 안전기술 현장 검증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2차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데이는 공공시설의 스마트 운영 및 안전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자리로 사전 기술평가를 통해 50개 스타트업 중 3개 기업을 선정, 현장 실증을 위한 기술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선정된 3개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인체 감지 및 화재 감지 시스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능형 AI 솔루션 △AI·IoT 응용 지능형 수중 청소 로봇이 제안됐으며 현장 검증을 통해 공공시설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실증 현장에는 공단 기술인력 담당자 13명,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2명,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으며 기술 도입에 대한 질의응답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실증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구체화 했다.
공단은 이번 밋업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확산될 수 있는 개방형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 현장 실증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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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 선정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년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제도’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예술분야의 후원활동을 촉진하고 민간재원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매년 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업을 심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다수의 기관이 신청해 경쟁이 치열했으며 문화예술전문가·회계사·평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최종 인증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문화CF 후원 캠페인’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문화CF 크라우드펀딩", "문화CF 클래스", "문화CF 스타상", "문화CF 멤버십" 등 다양한 문화예술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 후원의 공공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왔으며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후원 매개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게 됐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인증패 및 인증현판 수여, 공식 인증마크 사용, 문화예술후원 사례집 게재 및 전국 배포, 문화예술후원매개사업비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후원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재단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상생하는 후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후원 인증식은 오는 11월 11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증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와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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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프렌드십스쿨’ 국제교류 모델 확산
대전교육청,‘프렌드십스쿨’국제교류 모델 확산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7일 28일 연이어 대전동화중(교장 예종림)과 유성중(교장 김복자)에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파트너학교들이 방문해 ‘프렌드십스쿨(Friendship School)’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미래교육 협력 및 국제교류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동화중은 10월 27일 9시 글로벌 공동수업 파트너학교인 싱가포르 Orchid Park Secondary School 학생단 30명 및 지도교사 5명, 총 35명이 학교를 방문해 본교 120명의 학생과 함께한 환영식에서 ‘프렌드십스쿨’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대전동화중과 유성중은 대전시교육청의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참여해 영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온라인 수업교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대전동화중은 올해 3월부터 온라인 버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를 이어 왔고 그 결실로 파트너학교인 싱가포르 Orchid Park Secondary School 학생단이 방문하며 온라인 교류를 대면 교류로 확장하게 됐다.이날 양국 학생들이 직접 만나 다양한 수업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친밀한 우정을 쌓아갔다.대전동화중에 이어 유성중도 10월 28일 싱가포르 Yuan Ching Secondary School 관리자 및 교사 4명이 학교를 방문해 프렌드십스쿨 친서 협약 및 현판수여 행사를 가졌다.이날 교사단은 학교 교육과정 안내를 받은 후 학교 수업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은 교육과정 기반의 지속 가능한 학생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미래역량을 탄탄히 쌓아갈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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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비행장 전략적 활용 가능성 제시
충주 중원비행장 글로벌 물류허브공항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직원회의실) (1)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의원연구단체인 충청북도지역균형발전연구회(대표 의원 이정범)가 진행 중인 ‘충주 중원비행장 글로벌 물류허브공항 유치 타당성 연구’정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충북 북부권의 항공 물류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안으로서 중원비행장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는 청주권 중심의 발전 구조 속에서 북부권의 상대적 낙후가 지속됐으며 특히 충주는 중부내륙의 지정학적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항공 기반 물류 시스템의 부재로 국가 물류체계에서 소외돼 왔다.또한 청주공항은 충북 내 유일한 공항으로서 역할을 해왔지만, 군-민 복합 구조와 시설 포화로 인해 향후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제2공항 또는 대체 활주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충주 중원비행장은 전략적 위치와 우수한 기상 조건, 산업단지와의 연계 가능성 등 물류 인프라로서의 잠재력이 높아 주목받고 있다.이번 정책 연구용역은 중원비행장을 글로벌 물류 허브공항으로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분석을 위해 △충북 지역 불균형 발전 및 청주권 집중 현황 △중원비행장 및 청주공항의 물리적 여건 및 운영 현황 △충주 지역의 물류 허브공항 입지 적정성 평가 △국내외 유사 공항의 물류 기능 확대 사례 △중원비행장의 물류공항 활용 가능성과 추진 전략 등을 포함했다.정책 연구용역은 문헌조사, 현장조사, 전문가 인터뷰(FGI),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실증적 근거자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정책 연구용역에서는 충북 북부권의 항공 물류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물류체계의 다각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서 중원비행장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책사업 추진과 민간투자 유치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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