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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계절을 담은 그림책 원화, 동대전도서관서 전시
자연과 계절을 담은 그림책 원화, 동대전도서관서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 여름 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 ’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만끽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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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지식재산 분야‘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원에서 31.9억원으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이를 활용하게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 이라는 비전 아래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 IP서비스기업 창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 지식재산 허브도시 거점 기능화 사업 등 다양한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2023년 평가에서 이어 올해 두 번재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식재산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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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산물 안전성‘양호’,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99.1% 적합
봄철 농산물 안전성‘양호’,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99.1% 적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33건 중 231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한편 2025년 본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리 후에는 잔류농약 수준이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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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예시민, 부산서 ‘충주 봄 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
충주시 명예시민, 부산서 ‘충주 봄 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명예시민인 안정태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회장이 지난 1일 부산에서 ‘힐링 도시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자발적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 회장 및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산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봄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호암지 페스타 수안보온천제 충주호 벚꽃축제 등 충주의 대표 봄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안정태 회장은 “부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충주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명예시민 제도는 시정 발전과 지역 홍보에 기여한 인물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79명의 내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이들에게는 시정 소식 제공, 명절 특산품 전달, 주요 공공시설 이용 시 시민과 동일한 요금 적용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충주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홍보해 주신 명예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명예시민 제도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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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거점’ 굳힌다…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제조혁신 거점’ 굳힌다…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9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창업 전담 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조 전문기업 펀펀쓰리디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창작랩을 거점 플랫폼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지역 대학, 창업 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창업 허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인 대전창작랩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메이커 창작 활동 공간이다”며 “지역 기술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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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중 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시공 및 감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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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관아골 아트뱅크, 문화공간으로 부활..8일 개관기념 특별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 문화공간으로 부활..8일 개관기념 특별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특별전으로 전찬덕 작가의 ‘우륵 김생 숲을 깨우다’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전찬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서성 김생의 글씨를 서각으로 제작해 탁본한 작품과 가야금의 성인 우륵의 선율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총 66점을 7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선보이며 주제는 태초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양식, 유유자적한 삶, 숲에서 노래하는 사계절까지 다양하다.개막식은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토크쇼와 시민 상시 문화체험 코너가 운영돼 관객과 소통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관아골 아트뱅크는 과거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시가 매입해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찬덕 작가는 “창작 혼을 담은 66점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 거점의 첫 페이지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관람해 지역 예술의 숨결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 공간은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찬덕 작가는 충주문화원장을 역임하고 깃발 서예전, 담장의 향기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중견 예술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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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명 참석…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힐링형 워크숍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 면 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에서 헌신하고 계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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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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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주박물관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유아 초등학생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인 ‘중앙탑 해부학 실습’과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중앙탑 해부학 실습’은 충주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중앙탑의 역사적 의미와 구조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중앙탑 실물 탐색 활동지를 통한 이야기 학습 3D프린터로 제작한 탑 부재 조립 나무 블록과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는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운영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의 역사와 선사인의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는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박물관 탐험 흙 속 유물 발굴 체험 가족별 창의 작품 제작 완성 작품을 활용한 놀이 참여 등 4단계 활동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충주박물관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오후 1시30~오후 3시30에 운영된다.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8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천경순 박물관장은 “충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중앙탑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을 시민들이 잘 이해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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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충주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업무에 치여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근무지에서 손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관내 기업체, 기관,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의 학습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규모와 필요에 맞춰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사를 직접 파견해 근무지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별도로 학원이나 교육기관을 찾지 않아도 편리하게 자기계발 기회를 누릴 수 있다.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 자기계발을 위한 심리 인문 강좌 소통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등 직장인이 희망하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각 기업체 및 기관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직장인들이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고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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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 접수 시작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 접수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QR 가맹점 도입은 충주사랑상품권의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대하고 시민과 가맹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QR 가맹점으로 등록할 경우 실물 카드 없이도 충주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한 QR 결제가 가능해져 보다 간편한 결제 환경이 제공된다.또한 QR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는 QR 결제를 위한 전용 QR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가맹점 신청은 충주사랑상품권 앱 또는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접수 완료 후 모바일 가맹점 등록 및 QR키트 발송까지는 약 3주 정도 소요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처리된다.신청 대상은 기존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 한한다.신규 가맹점의 경우 지류 카드 가맹점 등록을 먼저 완료한 뒤 QR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지류 카드형 가맹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 경제과 방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서식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의 결제 방식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충주사랑상품권의 디지털 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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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벚꽃 명소 ‘다 모아봄’… 이번 주말부터 핑크빛 향연
충주 벚꽃 명소 ‘다 모아봄’… 이번 주말부터 핑크빛 향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충주 벚꽃 명소’를 소개하며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올해 충주 지역의 벚꽃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만개 전후인 이번 주말부터 9일까지를 꽃구경의 최적기로 꼽으며 도심 온천 호수를 잇는 3주간의 벚꽃 릴레이 여행을 제안했다.화려한 축제와 함께 즐기는 ‘3대 벚꽃 코스’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축제 현장이다.먼저 봉방동 하방마을에서는 4일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마을 풍경과 벚꽃 터널을 선사한다.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수안보온천제는 온천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마련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는 호반 드라이브 길을 따라 만개를 지나 꽃잎이 흩날리는 ‘꽃비’ 와 겹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도심 속 낭만, 일상에서 만나는 ‘벚꽃 쉼터’도심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마련돼 있다.호암지 생태공원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핀 벚꽃이 수면에 비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연꽃공원과 탄금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함께 여유로운 ‘꽃크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캠퍼스의 낭만, 대학가 벚꽃길 젊은 활기로 가득한 대학가도 빼놓을 수 없다.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벚꽃길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숨은 명소로 대학가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밤에 더 빛나는 충주, ‘충주댐 미디어파사드’상영 벚꽃 나들이의 대미는 충주댐의 화려한 야경이 장식한다.충주댐 일원에서는 4월 한 달간 매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한다.거대한 댐 구조물을 캔버스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영상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충주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낮에는 벚꽃길을 걷고 밤에는 충주댐 미디어파사드를 즐기며 충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봄나들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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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일 탄금공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개최
충주시, 4일 탄금공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11개 시 군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걷기 행사다.대회는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걷기 코스는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출발해 반환점인 충주호파크골프장 입구를 거쳐 다시 탄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현장에서는 뉴스포츠 체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워크온 홍보, 암 관련 사업 홍보,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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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영동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서는 민방위대원 1358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6일에 특별교육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7일~8일에 집합교육,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진행한다.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안전, 핵화생방,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체험 및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민방위 교육은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민방위 교육에 참석할 때는 민방위 교육 통지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타 지역 주소지 대원들도 본인의 연차에 맞는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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