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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청주시, 직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문화제조창에서 시 산하 공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이해와 미래 대응을 위한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인식과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인구절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자체 공무원부터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는 방법 등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구절벽이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 줄 몰랐다”며 “본 교육을 통해 심각성을 인지한 만큼 앞으로는 여러 업무를 추진할 때 인구문제를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인구교육은 물론 다양한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실시해 결혼 및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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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물관리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물관리 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6회 물 산업미래 비전 포럼’에서 ‘물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물 산업미래비전 포럼은 경쟁력 있는 물 산업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물 산업 육성과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 공기업평가 ‘우수’등급 평가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갱신심사 적합판정 △수도요금 전자고지 안내 활성화 △물사랑 서포터즈 운영 및 청주생명수 BI 홍보 △정수장 견학프로그램 운영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인 물관리와 전문적인 홍보로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펼치고 있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물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포럼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기술인증원, 국회물포럼의 후원 속 환경타임즈, 환경방송GKBS 주최로 진행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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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충남사회서비스원×충청남도가족센터 MOU 체결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지난 28일 충남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 남부현 충청남도가족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족의 안정과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청소년 상담 및 가족 지원 등 통합적 연계를 추진 ▲가족·청소년 분야의 전문 인력 자원 활용한 청소년 심리검사 및 치료 지원 등 연계 ▲종사자 교육·포럼 등 정보 교류 활동 및 공동 연구추진 ▲가족의 안정과 위기(가능)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인적·물적 자원 활용 상호 협조 김영옥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가족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부현 센터장은 “가족이 안정되어야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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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걸음, 깨끗한 환경!
건강한 걸음, 깨끗한 환경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청렴호민관과 함께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서대전공원까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운영지원과장과 직원, 그리고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호민관(반부패·청렴정책 내부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했다.활동에 앞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진 후, 청렴 홍보 띠를 두르고 지원청 주변과 서대전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에도 교육장과 부서 직원들이 함께 지원청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어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임미덕 운영지원과장은 “청렴호민관과 함께한 이번 줍깅 활동이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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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 간담회 개최
화학물질_배출량_저감_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화학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17곳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가 환경부의 ‘2023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에서 배출량 8548톤으로 전국 2위(15.4%)를 기록함에 따라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배출 저감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화학물질 배출 저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일부 사업장은 원료·공정·방지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최근 10% 이상의 배출량을 감축한 사례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정부차원의 기술개발 및 경제적 지원 확대 필요 △생산량 증감에 따른 단순 감축의 한계 △저감효과가 높은 방지시설 설치·운영 비용 부담 △친환경 원료 등 대체물질 개발 및 지원 등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충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에 반영해 국가 지원사업 및 신규 시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류광하 도 환경관리과장은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서는 행정과 사업장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저감 기술 공유를 위한 협의체 구성과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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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대응’ 방안 모색
식중독_예방_대응_방안_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최근 기후변화와 지역축제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한 이번 연찬회에는 도를 비롯해 원새봄 청운대 교수,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충남교육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위생부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식중독발생 저감화를 위한 정책제언 △식중독 발생 시 대응절차 △스마트 해썹 학교급식관리방안 △축제장 내 식중독대응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저감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과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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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서 동행으로 ‘충남형 실버케어’
실버솔탈 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함께 해서 즐거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도는 28일 도내 어르신 60명(남성 26명,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열차 여행을 즐기면서 자연스러운 만남 및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실버 솔로탈출 열차’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천안역에서 출발해 서천역까지 이어지는 열차에 탑승해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운행 중에는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웃음과 열기가 끊이지 않았다.열차 여행의 도착지인 서천 국립생태원에서는 마술 공연, 다육이 만들기,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도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행복의 장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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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품질 향상 방안 모색
학교급식_워크숍_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살피고 지역산 식재료 활용 확대 방안과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시군별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추진 상황 안내 및 질의응답,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표,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올해 학교급식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도내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학교의 학교급식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산 식재료 활용 확대를 위해 ‘지역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지역산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지역산 식재료와 6차산업 제품의 홍보·전시도 부대행사로 진행해 농식품 제조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산 식재료에 대한 영양(교)사들의 관심을 높였다.앞으로 도는 학교급식의 성공을 바탕으로 공공급식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의 대표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좋은 급식은 식재료의 품질뿐만 아니라 현장의 협력이 만들어내는 결과”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지역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워크숍에 앞서 ‘도-시군 공공급식추진단 수시회의’를 열고 공공급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한 운영 경험을 도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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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35회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이 추진 중인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하며 단순 복원이 아닌 군민 중심의 미래형 관광전략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애초의 기대와 달리 진척이 더디고 완공 이후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과거의 해수욕장을 되살린다고 해서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관광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해수욕이 아니라 문화·체험·치유·힐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서천군의 계획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해조류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말 개장 이후 1년 9개월 만에 10만명이 방문한 치유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동백정 역시 단순 복원이 아닌 해양치유·힐링·체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한 의원은 “발전소의 온배수를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역시 관광·산업을 결합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중 하나라며 “서천군이 미래형 복합산업·관광모델을 구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이제는 과거의 향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미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4계절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기웅 군수는 “본 사업은 단순한 해수욕장 복원에 그치지 않고 생태공원, 전망대, 마리나 시설과 선착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종합적인 복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하며 “우리군은 '16년 한국중부발전과 체결한 세부이행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시대적 변화와 관광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계획 조정도 열어 두고 있으며 그 방향은 군민 여러분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 나가겠음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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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논산 고대역사 중심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 모색
논산 문화유산 의정토론회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8일 논산시 연무농협 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논산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전략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논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미래세대와 함께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노윤석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책연구부장이 ‘국가유산체제 전환과 논산 역사문화권 전략구상’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노 부장은 발제를 통해 논산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을 마한, 백제, 후백제의 고대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관리·활용 전략을 제시했다.논산 지역은 백제 웅진천도 이후 고구려, 신라 방어 및 지방체제 확립을 위해 산성 등 다양한 관방시설이 설치됐다.또한 후백제 시기 고려와 후삼국 통일을 놓고 경합했으며 견훤왕릉, 개태사지 등 지정 유산이 잔존해 있다.노 부장은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및 통합 거버넌스 구축, 주민협의체 강화를 통한 지속성 확보 등을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 토론자들은 논산 역사문화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시민 참여 중심의 활용 전략,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 전담 부서 설치 등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역설했다.이철성 건양대학교 교수는 “논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위기를 맞았지만, 풍부한 역사문화와 군사자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논산형 지역창생 모델’을 축출할 수 있다”며 “특히 연무권을 군사·역사·생태문화가 융합된 시민참여형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지역재생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주영 충청남도 문화유산관리팀장은 “논산의 역사·문화유산을 지역경제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며 “유교·백제·근대 문화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계하고 공주·계룡과 함께 ‘충남 남부 문화유산 벨트’를 구축해 머무는 관광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상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진흥실장은 논산을 국방·농업 도시에 국한하지 않고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K-유교 인문도시’브랜드와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태일 논산시 국가유산팀장은 “국가유산 예산 감소와 인력 부족으로 관리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비지정 유산 체계적 관리와 전담부서 설치, 전문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좌장을 맡은 윤기형 의원은 “논산의 역사문화자원을 미래세대와 함께 보존하고 활용하는 일은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충남도 및 논산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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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7일 벼 대체 작물 재배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연구모임 현장 방문은 벼 대체 작물로 수수 및 조사료를 선택해 선도해 재배하고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 일대의 재배 단지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해당 지역의 재배 농업인과 직접 만나 작물 현황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각 재배 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신규 작물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판로 확보 전략 △재배 기술 노하우 △성공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힘썼다.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는 예산군 농업 현장에 접목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모임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군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환경에서 농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 소득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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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성기 의원이 영농단체 지원, 귀농·귀촌 정책, 스마트 팜 시범사업 등 천안시 농업정책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3개 영농단체에 대한 시의 지원이 매년 반복적이고 일부 인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사성 사업 위주의 지원은 실질적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성과지표에 따른 평가체계와 중복 참여 제한, 일반회원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영농단체 활동이 농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 역할과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3년간 천안시의 귀농·귀촌 인구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며 정착률도 약 78%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 의원은 “단순한 정착자금 지원만으로는 도시민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어렵다”며 체류형 귀농교육·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귀농인의 초기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관리 및 재도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개소에 57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 의원은 “스마트팜 사업이 단순 시설보조로 끝나서는 안 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와 기술 확산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범사업의 본래 목적이 ‘기술 검증과 확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이 보조사업과 중복되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시범사업이 농업기술센터의 현장실증 기능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매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이 기술 검증보다는 ‘시설지원’에 가까워 보였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새로운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산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핵심”이라며 “검증 결과에 따른 성과평가, 우수사례 환류, 중복사업 조정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성기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 전환과 현장 기반의 농업행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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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타워 건설로 골목상권 회복해야”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타워 건설로 골목상권 회복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영한 의원이 천안시에서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신방동 먹자골목의 상황에 대해 “기계식 주차타워 건설”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영한 의원은 “신방동 먹자골목은 반경 100m 이내에 업소들이 밀집해 있고 700m 이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되어 있다”며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주차 공간 확보”며 주차장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차가 어려우면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골목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이에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신방동 먹자골목 내에 시유지 약 160평과 인접한 민간 토지 120평 정도가 있으며 지상 6층 규모로 주차면 100면을 조성한다면 약 4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충청남도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신청한 상태”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신방동 먹자골목의 회복은 곧 천안 골목경제의 회복이며 작은 골목부터 달라지면 천안의 내일이 바뀐다.
주차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상인들의 생존과 시민의 안전에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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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문화 이주민과 ESG 환경 캠페인 펼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문화 이주민과 ESG 환경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아산시가족센터은 지난 25일 ESG 활동으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공단 직원과 가족센터 소속의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모여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폐기물 분리배출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체감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주거율이 가장 높은 신창면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24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이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적 측면 뿐 아니라 다문화 이주민의 안정적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 체결한 ‘글로벌 다문화 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 이주민에게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국내 종량제 제도 안내 △알기쉬운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교육을 추진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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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혁신 적극 뒷받침”
충청남도_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8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충남벤처기업 페스타’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경제인 단체가 모인 ‘기업인 연계 협의회’의 회원사 간 우수 기술을 교류하고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김 지사와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안종혁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지역 경제인, 중소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시 관람, 우수기술 사례 발표, 인공지능 드로잉 공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선 지역 기업의 우수기술 사례 발표를 통해 첨단 기술 개발 및 적용 사례를 살펴봤으며 지역산업 육성에 공헌한 유공기업 12개사에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을 경영하며 우리 경제를 성장시킨 경제인단체와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충남 경제의 살아있는 대들보’이자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올해 초 도는 기업인이 자금 걱정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0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마련한 바 있고 6000억원 규모의 펀드 운용을 통해 신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며 “민선 8기 들어 제조기술 융합센터와 같은 연구개발 시설 13개를 조성했는데 2028년까지 17개소를 더 만들어 기술 혁신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지사는 “내년에도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 수출길을 개척하고 여러분을 더 열심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도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러분이 안심하고 경영하며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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