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천군, 어린이 방문영양교육 2차 운영 완료
서천군, 어린이 방문영양교육 2차 운영 완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원광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차 방문영양교육 ‘몸에 좋은 간식을 선택해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간식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 시청과 강의식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색칠 놀이 △숨은그림찾기 △미니게임 등 활동지를 활용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간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서천군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0-29
-
서천군, 겨울철 감염병 예방접종 본격화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12월부터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29일부터 국가사업과 군비 지원을 병행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유·무료 독감 접종을 진행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군에 주소를 둔 14~64세 주민과 관내 직장인에게는 1인당 1만원의 유료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지정 의료기관 이용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절기 65세 이상 독감 접종률이 86.3%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접종률을 높이고 중증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1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60세 이상 서천군민은 백신비 지원으로 약 2만원의 시행비 자부담만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다.
군은 11월 중 백신 구매와 위탁 의료기관 지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막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9
-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9일 신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주변 교차로 등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했으며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운전자 규정속도 준수와 어린이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로 스쿨존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 및 지역민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계룡시, 금암수변공원에 맨발길 개장
계룡시, 금암수변공원에 맨발길 개장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8일 금암수변공원 맨발길을 개장하고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조성한 맨발길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금암수변공원 유휴공간에 약 75m 길이의 산책로다.
산책로에는 황토, 황토볼, 적운모와 같은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발 건강에 유익하도록 조성됐으며 세족장과 앉은벽 등의 시설을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미스김라이락, 꽃댕강, 계수나무, 에메랄드 그린 등 총 1천 5백여 본의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해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한다.
이웅우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터산과 두계천 황토길과 함께 금암수변공원이 자연 친화적 힐링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암수변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
계룡시, 가을철 수확기 ‘유해 야생동물’ 집중포획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가을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포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수확기 농경지에 유해 야생동물의 잦은 출현으로 농작물 피해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오는 11월까지 농경지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획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모범 수렵인 9명으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철 수확기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펼쳐 멧돼지 1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방지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지단 운영을 통한 농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총 100여 마리를 포획했으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유해야생동물 기피제 배부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감소와 ASF 등 가축 질병 최소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0-29
-
충남도의회, 교육행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추진
유성재 의원(천안5, 국민의힘) (사진제공=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조례안은 교육감이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화를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관·기증·위탁·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요 기록물을 수집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특히 모든 디지털화된 기록물은 진본성과 신뢰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명시됐다.아울러 디지털화된 기록물은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가상현실(VR)이나 3차원 전시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게 했다.기록물관리기관은 이러한 디지털 자료를 안정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야 한다.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지 주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열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 디지털 보존은 충남 교육의 역사적 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10-29
-
충남도의회 “글로벌시대, 학교현장 특수외국어 교육 강화”
이지윤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글로벌시대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특수외국어 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도의회는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해외 한류 확산과 국제교류협력의 다변화, 다문화 가정 증가,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체계적인 언어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교원 연수·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특수외국어 교육 지원 ▲선도학교 지정·운영 및 재정 지원 ▲국가,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항을 규정했다.이 의원은 “미래 인재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장기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수외국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9
-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이를 넘어 공감과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국제장애인문화교류 공주시협회, 공주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총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기관별 특색있는 체험부스와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특수분장, 업사이클 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흥미와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1부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3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2부 진행된다.
관내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외국인, 어르신 등이 참여해 국악,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종교·성별·세대·지역 등 모든 문화적 경계를 넘어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9
-
논산시,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 본격 가동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에 나섰다.
논산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시는 관내 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힘든 환자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지역 내 의사가 직접 방문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취약계층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이 어려워 병원에 가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진료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보건소, 의료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29
-
논산시, ‘옛살비 야시장 ’ 개막
논산시, ‘옛살비 야시장 ’ 개막
[충청중심뉴스] 청명한 가을밤, 화지중앙시장이 전통과 낭만을 품은 야시장으로 돌아온다.
논산시는 31일 오후 5시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2025 옛살비 야시장’ 개막식을 열고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야시장을 운영한다.
옛살비 야시장은 화지중앙시장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화지중앙시장 제6구역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시민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야시장에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감성을 더하는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민공연 중심의 참여형 문화야시장으로 운영돼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시장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속에서 전통시장만의 활기와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는 먹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통시장 체험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판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야시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께서 방문하셔서 화지시장의 전통과 옛살비 야시장의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조화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
천안문화재단, 다음달 1일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개최
천안문화재단, 다음달 1일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동무동행- 여럿이 같이, 여럿이 가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지난 4월부터 갈고닦은 실력과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무용단 천안은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무용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예술적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동무동행’은 ‘함께 춤추며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전한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순수한 에너지가 관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배운 것을 무대에서 온전히 표현하는 시간으로 함께 성장한 청소년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유농업으로 치매예방 나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치유농업 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허브차 만들기, 압화 장식 만들기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줄어들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인지기능 저하 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연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
천안시, 월동 전 모기·유충서식지 집중 방제 나서
천안시, 월동 전 모기·유충서식지 집중 방제 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다음달부터 월동 전 모기 및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하수구와 정화조 등 지하 공간에 집중돼 월동을 준비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등 위생해충 방제에 나선다.
유충구제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모기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 이듬해 성충 발생량을 크게 줄여 살충제 사용량 절감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효과도 거둘 수 있다.
시는 방역소독 6개조를 편성해 하수구와 정화조 등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와 성충 방제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 개체수 증가를 근본적으로 억제해 모기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모기유충 서식지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9
-
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착수
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착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디자인 및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시, 독립기념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목천읍 주민자치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디자인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지난 3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5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독립기념관 진입로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브랜드 발굴해 독립문화경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억 2,000만원 등 총 2억 7,000만원이 투입되며 ㈜아라이엔지가 용역 수행사로 참여해 디자인 및 제작·설치 전반을 총괄한다.
또 김강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도 디자인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진입경관 이미지를 구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하반기 힐링 워크숍’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서울 송파구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했다.
천안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함으로써 안정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감정을 마주해야 하는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큰 직무”며 “이번 힐링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이 되고 시민을 향한 세심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