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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글바페’서 전입·출산 지원정책 홍보
홍성군, ‘글바페’서 전입·출산 지원정책 홍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동안 축제장 내 전입홍보 부스를 운영해 전입 지원·정주 혜택·출산 지원 정책을 원스톱으로 안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입홍보 부스 운영은 홍성군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부24 전입신고 안내 및 현장 상담 △신규 전입 세대 지원제도 안내 △출산지원 정책 등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입·출산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청남도 인구정책과는 10월 31일 홍성군 전입홍보 부스에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안내하고 365x24 어린이집,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도 단위 돌봄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한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홍성군은 ‘2024년 출생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05명을 기록해 도내 군단위 1위를 차지했다”며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강점을 살려 정주 혜택을 적극 홍보해 인구 유입을 지속 가능한 흐름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와 생활밀착형 육아지원 확대 등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해 인구 유입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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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성료
홍성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시해 온 ‘농촌 왕진버스’ 가 지난 28일 서부면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서부초등학교 우심관에서 진행되어 약 3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방 △정밀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구강검진 및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왕진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의료에 대한 신뢰와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광천읍, 은하면, 갈산면에 이어 이번 서부면까지 지속적으로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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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임업인 임업직불금 본격 지급
홍성군, 2025년 임업인 임업직불금 본격 지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9월까지 사전심사 및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 60명을 확정했으며 예산 편성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누어 총 1억 8천여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자격 요건 및 경작 면적, 활동 내역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산지 면적 0.1ha~0.5ha의 소규모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구당 최대 13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외 임업인에게는 면적 기준에 따라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금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산림의 공익 기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업직불제는 ‘임업직불제법’에 근거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함으로써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제도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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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성군 우드버닝 전시회 개최
제9회 홍성군 우드버닝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제9회 홍성군 우드버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산 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우드버닝 강좌를 통해 탄생한 회원들의 창의적인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물화, 풍경화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나무가 지닌 자연의 따뜻함과 국산 목재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현장과 인접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축제 관람객들이 음식과 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목재문화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우드버닝은 나무와 불,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예술이자, 국산 목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작활동”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이 목재의 매력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드버닝은 인두의 열로 나무 표면을 그을려 문양을 새기는 예술로 불의 온도와 시간, 작가의 손끝이 만나 만들어내는 미묘한 색감과 질감이 작품마다 다른 감동을 전한다.
나무의 결이 품은 자연스러움과 불의 흔적이 더해진 고유의 깊은 아름다움은 관람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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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4차 정기예찰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4차 정기예찰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4차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무와 배나무의 꽃, 잎, 열매, 가지 등이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병으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수도 있는 국가 관리 검역병이다.
군은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병원균이 활동을 멈추고 나무가 휴면기에 들어가는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수확이 끝난 과원에서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감염 가지 및 궤양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궤양이 있는 가지를 제거할 때에는 궤양 하단부에서 40∼70cm 이상 아래쪽을 절단한 후, 절단 부위에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반드시 바르고 전정가위와 톱, 작업복 등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며 “외부 인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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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 개최
예산군,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오는 11월 3일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의 여정’ 으로 추사 김정희의 국제적 교류와 학문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조선 지식인의 세계 인식과 문화적 소통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맡아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자취’를 주제로 발표하며 신 교수는 추사의 생애와 예술세계, 청나라 문인들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조선 지식인의 폭넓은 시야와 학문적 성취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병주 교수는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을 역임했으며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고 오후에는 한·중·일 학자들이 참여해 네 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자와 주요 내용은 △왕천천 한중인문교류협회장 ‘추사 김정희의 국제 교유와 학문적 영향’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학교 교수 ‘일본의 추사 김정희 연구’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한국 금석학사의 신기원을 세운 추사 김정희’ △이진형 목포대학교 교수 ‘로컬콘텐츠로서 추사 김정희의 관광적 활용’ 등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추사 연구의 국제적 확산과 현대적 가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200년 전 원조 한류의 주역인 추사 김정희가 청나라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보여준 학문적 깊이와 예술적 통찰을 오늘의 시각에서 되짚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중·일 학자들이 함께 모여 추사의 사상과 교류의 의미를 논의함으로써 과거의 교유를 현대의 학문적 네트워크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추사 김정희는 조선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한 진정한 국제인”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추사의 세계적 위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앞으로도 학문과 문화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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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참여 ‘활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4년 7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5명이 신청하는 등 현재까지 총 42명의 고령 농업인이 농지이양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충청남도 내 가장 많은 참여 수치로 군은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에 힘쓰며 농업인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연령의 고령 은퇴농업인이 보유한 농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이양하도록 유도하고 1㏊ 기준으로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되며 고령 농업인의 은퇴 준비와 청년 농업인의 농지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 미만 농지를 이양해도 연간 500만원의 정액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소규모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의 참여도 확대됐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고덕면의 은퇴농은 “기계도 없고 인력도 부족해 농사로 남는 게 없었는데 이번 사업 덕분에 소득도 생기고 생활에 여유가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도 이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농업인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령 농업인에게는 은퇴 후 생활의 안정을, 청년 농업인에게는 땅이라는 귀한 자원을 연결해 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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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6회 세계택견대회 성황리 폐막
충주시 제16회 세계택견대회 성황리 폐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세계택견대회’ 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박 3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21개국 192명의 선수와 27명의 임원진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택견 세계로 활개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무형유산인 택견의 세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유소년부 99명이 참가한 경기는 미래 택견의 희망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시간당 평균 500여명이 관람하며 택견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무예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회 첫째 열린 ‘제12회 시민 택견체조 경연대회’에는 장애인부·유치원부·학생부·일반부 등 32개 팀, 579명이 참가해 남녀노소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이어진 본때뵈기 경연에서는 택견 특유의 품격과 기술미가 빛났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본때뵈기 개인전과 맞서기 경기가 진행돼 택견의 공격 ·방어 기술과 예술성이 결합한 무예의 진수를 선보였다.
다년간 출전한 해외 선수들은 국내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택견의 국제적 성장세를 보여줬다대회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고등부 맞서기 무제한급 우승자인 한국의 김재현 선수가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한국의 천석영 선수, 우즈베키스탄의 막심 선수가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멕시코의 히메나 선수와 영국의 사라 선수가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본때뵈기와 대걸이 단체전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고 2위는 루마니아, 3위는 몰도바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는 ‘2025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함께 열려 세계 택견인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전통무형유산의 상생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충주에서 택견의 세계적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했다”며 “국제 교류를 확대해 충주를 세계 택견 허브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세계택견대회는 충주가 전통을 품은 세계적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행사였다”며 “택견의 세계화 기반을 단단히 다져 문화·관광·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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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재해 상황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실전형 훈련에 나섰다.
충주시는 29일 단월강수욕장 일원에서 풍수해 대응 역량점검을 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괴산댐 방류량 증가로 단월강수욕장 일원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되어 시청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 연계하고 현장상황 전파 및 보고 주민대피령 발령, 통합지원본부 가동, 응급복구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제·지휘하며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훈련에는 소방·구급차 외 약 20여 대의 각종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고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약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인명수색과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재난현장 정보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확인하고 자율방재단 초동조치 및 자원봉사센터의 구호물품 지원,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민·관이 협력한 대응체계가 눈길을 끌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유관기관 간 협업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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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전국 2위’ 수상
충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전국 2위’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충주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표창과 함께 2026년 소하천정비사업 재난특교세 수요 신청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계척천’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4억원을 투입해 0.71km구간을 정비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연 친화적 설계를 적용해 자연형 제방과 생태계 복원에 유리한 재료를 선정해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는 등 재해 예방과 생태 복원을 함께 조성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용민 하천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결실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소하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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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기업과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해당 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지법’에 의거 반도체 공정의 핵심재료로서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된 형석에 대해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은 ㈜아이앤엑스를 설립해 동충주산단에 총 500억원을 투입,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과제”며 “이번 신규 투자가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국가 경제안보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인허가 지원과 인력 확보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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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1월 1일부터 ‘서충주 급행버스’ 본격 운행
충주시, 11월 1일부터 ‘서충주 급행버스’ 본격 운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서충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서충주 급행버스’를 정식 운행한다.
이번 급행버스 도입은 서충주 신도시와 구도심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급행버스는 서충주–호암동, 서충주–연수동 등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이용률이 높은 12개 주요 승강장만 정차해 이동 효율을 극대화했다.
각 노선은 하루 6회 운행되며 출근 시간대에는 오전 7시 35분·7시 45분에 서충주 에서 막차는 오후 9시 10분 호암동 , 9시 40분에 충주시청에서 각각 출발한다.
시는 급행버스 운행을 위해 8월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고 9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운행 노선과 시간표를 주민 의견에 따라 최종 확정했다.
시는 기존에 공용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출퇴근 소요시간을 평균 20분 이상 단축하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급행버스 운행으로 서충주와 시내 지역 간 이동이 한층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충주 지역에는 시내버스 3개 노선과 서충주순환버스 2개 노선 등이 운행 중이며 이번 급행버스 개통으로 지역 교통망은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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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 효율화’ 및 ‘안전 강화’ 총력
태안군,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 효율화’ 및 ‘안전 강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부군수 등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갖고 성과 공유 및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22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중 총 방문객 수는 160만 3068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지역 해수욕장 수가 27개소에서 22개소로 감소하고 이른 폭염 및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문객 수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대규모 해수욕장의 경우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군 공직자와 184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안전관리요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인명구조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주말마다 안전관리요원 전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모든 해수욕장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해수욕장 폐장 후인 9월 6일부터 30일까지 만리포·몽산포·꽃지 해수욕장에 총 6명의 안전관리 계도요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19개 해수욕장에도 시니어해변관리원 54명을 투입하는 등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투입인력·예산 대비 이용객이 저조한 만리포 야간개장을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무더위로 호응도가 낮은 낮시간대 행사의 경우 시간대 변경을 검토하는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해수욕장별 이벤트 사업비의 현실화 및 시설 개선에 힘쓰고 도로통행 방해, 입구 폐쇄, 입장료 징수, 편의시설 설치 불가 해수욕장의 경우 단계적 지정해제를 검토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명품 해수욕장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써주신 공직자 및 유관기관·번영회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의 지속화에 따른 운영기간 연장 논의 등 해수욕장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방문객 대상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등 태안지역 해수욕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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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4-H연합회, 학교4-H 농촌 체험행사 성료
아산시4-H연합회, 학교4-H 농촌 체험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4-H연합회는 27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학교4-H 체험 프로그램으로 ‘농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4-H 회원과 지도교사, 아산시4-H연합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전통 벼베기,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 과정을 배우며 옛 선조들의 농사방식을 직접 익혔으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찹쌀떡을 만들어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통 농업활동을 직접 경험해보니 조상들의 지혜와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업이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문화와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4-H회원들이 농촌의 일손과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농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4-H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학교4-H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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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만원 지급” 태안군, 자활성공지원금 사업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자활성공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실한 근로를 보상하고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근속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대상자가 민간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해 탈수급 후 6개월 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 50만원, 이후 6개월을 추가 근속하면 100만원을 지급한다.
즉, 1년 이상 근속할 경우 총 150만원의 자활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이후 자활근로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자 △민간기업 취업 또는 창업 후 6개월 이상 근무한 자 △생계급여 탈수급자 등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군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근로활동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급요건을 확인해 순차적으로 자활성공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화 및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 성과에 따른 실질적 보상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해당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군에서도 태안지역자활센터를 필두로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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