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나 JOB매칭 페스타 with 중장년채용박람회’현장면접과 취업상담까지… 구직 열기 후끈
대전시 하나 JOB매칭 페스타 구직 열기 후끈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2025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29일 시청 2층에서 개최됐다.이날 박람회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와 면접 코칭, 취·창업 성공 선배의 미니강연과 일자리 체험관 등 프로그램마다 중장년층의 관심과 구직 열기가 뜨거웠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해 민·관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9
-
제천시, 지역상생 고용창출 촉진 및 산업 현장 맞춤형 취업연계 지원…산학관 합동 간담회 개최
제천시 2025년 2학기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신청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취업 유관기관, 관내 대학교·특성화고등학교,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취업 연계 지원사업 현황 공유,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 발굴, 제천형 취업사관학교(가칭) 추진 방향 설명 등이 이어졌다.특히 현장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제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강화하고 반기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대학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과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인재양성–취업–정주–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
신창중학교, 이주배경학생, 한국 전통 속으로 한걸음!
신창중학교, 이주배경학생, 한국 전통 속으로 한걸음!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10월 28일(화)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국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체험학습에 앞서 10월 27일(월)에는 시청각실에서 사전 교육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일정과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체험 장소의 의미와 활동 내용을 안내받았다.사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담임 교사가 별도의 보충지도를 실시해 전원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학생들은 오전에 민속촌 해설사와 함께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탐방하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풍습을 배웠고 오후에는 전통 공예인 ‘노리개 만들기’체험과 놀이문화인 ‘귀신사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흥미로운 면모를 직접 경험했다.식사와 휴식 시간에는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보며 생활 속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교사와 외부 안전요원이 함께 차량 이동 및 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지도를 실시했으며 비상대응체계와 위생관리 또한 철저히 마련됐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몸소 느끼며 다름을 이해하고 조화를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한국문화 체험학습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10-29
-
당진시의회,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현실화 촉구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상향 및 소득초과 농가 차등 지금 도입 촉구 건의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29일 제1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현실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덕주 의원은 “공익직불제는 농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이지만, 농외소득 기준 3,700만원이 16년째 바뀌지 않아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김덕주 의원은 “농업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 부업을 하는 농민들이 소득 기준 때문에 직불금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농가 소득 중 농업소득은 20%에 불과하고 부채는 30년 전보다 7배 늘어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공익직불제의 농외소득 기준을 즉각 상향 조정하고 기준 초과 농가에 대해서는 전액 배제 대신 단계적 감액 등 차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국회는 ‘농업·농촌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인해 발생하는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장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2025-10-29
-
당진시의회, 시청 주차장 문제, 시민과 직원 모두 불편… 해법 시급
김덕주 의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김덕주 의원이 제1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청 주차장이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불편한 공간이 되어버렸다”며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현재 당진시청은 총 876면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법정 기준의 2.16배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시민들은 여전히 ‘주차할 곳이 없어 회의나 민원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불법 장기주차와 전세버스 환승객의 무단 이용으로 시민이 아닌 외부인 전용 공간처럼 변질됐다”며 “민원인 전용 구역을 운영했지만 실효성이 낮았다”고 말했다.김덕주 의원은 “천안시와 아산시는 2시간 무료 후 유료화를 도입해 장기 주차를 억제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도내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당진시도 이제 현실적인 주차 정책을 도입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해 현안토론회에서 직원 차량 5부제, 주차장 증축, 유료화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고 2025년 중 유료화 추진 계획까지 제시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변화는 없다”고 비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청사 인근 신규 주차장 확보 및 예산 반영 ▲신규 주차장 조성 전까지 합리적인 요금제 기반의 유료화 추진 등을 제안하며 “시민의 불편이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는, 진정한 시민 중심의 당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9
-
당진시의회, 당진 전통시장 장날 셔틀버스 도입 제안
전선아 의원님 5분발언 (사진제공=당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전선아 의원은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 전통시장 장날 셔틀버스 도입’을 제안했다.전선아 의원은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현상이 확산되면서 차량이 없는 고령층과 교통약자는 시장 방문이 쉽지 않다”며 “식품 접근성 개선과 교통복지를 연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 제도화를 강조하며 전북 김제시와 고창군의 사례를 언급했다.전북 김제시 백구농협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민들의 장보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 고창군 역시 터미널 이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전통시장 장날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이러한 사례는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 상권 회복과 먹거리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 의원은 “합덕, 고대, 정미 등 외곽 지역 주민들도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하기 어렵다”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이러한 생활형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전선아 의원은 “장날 셔틀버스는 교통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당진시가 선도적으로 장날 셔틀버스를 도입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언을 마쳤다.
2025-10-29
-
당진시의회,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한 당진시의 적극적 대응 필요
김명진 의원님 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김명진 의원이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와 당진시의 선제적 대응과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최근 대미 철강 관세 인상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급증, 내수 침체 등으로 철강 수출이 급감하며 이에 따른 지역 제조업 수출 감소와 세수 축소로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서산시와 포항시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됐고, 광양시도 지정을 신청한 상황이다”며, “우리 시 역시 충남도와 협력해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김명진 의원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로부터 긴급 경영 안정 자금과 투자 촉진 보조금, 정책금융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철강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유지를 위한 인건비 일부 지원 ▲철강업 경기침체 대응을 위한 물류비 지원 ▲기업 운영자금에 대한 이자보전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김명진 의원은 “당진의 철강산업은 대기업과 수많은 협력 중소기업,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산업 생태계이다”며 “이 소중한 기반이 일시적인 경기 변동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와 당진시가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29
-
청주시,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첫 공모 선정
청주시,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첫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따라 시는 조사료 전문단지 1개소를 보유하게 됐다.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급사료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사업계획서 제출, 8월 예비사업자 발표를 거쳐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피축산을 통해 청원구 북이면·내수읍 일원에 조사료 전문단지를 조성한다.
현재까지 확보한 60ha 규모의 필지에 5년간 12ha를 추가해 2030년까지 총 72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조사료 전문단지에는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퇴액비 살포 및 등급판정 비용 등이 5년간 지원된다.
기계 장비는 2026년 1년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청주시 조사료 자급률이 높아져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 축산농가 사료값 절감을 통한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곤포 제조비, 사료재배농지 임차료 및 곤포 제조장비 지원 등에 올해 21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5-10-29
-
청주시, ‘사랑의 연탄나눔’ 모금 캠페인 참여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상당구청에서 열린 ‘2025~2026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순회모금 행사에 참여했다.
신병대 부시장, 김종선 상당구청장 등 시 공무원들은 다가오는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징검다리, CJB청주방송, 충청타임즈가 주최하는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진행된 모금 캠페인으로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이날 상당구청을 시작으로 △10월 30일 서원구청 △10월 31일 청원구청 △11월 3일 흥덕구청 등 시 산하 4개 구청에서 모금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취약계층의 연탄, 난방용품, 난방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뜻깊은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자 동참했다”며 “청주시도 올겨울 어려운 시민들께서 훈훈한 계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
청주 원도심, 문화 입고 ‘꿀잼 공간’ 으로 대변신
청주 원도심, 문화 입고 ‘꿀잼 공간’ 으로 대변신
[충청중심뉴스] 청주 원도심이 문화의 옷을 입고 시민이 즐겨 찾는 ‘꿀잼 공간’ 으로 거듭나고 있다.
계절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화시키고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에서는 공연과 전시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청주시는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축제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청주 원도심 골목길 축제’는 중앙동, 성안동, 대성동 등 원도심 골목을 구석구석 걸으며 계절별 문화적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청주만의 대표 감성 축제로 자리 잡았다.
4월의 ‘봄:중앙극장’은 옛 중앙극장의 추억을 바탕으로 예술의 거리로 변화하는 중앙동의 모습을 그리고 8월의 ‘여름:성안이즈백’은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로 사랑받던 성안길의 모습을 재현한다.
또한 10월의 ‘가을:집,대성’은 오래된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골목의 정취를 전한다.
시민공모 방식으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 상인,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은 약 28만명에 달한다.
중앙공원 일원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청주형 K-호러 축제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호러트레킹, 코스프레 대회, 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약 3만2천명이 방문했으며 밤 11시까지 운영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표 야간축제 ‘청주 국가유산 야행’도 올해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
중앙공원·철당간 일원에서 전시·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3일간 10만여명이 방문했다.
상당구 중앙동 일원은 연중 상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는 문화 특화 공간, ‘청주 예술의 거리’로 변화했다.
시는 중앙동 일대 빈 점포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콘텐츠 제작, 전시기획 등을 적극 지원했다.
2023년 세 차례의 공모를 통해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을 선정했으며 공간 간 협업을 통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연간 120일 이상 공연과 전시가 열리면서 원도심의 문화 생태계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각 공간은 고유한 특색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소공연장 △소명아트홀, 예술나눔터, 정심아트홀에서는 연극 공연을 △북문누리아트홀, AG아트홀에서는 클래식 공연을 △공간,춤에서는 무용공연 △더 퍼포머 마술극장은 수준 높은 마술공연을 △오즈아트홀은 어린이 전문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갤러리들도 저마다의 색깔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그림시장, 명갤러리는 회화 △소요공간은 설치미술, △수장고화는 공예 △예술곳간은 사진중심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11월에도 청주 예술의 거리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가 열린다.
연극 분야에서는 △소명아트홀의 대학로 코믹극 ‘택시안에서’ △정심아트홀의 ‘장롱’ △예술나눔터의 ‘하녀들’ 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 공연으로는 △북문누리아트홀의 ‘가곡 교실’, ‘클래식 파노라마’ △AG아트홀의 ‘수능생을 위한 힐링 캔들콘서트’ 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무용은 △공간,춤의 ‘엄마’, 마술은 △더 퍼포머 마술극장의 ‘이브닝 매직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로는 △오즈아트홀의 체험형 뮤지컬 ‘해파리 마법사의 보물’ 이 준비돼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그림시장의 서예·전각 초대전 △명갤러리의 ‘충북예술로 바라본 세상전’ △소요공간의 태국작가 초대전·도자기전·생성형 AI전 △예술곳간의 작가 릴레이 개인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자세한 일정은 공간별 누리집 또는 인터넷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와 소공연장·갤러리 등 다양한 꿀잼 공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 그런 원도심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홍성군, 농업인 경쟁력 강화위해 교육실시
홍성군, 농업인 경쟁력 강화위해 교육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경영체를 가지고 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 교육을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3기에 걸쳐 추진해 굴착기 53명, 지게차 25명, 로더 16명 총 94명이 소형건설기계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론 교육에서는 소형건설기계 운전 및 안전 사용에 대한 기초 이론을 다루고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기계를 다루며 농업용 건설기계 운용에 대한 체험적 학습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농업용 소형건설기계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농작업의 기계화가 촉진되고 농업인들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건설기계 운전 능력을 갖춘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업기계의 안전한 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청주시 “올해 김장은 청원생명 절임배추로 하세요”
청주시 “올해 김장은 청원생명 절임배추로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청원생명 절임배추를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20kg 한 상자당 3만5천900원이다.
시중가 대비 약 1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상품인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고랭지에서 자라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배추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됐으며 절임 과정에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신안 천일염을 사용한다.
청원생명 절임배추는 청원생명쇼핑몰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개인 김장 일정에 맞춰 11월 3일부터 12월 5일 중 배송일자 선택이 가능하다.
할인 판매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원생명 절임배추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성료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군민과 함께 배우는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10월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군민 183명이 참여했으며 정기 견학 외에도 수시 견학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생활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재활용 실천 방법을 배우고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을 직접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홍남초등학교 김인옥 선생님은 “일반적인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비닐류도 재활용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
홍성군, 최근 소비자피해 이슈 관련 교육 실시
홍성군, 최근 소비자피해 이슈 관련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고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28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군민과 관내 소비자단체 회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소비자피해 이슈’라는 주제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박수경 사무국장이 진행했으며 박수경 사무국장은 충남도 및 아산시 등 소비자 관련 위원 활동과 여러 기관의 소비자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교육내용으로는 할부거래의 항변권, 전자상거래, 중고거래, 금융사기의 피해 사례와 소비자 구제방안과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자 피해 유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자주 겪는 할부거래 문제 발생 시 잔여 대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항변권의 요건과 절차를 비롯해, 최신 전자상거래 및 금융 사기 수법에 대한 예방책과 함께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소비 환경이 급변하고 다양한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하는 만큼, 군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성군을 비롯한 전국에서 공무원 사칭 사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소상공인분들과 소비자분들은 의심이 든다면 꼭 관계부서에 확인을 통한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
예산군,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및 보관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 재고조사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양곡관리특별회계사무규정 제59조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군 농정유통과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로 구성된 점검반은 △재고 수량 일치 여부 △곡종·연산·품종 등 이상 유무 확인 △양곡의 품위 상태 및 보관창고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 정부관리양곡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점검 결과 관리가 부실한 창고에 대해서는 우선 출고 및 관내 이전 등 안전보관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양곡에 대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기 재고조사 뿐 아니라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품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