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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장애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는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가 주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소속 장애인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특히 다양한 체험·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최재훈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장애인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 명동식 씨가 모범종사자상을 수상했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보 접근성 향상,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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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청양 탑클래스, 중간 만족도 91% 수요자 중심 교육 서비스 결실
제3기 청양 탑클래스, 중간 만족도 91% 수요자 중심 교육 서비스 결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학생의 학습 유출 방지를 목표로 운영 중인 ‘청양 탑클래스’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29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청양 탑클래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양군 대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 재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1:1 맞춤형 멘토링 △진로·진학 지원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종합 운영하는 통합형 교육서비스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청양 탑클래스’는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방식을 확대하고 멘토링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온라인 학습 콘텐츠 부문에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에게도 태블릿을 제공해 학습 접근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중학생 참여율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콘텐츠 만족도는 91%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멘토링 분야에서는 방학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7~8월을 ‘멘토링 집중관리 기간’ 으로 지정하고 보강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기 중과 유사한 수준의 학습 지속성을 확보했으며 멘토링 만족도 역시 91%로 조사됐다.
기타 교육서비스로는 △청양 탑클래스 드림캠프 △서울대학교 탐방 △문화체험 활동 △청양고 진로·진학 강화캠프 △정산고 교과 연계 탐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 결과, 해당 분야 만족도는 93%에 달했다.
군은 향후 11월 초에는 진학 지원을 위한 1:1 온라인 면접 컨설팅을, 12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로 ‘청양 탑클래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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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D’s WAVE’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오픈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충청중심뉴스] 가수 대성이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대성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대성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D’s WAVE’로 이어온 여정을 완성하고 더 깊어진 감성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벅찬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대성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늘 진행되는 일반 예매 또한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에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대성. 음악으로 이어진 진심의 파도 속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감동의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대성의 ‘D’s WAVE’ 앙코르 콘서트는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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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글로벌게임센터 ‘2025년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글로벌게임센터 ‘2025년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_사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5년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 워크숍은 운영 성과 발표, 우수기업 발표, 우수과제 시상식 등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원센터 및 게임센터 입주기업, 인디게임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에이치소프트 김한호 대표의 AI 트렌드 특강, 2025년 센터별 성과 발표, 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우수과제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이번 우수과제 시상식의 수상팀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팀을 대상으로 한 결과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대상은 엠케이스튜디오의 ‘스페이스 리볼버’가 차지했다.최우수상은 하드코더스의 ‘세모’와 알파쓰리의 ‘더티’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묵 ‘원더덱’, 트루게임 ‘도술회전’, 블라썸게임즈 ‘스타라이트 페어리즈’, 스타링 ‘엘리멘탈 소울’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센터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페어엑스와 ㈜펜타게임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2일차에는 부여의 유명 관광지인 고란사와 낙화암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김곡미 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기업 간, 팀 간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고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갈 여러분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진흥원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해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콘텐츠·게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및 멘토링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김곡미 원장은 ‘지역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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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동행센터에서 ‘자원순환나무 점등식’과 ‘자원순환장터’ 개최
다가치동행센터에서 ‘자원순환나무 점등식’과 ‘자원순환장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다가치동행센터에서 ‘자원순환나무 점등식’과 ‘자원순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첫날 진행되는 ‘자원순환나무 점등식’은 주민들이 함께 모아 만든 폐플라스틱 병뚜껑,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자원순환나무에 불을 밝히는 행사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어 열리는 ‘자원순환장터’에서는 군민이 직접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교육과 환경인식 프로그램도 운영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가치동행센터가 지역 주민이 모이고 배우며 실천하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친환경 실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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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초등학생 1만 명이 함께 멈췄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빨간불 멈춰’교통안전 캠페인을 올해 총 11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행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초등학생의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경찰청, 시·군청, 충남개발공사 및 교통관계단체 등과 함께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올해 캠페인에는 약 1만명의 초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600명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캠페인은 학교 앞 등굣길에서 “빨간불 멈춰! 손 들고 건너요”구호와 함께 진행됐으며 교사, 학부모, 경찰, 지자체 등이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뿐만 아니라 신호등레인저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과 교통안전 퀴즈, 구호제창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내년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아산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 약 360명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대회’를 시범운영했다.신호등레인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퀴즈대회는 학습형 오락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 향상에 효과를 보였다.퀴즈대회에 참석했던 충청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신호등레인저 캠페인과 퀴즈대회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로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빨간불 멈춰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는 생활 속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빨간불멈춰DAY, 교통안전 퀴즈대회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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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소중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9일 옥천읍 매화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승 옥천부군수를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연제국 이사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준공감사식, 3부 희망의 집 둘러보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는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이들은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 피해로 주택이 완전 침수된 후 5년간 무상 임대주택에서 생활해 왔다.
생계 부담으로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중 한국해비타트의 홈파트너로 선정되어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받게 됐다.
신축된 주택은 약 25평 규모로 거실과 주방, 방 3개, 화장실 2개를 갖춘 단독주택이다.
사업비는 약 1억원으로 인건비를 제외한 대부분이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관계자 및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사랑의 집짓기 소식을 들은 지역사회의 협찬도 이어졌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TV를, 문화광고마을에서 3단 선풍기, 가구지음에서 책상세트 2대, 옥천군가족센터에서 컴퓨터 1대, 옥천군새마을회/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옥천군협의회에서 드럼세탁기,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기압력밥솥, ㈜새솔산업개발에서 전기압력밥솥, 송설산방에서 마당 조경, 마마앤누누에서 이불 4채, 매화리마을회에서 전신거울과 거실장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씨 가정의 출발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제승 옥천부군수는 “해비타트의 지원, 자원봉사자의 헌신, 그리고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어우러져 한 가정에 새 희망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주거복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 국제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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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먼저 지키는 교통안전 PR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교통안전 PR캠페인”을 올해 11개 시·군 15개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무단횡단, 개인형 이동장치 및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한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충청남도경찰청이 함께 추진했다.캠페인은 Practice, Promise, Protect를 핵심 메시지로“교통안전을 실천하고 서로와의 약속을 지켜, 나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캠페인에는 1만여명의 중·고등학생과 100개 기관, 약 50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학교 정문과 통학로에는 교통안전 현수막과 실천 슬로건이 게시됐고, 교통연수원과 경찰, 교육청, 지자체 등이 협력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PM 안전이용 △픽시자전거 이용 자제 등 행동 중심의 안전수칙을 전달했다.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서약보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스스로 교통안전 실천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호응을 얻었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청소년 교통안전은 단순한 계도가 아니라 스스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학교와 함께하는 현장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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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만족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년 만에 대성공
교통안전·만족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년 만에 대성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개장 1년 만에 이용률 98%를 기록하며 화물운전자들의 필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화제다.
이 차고지는 옥천군이 도심과 주거 밀집지역의 무질서한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6년간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옥천읍 매화리 218-5번지 일대 29,880㎡ 부지에 총 107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05면이 사용 중이다.
이용자는 총 77명으로 집계되며 개장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차고지 운영 1주년을 맞아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주간, 차고지 이용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 97%를 기록한 이번 설문은 △이용 만족도 △재이용 의사 △추천 의사 △기타 의견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이용 만족도 97%, 재이용 의사 94%, 추천 의사 92%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샤워 시설 설치와 차단기 앞 진입로 확장 등의 개선 요청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옥천읍 시내 화물차 불법주차 해소와 주민 교통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해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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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참가 모집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_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 학습자 및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의 확산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대전시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시민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고자 준비된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일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평생교육 정책세미나,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 평생학습 작품전, 문해교육 시화전,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모집은 홍보·체험부스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 작품전에 전시될 평생학습 성과물,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선희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학습자가 참여해 평생학습으로 일상 속 즐거움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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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역량 강화 연수 집중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30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충주와 청주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27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별화교육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학생별 개별화교육지원팀을 구성·운영해,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특수교육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강을 진행한 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는 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개별화교육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학교급별 진행되는 사례 중심의 연수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형 연수가 아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특수교육 경험이 풍부한 유·초·중등 특수교사를 강사로 위촉했다.
특히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표준안을 공동으로 설계한 점이 이번 연수의 특징이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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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동청주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진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은 30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 미원면의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 농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지역 농작물 구매 촉진 등 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은 충북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사과를 따고 나르며 일일 일꾼으로 봉사했다.
일손돕기에 함께한 한 충북교육청 직원은 “요즘 인건비가 많이 오르고 일손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처음 해보는 과일 수확이라 서툴렀지만 즐거웠고 지역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농촌을 살리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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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축·토목·산림 분야 인·허가 관계자와의 소통의 장 마련
보령시, 건축·토목·산림 분야 인·허가 관계자와의 소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9일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축·토목·산림 분야 인·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지역 내 설계사무소 소장 등 35여명이 참석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보령시 건축·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사항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 추진 △보령시 성장관리 계획구역 계획 수립 등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제적인 업무 협업과 정기적인 연찬회를 통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설계사와 인·허가 부서 간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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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삽시도 술뚱장터 개최
보령시, 삽시도 술뚱장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1월 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삽시도 술뚱선착장 일원에서 ‘삽시도 술뚱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섬진흥원이 주최하고 삽시도 주민협동조합인 삽시도섬사람들이 주관한다.
지역 주민이 주도해 삽시도 고유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술뚱막걸리, 젓갈, 마늘, 고추장, 고구마, 멸치 등 삽시도 특산물 판매와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쿠스틱·뮤지컬 공연, 주민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삽시도행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운항 시간 및 요금 등은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 문의하면 된다.
다만, 기상 악화 시 여객선 운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앞서 지난 10월 25일 진행된 1차 행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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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새로 시행하는 기업지원 시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일부를 보조해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돕고 농공단지 활성화 및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농공단지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로 연매출액이 10억원 이상 1,500억원 이하이면서 2024년 확정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 항목이 포함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비제조업체, 휴·폐업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2억원이며 기업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화물 운임비 △택배비 △운송차량 유류비 △통행료 △운송차량 수리비 및 검사료 등 재무제표상 물류비에 포함되는 항목이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는 곧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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