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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사거리 등 교차로서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실증 운용
천안역사거리 등 교차로서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실증 운용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역사거리 등 교차로 4곳에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증 운용해 보행자 안전 서비스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8월부터 교차로 4곳의 교통정보 폐쇄회로 영상에 미래 경로 예측, 위험 상황 식별 등 예지형 과제 원천기술을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교통정보 CCTV 영상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예측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예측하는 기술이다.
단순히 보행자를 탐지하는 기존 안전시스템을 넘어,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횡단 예정 보행자까지 사전에 인지하도록 지원해 예측형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여는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정보 CCTV가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2초 안에 도로 영역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횡단보도와 차도에 대한 위험을 식별해 실제 교통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한다.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최대 4초 전부터 예측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진입하기 3초 전부터 전광판을 통해 위험 알림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우·좌회전 시 사각지대의 보행자까지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역과 터미널사거리 등 총 4곳에서 우회전 차량을 대상으로 실증 운용 중이다.
시는 개발된 보행자 행동 예측 기술을 2028년까지 천안 교통정보 CCTV에 적용할 계획이다.
문진영 ETRI 연구책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보행자의 이동경로를 미리 예측해 운전자에게 3초 먼저 알려준다’는 새 기준을 현장에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협력해 예지형 교통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내 최초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기술 실증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신도심까지 실증을 확대해 안전한 교통 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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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1월 28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동남구 2,328필지, 서북구 1,470필지 등 총 3,798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은 천안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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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와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으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상록리조트,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건물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의 확대를 가정해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천안동남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천안시 산불진화대의 산불 진화와 시민 대피, 복구대책 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배터리 화재처럼 최근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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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절기 대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안전점검
천안시, 동절기 대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가전산센터 화재를 계기로 시설내 체계적인 화재예방 대책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폭설 시 제설장비 점검 및 재난대응 대책, 급식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동절기 대비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 응급조치 방법을 홍보하고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동절기 화재 등 안전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앞으로도 시설 내 거주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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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의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매년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안심식당 749개소와 위생등급제 업소 472개소를 확보하고 동남구 유량동 일원 3.7km 구간에 유량 음식문화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시는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역 외식업소의 신뢰도 상승, 시민의 건강증진 및 식품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새로운 식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9일 ‘쌀맛나는 천안 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유량 음식문화거리 활성화와 떡 페스티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외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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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가 정책을 바꾼다’ 논산시, 통계 총조사 홍보 캠페인 전개
‘정확한 통계가 정책을 바꾼다’ 논산시, 통계 총조사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통계 총조사에 대한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논산시는 29일 부창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2025 통계 총조사 서포터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 서포터즈 20명, 경찰관 7명, 논산시 공무원 3명, 조사관리자 9명 등 총 39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수첩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조사의 취지를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서포터즈의 안내 활동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22일부터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를 진행 중이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통계 총조사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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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쉼표를 선물하다” 논산시,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대상 워크숍 개최
“돌봄의 쉼표를 선물하다” 논산시,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대상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29일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5 독거어르신 돌봄인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 현장에서 정서적·신체적 소진을 겪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총 148명의 어르신 돌봄 인력이 참여했으며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과 청남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청공원 산책과 청남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리는 ‘2025 공예비엔날레’ 행사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함께 했다.
논산시는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휴식이 결합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종사자들이 업무에 활력을 되찾고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돌봄 노동자의 재충전은 곧 서비스 대상자인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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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즐긴다… ‘제7회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성황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즐긴다… ‘제7회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성황
[충청중심뉴스] 가을 햇살 아래 벌곡면 주민들이 함께 만든 문화예술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논산시는 29일 벌곡면 다목적체육시설에서 ‘2025년 제7회 청정벌곡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청정벌곡 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공연 관람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주민 주도의 문화 행사다.
벌곡면 주민자치회의 주도로 지역 여러 단체가 함께 행사를 개최하며 벌곡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께하는 벌곡, 노래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풍물, 오카리나,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100세건강위원회의 숟가락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축제장 한편에선 터링, 양말목 공예 체험, 지역민 예술 작품 전시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제7회 청정벌곡 예술제를 많은 주민들이 즐겨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정벌곡 문화예술제가 벌곡의 대표 축제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벌곡면은 대전과 논산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고 말했다.
이어 “벌곡면의 숙원사업이었던 황룡재 터널이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벌곡면이 교통과 거주, 생활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02년 주민자치위원회로 처음 시작한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사랑의 미용 봉사, 마을 재능기부 공연, 벌곡 제1호 제빵소 등 특색있는 활동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선진지 견학이 이어지는 주민자치회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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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에 맞춤꾸러미 전달
공주시 이인면,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에 맞춤꾸러미 전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 세트와 청려장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어르신은 현재 노인요양시설에 입원 중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상황을 고려해 성인용 건강관리용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도 준비했다.
전달식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장수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노은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혜경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이인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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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 삼계탕 468인분 기탁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 삼계탕 468인분 기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삼계탕 468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병화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병화 지부장은 삼계탕 468인분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삼계탕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병화 지부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 질병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양계협회 공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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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냉해 예방 기능성 자재로 마늘 농가 월동 피해 막는다
공주시, 냉해 예방 기능성 자재로 마늘 농가 월동 피해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월동기 저온으로 인한 냉해와 서리 피해로 품질 및 수량 저하를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기 위해 기능성 자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냉해 등 기상 피해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마늘 재배 농가 71개소에 기능성 자재 2종 총 3,768개를 지원했다.
지원된 자재에는 붕소, 몰리브덴 등 미량요소와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작물의 활력을 높이고 저온 등 기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생산성 저하와 품질 하락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염만규 유황꽃마늘작목반장은 “올해 이상기후로 파종이 평년보다 늦어져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기능성 자재 지원이 월동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능성 자재 지원이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마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월동기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기상 변화에 흔들림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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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기 먹거리 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2기 먹거리 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제2기 공주시 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먹거리 관련 부서장,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대표,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주시먹거리통합위원회 위원들과 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농업환경분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주시 먹거리 현황 및 제1기 먹거리 계획 성과 분석 △제2기 먹거리 비전과 추진 방향 △추진 전략별 주요 과제 등 연구 중간 성과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농가와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과 시민의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해 ‘공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책·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먹거리 확보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지역 먹거리 우선 지원, 지역 농산물의 우선 공급 노력,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에 대한 시의 책무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 부서별 세부 과제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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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공단지 활성화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2025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체의 경영비용 절감을 통해 농공단지 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공고일 기준 최근 12개월 이내에 관내 농공단지에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운반비, 택배비, 운송차량 유류비, 수리비 등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2024년도 확정 표준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매출 및 물류비 규모, 4대 사회보험 가입자 명부를 통한 고용 규모, 공장 등록일을 기준으로 한 운영 경력 등이다.
또 상시근로자 중 관내 주민등록 근로자 비율이 50% 이상인 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일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공주시청 투자유치실 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상황 개선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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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6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공주시, 제6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6회 공주 전국 어린이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와 공주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초등학교 15개 팀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기악, 풍물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악 명인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은 춘향가 판소리를 선보인 남원 도통초등학교 5학년 정서희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판소리 부문 광주 성덕초등학교 6학년 이상운 △기악 부문 광주 살레시오초등학교 5학년 김현준, 서천 장항초등학교 6학년 김다인 △풍물 부문 금산초등학교 5학년 명수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 5명, 동상 5명, 지도교사상 등도 수여돼 참가자 모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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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공주시 벼 수확·수매 현장 방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공주시 벼 수확·수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공주시 벼 수확 농가와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수확기 작황과 수매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이 함께했으며 현장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기상 악화로 인한 벼 품질 저하와 수발아 피해, 도정수율 하락 등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
이 청장은 의당면 수촌리의 벼 재배단지를 찾아 콤바인 수확 작업을 살피며 잦은 가을비와 고온으로 발생한 ‘수발아’ 현상과 잎·벼알에 나타난 ‘깨씨무늬병’ 피해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공주시 의당면 모란길에 위치한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건조·저장·도정 시설을 살펴보고 수매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와 도정률 저하 문제를 점검했다.
현장 농업인들은 “수확기 내내 비에 젖은 논이 많아 기계 진입이 어렵고 일부 포장은 이삭에서 이미 싹이 트는 등 수발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깨씨무늬병 피해로 인해 벼알 품질이 떨어지고 도정 과정에서도 미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돈 청장은 “올해처럼 기상 변화가 심한 해에는 수확 속도보다 품질 유지가 더 중요하다”며 “농촌진흥청은 내수발아성 품종 개발과 저항성 계통 확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형 쌀 생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은 “충남 지역 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복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의 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기상 악화에 따른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해 농업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고품질 품종인 ‘예찬’을 지역 특화 품종 재배단지로 운영하고 내병성 품종 확대와 우량 종자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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