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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충북중기청, 농업인 현장애로 간담회 열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0월 30일 치유농업센터에서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업인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농산가공업체, 기술이전업체, 체험농장, 창업농, 수출희망농가 등 10개 사업장 대표와 중기청·도청·기술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지원, 창업 및 컨설팅, 판로 확보, 해외시장 개척 등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기관별 지원 정책과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여 농업인들이 직접 개발한 청국장, 들기름, 과자류, 홍삼음료 등 지역 농식품 제품을 전시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이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업·판로·기술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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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천시에서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를 내국인에게 알리고 내국인과의 화합의 장을 조성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 전시, 재외동포 영상자서전 등 상영을 위한 ‘기억공간’ △재외동포 각국의 먹거리, 의복, 전통놀이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남공간’ △ 고려인 댄스팀 공연, 리틀박달가요제, 김장행사, 젠가 챔피온스 등 재외동포-내국인 화합 프로그램 무대인 ‘화합공간’ 으로 구성된다.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인 ‘재외국민’ △출생에 의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인 ‘외국국적동포’를 의미한다.
2025년 6월 기준 국내 체류 중인 ‘외국국적동포’는 552,419명이며 그중 16,248명이 충북도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2010년 ‘고려인동포법’ 이 제정된 이후로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 동원 등으로 1860년 무렵부터 1945년까지 러시아 및 구소련 지역으로 이주했던 고려인 동포들이 최근 들어 국내로 유입되고 있으며 도내 고려인 동포는 약 7,400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충북도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년도 7월 ‘충청북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 시행했으며 다양한 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을 포함한 내국인이 재외동포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재외동포와 내국인의 벽을 허물고 다시 하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 동포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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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일본 도야마서 항공·정밀가공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도야마산업전시관에서 열리는 ‘T-Messe 2025’에 참가해 일본 중부지역 항공·정밀가공 기업을 대상으로 에어로폴리스 산업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자청 홍보부스 운영 △충북 에어로폴리스 투자환경 발표 △참가기업 1:1 면담을 추진하며 수도권형 산업입지 홍보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투자유치활동 이후의 연계성을 위해 후속 지원도 주력할 방침이다.
‘T-Messe 2025’는 2007년부터 2년 주기로 열려온 일본 대표 제조산업 전시회로 매회 400여 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다.
올해는 일본은 물론 독일 프랑스, 한국 등 15개국의 항공·자동차·정밀기계·금속가공 분야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첨단 제조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일본 중부권은 항공기 부품가공, 정밀기계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충북이 추진 중인 항공산업과의 연계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어로폴리스를 적극 홍보하고 충북이 동북아 항공산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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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범죄 예방, 홍성군 CCTV 관제 우수 사례 ‘주목’
첨단 기술로 범죄 예방, 홍성군 CCTV 관제 우수 사례 ‘주목’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방범용 CCTV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3개월 만에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교통사고 기물파손, 청소년비행, 과다노출행위 등 다양한 사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신속한 예방 조치를 이뤄냈다.
군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원 전미영, 유승연, 이미현 씨는 홍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와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원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홍성군은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라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
현재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지역을 포함해 총 1,130개소에 3,03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며 이 중 952대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인구 밀집 지역과 범죄 취약 지역 등에 설치된 CCTV에도 해당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종일 홍보전산담당관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이후 사건·사고 예방 효과가 뚜렷하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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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 승강기 기술교류 ‘2025년 승강기 리더스포럼’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0월 30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2025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승강기 전문가 및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성료했다.
‘지속가능한 승강기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국승강기인재개발원 조광현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산학연관 관계자 6명이 좌장 및 패널로 참가해 ‘지속가능한 승강기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승강기의 발전방향 및 역할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기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승강기 업계 국내 1위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혁신기술 소개 및 미래 승강기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승강기사고안전조사단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승강기산업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해 승강기 제조업과 유지관리업을 모두 아우르는 내실 있는 기술교류의 장을 펼쳤다.
아울러 충북도는 2022년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를 승강기 산업 거점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내 승강기 제조기업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강화을 위해 인증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승강기 부품의 첨단화·국산화를 목표로 스마트 승강기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충북 충주에서 세 번째로 맞이하는 승강기 리더스 포럼으로 미래 승강기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를 중심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해 충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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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이 곧 안전의 시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 제조, 사용 등 취약업소 및 다량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내에 있는 유해화학물질영업장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사고위험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금강유역청 관할 :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화학사고는 구미 불산누출사고 이후 광역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전문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관리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부로 이관됐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과 및 화학물질안전원과 11월 중 간담회를 실시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장 점검에 도·시군에서의 적극적인 인력 지원과 도내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녀 도 기후대기과장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스스로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 발생 시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재난문자·방송 등으로 전파되는 대피 및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화학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실 것을 도민들께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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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청남대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의 대표 관광 명소인 청남대에서 전국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남대 가을 축제 기간에 맞아 지역별 SW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김명규 확산기반국장의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청남대 탐방을 통해 충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둘째 날에는 충북대학교 양자연구센터를 방문해 충북이 주력하고 있는 차세대 전략기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고 계신 전문가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가을 축제기간을 맞은 청남대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전국 지역SW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지역 SW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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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맛이 한자리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및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 가 오는 3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북 도내 131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가공식품, 전통식품, 김치, 전통주, 제철 농산물 등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막걸리&김치 축제’의 열기를 이어받은 ‘충북 막걸리&김치관’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충북 전역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청주, 약주, 와인 등 다양한 전통주와 김치를 시식·시음하고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진행되는 김치 특별 판매전은 실속 있는 소비자 참여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식품 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대형 유통사 MD 40명과 해외 14개국 34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충북 농식품 기업들과의 1:1 맞춤형 수출·유통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내수는 물론 해외수출로 연계되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이날 개장식에서는 ‘7.4미터 김밥말이 퍼포먼스’ 가 펼쳐질 계획이며 충북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못난이 김치’ 등 도내 식재료를 활용해 길이 7.4미터에 달하는 김밥을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로 도지사와 주요 내빈이 참여해 도민의 화합과 충북 농산물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로컬푸드 소비 촉진, 그리고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충북 농식품 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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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안전 현장에 파고드는 청년창업
리나솔루션 사무실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원한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생활밀착형 창업부터 첨단기술 창업까지,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홍성군에서 ‘크림하우스’를 운영 중인 이정해 씨는 매일 아침마다 구워지는 따끈한 소금빵 냄새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씨는 치위생과를 전공해 베이커리와 전혀 관련이 없었지만 사람들에게 커피와 디저트로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베이커리를 창업했다. 예산이 고향인 이 씨는 도시 지역에서 시작하지 않고 내포에 창업한 이유를 “젊은 세대가 바꿀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모두가 도시로 갈 때, 내포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충남도의 탄탄한 청년 창업 지원이 청년에게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또래 창업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도 겪었지만, 충남도가 지원하는 ‘창업·창직 지원사업’등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극복했다.이 씨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지원금 5백만원과 신용보증 1천만원, 10회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자금지원을 받고 사업 브랜딩을 한 것이 지금까지 가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했다.초기에는 베이글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소금빵과 과일 파블로바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매출도 창업 초기 월 800만원 수준에서 2~3배 이상 성장해, 매년 20~30%씩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크림하우스에는 청년 직원 3명이 근무중이며 내년에는 생산 인력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이 씨는 “단순히 매장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청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히며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단기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네트워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센서 및 액추에이터 응용 기술을 연구하던 유형민 씨는 산업현장에서의 기술적 한계를 직접 목격하며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로 충남 천안에서 2022년 창업했다.유 씨는 유연 음향방출센서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여기에 AI 기반 이상 감지 및 예지보전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설비 진단 체계를 구현했다.설비의 미세한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기술로 제조업의 생산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유 씨는 “산업안전 분야는 기술력만으로 진입이 쉽지 않아 테스트 환경 확보와 신뢰 형성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자금, 인력, 연구개발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했다.2024년 청년 창업·창직지원사업에 참여해 1,6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자사 기술을 적용한 IoT 센서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회계처리를 위한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충남을 창업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충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하고 실증 프로젝트가 가능한 기업과 기관이 많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며 “학교의 산학연 네트워크와 충남도의 지원이 창업 지역 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리나솔루션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 3500만원, 2024년 9,000만원, 2025년 매출은 10월 현재 8천만원 수준으로 연말 기준 1억~1억 5천만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최근 삼영화학을 비롯해 여러 기업과의 협업이 확대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동원시스템즈 등 대기업과의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앞으로 AI·데이터분석·센서 개발 등 연구개발 인력 중심의 청년 인재를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청년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기업과 창업기업이 수요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나, ‘실증-조달-확산’으로 이어지는 기술 상용화 트랙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이런 환경이 조성된다면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충남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충남의 청년창업은 단순히 ‘창업 성공’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며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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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실시
생명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공감소통-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짜증이 늘었어요’를 주제로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간 소통 문제를 다루었다.세종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70분간 ‘자녀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으며 이어진 40분간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질문에 맞춤형으로 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위해 가정의 역할을 중요하게 강조하며 매년 학부모 대상 생명존중 및 인성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하나의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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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올해도 찾아온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충청중심뉴스] 10월의 끝자락인 30일 충북 괴산군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면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터널을 이뤘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황금빛 자태의 은행나무길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했다.
이곳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선사하는 황홀경은 전국적인 유명세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대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은행나무길의 황금빛 터널은 1년에 단 한 번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에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다양한 김장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7080 구워 먹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하고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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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운영 점검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운영 점검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독일과 호주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들의 안전한 해외 체류 보장과 현장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 사이에 교육청 관계자들이 현지를 방문해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독일 아우스빌둥 아우스빌둥은 이원적 시스템을 지닌 독일의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점검 △전사적 자원관리 기반 직업교육 협력 강화 △호주 직업교육기관 및 실습기관 현장 확인 △학생 생활·안전·문화 적응 지원 체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독일에서는 로버트 에커트 슐렌, 에스에이피 본사, 그롭 등 협력 기관을 방문해 실습과 직업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현지 파견 학생과의 다모임을 통해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에스에이피와의 협력을 통해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의 국내 직업계고 적용 확대, 디지털 직업교육 기반 강화 방안도 협의했다.이어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 지역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점검을 위해 테이프 퀸즐랜드, 나이트, 에버쏘트 칼리지,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스 등 주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아울러 하버프론트 씨푸드 레스토랑,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 등 실습업체를 방문해 직무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언어·문화 적응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충남교육청은 독일·호주 해외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취업 도전 캠프, 학교 해외현장학습반, 해외인턴십,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경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작년에는 충남 직업계고 졸업생 1명이 독일 공기업에 정식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충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나 경쟁력 있는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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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1건 등 총 25개 안건을 처리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시정질문에는 시정 현안에 대한 89건의 예리한 질문을 쏟아내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운영위원회 소관으로 △ 서산시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유재산관리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희망공원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적정 수질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관광 캐릭터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제설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수정가결했다.
이날 제5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수의 의원이 ‘서산시 시민참여형 태양광에너지 복지 및 수익지원 조례안’을, 이경화 의원이 ‘재정의 현실을 직시하고 시정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선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복지신청 자급지급제 시행 촉구 건의안’ 이 채택됐다.
한편 안원기 의원의 ‘제30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한 신상발언이 있었다.
조동식 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철저한 점검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이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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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강체중 달성, 마음건강 챔김’ 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건강체중 달성, 마음건강 챔김’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건강체중 달성, 마음건강 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운동·영양·정신건강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비만 및 우울에 해당하는 시민이며 상반기는 4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는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산시보건소 운동처방사를 통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맨몸운동 지도를 받았다.
또한, 영양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영양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표시 교육도 이수했다.
이어 아로마테라피와 원예 수업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여자들의 체중은 감소하고 근육량은 증가하는 등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중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 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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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기요양재가연합회와의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행정문화위원회 박명우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는 △주간보호센터 내 조리원·운전원·사무원 등 기타 직종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상수도 요금 감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지원 △장기요양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특히 연합회는 “주간보호센터의 경우 사회복지사·간호사·요양보호사 외 상근직 조리원과 운전원, 사무원은 처우개선비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요양시설과 동일하게 기타 직종에도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건의했다.박명우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내용들은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노인 돌봄 종사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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