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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및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운영위원회의 개최
금산군보건소,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및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운영위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 대회의실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및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위원장으로 참석했으며 김송희 아토피마을 입주민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현우 상곡1리 이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내년 완공 예정인 신규 치유주택 임대료 산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보건소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및 자연치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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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벌목작업 등 임업분야 안전점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임업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일정으로 벌목작업 등 고위험 작업 현장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군이 직접 수행하거나 발주한 임업사업장 전반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전도, 끼임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불시에 현장을 찾아 사업장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위험기계·기구의 방호장치 설치 상태 △안전보호구 착용 △대피로 및 대피장소 지정 등 여부다.
특히 벌목 시 타 작업 금지, 신호체계 적용, 걸려 있는 나무 밑에서 작업 금지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점검과 함께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를 실시해 근로자들에게 주요 재해사례와 안전수칙을 교육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임업 현장은 기계톱, 예초기 등 위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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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신규 도로명 3곳 부여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도로명이 부여 되어 있지 않은 부리면 도로구간 3곳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
새로 부여된 도로명 중 ‘춘호1길’은 해당 도로구간 인근에 위치한 자연부락명을 반영했으며 ‘농바우1길’, ‘턱골길’은 인근 지명을 차용했다.
이번에 도로명이 부여된 곳은 도로구간이 개설돼 있으나 도로명이 없어 주소 사용에 불편이 있던 곳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금산군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도로명 부여가 확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도로명 부여로 정확한 위치 안내 및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 등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있는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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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기관간 협업회의 개최
아산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기관간 협업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경로당 프로그램 연계기관 협업회의’를 열고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시청 경로장애인과, 평생학습과,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산림과·교통행정과·아산시보건소는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 계획과 신규 수요처 발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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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성료
서산시,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개최한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입시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안내했다.
입시 전문가이자 모두의 입시연구소 소장인 이용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대입 전형별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요령 △합격 사례 등이 다뤄졌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져 최근 복잡해진 입시제도와 진로 선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였다”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호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와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학생들의 입시 정보 격차 해소와 체계적인 진학 설계 지원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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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원관리과 ‘청렴 플로깅 캠페인’ 추진
아산시 공원관리과 ‘청렴 플로깅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공원관리과는 29일 시청에서 권곡동 성환 올림픽맨션 구간까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녹지 및 인도 1.3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시민들에게 청렴 행정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변 녹지는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도시의 얼굴”이라며 “청렴 플로깅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청렴한 행정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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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도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5년도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아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열고 여성폭력 방지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시교육지원청, 해뜰통합상담소,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아산장애인성폭력상담소,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기관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및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심의된 시행계획에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예방 및 지원 강화 △피해가정 관리 지역활동가 양성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공공부문 사건 대응력 강화 및 예방 문화 확산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 등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포함됐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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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농가 판로 확대 총력’
서산시,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농가 판로 확대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2개국, 950개 사가 참가했으며 1천532개 부스가 운영된다.
푸드 리:디파인드를 주제로 열리며 △바이어 상담회 △신제품 특별관 △푸드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행사 기간 5개 농업경영체와 함께 ‘서산시 농가형 가공 제품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30여 종의 대표 가공 제품을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생강을 활용한 쌀생강차를 비롯해 전통주와 즉석들깨미역국 등 다양한 제품이 해당 행사를 찾은 방문객을 맞이한다.
시음과 시식 행사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서산 가공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서산의 우수한 농가형 가공 제품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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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해뜨는 서산’의 미래 창출 ‘한 뜻’
김태흠 충남도지사, ‘해뜨는 서산’의 미래 창출 ‘한 뜻’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충남도가 ‘해뜨는 서산’의 미래 발전에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2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열두 번째 일정으로 서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한 후 문화회관에서 시민 6백여명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과 서산의료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했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 대화에서는 ‘해뜨는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비롯해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수소도시 등이 화두에 올랐다.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 확보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핵심 거점이다.
주요 역할로 지속가능항공유 실증·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공급 기술 개발 등 추진한다.
시와 충남도는 2026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다배출 산업의 탄소포집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착공한 상태며 오는 11월 준공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된 시는 수소 생산과 유통,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서산공항,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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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진행
아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0일 종료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간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아산시 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후 영수증을 수령해 시가 운영하는 네이버폼 인증 페이지에 영수증 사진을 게시하고 아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인증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증이 확인된 선착순 50명에게는 아산페이 1만원이 지급된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아산페이를 통한 지역화폐 결제 확대와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음식점·이용업·세탁소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홍보, 소규모 시설개선비, 방역· 소독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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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토목직, 아산의 뼈대이자 성장 동력”
오세현 시장 “토목직, 아산의 뼈대이자 성장 동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역량 강화와 직렬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4급부터 9급까지 160여명의 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공사 행정절차 이해 △자연재난 대응 방안 토론 △소통·단합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워크숍을 찾은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물게 21개의 도시개발사업과 17개의 산업단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성장 도시”며 “이 같은 발전의 밑바탕에는 선후배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끈끈한 연대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여름 극한 호우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응급복구에 힘써준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대응할 수 있었다”며 “도청과 중앙부처에서도 아산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역량과 협업 문화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토목직은 도로나 하천, 각종 기반 시설 등 도시의 뼈대를 세우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 곳곳에 여러분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공유하고 아산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해, 재난 대응 및 공사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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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3개국 해외결연도시 순방 ‘글로벌 외교 본격화’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베트남 난빙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등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아산시가 해외 상호결연도시를 방문해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외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정책을 해외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정책형 국제협력 외교’로서 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 산업 협력 확대,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베트남 닌빙성에서는 기존 3개 성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행정체계에 맞춰 기존 상호결연도시 협약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재체결할 예정이다.
또 2026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아산 농산물의 베트남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산물 수출 물량 확보를 통한 국내 가격 안정 등 농정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에서는 청소년 및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통업체인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앞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아산시 대표 특산물인 배를 말레이시아로 총 80톤 수출했지만, 2023년부터 중단된 바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내 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마지막 방문지인 중국 동관시에서는 산업기술 교류회의를 열어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공장을 시찰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기술·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중국 내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방은 사전 협의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온 만큼, 반드시 목표한 성과를 거둬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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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아산FC에 ‘예비비 27억원 긴급 투입’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발생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임금 미지급 사태 해결을 위해 예비비 27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0일 “시민구단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단행하고자 결단을 내렸다”며 “구단이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아산FC 선수단의 생계 안정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아산시가 긴급 지원하는 예비비 27억원은 12월까지 필요한 인건비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충남아산FC는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선수단과 직원의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구단 운영과 시민의 체육 향유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시급성을 고려한 예비비 우선 지원을 결정했다.
구단은 이번 시의 긴급 지원에 발맞춰 선수단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조직 슬림화를 추진하는 등 재정 건전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 역시 충남아산FC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교부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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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 아산시기초푸드뱅크와 함께 취약계층에 이불·간식 지원
㈜서연이화, 아산시기초푸드뱅크와 함께 취약계층에 이불·간식 지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서연이화가 29일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제9회 ㈜서연이화·아산시기초푸드뱅크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후원받은 물품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생필품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특히 읍면동 독거 어르신과 시청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서연이화 아산공장 김종명 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유계준 대표는 “㈜서연이화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이런 나눔이 우리 지역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꾸준히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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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아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국가통계조사로 5년마다 시행된다.
이번 조사는 아산시 가구 중 20%를 대표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되며 아산시 조사 대상은 3만 6,889가구이다.
아산시는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전문 통계 조사요원 204명의 인력을 투입해 총 42개 항목을 조사한다.
오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이후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다음달 1~18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아산시의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아산시 대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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