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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모델 찾는다
이상근 의원기초단위 행정통합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초단위 행정통합 방안 모색 연구모임’은 3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충남의 특수성과 지역 현실에 기반한 효율적인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상근 의원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 등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입법정책연구원 이재일 박사가 ‘홍성·예산 행정통합 타당성 검토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진행하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이 박사는 “도청소재지인 홍성군과 예산군은 내포신도시라는 공동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내외 통합사례 분석을 통해 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통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이상근 의원은 “행정의 효율성 강화와 통합 필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충남이 선도적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이번 연구모임이 행정혁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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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3년 만에’ 두 번째 국보 탄생 ‘시민 문화 자긍심 높여’
이완섭 서산시장이 30일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에 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63년 만에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이뤄내며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0일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년 만에 우리 서산시에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이뤄내며 두 번째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시에 따르면, 현재 해당 오층석탑는 오는 12월 국보 승격이 예정된 상태며 이번 승격은 지난 1962년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이 국보로 지정된 후 63년 만에 이뤄진 쾌거다.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백제계 석탑의 간결한 형식과 신라계 석탑의 조형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이다.특히 고려 전기 석탑으로서 기단부에 새겨진 팔부중상은 충청 지역에서 유일한 사례로 통일신라 시대에서 고려시대로 이어지는 석탑의 양식을 반영하고 있다.또한, 1968년 해체·보수 당시 사리함과 사리병, 납석제소탑 등이 발견됐으며 해당 유물들은 불교 의식과 조성 시기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평가되고 있다.해당 유물들은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1963년 1월 보물로 지정됐으며 시는 2016년 정밀실측 조사를 시작으로 학술 연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학술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보 승격에 걸맞은 해당 석탑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이어 2023년 국가유산청에 해당 석탑의 국보 지정을 신청했으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국보 지정 예고가 이뤄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품격,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조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보 승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성일종 국회의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국보 승격으로 국보 2점과 보물 21점, 사적 3곳 등을 보유하게 됐으며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 명종대왕 태실 유네스코 잠정 목록 등재 등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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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유권자중앙회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라 선거구·국민의힘)은 2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지역 회원 추천과 학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김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제9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산업·지역 인프라 확충과 신중년, 중장년 농업인 지원정책 강화에 앞장서 왔다.특히 '예산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안','예산군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안','예산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예산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예산군 드론영농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예산군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여러 조례를 대표 발의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을 추진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및 정책 발굴 활동을 펼쳐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또한 적극적인 행정감시 활동을 통해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해왔다.이러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최우수상 수상과 2024·2025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과 2024년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2025년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을 통해 현장 중심 리더십과 의정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함께 고민해 준 군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인과 신중년 등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따뜻한 지방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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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 운영
영동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91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시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이다.
지난 7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영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방문 접수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며 신청자에게는 서면으로 결과가 통보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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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구축 완료
충주시,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구축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감시 인프라 구축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스마트도시 관제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는 30일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실시간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지역 내 민간이 소유한 고층 건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협력 기관 3곳의 고층부에 고화질 재난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충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했다.
설치된 CCTV는 주·야간 고화질 영상을 24시간 전송해 도시 전역의 재난 위험 요소를 감시하며 화재나 대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영상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에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방범 CCTV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입체적인 도시 안전망이 구축됐다.
충주시는 이번 성과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재난 안전망을 강화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주요 고층건물 3개소를 추가 지정해 도심 전역으로 재난감시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의 연계 구축을 완료하고 실시간 도시 영상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해 스마트도시 홍보와 시민 체감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고층 재난감시 시스템 구축은 민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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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북이면 주민 대상 ‘농촌 왕진버스’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청원구 북이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을 포함 총 3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내수읍, 북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초음파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 검사 등 3개과 진료를 제공했으며 아이오바이오가 구강 관리 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이 정밀 시력 측정과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해 전문성을 더했다.
올해 네 번째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하는 사업으로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지난 7월 첫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충청북도와 함께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투입해 총 6개소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안은정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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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불법 현수막 근절 강력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안전에 위험 요인이 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전방위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 주요 도로변, 교차로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행사, 상업 홍보, 분양 광고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기동반과 용역업체, 읍면동과 협조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전신주, 가로수, 신호등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된 현수막을 우선 정비하고 상습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와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단순히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주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수막을 게시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에서 위탁 운영 중인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게첨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공공게시대 등 합법적 홍보 시설 활용 안내와 함께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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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천태산 실종 어르신 수색 현장 방문…‘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30일 양산면 천태산 실종 어르신 수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색에 참여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군수는 현장을 찾은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과 함께 수색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수색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는 유성구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수색에는 실종자가 대전 유성구 주민인 점을 고려해 유성구청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30여명씩 현장에 투입돼 경찰·소방·군청·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정 군수는 “이번 수색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의 모범사례”며 “영동군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지원해 실종 어르신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회원 110여명과 함께 천태산 영국사를 방문했다가 실종된 80대 어르신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관계 기관은 헬기·드론·수색견을 투입해 산 전역을 면밀히 탐색하고 있다.
영동군 또한 지역 여건을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수색’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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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에서 ‘2025년 승강기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승강기 산업의 발전 방향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충주시, 충청북도, 대한승강기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승강기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내용이 한층 확대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의 장으로 이어졌다.
대한승강기협회를 비롯해 승강기인재개발원, 승강기사고조사단, 승강기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현대엘리베이터 등 국내 주요 승강기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전반의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기관별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승강기 산업 육성 전략 △최신 기술 동향 △안전관리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져, 충주 승강기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충주가 국내 승강기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모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충주시는 2020년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승강기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승강기 제조기업 대상으로 신산업 경쟁력고도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포럼은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해 미래 승강기 산업의 비전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주는 앞으로도 승강기 산업 생태계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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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대한민국주거복지실천대상 ‘최우수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주거복지실천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주거복지사협회, 국회의원 황희, TV조선캠퍼스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주거복지실천대상은 전국 지자체와 기관·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 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깔끄미봉사단’ 운영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 ‘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 참여를 연계했으며 복지·주거 통합지원 공간을 조성하는 등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경아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거복지 행정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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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시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억원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SK하이닉스는 30일 청주 지역 저소득 가구의 난방용품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1억원 상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난방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24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아동, 장애인, 냉·난방 취약계층 등 여러 소외이웃들이 생활 지원을 받았으며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 효과도 나타나 일석이조 효과를 내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SK하이닉스의 다양한 복지 분야 지원을 위한 기부 및 사업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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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온혈동물이면 대부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개는 연 1회 백신 보강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 청주시민의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다.
아픈 개, 임신한 개, 어린 개는 접종이 불가하다.
접종은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수의사가 실시하며 반려견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당일 현장을 방문해 신청한 후 접종을 진행하면 된다.
읍·면·동별 접종 일시는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 증명서는 관리부서인 축산과 안내 이후 시술한 공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 안전을 위해 접종 방문 시에는 목줄을 사용하고 배변 봉투를 지참하는 등 바람직한 반려동물 예절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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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국 유학생 연계 청주관광 홍보 본격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노선 확대에 따른 방한 관광객을 청주로 유치하기 위해 중국인 유학생을 연계한 관광홍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0일 청주에서 머물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과 이들의 가족, 친구 등으로 이뤄진 방한 중국인 관광객 등 26명을 대상으로 첫 팸투어 사업을 진행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의 칭다오 노선으로 입국한 방문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팸투어단은 11월 2일까지 3박 4일간 초정행궁, 청남대, 수암골벽화마을, 고인쇄박물관, 육거리전통시장 등을 답사할 계획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 외에도 초정치유마을 스파 체험과 한복 체험, K-디저트 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청주만의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에도 참여해 잊지 못할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충북문화재단이 함께 VFR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청주공항 중국노선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청주 지역에 머물며 관광하는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청주에서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1천720여명으로 시는 유학생을 통한 마케팅으로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팸투어 참여자들이 청주에서 직접 겪은 추억과 따뜻한 정을 중국 현지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 말 일본 삿포로와 오비히로 노선을 활용해 2차 팸투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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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도시민의 만남의 장, 청주시 유기농단지
농업인과 도시민의 만남의 장, 청주시 유기농단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과 농업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농업의 가치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초까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유기농마케팅센터는 지난 3월 직영으로 전환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4월 2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6월 25일 정식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도시민과 농업인의 상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화전시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농업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난 26일 벼베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 8일 곶감 만들기, 11월 9일 김장 체험 행사가 차례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복합 전시 공간인 ‘쌀갤러리’ 가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이 공간은 시민들이 벼농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마케팅센터의 직영 전환으로 도시와 농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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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근로자 정기교육 시행…실질적 내용 전달
금산군, 근로자 정기교육 시행…실질적 내용 전달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9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제4분기 금산군 소속 근로자 정기교육을 시행하며 한랭대비 안전수칙 및 아차사고 등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반기별 12시간 중 6시간 이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실효성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보건 분야로 나눠 각각의 전문 강사가 배정돼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서로가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 및 안전이 최우선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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