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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즐겁게, 교육도 스마트하게” 동문2동 직원들, AI로 만든 청렴 노래로 “청렴 쇼츠” 제작!
동문2동 직원들, AI로 만든 청렴 노래로 “청렴 쇼츠” 제작!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영모)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AI 청렴노래와 쇼츠(shorts) 영상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확산시키는 “참여형 청렴교육”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렴”을 주제로 작사한 노래가사에 AI 작곡기술을 활용해 청렴송을 완성하고 이에 맞춰 직원들이 안무와 표정을 더해 1분 내외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영상은 “청렴이 어렵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아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완성됐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AI 청렴송 프로젝트를 통해 청렴이 단순한 의무가 아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제작된 청렴송 쇼츠 영상은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SNS(페이스북 등)에 게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접속해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다.한편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AI를 활용한 청렴송 외에도 청렴 웹툰 콘테스트, 직원 참여형 청렴 TALK, SNS를 통한 청렴 시책 홍보 등, 청렴을 새롭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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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전기안전뮤지컬 개최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전기안전뮤지컬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인아)는 지난 28일 센터 3층 공연장에서 어린이 전기 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전기안전공사의 캐릭터인 ‘미리’와 ‘전기안전수호대’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퀴즈, 노래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어린 영유아들이 전기안전 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사전 모집을 통해 8개 기관을 모집했으며 영유아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주요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기도 했다.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지난 성폭력 관련 안전뮤지컬에 이어 이번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까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서산시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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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목), 도내 진로전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충북진로교육지원단은 진로 분야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진학 전문성을 함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자료 개발, 진로교육 컨설팅, 다채움 진로진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진로연계교육 설계 방안’과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상담 방안을 다루었다.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지속적인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진학 부장교사를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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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로컬, 체험으로 만나다 –‘서부내륙 로컬로드’ 11월 1일 개최
서부내륙 로컬로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아산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서부내륙 로컬로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 충청남도 문화가족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부내륙 로컬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방문객이 체험을 통해 충남 서부내륙의 진짜 일상과 이야기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보고 만들고 즐기는 하루형 체험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백제 전통의복 대여 체험, △ 나만의 향수 만들기, △ 공예 제작 체험, △ 아로마 요가 및 포토존 체험, △ 현장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은 로컬의 향기·감성·기술이 살아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서부내륙 로컬로드는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이 충남 서부내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로컬 축제”며, “지역의 자원이 단순히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느끼며 즐기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 서부내륙권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로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충남의 진정한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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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현우)는 30일 장연면 복지회관에서 ‘제11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정립, 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논의, 위원 간 교류 및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현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장연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박광규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자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1기 위원들의 자치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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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영등포구의회와 자치발전 교류·협력 강화
아산시의회, 신청사 견학 온 영등포구의회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가 신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해 아산시의회의 청사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과 직원 8명이 참석해 교류의 자리를 함께했다.양 의회는 의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신청사 시설 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향후 의정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또한, 양측은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자치 의회 역량 강화와 우호 관계 증진에 뜻을 함께했다.홍성표 의장은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영등포구의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영등포구의회 청사 건립과 공간 구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방문을 마치신 뒤에는 이순신 장군의 유년 시절 고택과 사당이 있는 현충사도 함께 둘러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의장님과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를 우리 구의회 청사 건립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두 의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우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는 아산시의회 방문에 앞서 29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청년센터 나와유 배방점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과 청년정책 관련 우수 사례를 살펴봤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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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복지·환경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30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복지환경위원회의 주요 정책 추진과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해 온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들은 복지·환경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최호택 자문위원은 “복지환경위원회의 의정활동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욱 자문위원은 “노인이나 영유아 대상 복지정책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20·30 청년세대를 위한 복지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며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김정화 자문위원 또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의회 활동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의정활동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김인숙 자문위원은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늘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복지환경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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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호국영웅의 희생과 용기, 보훈 실천에 앞장”
상이군경회 호국영웅 위안행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계룡스파텔(유성구 봉명동)에서 개최된 상이군경회 호국영웅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상이군경회 회원,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이군경회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호국영웅 위로금 전달식, 오찬 순으로 진행돼 호국보훈 의식을 제고하고 명예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조원휘 의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용기는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를 지키는 초석이 됐고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등 국내 대표적인 보훈 도시로 올해 6월에는 2029년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개최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참전용사님들의 명예 선양을 비롯해 대전 곳곳에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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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속가능한 충남 도시계획 방향 모색
홍성군, 지속가능한 충남 도시계획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5회(2025년 하반기) 충청남도 시·군 도시담당 협력회의(이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협력회의’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순환개최하는 도시계획 관련 대표적인 회의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4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관계자 및 각 시·군 도시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력회의는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과 충남의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공무원 소양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윤리의식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비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도시정비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이 밖에도 도시계획 관련 제도 개선 및 규제개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정책건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져 협력회의의 의미를 더했다.이에 홍성군 김선진 도시과장은 “이번 회의가 도시정책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도내 각 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도전 속에서도 충남의 도시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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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제천시, 장기 방치 빈집을 주민공동시설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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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규 지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을 제천시 1호 ‘치매극복선도대학’ 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현판 전달식에는 김명희 보건바이오대학장,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간호학과 황선아 교수,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파트너 교육을 포함한 최소 1시간 이상 구성된 치매 교육이 포함되어야 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세명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극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으로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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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박달재 옛길을 걷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13회 박달재 옛길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1일 박달재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번 걷기대회는 박달재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 휴양림을 거쳐 박달재 옛길을 따라 정상을 돌아오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마당놀이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박달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달재전통시장은 현재 74개의 점포 중 58개 점포가 상인회를 이뤄 2013년 인정시장에 등록됐으며 매년 여름축제와 박달재 옛길걷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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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도내 상위권…“시민 체감 경제회복 행정력 집중”
제천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1차 99.4%, 2차 97.6%를 기록하며 1차 기준 충청북도 내 2위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는 전체 대상 127,632명 중 126,876명에게 지급 완료했으며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차 소비쿠폰은 10월 28일 기준 121,573명 중 118,626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사망자 및 거주불명자 등 실질적인 신청 불가 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2차 소비쿠폰 신청 현황을 보면, 온라인 신청이 60.5%(71,801명), 오프라인 신청이 39.5%(46,799명)로 집계됐다.시는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창구 운영을 병행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소비쿠폰은 1차와 2차에 걸쳐 1인당 최대 55만원이 지급됐다.1차 지급은 기본 15만원에 인구감소지역 5만원이 추가되어 일반시민은 총 20만원을 받았다.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을 받았다.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으며, 제천시민의 95.25%가 대상에 포함됐다.제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요청이 들어오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시는 1·2차 누적 965건의 방문 신청을 처리했다.수산면의 한 시민은 “거동이 불편하고 차도 다니기 어려운 곳에 살고 있어서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직접 걸어서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제천시는 기간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별 미신청자 명단을 확인 후 우편 발송, 전화 안내 등을 실시했으며 이통장·직능단체원·경로당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더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시는 소비쿠폰의 기한 내 소진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인증 이벤트를 11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신청자는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제출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소비쿠폰 결제 수요가 커지면서 소비쿠폰 지급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제천화폐 모아) 가맹점이 310여 개 늘어났고 기존 가맹점의 환전 한도 증액 요청이 소비쿠폰 시행 이전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시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지역 내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등 일상과 밀접한 업종에서 소비 부담을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받은 돈을 지역에서 쓰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곧 지역 상권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소비쿠폰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비해야 한다.제천시는 미신청 시민이 없도록 알림톡·포스터·현수막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읍면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민원 응대를 강화하고 고령자 대상 전화 상담 및 안내도 병행 중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며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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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들 충북도의회에서 지방자치 발전 논의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충청북도의회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의장)는 30일 충북도의회에서 12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건의안 등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특히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3개 안건도 의결됐다.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안건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과 AI 바이오 노화 대응 거점 조성을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예타면제 촉구 건의안이며 지역거점 공항 활성화 관련 예산 반영 촉구 건의안은 긴급안건으로 추가 제출했다.임시회를 주관한 이양섭 의장은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 실현과 의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소통의 장이 됐다”며 “채택된 건의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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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교내 캠페인 진행 모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동부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2학기 생명 존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위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관심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캠페인은 등굣길과 교내에서의 학생 참여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등굣길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오늘의 기분을 스티커로 표현하고 룰렛 돌리기 활동을 통해 즐겁게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교내 캠페인에서는 ‘생명의 고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교내 활동 후에는 학교 주변 지역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 캠페인’을 운영해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산성초등학교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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