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도로명판 설치로 더욱 촘촘한 주소정보 제공
도로명판_설치_완료(토지정보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알기 쉬운 주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도로명판 설치는 신설 도로구간과 교차로 등 시설물 설치를 필요로 하는 구간 56곳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특히 신규 조성된 노장산업단지 도로에 도로명판 46개를 집중 설치하면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훼손된 도로명판은 새롭게 교체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었다.시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 지속적으로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길찾기를 제공할 계획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
세종시, 도심 속 양봉 생태계 꾸려 나간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도심 속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도시양봉 활성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생태환경 복원, 시민 정서 치유와 지역 상생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양봉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양봉 질병관리 방역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능형 양봉 체계 구축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도심 내 유휴공간과 공공부지를 활용, 꿀벌정원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양 기관은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도시양봉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시양봉 산물의 사회적 기부와 세종형 도시양봉 상징물 공동 상표 출원 등 후속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도시 생태를 복원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세종형 도시양봉의 새 출발점”이라며 “꿀벌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건강한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건강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
자유를 위해 싸운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합동위령제는 매년 10월 말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65개 시도에서 일제히 열린다.이날 위령제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과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 영령들을 추모했다.합동위령제는 고인을 위로하는 종교의식으로 시작해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의 추념사, 최민호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의 추도사, 조시·조가 낭독, 헌화·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소완섭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은 “이날 위령제는 자유수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의 자유를 지켜낸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 위로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자신을 내던진 그분들의 헌신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그분들이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셨던 이 나라를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1
-
서산시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서산시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30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화에 따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강의는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교육사업단의 마선옥 강사가 맡아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동식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
㈜시즈너,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주)시즈너, 청안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손기철)은 30일 식품 제조기업 ㈜시즈너(대표 노동영)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탕수육 9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식품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시즈너는 올해 초에도 핫도그, 꿔바로우 등 간편식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시즈너 관계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안면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손기철 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시즈너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중한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5-10-30
-
‘관광도시 도약’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개최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개최(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지역 관광업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으로 서비스 교육,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유공자 표창은 지역관광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게 대전광역시장상 등 총 4개 부문의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명이 우송정보대학 호텔관광학과 교수가 환대서비스 특강도 진행했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대전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인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30
-
‘섬비엔날레 보령 오섬 사진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브랜드 및 개최지 홍보를 위해 추진한 ‘섬비엔날레 보령 오섬 사진 공모전’우수작품의 전시회를 개최한다.조직위는 지난 2024년 섬비엔날레 개최 예정지인 보령 오섬의 자연경관, 관광자원, 역사·문화 명소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해 총 21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이번 전시는 11월 7일까지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원산도, 고대도, 삽시도, 장고도, 효자도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내 최초 섬비엔날레인 ‘2027 섬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보령 5개 섬의 아름다움을 많은 도민이 향유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후년 4월에 서막을 여는 섬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섬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를 시작으로 2033년까지 2년마다 단계적으로 개최된다.
2025-10-30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시정질문 통해 ‘예방 중심 행정’ 전환 촉구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은 3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신부문화공원 불법 노점상, 보도블럭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노 의원은 “행정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천안시의 집중호우 피해는 2,165건, 피해액 약 6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노 의원은 “매년 같은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상습 침수지역 전수조사, 피해 이력 데이터 관리, 하천·배수로 정비 우선순위 설정 등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신부문화공원 불법 노점상 문제와 관련해 “단속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법과 생계의 균형을 고려한 천안형 상생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쌍용동 먹자골목 등 일부 보도의 경사도와 점자블록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보행약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보행 안전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행정이 바뀌어야 진정한 ‘안전도시 천안’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행정부와 협의한 개선 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복지종사자 처우개선·뉴타운 투명행정·농업경쟁력 강화 촉구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이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성환 뉴타운 조성의 투명한 추진,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육 의원은 “복지는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며 “복지 최전선의 종사자들이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최근 실시된 실태조사에서 월평균 26시간이 넘는 초과근무 중 약 7시간의 수당이 미지급된 점을 언급하며 초과근무 총량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주문했다.또한 복지포인트의 형평성 개선과 특별휴가 도입을 제안하며 “정당한 대우 없이 질 높은 복지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 보호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복지를 실천하는 이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성환 국가산단 배후도시 뉴타운 조성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육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안내”며 “행정이 침묵하면 불안이 커지고 투명하지 않다면 남는 것은 상처뿐인 영광일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뉴타운 개발은 토목공사가 아니라 신뢰를 쌓는 행정의 시험대”며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혁신 방향으로 △제2차 시설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정가·수의매매 등 거래방식 다양화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디지털 전환을 제안했다.아울러 “농업기술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이라며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 정책을 촉구했다.육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복지의 현장도, 도시의 개발도, 농업의 미래도 결국 사람의 문제이자 신뢰의 문제”며 “천안시가 사람을 중심에 두는 행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0-30
-
「하나드림스쿨」로 교육취약학생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하나드림스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 400명을 대상으로 축구선수 및 유소년코치와 함께하는‘하나드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나드림스쿨’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기존 학교 내 활동에서 벗어나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초청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경기장 내 실내연습장에서 선수 및 유소년 코치와 함께 축구 기본기 훈련과 미니 경기 등 축구클리닉에 참여하고 이어 일반인에게는 쉽게 공개되지 않는 그라운드, 선수 락커룸, 인터뷰룸 등을 탐방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참여 학생은“축구선수와 코치선생님과 직접 패스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월드컵경기장을 둘러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참여 교사는“학생들이 선수들과 함께하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고 이런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
청주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탐방 진행
청주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탐방 진행.(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30일 외국인 및 내국인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문화탐방’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진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태실, 그리고 천년의 다리로 알려진 농다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함께하는 우리 역사문화 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역사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김유신 장군의 생애와 삼국통일의 의미를 배우며 화랑복 입어보기, 활쏘기, 축국·제기차기 체험, 주령구 놀이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했다.또한, 미르숲 생태해설과 함께 초롱길 탐방 및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걷기를 통해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러시아 국적의 스비뜰라나 씨는 “김유신 장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의 역사 속 용기와 충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전통복장을 입고 활쏘기와 제기차기를 해보니 한국 문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런 경험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이 단순히 생활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물 절약 캠페인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물 절약 캠페인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당구 지북사거리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한정된 물 자원의 소중함을 일ROdn면서 동시에 탄소중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출근 시간대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북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 시 컵 사용하기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절수기 사용하기 △설거지통 사용해 설거지하기 △정원 및 꽃밭에 물은 허드렛물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작은 습관이라도 함께 실천한다면 청주의 물 자원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30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모범 유통종사자에 표창 수여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모범 유통종사자에 표창 수여(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30일 도매시장관리과 회의실에서 지난 1년 동안 도매시장 발전에 기여한 유통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모범 유통종사자 10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우수 유통종사자 표창은 유통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찾는 도매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김영환, 연미란, 박태환 씨 △중도매인 최용복, 박금호, 김송학, 신병철, 이성희 씨 △출하자 홍정용, 곽예원씨 등이다.시상식 후에는 ‘한번 오신 손님, 단골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유통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급변하는 유통 흐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중도매인, 법인 임직원, 출하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통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인권보호 강화 정책 모색
북한이탈주민 인권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정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충남도의회와 도솔문화포럼은 30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실에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 인권침해 예방과 보호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조성규 서도법무법인 대표 변호사와 송혜연 하나로드림 대표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탈북방송인 강은정 씨, 정하늘 ㈜북시탈스튜디오 대표, 정화성 미래발전 기획정책연구원 대표, 윤담 충청남도인권센터장, 김주연 중부미래정책연구원 사무국장, 황학수 충청남도 자치화합팀장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 인권보호의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토론자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탈북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착 이후에도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아울러 심리 치료 지원, 법률 상담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무”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차별과 소외 없는 공동체 구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인권 보호와 사회적 통합을 위해 도민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
청주공항서 지역예술인 작품 전시회 ‘청쥬시 프로젝트’ 진행
청주공항서 지역예술인 작품 전시회 ‘청쥬시 프로젝트’ 진행(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청주국제공항에서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회인 ‘청쥬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2025 문화도시조성사업 ‘청주 기록문화 콘텐츠 개발’시민공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민과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주 지명에 담긴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활용해 ‘청쥬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강혜민, 류민아, 안선경, 장윤하, 정근형, 정혜연 등 6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청주시민과 여행객들의 기억과 감각을 설치 조형, 그래픽 디자인, 소리 변환 작품 등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작품들은 1층 중앙 상설무대와 2층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1층 중앙 상설무대에서는 청주 시민과 여행객의 기록을 빛과 움직임으로 엮어낸 ‘무빙 파노라마 청쥬시’, 소리를 색으로 변환한 ‘셀로판지 효과’가 펼쳐진다.2층 전시장에서는 기록을 플라워아트, 디자인 조형물, 설치 미술품 등으로 감각화한 작품이 맞이한다.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공항이라는 공간이 주는 설렘과 특별함에 청주의 ‘기억과 감각’이 더해진 이번 프로젝트가,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문화도시 청주’를 청량하게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주국제공항으로의 가을 나들이를 제안했다.청주국제공항에서 단 일주일만 만날 수 있는 상큼하고 촉촉한 ‘청쥬시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30
-